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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자일 매듭법

로프 rope (영어). 자일 seil (독일어)
등반시에 파트너의 확보나 현수 하강 등에 쓰는 등산용 밧줄을 말한다. 영어로는 로프(Rope), 독일어로는 자일(seil)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마닐라 로프가 사용되었으나 근년에 와서 나일론, 테트론의 로프가 개발 되어 지금은 나일론으로 짠 로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길이는 40~60m. 굵기는 9mm, 10mm, 10.5mm, 11mm가 일반적이며 9mm는 더블 로프로 조작할 때에 쓰인다.
로프 사용시에는 밟거나 아이젠, 피켈, 바위 모서리, 낙석 등으로 로프에 흠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로프를 밟는다면 로프속으로 잔모래나 돌가루가 들어가 속심에 피해를 주게되며 또한 로프를 밟은자는 미끄러질 우려가 크므로 생명줄인 로프는 절대로 밟지않도록해야한다.
한번이라도 긴 거리를 추락한 클라이머를 확보하는데 사용한 로프는 쓰지않는것이 바람직하다. 또 로프의 외피가 마모되어 있거나 베인 자국이 있거나, 외피에 구멍이 나 있는 것은 새 것으로 바꿔야 한다.
특히 장기간 자외선에 쬐이면 화학 성분의 품질이 떨어지고 강도가 저하한다되므로 2년 이상된 자일은 상태점검후 페기하거나 상태좋은 곳을 골라서 보조자일로 사용해야한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자기 확보줄 만들기


▲ 재료 : 약 7mm 코드 슬링 2.5m.


일반적인 매듭법의 종류

기본 매듭법

자일을 매는 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그 중에서 쉽고 간편한 것을 선택 해서 몇가지만 익혀 컴컴한 어둠속에서도 자일을 맬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안전밸트가 없을 때에는 자일을 한겹으로 맬때는 허리에 매야하고, 두겹으로 맬때는 한가닥은 허리에 두르고 다른 한가닥은 어깨에서 허리로 가도록 매야한다. 매듭은 경우에 따라 앞, 뒤, 옆으로 묶기도 하는데 선등자는 등뒤에 중간자는 옆으로 후등자는 앞으로 매는 것이 보통이다.

자일을 맬때는 생명과 관계되는 중요한 것이므로 결코 짧고 쉬운 코스라해서 적당히 형식적으로 매지말고 정확하고 자신있게 매야하며, 매듭후에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1) 매듭의 일반적인 호칭
매듭(knot) : 일반적인 매듭의 호칭
BEND : 두개의 (테이프)로프를 서로 함께 겹쳐 묶었을 때
NOOSE: 로프에 매듭을 지어 만든 고리가 조여지거나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경우
LOOP : 매듭을 만든 고리가 고정되어 조여지지 않는 상태
HITCH : 축이나 로프에 돌려감아 얽어맨 상태

(2) 기본매듭
① 막매듭 (Overhand Knot)
고를 내지 않고 마구 맨 것.가장 간단한 매듭이며 다른 매듭을 한뒤 풀리지 않게 하는 데에 쓰인다. 옭매듭이라고도 한다.

(3) 등반매듭
①보울라인 매듭 (The bowline knot)
로프 끝부분으로 몸을 묶게 될때 흔히 쓰인다 그리고 하네스에 자일을 연결 할때도 사용한다. 따라서 선등자나 후등자가 이매듭으로 몸을 매는데,매고 난뒤 로프의끝부분을 옭매듭해서 마무리 하는 것을 잊었어는 안된다.

② 2중 보울라인 매듭 (Double bowline knot)
자일 파티에서 중간자가 자기 몸을 로프로 매는 방법 중의 하나, 로프의 중간 부분을 이용해서 보울라인 매듭을 하게 되므로 자연히 로프가 두겹이 되고 , 매고 난뒤, 끝부분에 고 리가 생긴다. 이고리를 알맞게 뽑아서 어깨에 걸면 더욱 안정감이 있다.

③ 휘러 매듭 (Fuhrer knot)
선등자,후등자, 중간자 모두 쓸수 있다. 선등자, 후등자가 이 매듭을 했을 때는 매고 난 뒤에 생기는 로프 끝 부분을 옭매듭 하여 마무리 하고 중간자인 경우 매고 난 뒤에 생기는 고리를 알맞은 길이로 뽑아 어깨에 건다.힘을 받으면 매듭이 계속 조이므로 풀기가 힘들다.

④ 반까베스탕 매듭 (Half clove hitch knot)
선등자나 후등자 확보시 사용. italianhitch라고 불림

⑤ 에반스 매듭 (Evans knot)
선등자나 후등자가 사용한다. 여러번 휘감아서 매듭을 크게 내도 로프의 끝을 당기면 간단히 조여지고 또 물에 젖어도 쉽게 풀린다. 에반스 매듭은 절대로 몸에 직접 묶는데 이용해서는 안된다. 힘이 가해지면 묶은데가 조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무리의 옭매듭을 반드시 에반스 매듭과 밀착 시켜야 한다.

⑥ 클로브 힛치 매듭 (Clove hitch knot)
중간자나 로프로 안전벨트에 몸을 묶을때 쓴다. 다만 이때 매듭을 반드시 카라비너에 연결시켜야 한다. 이 매 듭은 자기 확보나 짐을 올릴 때 등 이용범위가 넓고 숙달되면 한손으로도 할 수 있다. 흔히 까베스땅 매듭이라고 한다.

⑦ 8자 매듭 (Figure-eight knot)
로프의 어느 부분으로도 고리를 낼 수 있는 것이 8자 매듭이다. 매듭진 데가 단단하면서 풀기도 쉽다. 분명히 8자 모양이 나오도록 두번 꼬아야 하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⑧ 나비 매듭 (Butterfly knot)
이 매듭은 오므라들거나 움직이는 경향은 없으나 몸에 직접 감는 경우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안전벨트와 연결하거나 고정 로프 중간의 고정용 매듭으로 사용한다.

(4) 로프를 연결 할 때
① 핏셔맨 매듭 (Fisherman's knot)
어부들의 낚시 매듭에 많이 사용하는 매듭 이다. 굵기가 다른 로프를 이을 때도 쓸 수 있는데 풀기가 좀 까다롭다. 옭매 듭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② 2중 핏셔맨 매듭 (Double fisherman's knot)
슬링을 만들거나 로프를 이을때 많이 쓴다. 핏셔맨 매듭보다 매듭이 단단하고 쉽사리 느슨해지지 않는다. 포도 넝쿨 매듭(grapetine knot)이라고도 부른다.

③ 스퀘어 매듭 (square knot)
낚시 매듭과 같이 로프를 이을 때 쓰는데 다만 로프의 굵기나 재질이 같아야 효과가 있다. 하중이 걸리면 비교적 풀리기 쉬우므로 반 드시 마무리 매듭을 해야 한다. Reek knot라고도 불림

④ SHEET BEND
매듭의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나 실제 등반시는 2중 SHEET BEN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 테이프 매듭 (Tape knot)
테이프와 테이프를 이을 때에 쓴다. 이 매듭은 곧잘 느슨해지므로 묶고 나서 힘껏 잡아 당기고 또 가끔 살펴야 한다.

(5) 특수한 용도의 매듭
① 프루직 매듭 (Prusik knot)
수직으로 늘어진 로프에 그보다 가느다란 슬링 (프루직 루프)을 2중 또는 3중으로 감고 밑으로 잡아당기면 감긴 매듭이 수직 로프에 꽉 물려서 흘러내리지 않고 반대로 힘을 빼면 매듭이 느슨해져 감긴슬링을 위 아래로 이동 시킬수 있다. 그래서 크레바스나 구조시 용이 하게 쓰인다.
슬링을 돌려 감을 때 줄이 겹치지 않고 가지런히 서도록 해야 한다. 추락 했을 때의 탈출이나 무거운 짐을 올려 나르거나 할 때 쓰인다. 슬링의 굵기는 주 로프 굵기의 절반 정도가 제일 효과적이다. 주로 11mm 주자일에는 6mm를 사용 하고 10mm 주자일에는 5mm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② 카라비너 프루직 매듭

매듭의 명칭



▲ 매듭의 명칭 : ① 프루직 매듭 ② 8자 연결 매듭 ③ 이중 피셔맨즈 매듭 ④ 옭 매듭 ⑤ 8자 고리 매듭 ⑥ 까베스똥 매듭 ⑦ 반 까베스똥 매듭 ⑧ 링 밴드 매듭(김용기 등산학교 참고)

8字 매듭
안전벨트에 직접 묶을 경우 선등자 용이나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중간 매듭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또한 가장 강한 강도의 매듭으로 강한 충격에도 쉽게 풀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기도 하다. 8자 매듭은 선등자용 되감기 8자 매듭, 중간 등반자용 8자매듭, 두 줄을 연결할때 사용하는 되감기 8자매듭 이 있다. 8자 매듭은 충격이나 얼었을 때에도 쉽게 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카라비너에 직접 연결할 경우나 안전벨트에 직접 매듭을 할 경우에도 매듭의 고리를 가능하면 작게 만드는 것이 좀 더 안전하다.

변형된 8자 매듭


▲ 변형된 8자형 매듭법.
일반적으로 선등자의 톱매듭으로 8자매듭(Figure Eight Knot)를 많이 사용합니다.카라비너를 생략하고 톱매듭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우선 중간의 기계(카라비너)적인 결함을 방지할 수 있고 몸과 중간의 확보물과의 간격을 줄일수있기때문이지요.(특히 추락시 텐션을 이용하여 당겨 올릴 때)

누구나 아시는 방법이지만 제가 직접 촬영하며 아주 간단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일반적인 방법 8자형으로 매듭을 만든 후 옭매듭을 한다. 그러나 등반중에 옭매듭이 느슨하게 풀어질수있으며 충격을 받으면 8자형 매듭이 옭매어져 해체시 풀기가 어럽다. 2) 옭매듭할 자일의 끝을 매듭 상단의 두줄 사이로 통과 시킨다.
3) 끝자일을 통과 시킨 후 매듭의 고리를 최대한 작게 만든 후
이쁘게 정리한다.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고 매듭도 보기가 좋아야 단단히 잘매어진거겠지요?

장점: 충격시에도 끝자일을 밀어내면 여유공간이 생겨 매듭을 풀기가 쉽다.
정보출처: Knots for Climbers(저자:Craig Luebben)


보울라인 매듭
매듭법 중에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매듭으로서 많은 변형이 있고, 또한 순서도 여러 가지가 있다.
선등자 매듭으로 로프에 직접 매듭을 하거나, 나무나 움직이지 않는 고정 확보물 등에 매듭을 할 경우에 많이 사용한다. 또한 안전벨트가 없을 경우 가장 빠르게 몸에 묶을 수 있어 임시용으로 잠시 매는 매듭으로 많이 사용한다. 일단 매고 난 뒤에는 잘 움직이지 않아서 선등자나 후등자가 종종 매듭을 사용하지만, 매듭이 뒤집어 질 경우 에는 쉽게 풀릴 수 있는 단점이 있어 반듯이 정확하게 매듭이 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끝은 반드시 옭매듭 처리를 해주어야 한다.




피셔맨 매듭
두 줄을 연결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듭
으로 가장 확실한 매듭이며 어부매듭으로 불리우고 낚시줄을 묶는데에도 많이 사용한다.
이 매듭의 특징은 힘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단단하게 매듭이 되는 점이다.
이때문에 충격을 받거나 얼었을 경우에는 풀기가 힘든 단점이 있다. 잘 풀지 않는 곳에 매듭을 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매듭이며, 매듭의 모양이 예쁘기 때문에 선호하기도 한다. 또한 가는 코드 슬링을 연결할 때 많이 사용된다. 배낭 멜빵에 예쁘게 코드슬링으로 고리를 만들어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배낭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때 종종 잡아당기는 고리로 사용할 때 좋다.



애반스 매듭
나무나 고정된 확보물에 매듭을 할 때 주로 사용되며, 당기면 당길수록 힘을 받으며 풀 때에는 긴 줄 쪽으로 고리를 당기면 쉽게 풀 수 있다. 몸에 직접 묶으면 조여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며, 안전벨트에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묶어야 한다. 얼었을 경우에도 쉽게 풀린다.
플라이나 걸개를 걸때 고정된 곳에 묶을 때 편리하며 미리 고리를 만든 후에 높은 곳으로 올리기에 편해서 한쪽은 에반스 매듭으로 처리하고 다른 한쪽은 까베스탕 매듭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프르지크 매듭
비상용 매듭으로 많이 사용되며, 반드시 굵기가 다른 줄 간에 사용되어야 하며 주 로프보다는 가는 5~7mm 정도 의 가는 코드 슬링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초보자의 하강시에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하여 하강기 위쪽에 걸어서 보호 장치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개의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하여 등강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매듭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두개의 푸르지크 매듭을 이용할 경우에를 대비하여 가는 코드 슬링이 여러개 가 있으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독 등반시에도 솔로이스트가 없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까베스탕 매듭

양쪽의 줄을 고정할때 쓰이는 매듭으로 반까베스탕을 사용시에는 매듭을 한 상태에서도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등반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다. 쉽고 빠르게 매듭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힘을 받거나 얼었을 경우에도 쉽게 풀 수 있다. 로프를 잠깐 고정 확보물에 묶어 두거나,등반 중에 자기 확보를 할 경우에 많이 사용되며 끝줄을 이용하여 묶 을 경우에는 반드시 옭매듭으로 마무리 처리를 해야 한다.
우면서도 의외로 헷갈리기 쉬운 매듭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며, 반 까베스통 매듭과 함께 익혀두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퀘어 매듭
등반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매듭이지만,간단히 매듭을 할 수 있고 편리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며 사각매듭이라고도 한다 매듭하기 쉽고, 풀기 쉬운 장점이 있는 반면에 쉽게 풀릴 수 있어 정확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주의점은 매듭시 로프의 끝이 같은 면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엇갈려서 매듭을 하였을 경우에는 가벼운 움직임에도 쉽게 풀어져 위험 할 수 있다. 스퀘어 매듭을 이용하여 두줄을 연결할 경우에는 더 확실하게 하려면 양 끝을 이중으로 옭매듭하는 것이 확실하다.





테이프(슬링)매듭
테이프 슬링을 묶었을 경우에는 매듭을 한쪽에 한 후에 면을 따라서 꼬이지 않도록 하여 매듭을 한다.
테이프 매듭의 단점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반듯이 매듭을 확인하여야 하며, 매듭의 끝이 항상 4~5cm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옭매듭(막매듭)
모든 매듭의 기본이 되는 매듭으로서 흔히 막매듭,OverHand Knot으로 불리운다
8자매듭으로 선등자,후등자용 및 두줄을 연결할 때 피셔 맨 매듭과 스퀘어 매듭으로 두 줄을 연결할 때 선,후등자가 보울 라인 매듭을 사용할 때, 에반스 매듭을 사용할 때 등 여러가지 매듭을 하고서 마지막에 옭매듭을 하여서 매듭이 풀리는 것을 예방한다.




자일 사리는 법
과거에는 동그랗게 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나비처럼 양옆으로 벌려서 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그랗게 사리는 법은 줄을 메고 가기 편리한 점이 있다. 줄의 마감 처리는 사각매듭으로 묶거나 짧게 남은 줄로 미리 고리를 만든 후에 그 위로 고리에서 먼쪽부터 긴 줄을 감은 후 남은 끝줄을 고리에 끼운 후 반대편에서 당기면 된다. 배낭이 없을 경우에는 사린 줄의 양쪽 끝을 약 1미터 정도 다시 푼 후에 사려놓은 가운데 부분을 돌려 감은 후에 어깨에 올려 맨 후에 허리로 되감아서 매듭하면 편하게 들고 갈 수 있다.

야영, 식수, 보급 가능한 곳

아래의 일정은 백두대간 떠나기 전에 계획한 것입니다.

야영

야영(산장) 가능

식수가능

보급

1

안동-치밭목산장

대원사, 치밭목산장.

유평리,치밭목


2

뱀사골산장

장터목?세석?벽소령?연하천?뱀사골 산장.

장터목?세석, 선비샘, 벽소령?연하천


3

주촌리

임걸령, 노고단,성삼재 지나 10분거리 헬기장, 고기리?, 주촌리 운천초등.

임걸령,노고단,성삼재?정령치 주차장 한쪽 샘.

성삼재?정령치 휴게소.

4

새맥이재

여원재 민가?야영?, 매요리 폐교, 새맥이재.

여원재 민가, 매요리 민가, 지리산휴게소, 새맥이재 오른쪽 가까이.

여원재?매요리 마을,지리산휴게소.

5

중재

복성이재?, 치재 서쪽 공터,봉화산 정상 헬기장.



6

육십령

무령고개 야영장, 깃대봉 헬기장, 육십령 팔각정.

영취산과덕운봉사이 안부 서쪽 7분거리,덕운봉 다음 안부 왼쪽 100m, 깃대봉 다음 안부 500m, 육십령 휴게소.

무령고개 콘테이너 매점, 육십령 휴게소.

7

동엽령

삿갓골재 산장, 동엽령.

장수덕유산 북쪽 50m샘?, 월성치 왼쪽 150m, 삿갓골재 왼쪽 100m, 동엽령 왼쪽 150m.


8

빼재(신풍령)

빼재 콘테이너.

신풍령 휴게소.

신풍령 휴게소.

9

부항령

소사고개?, 덕산재?, 부항령?.

소사고개 민가, 덕산재 휴게소?.

소사고개 가게, 덕산재 휴게소?.

10

우두령

삼도봉 다음 안부,우두령?.

삼도봉 전 안부에서 '삼도봉 0.5K 표지판'에서 3분 거리 왼쪽?, 삼도봉 다음 안부 왼쪽 5분 거리, 우두령 오른쪽 물 멀다?.


11

추풍령

바람재 오른쪽, 궤방령?, 추풍령 휴게소?

바람재 오른쪽 도로옆 샘?, 궤방령?, 추풍령.

추풍령.

12

휴식, 보급

묵가[016-441-8409, 043-742-3214 ] : 추풍령신안초교 개조 민박?야영 제공, 1인 1일 1만원.

추풍령 휴게소 왼쪽에서 야영가능?.

김천.

13

큰재

작점고개?, 큰재 폐교.

작점고개?, 큰재 폐교.


14

지기재

위왕실?, 개머리재?, 지기재?.

윗왕실 왼쪽 식수?, 개머리재 민가, 지기재?.


15

비재

신의터재?, 화령재 팔각정, 비재?.

화령재?, 비재?.

화령재 휴게소 멀다.

16

늘재

늘재 북단.

늘재 북단 창고 앞, 늘재 산신각 위쪽.


17

버리미기재

밀재, 불란치재, 버리미기재 왼쪽.

밀재 오른쪽 150m, 버리미기재 왼쪽.


18

배너미평전

은치재?, 배너미평전.

배너미평전 샘-가뭄시 마름.


19

이화령

이화령?.

이화령?.


20

하늘재

조령샘 위쪽, 동암문 부근?, 하늘재

조령샘, 조령약수, 동암문 동쪽 100m, 하늘재 오른쪽 20m민가.


21

대미산 눈물샘

눈물샘.

대미산 다음 안부 오른쪽 100m-눈물샘.


22

저수재

차갓재?, 작은차갓재?, 벌재 황장약수-500m, 저수령 비석 뒤.

차갓재 왼쪽 계곡, 작은찻갓재 왼쪽?오른쪽 계곡?, 벌재북단 황장약수, 저수령 휴게소.

저수령 휴게소.

23

죽령-풍

죽령-풍기.

죽령-풍기.

죽령-풍기

24

휴식-보급, 장비교환

풍기(home).

풍기(home).

풍기, 영주.

25

고치령

비로봉 부근, 고치령.

비로봉 주목군락지 샘, 고치령 북단 샘.


26

도래기재

마구령, 늦은목이, 박달령 헬기장, 도래기재 북단 150m?남단 팔각정.

마구령 북단 200m, 늦은목이 왼쪽 150m, 박달령 헬기장 주변 시멘트지붕 샘터, 도래기재 왼쪽 도로따라 150m?남단 팔각정.


27

화방재

곰넘이재 북단 움막터?, 신선봉 다음 각화산 갈림길 부근, 화방재 도로 건너편 민가 뒤.

곰넘이재 북단?, 각화산 삼거리 왼쪽10분?, 1174봉 다음 안부 왼쪽?, 망경사, 화방재.

화방재 가게.

28

피재

중함백 다음 안부, 피재 팔각정.

중함백 다음 안부 오른쪽 샘?, 싸리재 간이 매점, 피재 남단 민가 100m.

싸리재 간이 매점.

29

광동댐 이주단지

건의령 왼쪽 800m, 이주단지 민가?.

건의령 왼쪽 800m, 구부시령 왼쪽?, 이주단지 민가.

이주단지 가게.

30

원방재

닷재 산신각 옆, 이기령?, 원방재 왼쪽?.

댓재 왼쪽 1km, 두타산 샘?, 청온산 샘?,원방재 왼쪽 계곡.


31

삽당령

백복령 동쪽 차량 매점 부근?, 삽당령?.

백봉령 차량매점, 삽당령 왼쪽 계곡?.


32

대관령

닭목재 창고 옆, 대관령 기차 위 헌건물?준공기념비 옆 공터.

닭목재 민가?,대관령 휴게소.

닭목재 가게 남쪽으로 10분,대관령 휴게소.

33

휴식, 보급

휴식, 장비, 식량, 부식 보충.

휴식

횡계리?, 강릉.

34

진고개

노인봉산장, 진고개산장, 진고개 경찰 전적비 옆.

매봉 지나 왼쪽?, 소황병산 오르기 전 안부?, 노인봉 산장,진고개?.


35

두로봉

1234봉지나 안부.

1234봉지나 안부 왼쪽?.


36

구룡령

신배령?, 1281봉지나 안부 왼쪽 심마니터?, 구룡령 휴게소, 1100.3봉 지나 안부.

신배령 왼쪽?, 1281봉 다음 안부 왼쪽 200m?, 구룡령 휴게소, 1100.3봉 왼쪽?.

구룡령 휴게소.

37

조침령

968.1봉 전 안부, 956봉 전 안부?, 762.5봉 지나 안부?, 조침령 비석 뒤? 헬기장.

968.1봉 전 안부 오른쪽 5분?, 762.5봉 왼쪽?, 조침령 왼쪽 1km계곡.


38

한계령

북암령, 단목령, 십이담계곡 안부, 한계령 왼쪽 계곡 창고 뒤?팔각정.

북암령 왼쪽 계곡, 단목령 왼쪽 계곡, 점봉산 전 하얀 간판 왼쪽 50m?, 십이담계곡 안부 왼쪽 5분?, 한계령 휴게소.

한계령 휴게소.

39

마등령

중청산장, 희운각산장, 곡룡능선 1275봉 지나 남쪽, 마등령.

희운각산장, 곡룡능선 1275봉 지나 남쪽 400m, 마등령 왼쪽 200m.


40

미시령

저항령, 미시령 주차장?동쪽 주차장 밑 공터, 미시령과 상봉 가운데 부분.

저항령 왼쪽 7분?, 미시령, 미시령과 상봉 가운데 샘.

미시령 휴게소.

41

진부령

큰새이령(대간령), 홀리초등학교, 진부령.

큰새이령(대간령) 왼쪽 10분, 홀리초등학교, 진부령.

진부령.

 

 


요즘 왜 산에서 달리고 싶을까,

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달려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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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running에서의 trail은 산길, 오솔길등을 말합니다.

그러나 윗분이 말하신것 처럼 험한길은 아니에요.

포장된 길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서

걷거나 뛰기 편하게 다져진길을 trail이라고 하죠.

트레일 러닝은 그런 "자연의 길"을 뛰는 걸 일컫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도시화가 급속해져서

그런 공기 좋고 물좋은(!) 공간이 없어져갑니다.

따라서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ㅡ^

(출처 : '트레일러닝이란? (trail-running)' - 네이버 지식iN)

 

내년쯤 대간을 끝내면 아래의 종주코스를 하나씩 가고 싶네요.

가장 가고 싶은거는 설악산 종주입니다 ~


올가을이나 내년쯤에 강남5산 강북8산 연계종주 코스를 만들고 싶다 ㅎㅎ


---------------- 아래 ----------------------

1.무박 지리 태극종주:최고의 코스이며 아무나 도전 하지만 아무나 못하는 코스입니다
체력과 장거리 산행으로 오는 피로감, 그리고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코스:산청 -어천마을-웅석봉-밤머리재-동부능선-하봉 -중봉-천왕봉-주능선-성삼재-서북능선-덕두산-인월리
총:도상거리73km정도이며 실제거리는 80km가 넘을 것 같습니다
산행시간 :30시간이상


2.5산종주(불-수-사-도-북)체력에 자신이 없으면 종주 하는게 아닐 만큼 체력과의
싸움코스 입니다.
*코스:
중계동 10번종점-중계복지회관-불암중봉-불암정상-덕능고개-도안사-곰보바위-수락정상-홈통바위-동막 주공아파트-희룡역-호암사좌측능선-사패산-사패능선-포대능선-포대-신선봉-도봉주능선-오봉약수-우이암-우이암남능선-용덕사-육모정-영봉-백운대피소-위문-백운대-위문-만경대-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승가봉-비봉-향로봉-응봉-불광동-하산
:총:57-8km 정도이며14시간에서 17시간거리


3.영남7산종주:위의2개 종주에 비하면 쉬운코스 입니다.
코스;배내고개-간월산-신불산-영축산-함박등-청수산장-죽전마을-855봉안부-수미봉-사자봉-샘물상회-능동산-석남고개-가지산-아랫재-운문산-상운암-석골사
총거리:50km정도 이며 14-17시간거리


4.지리산종주:어느 정도의 체력이 있으면 가능한코스
코스:화엄사-코재-노고단 주능선-천왕봉-중봉-대원사
총거리:47km이며 16시간거리


5.덕유종주:지리종주보다 힘이듭니다.
코스:육십령-서봉-삿갓봉-무룡산-향적봉-검령-두문산-적상산
총거리 50km정도 이며 시간은 14-17시간거리


6.설악산종주:남교리 매표소에서 미시령 까지 엄청 힘든 코스임에는 분명함.
코스:남교리매표소-십이선녀탕-서북릉-대청-공룡릉-황철봉-미시령
전체거리 :40km이며 20시간이상거리


7.충북알프스:구병산~형제봉~속리산~관음봉~상학봉 43.9km
중간 중간에 식수가 없어 식수를 충분히 가지고 가야함


8.불-수-사-도-북 왕복 코스:엄청 힘이 드는 코스 입니다.
전체적인 거리 100km가 넘는 거리이며 35시간 이상 걸림

리더와 선등자와 후등자 그리고 중간 리더의 역할


리더


리더의 필요성
등반팀을 체계화, 조직화 하여 운용하기 위해서는 리더를 중심으로 구심점을 형성하여야 한다

리더의 결정
*등산 기술이 익숙하고 경험이 풍부한 자

*팀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받는 자

*경솔치 않고 인내력, 의지력, 책임감, 판단력이 강한 자

* 통솔력있고 대원의 의견을 종합하여 실행하는 자

리더의 목적
등산팀의 가자 목적의 등산을 할 수 잇도록 지휘를 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며, 리더는 리더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리더 자신의 공부를 하여야 하며 ,팀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가를 잘 아라 두어야 한다

리더
리더는 등산에 대해서 모든 지식과 등산 기술을 최고도로 습득하여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둘 필요가 있어야 하며, 그 지식과 등산 기술 위에 리더쉽을 체득하고 있어야 만이 비로서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추어 졌다고 할 수 있다

산행중 리더의 역할
산행중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대원의 안전과 그날의 산행이 어떻게 기억에 남는가? 또한 다음 산행에도 이번팀과 함께 산행을 할 것인가? 다음에도 산을 찾을 것인가 하는 중요한 사안이 리더들에 의해 결정 되기도 하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할 것이다.

*우선 산행 계획은 명확하고 계획에 의거 진행 되고 있는가?
*산행에 대한 지리적 여건과 기후, 그날의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는 습득하고 있는가?
*산행 시작 전 목적지(정상, 하산)에 대한 방향(지도)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가?
*대원들에 대한 시작전 기분과 건강상태, 산행중 기분과 건강상태는 파악되고 있는가?
*대원들에 준비물상태 : 먹을 식수, 행동식, 장비(공동장비 포함)등의 상태는 파악하고 있는가?
*대원들 안전에 대한 대비책(의약품, 구조 방법)은 숙지 하고 있는가?

이러한 여러가지를 모두 숙지를 해야만 즐거운 산행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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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등자와 후등자 그리고 중간 리더의 역할


등산여행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룹으로 등산을 하기도 한다.

30명이상 등반시에는 선등자가 있고 또한 후등자와 중간 리더가 있다.

이들에 각자의 역할은 안전확보와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해주는 역할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역할에 따라 그날의 등산여행이 얼마나 보람 있고 또한 또 다시 함께 여행을 할것인지를 생각 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전문 가이드가 있는 것이고 자격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선등자, 후등자, 중간 리더들을 어떻게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



선등자의 역할과 선택

우선 이들 리더를 결정 할때는 최우선적으로 그날의 컨디션을 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

선등자를 선택할시 컨디션이야 기본적으로 좋은 상태야 하며, 당일의 산행 지역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결정을 해야 하며, 그 그룹에서 책임을 지닐수 있는 자를 선등자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어느정도 총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통솔하기가 좋다.

선등자는 산행시간과 목적지 도달 시간을 나름되로 선정을 하고 그 시간에 맞게 산행을 하도록 등반자들을 리더해야 하며 중간 리더와 후등자의 상태를 무전 또는 이정표등으로 현재의 위치 또는 통과 하는 시간, 현재 지형과 위치, 확보 지점의 기상 상태등 많은 것을 감지하고 있어야 하며 후등자에게 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 하여야 한다.

또한 그때 그때 마다의 상황을 판단하고 어떠한 상황 발생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산행을 하다보면 그 날 컨디션, 그날의 산행지에 대한 정보등을 지니고 있는 한 두명의 등반자가 선등 리더를 앞서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때 또한 대처할 수 있는 상황도 언제나 고려해야 하며, 누군가 먼저 앞서간 등반자를 세우거나 그들이 돌아 올 때까지 현 위치에서 기다리던가, 아니면 포기를 하던가 하는 판단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이런 판단을 하기 위하여 그룹에서 책임을 지닐 수 있는 직책을 지닌 자를 선정 하는 것이다.

선등자의 역할이 이렇듯 산행 리더역할만 수행 하는 것이 아니고, 휴식을 취할때는 조망이 좋은 장소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등을 선정 하여 쉬도록 하고, 휴식하는 동안에 등반자들의 컨디션등을 빠르고 신속하게 정확이 체크를 하도록 하여 계속 산행이 가능 한지도 파악 해야 하고, 후등자등의 현재 위치등을 파악하여 휴식 시간을 결정 해야한다.

선등자는 기본적으로 자기 확보와 타인 확보를 할 수 있는 장비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간단한 보조 쟈일, 의약품, 물을 끊일 수 있는 장비, 보온의류, 지도, 나침판, 카라비너등 안전 확보에 필요한 간단한 장비는 언제든 갖고 산행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렇듯 선등자의 안전 장비와 신속한 판단등은 매우 중요하며 결정을 내릴때는 신속하고 정확히 결정을 하여 등반자들에게 전달 하여야 한다. 결정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선두 그룹과 의논 하여 결정 하는 것도 좋으며 중요한 문제를 결정 할 때는 산행을 하면서 결정을 하면 안되고 멈춤상태에서 결정을 하도록 해야 판단이 흐려지지 않는다.


후등자와 중간 리더의 역할

후등자와 중간리더는 그날 산행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자를 선택하여야 하며 후등자는 약간의 의약 상식과 응급처치 능력이 있는 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중간 리더자는 구조능력을 갖춘자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간 리더는 후미와 선두 그룹을 이어 주는 역할을 수행 하면서 등반 시간을 조정하고, 등반중인 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지치지 않도록 리더 하고 산행에 즐거운 의미를 알려주는 역할도 담당 해야 한다. 또한 전체적인 팀의 분위기도 조성 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후등과 선등에서 사고가 발생 하였을시를 대비 하여 중간 지점에서 등반 하면서 사고시에는 사고 지점으로 단 시간내에 이동하여 구조 역할을 수행 하여야 하는 막중한 책임도 지니고 있다. 후등자가 환자등이 발생하여 산행이 늦어질 경우에는 중간 리더가 후등까지 보면서 올라가야 하는 이중, 삼중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숙지 하여야 하고 선등자가 확보치 못한 하산 지형, 등반지형등을 파악하여 선등자가 올바른 길로 가지 못할 때 더 늦기전에 신속히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도 담당 해야 한다.

후등자는 선두 그룹과 후미 그룹등의 간격을 정확히 파악하여 등반 시간을 최종 판단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후미 그룹이 선두 그룹과 너무 벌어져 있다면 후미 그룹은 정신적으로 엄청 피로를 느끼면서 산행은 더욱 힘들어 지고 지치게 된다는 것을 감안하여 선두를 후미에서 조정 해야 한다.

후등자는 선두의 위치를 향상 기억 해야 하며, 거리 또한 숙지 하고 있어야 사고시 대처 할 수 있다.

만약 환자등 조난자가 발생 하였을때 어떻게 무엇으로 환자와 같이 산행을 해야 하고 조난자를 어떻게 구조 할 것인가를 향상 생각 해야 한다.

후등자는 향상 혼자라는 생각을 지녀야 한다. 그것은 등반자들은 앞으로만 갈라는 습성이 있지 뒤로 오려는 습성은 없기 때문에 도움을 청 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후등 리더는 두명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후등자는 같은 그룹 외에도 다른팀들이 산행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인원은 몇명인지? 산행코스는 어딘지? 다른팀들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등을 숙지하여 곤란에 처 했을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들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후등자와 중간리더의 역할은 같은 맥락을 지닌 습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둘에 역할은 완연히 구분 되어 있다.

후등자와 중간리더가 지녀야 할 기본 장비 역시 선등자의 기본 장비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리더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므로 각 파트의 역할을 수행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리더의 역할과 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런 댓가없이 리더와 산행대장을 하시는분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산행은 집에서 나올때부터 시작해서 집으로 무사히 귀가할때까지를 산행이라 합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발표하는 '출입금지 구역'에 대한 용어들로 인해 혼동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2007년 1월 현재 기준하였음)

 

1)자연휴식년제

2)특별보호구

3)비지정 등산로(탐방로)

4)샛길

 

상기 모두 출입금지...엄청 많죠

샛길은 대간 마루금과 별로 관련이 없고요.

 

백두대간 마루금과 관련된 부분만 정리하였으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히지 마시고 아래의 구간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지도는 공단 페이지에 있는 것 사용했음...공단 홈페이지/탐방정보/탐방길라잡이/알고갑시다/탐방로(백두대간)안내...에 있음

 

1.자연휴식년제  :

 

   오대산 국립공원 : 진고개~동대산 구간

 

 

2.특별보호구 :

 

   국립공원 관리공단  발표 내용  '...동 제도는 국립공원내 멸종위기 야생 동  

   식물 등 주요 자원의 보호를 위해 기존 자연휴식년제를 개선 보완한 제도이며,

   ‘06. 1. 1일 시행한 제6기 자연휴식년제는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에 포함하여 시행...'
   (즉, 자연휴식년제와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설악산 국립공원

      1)점봉산 일원

     2)마등령~미시령 일원

 

 

3.비지정 등산로(탐방로) :

 

  '...자연생태계 보전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하여 고시한 탐방로가 아닌구간...중략'

  (공단 측은 이렇게 설명하지만 지극히 책임 면피성을 위한 구간으로 보면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암릉 구간 등에서 안전 사고라도 발생했을 때 안전 시설 미비 등과

  같은 여론 질책을 피하려는 것이 주 목적인 듯...)

 

 

 

1).속리산 국립공원 :

 

  (1)문장대~밤티재~늘재 (암릉구간 많음)

  (2)밀재~대야산~버리미기재~장성봉~악휘봉(암릉구간 많음)

 

 

 

 

2).월악산 국립공원 :

 

  (1)마폐봉(마역봉)~하늘재
 
(2)마골치(포함산 지나 만수봉 갈림길)~대미산~차갓재~황장산(암릉 쬐금)~벌재

 

 

 

 

3).소백산 국립공원 :

 

묘적령~도솔봉(계단 정비 끝난 길임데도 불구하고 아직 비지정 등산로...)

 

 

 

 

 

4).오대산 국립공원:

 

  (1)매봉(동해전망대 조금 지난 봉우리)~노인봉

  (2)진고개~동대산(자연휴식년제)

  (3)두로봉~신배령~1210봉(만월봉 전)

 





5).설악산 국립공원 :

 

  (1)875봉~단목령~점봉산~한계령 : 특별보호구

  (2)희운각~대청봉(죽음의 계곡 능선길을 말하며,보통 중청~소청~희운각의
우회길을 이용하면 됨)

  (3)마등령~미시령~상봉~대간령 : 특별보호구

 

 

 

 

 

※※※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도 백두대간 비지정 등산로에 대해 생태 조사 및 안전성 유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월악산과 소백산 지역은 조기 개방 예정이랍니다.

시기는 ???

 

2006년의 경우 : 거의 단속을 의식하지 않고 마루금 진행했었는데...

 

1)그 중 단속이 심했던 구단

 

속리산 : 문장대~밤티재~늘재

오대산 : 진고개~동대산(자연휴식년제)

설악산 : 미시령 휴게소의 들머리 날머리 주변

(모든 구간 들머리,날머리에서 눈치보며 주의해서 진행 가능했음)

2)상기 구간을 제외한 지역들은 거의 단속을 생각치 않고 다녔음
(일반 등산객들도 많이 있었음)

2007년의 경우

1)1월 초부터 각 국립공원 구역 모두 단속이 심하다는 산행기를 자주
접하고 있으므로...각 구간 진입 전에 주의하시길...

2)산행 중 단속하는 공단 직원을 만날 수 있음

(작년엔 들머리 날머리 부분만 주의하면 되었는데...)

  1. 안병용 2007.08.11 15:10

    등산과 백두대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더 좋은 자료 부탁드릴께요.

    글구 여기 초대장 보내주실 수 있는지...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 이메일 : byan2@nate.com

  2. Favicon of https://ilikesan.com BlogIcon 산좋아해 2007.08.12 16:18 신고

    내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개설한지 얼마안되어 초대장입 없습니다.
    혹 생기게 되면 우선적으로 보내드릴께요.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바라클라바같은 보온모자는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손과 발의 동상도 결국 몸 전체의 체온관리를 잘 못할때 신체가 머리와 중요장기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조직의 괴사와 한기노출이 겹쳐서 발생한다.

2. 체온을 떨어뜨리는 산의 복병들
위로 올라 갈수록 태양에 의해 덥혀진 지표에서 멀어지기에 기온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기온감률이라고 하며 100m 올라갈 때마다 0.5℃~1.0℃(평균 0.7℃)씩 떨어진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시원한 이유이다. 또한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1.6℃도씩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떨어뜨린다. 속초의 기온이 0℃일때, 설악산 대청봉(1,708m)에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 체감온도는 0℃ - (17*0.7) - (1.6*5) = -20℃이다. 초속 5m의 바람은 산에서 흔히 만나는 바람으로 선풍기의 약한 바람 정도.

3. 등산은 에너지를 생산/보존/절약하는 기술이다.
산이나 야외에서 체온을 36.5℃로 유지하는 것은 생명유지의 기본이다. 체온은 신체내부의 열 또는 에너지이며, 등산에 관련된 모든 의류, 장비 그리고 기술은 이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기술인 셈이다. 즉 에너지 생산기술은 등산식량, 보존기술은 등산의류, 절약기술은 보행기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등산기술이다. 등산 중에는 에너지를 잘 관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등산은 99%의 행운이 아니라 1%의 불운에 대비해야 한다.

4. 움직일 때 벗고, 멈추면 입어라.
등산중에는 외부의 기후와 내부의 체온이 상황에 따라 각각 변하지만, 체온은 항상 36.5℃를 유지하도록 옷을 수시로 입고 벗는데, 이것이 레이어링 시스템(속옷/보온옷/겉옷)이라 한다. 속옷은 땀흡수와 빠른 건조기능, 보온옷은 보온과 통풍성, 그리고 겉옷은 외부의 악조건을 막아주는 기능(방풍/방수 등)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올라갈 때 윈드자켓같은 겉옷을 입고 올라가며 땀을 많이 흘리다가 휴식할 때 비로소 벗는다. 반대로 해야 한다. 노련한 등산가일수록 3가지 레이어의 옷을 여러 겹 준비하여 자주 옷을 입고 벗는다.

5. 식량은 호주머니에 두고 허기지기 전에 먹는다.
배낭속의 식량은 집에 있는 금송아지와도 같다. 대부분의 조난자들의 배낭 안에는 식량과 보온의류가 충분히 있었다는 통계가 있다.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식량을 섭취해야 한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입맛과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일행과 같이 올라갈 때 식량이 배낭안에 있다면 쉽게 꺼내 먹을 수 없고 당신만의 컨디션조절에 실패한다. 동료들의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는 행동식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육포는 비상식으로 적합하지 않다.
에너지원이 소화.흡수되어 사용되는 순서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이다.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 포도당이 주로 사용되다가 몸이 어느정도 덥혀지면 지방을 조금씩 분해해서 사용하다가 운동이 3시간 이상 지속되면 주 에너지원은 지방이 된다. 단백질은 평상시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육포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이고 소화도 잘 안된다. 탈진한 조난자에게 육포를 주면 독을 주는 것과도 같다. 비상식은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당질의 탄수화물 식품이 좋다. 사탕, 누가초코렛, 말린 과일 등

7. 땀을 많이 흘리면 손해
모든 액체는 기체로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빼앗아 가는데, 이것을 증발열이라고 하며, 냉장고의 원리, 태풍의 에너지원이 된다. 땀이 마를 때 빼앗기는 증발열은 피부가 건조할 때 보다 200배나 많다. 등산중 불필요한 땀을 많이 흘리면 에너지낭비를 초래하여 저체온증에 더 빨리 노출될 수 있다. 땀을 가급적 적게 흘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천천히 걷거나 시원하게 옷을 입는다. 등산은 단순히 운동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는 뒷산과 다르다.

8. 어떻게 하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힘을 절약할까?로 생각을 바꿔라. 옷과 등산화를 가볍게 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배낭이 덜렁거리지 않게 한다. 걷는 다는 것, 오른 다는 것은 결국 왼발, 오른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해 가는 것이다. 발끝-무릎-명치를 수직으로 일치시킨 다음에 일어서야 힘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매걸음 마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펴고, 앞발을 위로 편하게 올려서 0.5초~1초정도 잠깐 휴식을 취하며, 연속동작으로 지친 다리근육에 피로물질이 빠져나오고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시간을 주는 기술이 레스트스텝이다.

9. 등산을 하며 상체운동도 한다.
하체운동으로 등반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상체운동은 부족하다. 놀고 있는 손에 알파인스틱을 사용하면 올라가는 힘든 노동을 팔에도 분담시킬 수 있다. 평지에서는 알파인스틱을 양손에 쥐고 뒤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전진하는 힘을 보탤 수 있다. 올라갈때는 알파인 스틱을 위로 올려 짚고 팔을 내리 누르는 힘을 주면서 체중을 분산시키며 일어서면 다리근육의 부담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 내려 올때는 균형잡기도 좋고, 무릎보호도 된다. 한 개만 사용하면 3바퀴로 가는 자동차와 같은 꼴.

10. 사점극복은 자동차의 기어변속과도 같다.
등산중에는 누구나 심장과 폐의 한계능력에 도달하여 고통스런 순간이 온다. 이것이 사점(Dead Point)이며 이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또다시 사점을 겪게 된다. 사점을 맞이했을 때 조금만 페이스를 낮추고 계속 오르게 되면, 신체는 “어? 이사람이 제법 운동을 강하게 하네”하고 신체의 여러 가지 능력을 높여준다. 즉 자동차엔진에 힘을 붙여 기어를 변속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상태를 세컨드윈드(제2의 호흡)라고 하며 산소섭취능력이 높아지고 엔돌핀이 피로/고통 물질을 제거하여 힘들지 않고 힘차게 오를 수 있다.

11. 발목을 잡는 등산화?
인체의 발목은 유연하게 움직여야 균형을 잘 잡는다. 그 발목을 등산화로 조여주고 있으면 발목 유연성이 떨어져 더 잘 넘어지거나 삐끗한다. 목이 긴 중등산화는 눈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겨울철이나 험한 곳을 오를때 적합하다. 춥지 않은 계절 보통 등산로를 오를 때는 목이 짧고 가벼운 경등산화가 더 좋다. 마찰력이 낮은 바닥창은 힘을 더 많이 쓰게 만든다. 마찰력이 좋은 바닥창은 몸이 사뿐해 진다. 그러나 부틸고무를 많이 사용하여 마찰력을 높이면 마모는 더 잘된다.

12. 조금 큰 배낭을 사용한다.
배낭의 크기는 등산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술인 레이어링 시스템, 등산식량의 섭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배낭에서 옷과 식량을 자주 넣었다 빼었다 해야 한다. 딱 맞게 빵빵하게 꾸려진 배낭은 짐을 꾸리기 불편하여 무의식중에 이것을 자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조금 여유있게 큼지막한 배낭을 사용하여 수납을 편하게 해야 한다. 짐이 적게 들어가 헐렁해진 배낭은 옆의 당김끈을 사용하여 조여 준다. 골반뼈를 감싸듯이 허리벨트를 착용하면 배낭무게가 분산되어 어깨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배낭이 어깨와 등쪽으로 밀착되지 않거나 덜렁거리게 무언가를 매달면 그만큼 힘이 분산되어 에너지가 낭비된다.
1 한라산 1950m 제주
남한에서 제일높은 산으로 정상에는 백록담이 있다.국립공원.

2 지리산 1915m 전북남원,전남구례,경남함양,산청,하동
최초의 국립공원,방대한 산,장대한능선,백두 대간 종주의시작등 지리산의표현은 많지만 지리산은 그냥 편안해서 좋다.

3 설악산 1708m 강원 속초,양양,인제
서북릉 공룡릉 가야동 천불동 이름만으로도 마음설레는 아름다운 산.

4 덕유산 1614m 전북 무주, 경남 거창
국립공원으로 구천동계곡과 남덕유까지 긴종주길이 일품이다.

5 계방산 1577m 강원 평창,홍천
초원의 정상 조망이 일품. 북동쪽 오대산까지 종주가 욕심난다.

6 함백산 1573m 강원 태백,정선
산세가 높고 넓어 산정은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기만 한 대간의 산..

7 태백산 1567m 강원 태백
산정에 천제단이 있는 전형적인 백두 대간 육산.도립공원.

8 오대산 1563m 강원 강릉,평창
비로 호령 상왕 두로봉 및 동대산을 오대산이라 한다.국립공원.

9 가리왕산 1561m 강원 정선,평창
오대천 남쪽의 전형적인 육산. 가을 단풍이나 겨울 설산으로 어울린다.

10 가리봉 1519m 강원 인제
장수대 남쪽 바위산.능선길이 장쾌하다.

11 남덕유산 1507m 전북장수,경남함양,거창
덕유산과는 분위기가 다른 바위산으로 백두 대간에 속한다.

12 화악산 1468m 경기 가평,강원 화천
경기의 지붕.그러나 정상출입 금지지역이므로 중봉이 정상을 대신한다.

13 두위봉 1466m 강원 정선,영월
산정오름길의 철쭉군락과 능선상의 산나물로 5월에 인기있는 산.

14 발왕산 1458m 강원 평창
용평스키장 뒷산.산이 펑퍼짐해 늦가을이나 겨울 산행지로 적당하다.

15 소계방산 1456m 강원 홍천
계방산 북능선상의 최고봉.북쪽 을수골 방면의 길은 새로 개척해야한다.

16 방태산 1444m 강원 인제
개인약수,적가리골휴양림,정상초원능선등 모두가 운치있고 깨끗한 산.

17 소백산 1439m 충북 단양,경북 영주
철쭉, 초원, 바람으로 유명한 백두 대간의 산.국립공원이다.

18 동대산 1433m 강원 평창,강릉
오대산주봉과 마주보며 백두대간 분수령을 이루는 산.

19 만복대 1433m 전북 남원
지리산 성삼재와 정령치사이의 억새산.백두 대간의 산이다.

20 가야산 1433m 경남 합천,경북 성주
국립공원으로 해인사가 유명하며 산정이 바위군을 이루는 영산이다.

21 안 산 1430m 강원 인제
설악산 중 원통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암봉, 십이선녀탕 남쪽 주봉이다.

22 백운산 1426m 강원 정선,영월
함백산에서 서쪽으로 갈라진 육산.5월 산나물시즌에 찾을만 하다.

23 점봉산 1424m 강원 양양,인제
양양쪽 기암계곡의 화려함과 인제쪽 초원의 호젓함이 공존한다.

24 상원산 1421m 강원 정선
옥갑산에서 이어진 능선은 전형적인 육산이나 서쪽 내리막이 가파르다.

25 금대봉 1418m 강원 태백,정선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와 고목샘이 있다.백두 대간의 산이다.

26 장 산 1407m 강원 영월
함백산에서 서남으로 가지친 산.주변산과는 달리 바위산이기에 인상깊다.

27 황병산 1407m 강원 평창
출입금지 정상을 대신한 소황병산에서 본 대관령목장 초지가 시원하다.

28 청옥산 1404m 강원 동해,삼척
두타산과 이웃한 백두 대간의 산으로 정상은 넓은 공터로 되어 있다.

29 박지산 1391m 강원 평창
오대천 수항리계곡을 거느린 산.정상부의 케언이 눈길을 끈다.

30 중왕산 1376m 강원 평창
5월 산나물로 유명한 산. 정상 주변에 임도가 닦여 있다.

31 백석산 1364m 강원 평창
중왕산까지 능선엔 산나물이 지천이다.넓은 공터의 산정전망도 일품.

32 응복산 1360m 강원 양양,홍천
비경의 계곡에 부드러운 대간길을 연계한 산행이 너무 인상적이다.

33 금원산 1353m 경남 함양,거창
기백산과 이웃하여 대개 기백산과 연결 종주한다.억새와 계곡 일품.

34 두타산 1353m 강원 동해,삼척
별명은 골때리는 산이나, 무릉계와 기암이 너무 좋은 백두 대간의 산이다.

35 백덕산 1350m 강원 영월,평창
오름길은 육산이나 정상은 바위산.법흥사가 유명하다.

36 구룡산 1346m 강원 영월,경북 봉화
백두 대간의 산.교통편 때문에 태백산부터 긴 종주를 하게 된다.

37 개인산 1341m 강원 인제,홍천
내린천을 남으로 두고 북으로 방태산과 마주한 산.무성한 숲이 특징이다.

38 노인봉 1338m 강원 강릉,평창
오대산 국립공원 내 청학동 소금강이 있는 산. 백두 대간에 속한다.

39 기백산 1330m 경남 함양,거창
정상부 억새와 바위들이 유난히 조화를 이루는 멋쟁이 산.

40 단지봉 1327m 경남 거창,경북 김천
수도에서 가야 종주시 지나는산.정상은 축구장만한 넓은 공터이다.

41 보래봉 1324m 강원 평창,홍천
계방산에서 태기산 중간쯤 위치한 산. 산죽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42 노추산 1321m 강원 정선,강릉
열차의 끝 구절리에서 오르는 산.정상 밑 참선장인 이성대가 있다.

43 수도산 1317m 경북 김천,경남 거창
청암사가 있는 산. 동쪽 가야산이나 서쪽 양각산까지 종주한다.

44 두솔봉 1314m 충북 단양,경북 영주
소백산 남쪽 바위가 많은 백두 대간의 산으로 오름길 샘이 시원하다.

45 회령봉 1309m 강원 평창,홍천
보래봉과 맥락을 같이 하는 산으로 산죽 터널이 대단하다.

46 대덕산 1307m 강원 태백,삼척
정상초원의 야생화가 인상적인 산.한강의발원지 검룡소가 남쪽에 있다.

47 약수산 1306m 강원 홍천,양양
응복산에서 구룡령으로 내리딛기 직전의 산.

48 매봉산 1303m 강원 태백
고랭지 채소로 유명한 백두 대간의 산.

1.배낭의 구조와 기능



2.배낭의 종류


배낭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인터날 후레임 팩(Internal Frame Pack), 엑스터날 후레임 팩(External Frame Pack), 티어드럽 팩(Teardrop Pack)의 3가지 종류로 분류 된다.

가장 일반적인 배낭이 되어버린 티어드럽 스타일의 제품은 Soft sack이라고도 부르며 가방의 3분의 2 이상이 지퍼로 개폐가 가능하여 물건의 수납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유형의 제품을 뜻하나 클라이밍(Climbing)처럼 높은 곳을 오르는 도중에 배낭을 오픈(Open) 하면 배낭에 내용물이 쏟아질 수 있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티어드럽(Teardrop) 의 본래 뜻은 배낭의 모양이 물방울 모양처럼 밑이 넓고 위쪽이 좁은 형태에서 나온 비유어이다.

인터날(Internal) 시스템의 배낭은 공격용(Attack sack) 혹은 등반용 배낭이라 부르며 이 팩의 특징은 배낭을 지지해주는 후레임(Frame)이 배낭의 안쪽에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티어드럽 배낭에 비해 비교적 개폐가 용이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양의 내용물을 비교적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어 고산등반이나 극 한지등에서의 탐험활동에 주로 사용된다.


엑스터날(External) 시스템의 배낭은 트레킹(Trekking) 또는 여행용(Hiking)배낭 이라 부르며 배낭을 지지하고 있는 후레임이 배낭의 바깥에 설계되어 있어 내용물의 수납이 편리하나 잡목과 바위가 많은 우리나라와 같은 산악지형에서는 불편하여 주로 미국이나 유럽의 공원등지에서 애용된다.




3.좋은 배낭이 갖추어야할 기본조건



가볍고 튼튼하며 쓰기 편리해야 하고 등판과 멜빵 시스템이 자기 몸과 잘 맞아야 한다.

또한 배낭이 몸에 자연스럽게 달라붙어야 하며 무게를 어깨와 등 허리에 골고루 나눠주는 써스펜션(Suspension)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좋은 배낭의 첫째 조건은 배낭의 크기나 모양 등판과 멜빵의 구조와 길이 같은 것들이 자기 몸과 잘 맞아야 하며, 멜빵과 허리벨트의 높이와 길이를 자신의 몸에 맞게 아래위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멜빵은 무거운 짐을 지고 여러 날을 걸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아야 하며 등판은 등이 베이지 않도록 두툼해야 한다.

등판에는 사람의 척추 곡선모양에 맞는 후레임(Frame)이 들어 있어야 착용감(Fitness)이 좋으며 오랫동안 메고 다녀도 등에 땀이 차지 않는 통기성(Ventilation) 구조 이어야 한다.아울러 허리벨트는 어깨에 실리는 무게를 골반쪽으로 나눠줄 수 있는 써스펜션(Suspension) 구조 이어야 한다.

끝으로 원단은 쉽게 마모되어 구멍이 뚫린다거나 버클이 깨지고 지퍼가 망가지는 일이 없도록 양질의 자재를 사용한 제품이어야 하며 박음질한 부분이 뜯어지거나 모양이 복잡하면 무겁고 불편하다.


4.등판의 시스템과 기능


등판은 배낭 설계의 가장 핵심이 되는 엔진부분에 해당되며 등판부분,등받이 부분,멜빵부분,허리벨트 부분 등 통상 4개의 부분으로 구분하고 있다.

 등판(Backpanel)
등판은 무거운 하중이 엉덩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하는 기준인 동시 안락한 착용감(Fitness) 과 편안함을 유지해주는 배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무거운 배낭은 엉덩이 바로 위에(허리벨트 윗부분이 엉치뼈 보다 1인치 위에 위치하도록) 실려져 있을 때 가장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고 보행 중 호흡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신체(척추,어깨,등근육)의 부담을 줄여준다.

어떤 사이즈의 Suspension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7번째 목뼈(목뼈 중 고개를 조금 숙이면 가장 튀어 올라온 뼈)로부터 엉치뼈(골반)의 윗부분과 수평으로 만나는 요추 뼈(허리띠 부분)까지 의 길이를 잰다.

그 다음 자신의 등 길이와 배낭의 등판 높이를 맞춰 결정하면 된다.

 등받이(Lumbar pad)
등받이는 멜빵 허리벨트와 함께 배낭의 전체등판을 구성하고 있으며 등에서 가장 깊숙이 들어간 허리 부분의 공간을 채워 등과 배낭이 안정되며 알맞게 밀착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배낭의 중심을 잡아 주고 배낭 무게를 몸에 고르게 나눠주는 역할도 함께 한다.
등받이 역시 뛰어난 복원력의 스펀지와 탄성이 높은 EVA고밀도 폼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거운 배낭을 매었을 때 안정감을 높여주고 허리의 부담을 덜어준다.
등받이가 얇으면 장비에 등이 배겨 오랫동안 매고 다닐 수 없으므로 푹신해야 한다.하지만 빗물에 의한 수분을 흡수할 수 있어 쾌적하지 못한 것이 단점으로 사용 중 주의를 요한다.

 허리벨트(Hip-belt)
배낭 디자인에 있어서 또 하나의 큰 문제점은 어떻게 아래로 향하는 힘을 배낭 모양이 뒤틀어짐 없이 허리벨트가 지지 하는가 하는 점과 배낭의 흔들림이나 쏠림을 줄여 체력소모를 줄이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는 점이다.
그럼 먼저 허리벨트가 본인에게 알맞은 크기인지를 알아야 하며 그렇기 위해서는 엉치뼈(골반뼈) 둘레를 재면 된다.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로 착용 하였을 시 허리벨트 끝부분이 '엉치뼈 보다 5cm 정도 더 길어야 편안 하다.
허리벨트의 안정된 착용 방법으로는 허리벨트 패드가 허리를 감아 안듯이 착용 되어야 배낭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조절된 허리벨트가 자신에게 알맞은 각도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배낭의 뚜껑(Top pocket)이 자신의 발뒷굽치로 향하도록 배낭을 거꾸로 하여 적당한 힘으로 당겨 완벽하게 착용한 후 허리벨트 패드 부분을 적당한 힘으로 눌러 허리벨트가 흘러 내리지 않으면 자신에게 알맞은 허리벨트 조절이 끝이 난다.
허리벨트 착용방법 중 허리벨트와 배낭 몸체를 이어놓은 배낭의 하단 양쪽에 달려있는 허리벨트 조임 끈의 용도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드물다.이 조임 끈은 대부분 큰 배낭에 달려 있는데 큰 배낭은 허리벨트가 등받이 부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허리벨트를 하더라도 걸을 때 배낭이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허리벨트를 찬 다음 반드시 양쪽 허리벨트 조임 끈을 알맞게 조여 주어야 한다.

 멜빵 (Shoulder Harness)
자신에게 알맞은 배낭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쾌적하며 안락한 착용감(Fitness) 을 갖춘 멜빵의 선택이다.멜빵은 어깨와 겨드랑이 곡선에 맞추어 설계된 입체 패턴의 멜빵을 선택해야 하며 멜빵 길이 조절 끈은 적당한 힘을 주어 메었을 때 멜빵스폰지 끝부분과 멜빵하단 조절 끈의 길이가 12~15cm 이하가 유지 되어야 적당하다 그 이상이 되면 더 큰 사이즈의 멜빵을 선택해야 한다.

 후레임(Aluminum stays bar)
후레임은 배낭의 모양을 유지하고 하중을 등과 허리에 효과적으로 나누기 위해 배낭의 등판에 수직 또는 U자형으로 세운 알루미늄,또는 플라스틱 뼈대를 말하며 고급 배낭에서는 배낭의 전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본(Carbon)이나 듀알루미늄(Dualuminum)과 같은 경량성 후레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후레임은 주로 중간 크기 이상의 배낭에 들어 있었으나 현재는 소비자의 인식과 제품의 고급화에 따라 소형 배낭에 까지 모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인체골격 모양의 후레임이 자기 몸과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후레임 을 꺼내 자기 몸의 곡선에 따라 다시 휘어 사용하면 보다 안정되고 안락한 착용감(Fitness)을 얻을 수 있다.

 무게중심 조절 끈(Top pull straps)
멜빵의 어깨 부분에 달려있는 탑풀 스트랩은 배낭이 몸에 달라붙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기능을 잘 몰라서 배낭을 어설프게 메고 다닌다.
배낭이 뒤쪽으로 처지거나 걸을 때마다 윗부분이 앞뒤로 많이 흔들릴 때 탑풀 스트랩을 당겨주면 휠씬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배낭을 처음 샀을 때 이 스트랩을 처음부터 바짝 당겨 놓는다, 심지어는 그 부분을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멜빵이 구겨져 착용할 때에도 불편 할뿐만 아니라 배낭이 아래로 처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좋은 조절 방법으로는 배낭에 짐을 꾸린 다음 배낭을 메고 배낭 멜빵의 아래 조절 끈을 적당한 길이로 조절한 다음 다시 두 손을 올려 탑풀 스트랩을 각각 잡아당겨 정당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이때 어깨로 향하는 탑풀 스트랩과 등판과의 각도가 45도를 유지할 수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무게중심의 균형(Balance)이 된다.

 몸체 윗부분 짐 고정 끈(Top goods fixed straps)
배낭 뚜껑을 제치면 배낭 등판쪽 윗부분 짧은 웨빙에 SR버클(F) 한쪽이 박음질 되어 있고, 배낭의 앞쪽에도 또 다른 긴 웨빙이 붙어 있으며 여기에도 SR버클(M) 한쪽이 메달려 있는데, 이 끈이 바로 짐 흔들림 방지 끈 Top goods fixed straps 이다.Top goods fixed straps은 짐이 적을 때는 끈을 바짝 조여 배낭 속 짐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짐이 많아 스노우 커버 부분까지 올라올 때는 끈을 길게 늘린 다음 다시 바짝 조여 스노우 커버 안의 짐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배낭 윗부분 고정 끈으로 짐을 고정할 때는 먼저 스트링 코드(String cord)로 스노우 커버와 배낭 몸통 자루 끈을 졸라 멘 다음 앞쪽의 SR버클을 뒤쪽SR버클에 끼워 조이면 된다. 따라서 고정 끈의 길이는 스노우 커버까지 최대한 짐을 높이 꾸린 상태에서도 버클을 채우고 조이기에 충분한 여분의 길이가 있어야 한다.

 배낭 옆 조임 끈(Side straps)
대부분의 배낭 양쪽 옆에는 SR버클과 L 버클이 메달려 있으며 여기에는 웨빙 끈이 채워져 있다.우리는 이 끈을 사이드 스트랩(Side straps) 또는 Compression straps 이라 부른다.사이드 스트랩은 배낭 안쪽의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며 필요에 따라서는 바깥쪽 사이드 부분에 텐트 폴, 방석, 스키 플레이트 와 같은 장비들을 붙들어 메는 역할을 담당한다.

 운반 손잡이(Carry handle strap)
배낭의 운반 손잡이는 등판의 상단부분이나 멜빵과 멜빵사이에 끼워져 튼튼하게 봉제 되어 있으며 배낭을 보관할 때나 가까운 거리를 운반할 때에도 사용되며 클라이밍중 배낭을 로프에 메달아 끌어 올릴 때도 사용된다.

 헤드 스페이스(Head Space)
공격용(Attack sack) 혹은 등반용 배낭이라 부르며 이 배낭의 특징은 가장 윗부분에 뚜껑(보통 헤드나 탑 포켓 이라 부름)이 달려 있다.또한 이 뚜껑은 사람의 뒷머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목이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는데 제한을 준다. 그래서 우리는 보다 많은 시계 확보와 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낭의 맨 윗부분에 활동 공간을 확보해 주었는데 이 공간을 헤드 스페이스라 한다.

 옆 주머니(Side pocket)
대부분의 배낭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필수과목으로 되어있다.옆 주머니에는 자주 사용하는 행동식이나 음료와 같은 비교적 부피가 작은 내용물을 수납 시에 편리하나 주로 가볍고 배수가 잘되는 망사를 소재로 사용하여 나뭇가지등에 걸려 찢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픽켈 고리(Ice axe loops)
등산문화에 대한 주변여건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등산의 유형도 변화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픽켈이나 아이스 바일 등은 전문산악인이나 빙벽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비는 분명 아니다. 그러므로 홀더에 픽켈을 제대로 붙들어 멜 수 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않다.그림은 피켈 홀더에 픽켈을 조립하는 방법과 등산용 지팡이(stick)이를 붙들어 메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가슴벨트(Chest-belt)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장시간 걷다 보면 멜빵이 어깨 근육을 뒤쪽으로 잡아당겨 쉽게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가슴벨트는 등 뒤쪽으로 잡아당기는 배낭의 무게중심을 가슴 앞쪽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하며 하산 중에는 배낭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가슴벨트는 손쉽게 채우고 풀기가 쉬워야 하기 때문에 투 터치 SR버클을 주로 사용한다.

 멜빵 D-RING 고리(D-ring)
멜방 앞가슴 부분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D-자 모양의 고리가 있다.이것은 손전등, 썬글러스 케이스(Sunglasses case), 핸드폰 케이스(Cell phone case) 등과 같이 작은 소품들을 걸어두기 위한 것이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곳에 웨빙이나 코드 슬링으로 긴 고리를 달아서 손잡이로 잡고 다니기도 한다.

 앞판포켓(Pront pocket)
배낭의 가장 앞부분에 달려있는 포켓을 지칭하며 포켓이 배낭 본체와 분리될 경우 보조배낭(sub pack)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자주 사용하는 장비나 급히 써야 하는 물건을 넣어두기에 적합하며 정상공격이나 간편한 복장의 산책등에서는 본체와 분리시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배낭 이 된다.

 자루 조임 끈(Snow cover cord)
어텍 배낭 (Attack sack)에는 짐을 다 꾸린 다음 배낭 위쪽의 자루 부분을 조여 주는 조임 끈(String)이 두 개 달려 있다. 그 중 하나는 배낭몸체 위쪽 끝부분에 달려 있고, 다른 하나는 스노우 커버 끝부분에 달려 있다.몸체에 달려 있는 끈은 원단에 구멍을 뚫어 아일렛(Eyelet)을 박거나 말아서 봉제한 다음 둥근 스트링을 끼워 잡아당기면 자루가 오므라들도록 만든 것으로 스트링 끝부분에 매듭을 하지 않아도 항상 스트링이 조여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스프링이 내장된 코드록(Cord lock) 이 달려 있다.

 스노우 커버(Snow cover)
배낭 몸체쪽에 자루 조임 끈과 함께 박음질이 되어 있으며 뚜껑과 배낭몸체 사이로 들어올 수 있는 눈이나 빗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스노우 커버 역시 자루를 조여 차단하는 코드록(Cord lock)이 달려있어 별도의 매듭을 할 필요는 없지만 스트링(String)을 끝까지 당기고 나면 길이가 길게 늘어지기 때문에 매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배낭바닥(Backpack Bottom)
배낭의 바닥은 마찰이 가장 심한 곳이다. 그래서 코듀라(Cordura), 발레스틱(Balistic) 등 높은 인장력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두터운 원단을 겹으로 덧대 사용하거나 케블라(Kevlar), 스타본드(Stabond)와 같은 첨단 신소재 등도 쓰이고 있다. 또한 바닥에서 스며드는 물기를 막기 위해서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배낭커버(Rain cover)
비나 눈이 올 때 배낭과 배낭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젖지 않도록 덮는 방수 덮개를 배낭커버 라 부른다. 배낭 커버를 고를 때는 가지고 있는 배낭과 크기나 모양이 잘 맞는지를 비교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최근 배낭 속에서 배낭커버를 내장 시켜 놓은 배낭들도 있어 배낭 구입 때 꼼꼼하게 비교 선택하면 별도의 구매가 필요 없다. 배낭커버는 배낭에 묶어 놓을 수 있는 고정 끈이 달려 있어야 하며, 오래 쓰다 보면 방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해 방수와 발수 기능을 높이는 스프레이를 뿌려 주는 것도 좋다.또한 바닥쪽에 고인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배수구가 뚫려 있는 것이면 더욱 좋다.

5.배낭 꾸리기


배낭이 좋더라도 짐을 잘못 꾸리면 배낭이 무겁게 느껴지고 힘이 많이 든다.
배낭을 잘 꾸리기 위해서는 먼저 장비와 짐들을 용도별로 부피나 무게별로 나누고 부피가 작게 나가도록 잘 개서 하나하나 딱 맞는 크기의 잡주머니에 담아 놓아야 편리하다.
잡주머니 마다 자기 이름과 장비 이름을 같이 적어 놓으면 관리 하기가 쉽다.
부식이나 물기가 있는 것들은 비닐 주머니에 담아놓으면 더욱 안전하다.
물론 배낭을 꾸리는 방법도 등산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인 짐 꾸리기 방법을 소개 한다.


6.배낭 메기


1. 배낭을 맬 때는 먼저 허리벨트 끈과 허리벨트 좌우측 고정 끈, 탑풀 스트랩, 멜빵 길이 조절 끈들을 헐렁하게 여유 있게 늘여놓는다.


2. 멜빵 끈 길이가 너무 짧으면 배낭을 맬 때 팔을 멜빵 사이로 끼워 넣기가 어려워 쓸 때 없이 힘을 쓰게 되고 멜빵 천에 스치면 손목이나 팔뚝에 상처를 입게 된다.


3.배낭을 맨 다음에는 허리벨트 끈을 채우고 상체(허리)를 앞으로 조금 구부려 배낭을 치켜올려 맨 다음 상체를 움직여 배낭이 적당한 위치를 잡도록 멜빵 길이 조절 끈을 조절한다.그 다음 허리벨트 끈을 꽉 졸라맨다 벨트가 너무 조여 아프다는 느낌이 들면 비로서 잘 매진 것이다.

이때 허리벨트의 위치는 엉치(골반)뼈 보다 2~3cm위의 위치에 실려지도록 매야 한다.

3. 허리벨트 끈을 완전하게 채운 다음에는 멜빵 길이 조절 끈을 조금 풀어 어깨에 실려져 있는 무게를 허리벨트에 분산시킨다.
보행 중에도 멜빵 길이 조절 끈과 허리벨트 조절 끈을 번갈아 당겨주고 풀어주면서 무거운 하중이 어깨나 허리 한곳에 치우쳐 쉽게 피로해 지지 않도록 한다.


4.배낭의 윗부분이 등에 달라붙게 하려면 무게중심 조절 끈(Top pull straps)을 몸쪽으로 당겨서 조절한다.


5.배낭이 자기 몸과 하나되어 움직이게 하려면 허리벨트 좌우측에 달려 있는 허리벨트 조임 끈을 바짝 당겨 배낭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6.가슴벨트 조임 끈을 채워 더욱더 완벽하게 착용한다.


7.무거운 배낭을 편안하게 짊어지고 내려놓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배낭을 얹어 놓을 만한 지형,지물을 찾아서 그곳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렇지 못할 때를 대비해 메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1).배낭의 뒷부분이 자신의 몸 정면에 위치하도록 배낭을 움직여 놓는다 이때 허리벨트 끈과 탑풀 스트랩 멜빵 길이조절 끈은 여유 있게 늘여져 있어야 한다.


2).배낭을 몸 정면에서 무릎 높이까지 똑바로 들어올린다 이때 한쪽 다리를 내밀고 허리를 낮추어 무릎 위에 배낭을 올려 놓는다.


3).배낭을 무릎 위에 올린 채 허리를 뒤틀어 한쪽 팔을 멜빵에 넣는다 이때 다른 한쪽 손은 잡고있는 멜빵을 반드시 힘있게 잡아주어야 배낭이 흔들리지 않는다.


4).어깨로 멜빵을 떠받치면서 몸을 돌려 완전하게 멘 다음 다른 한쪽 팔을 멜빵에 넣어 완벽하게 착용한다.

1. 산행일 : 2007년 2월 23일~24일(금~토)


 2. 날씨 : 맑음(바람조금)


 3. 산행지 : 검단산-용마산-청량산(남한산성)-검단산-영장산-불곡산-광교산-백운산-바라산-청계산


 4. 산행코스
하남시 에니메이션 고교-검단산-고추봉-용마산-엄미리-남한산성-북문-서문-남문-검단산-검단약수터-

왕기봉-이배재고개-갈마치고개-영장산-태재고개-불곡산-골안사-오리역-광교산-백운산-바라산-하오고개-구사봉-이수봉-망경대-매봉-청계산옛골


 5. 산행인원 : 총 4명
Hello dani(이수현)/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강정태

보람(박보람) : 태재고개에서 합류하여 불곡산, 광교산 산행 후 하산


 6. 시간대별 일정
23일

1구간

22:12 검단산입구

13:16 오리역

2구간

13:52 광교산 들머리 (삼성 지 4차 아파트 앞)

24:00 청계산(국사봉-이수봉-매봉) 옛골로 하산


 7. 소요시간 : 약 26시간


 8. 벙개장 : Hello Dani(이수현)


 9.소감

원래는 강남 10산(광교산-관악산)이었지만, 다니형이 16산으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구,

나 또한 강남10산은 올해 개인적으로 두번 나누어서 가본 관계로 새로운 코스로 가고 싶고,

강정태 역시 동의하여 강남16산으로 변경하여 진행된 산행이었다.


개인적으로 강남16산을 꼭 완주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강북(불수사도북)은 수차례 가보았구,

나름대루 돌산에 대한 적응도 되고 해서 흙산에 대한 대비를 하고 싶어서.

연습용으로 강남산을 자주 가다.

주변에서 강남16산에 한이 맺힌 분들이 있기에,

이번 기회에 끝을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진행하게되었다.


[제1구간]검단산~오리역

처음 검단산에서 남한산성까지는 예산시간보다 빨리 진행되었다.

다들 기운이 넘쳐 났다.

남한산성부터 졸음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일행들이 에스자를 그리면서 걷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조금 시간이 지체된듯 싶다.

해가 뜨자 일행들이 졸음도 없어지고,

다시 기운을 차려 열심히 걷기 시작했다.

태재고개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보람님이 합류하셨다.

보람님 덕분에 분위기도 더 살아나고, 일행들이 더 기운을 차리는 듯 했다.


[제2구간]오리역~ 하오고개

이 구간은 고통의 구간인듯 했다.

다니형이 근육에 이상이 생겼고,

백수왕은 무릎에 통증이 재발했다.

광교산 정상에서 많이 쉬기는 했지만,

하오고개까지 힘든 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해 동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제3구간] 하오고개에서 청계산 옛골

하오고개에서 다니형이 부상에 대한 고통이 극에 달한 듯 했다.

다니형이 하산이 결정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체,

백수왕님하고 둘이서 국사봉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국사봉 중턱에서 백수왕이 발에 이상이 발생하여,

백수왕도 하산을 결정했다.


망경대까지 천천히 안쉬고 한번에 도착했다.

망경대에서 행동식과 물을 마시고,

서울 시내에 야경을 감상하면서 단전호흡을 하면서 20분간 휴식을 취했다.

망경대 부분은 얼어서 결빙 구간이었다.

아이젠이 없는 관계로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조심하면서 하산했다.

매봉을 지나 옛골로 하산했다.

현재시간 24:00 산행시간 26시간,

산행출발 전에 30분간 제외한다면,

수면 안한지 40시간.


스트레칭 해주고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근육통 없음,

무릎에는 조금의 통증이 있지만 진행하는데는 이상없음,

졸음은 없음.

행동식 삼각김밥 4개, datrex 6개, 물 1L, 파워젤 3개, 육포 많이... 충분함.


도로를 지나 자판기 근처에서 커피를 하나 뽑아 먹었다.

그때 40대 중반의 취객을 만났다.

상가는 모두 문을 닫은 시간이고, 술에 넘 많이 취한 듯 싶었다.

날씨도 추운데, 저러다 사람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목욕탕이나 모텔을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강남 16산보다 중요한게 사람의 안전이라고 생각했다.


택시를 잡아 양재역으로 이동하고 하차했다.

취객이 정신이 든것 같았다.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저보고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내일 계좌로 이체해 준다는 것이다.

돈을 더 주면 혹시 그돈으로 술을 더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돈 안주셔도 되니, 만원짜리 하나 주고 목욕탕까지 동행했다.


옛골로 돌아 갈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시간도 너무 지체되었고,

혼자 산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싶어,

택시를 잡아 귀가 했습니다.


강남16산에 대한 의견,

올해들어 나누어서 한바퀴를 돌아 본듯하다.

전구간 크게 힘든 구간은 없는듯 하다.

관악산을 제외하곤 다들 흙산이고 완만하다.


만약 강남16산무박종주 완주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는,

구간을 3개로 나누어서 낮시간에 답사와 트레이닝을 충분히 해줄 필요가 있다.

강동6산(검단~오리역) 8시간 정도,

오리역에서 청계산 8시간 정도,

인릉산에서 석수역까지 10시간 정도로 트레이닝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실전에서는,

토요일 새벽 6시쯤에 출발하고

오리역에 오후 8시쯤에 도착하여,

2시간정도 이동시간과 휴식시간을 갖고,

10시에 광교산 입구에서 출발하여 새벽 8시쯤에 옛골에 도착하고,

석수역에서 밤 8시정도에 산행을 종료 하면될 듯 싶다.

그럼 총 38시간정도로 종료가 가능할듯 싶다.

이렇게 스케줄을 잡은 이유는,

산행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고,

두번째 밤을 지세워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외롭고 졸음과의 싸움이 힘들다고 판단된다.


누군가 왜 몸을 해치면서 장거리 산행을 하느냐고 물어 보았다.

솔직히 몸을 해친 적이 없다.

오히려 몸이 좋아지고 있는 듯하다.

종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술은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금주하게 되었고,

하루는 쉬고 다음날은 산행이나 달리기로 몸을 만드는 습관이 생겼고,

충분한 휴식을 위해 8시간 숙면을 하는 습관이 생겨고,

하루 3끼 정확한 시간에 일정량을 먹는 습관을 생겼다.

장거리 종주는 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체력적인 건강도 있지만 힘든 과정에서

가족처럼 느껴지는 산우를 만들수 있고,

땀 쭉 흘리고 산경을 감상 하고 있으면,

세상만사 걱정을 잊고 신선이 된듯 하다.


다니형,백수왕님, 보람님 완주를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그분들에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 Favicon of https://lonelyheart.tistory.com BlogIcon Master  2010.01.28 20:05 신고

    우와...청광만 있는줄 알았더니 강남16산으로 할 수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몇일만 꾸준히 해 보시길~~
등산 하시는 분만이 아니라 무릅 안좋으신분 모두 해당됩니다.
돌팔이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정형외과 의사분들이 권하는 운동입니다,
3가지 다 못하시면 1번을 하십시요~ (무릅이 아프신분들)


1. 다리뻗기 : 의자에 곧게 앉은 다음 다리를 쭈욱 일자로 펼쳐서 근육에 힘을 주고 7~8초간

버틴다. 다리를 밑으로 내리고 3-4초간 쉰 다음 다시 10여회 이상을 반복한다.

숙달되면 횟수와 시간을 늘리고, 더욱 숙달되면 발목에 모래주머니 등의 추를 달고 강화훈련

을 계속한다.  


2. 스쿼트(앉았다 일어나기) : 두 손은 삼각형을 만들어 단전앞에 모으거나 양허리에 가볍게

엊는다. 복식호흡과 함께 2~3초간에 걸쳐 천천히 상체를 낮추며 앉되 대퇴부가 지면과 수평

을 이룰정도의 자세를 1~2초간 유지하고 다시 천천히 일어나서 호흡을 뱉는다.


이 때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거나 반동을 이용하여 일어서면 오히려 무릅에 역효과를 줄 수

있다. 이 훈련 역시 자신의 능력에 맞춰 조금씩 늘려가며 매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무릅조이기 : 베게를 들고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는다. 베게를 두 무릅사이에 끼우고

5~6초간 꼬~옥 조인 후 베게가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2~3초간 풀어주며 쉬고 또 다시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모든 운동은 꾸준하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리한 소나기식 운동은 오히려 신체를 피로

하게 만들고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등산시 첫번째 필수품이 등산화인듯 합니다.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 좋은글 ---
등산은 발로 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체중과 균형유지에 필요한 신경이 발부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을 보호하고 원활한 등반을 위해서는 등산화야 말로 가장 중요한 장비임에 틀림없다. 등산화는 전통적으로 가죽으로 만들어 지는데 요즈음은 가죽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재질의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많다. 등산화를 크게 구분해 보면 목이 긴 것과 짧은 것, 그리고 무겁고 딱딱한 것과 가볍고 부드러운 것으로 대별된다.
움직임이 많은 등반과 근거리 산행에는 가볍고 부드러운 등산화를, 바닥의 요철이 심한 장거리 산행에서는 바닥의 요철충격을 발바닥 전체로 균등하게 분산시켜 주는 딱딱한 밑창을 가진 등산화가 좋다. 이러한 장거리용 등산화도 가벼운 것이 좋다. 또한 암릉 등반과 같은 암벽지대를 지나야 하는 등반은 바닥 재질이 암벽등반용인 부틸고무창으로 된 것이 마찰이 뛰어나며 흙길이나 잡목지대를 주로 등반할 때는 요철이 있는 바닥창으로된 등산화가 적절하다.
너무 꼭 맞는 등산화는 겨울철에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기때문에 동상에 걸릴 우려가 있다. 장기산행에는 발목이 부드럽고 긴 등산화를 신는 것이 발목의 피로를 방지하기 때문에 좋다.


용도에 따른 선택

  • 가벼운 하이킹용
    이러한 종류의 등산화는 하이킹과 짧은 등산을 위해서만 설계되었다. 편안하고, 쿠션이 잘 되어 있으며, 통풍능력이 좋다. 결과적으로 아래의 다른 종류들에 비해서 지지하는 능력과 내구성이 적다.

  • 중간수준의 워킹산행용
    이러한 종류의 등산화는 편안한 방법으로 길을 따라가거나 길을 벗어나는 등산을 위하여 설계되었다. 가벼운 하이킹용 모델보다는 내구성이 좋고, 지지 능력이 좋지만, 쉽고 편안한 지형을 짧거나 적절한 거리 동안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본격적인 등산
    이런 종류의 등산화는 편안한 지형부터 난이도가 높은 곳까지 길을 따라가거나 길을 벗어나는 등산을 위하여 설계되었다. 또한 장기등반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내구성과 지지능력이 좋고, 발목과 발을 더욱 보호해준다. 몇몇 모델은 특히 난이도가 높은 거친 지형을 위해서 설계되어 가장 좋은 내구성과 지지 능력,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등산화의 재질

등산화에 사용된 재질은 무게와 통풍능력, 내구성, 방수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서로 다른 재질로 만들어졌어도 성능은 비슷할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개인적인 취향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

  • 나일론 천(Nylon mesh) 또는 분할가죽

Nylon mesh 또는 분할가죽 재질로 된 등산화는 가볍고, 통풍능력이 있으며, 따뜻하고 적당한 날씨와 짧고 편안한 등산에 적합하다. 착용감이 부드러우며, 길들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전체 가죽(full-grain) 등산화보다 가볍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다. 아쉽게도 Nylon mesh 또는 분할가죽 재질로 된 등산화는 전체가죽 등산화보다 방수능력이 약하다.

  • 전체가죽(Full-grain Leather)

전체 가죽 재질로 된 등산화는 완벽하게 방수가 되고, 내구성이 있고, 지지능력이 (분할 가죽이나 nylon 보다) 좋다. 무엇보다 광범위한 등산과 난이도가 있거나 어려운 지형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nylon / 분할가죽 재질 만큼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통풍능력이 있지만, 더 오래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전체 가죽 재질은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 완전 방수 장치(Waterproof barrier)

요즈음에는방수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고어텍스(Gore-Tex)를 사용한 등산화가 많이 시판된다. 고어텍스(Gore-Tex)는 다양한 등산화 스타일 즉, 가벼운 하이킹에서부터 본격적인 전문등반에 까지 모두 적용된다. 방수성능은, 이 고어텍스(Gore-Tex)가 사용된 방식, 재질, 관리에 따라 달라진다.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되었다면, 이러한 고어텍스(Gore-Tex) 완전방수장치는 등산화 자체보다 수명이 더 길어진다.

  • 완전 방수 가죽(waterproof leather)

완전 방수 기능을 위한 가죽이다. 뛰어난 재질이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그래도 누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등산화를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달려있다.)

  • 완전 방수 구조(waterproof of water-tight construction)

밀폐된 봉합선, 특별한 재봉, 정교한 설계와 같은 방법으로 누수가 되지 않도록 설계하기 위한 구조적인 기술을 뜻한다. 완전 방수 구조는 일반적으로 완전 방수 재질로써 만들어진다.

  • 완전 방수 안감(waterproof liner)

이것은 위에서 설명된 특별한 완전 방수 장치이며, 등산화의 외부 재료에서 누수가 생기더라도 발을 보호하기 위하여 등산화 내부에 설치된다. 이러한 안감은 발이 젖지 않도록 큰 역할을 해준다. 그러나 Gore-Tex는 (그리고 다른 것들도) 수명이 영구적인 것이 아니다. 등산화의 완전 방수 (또는 기본 방수) 기능은 당신이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달려있다. 등산화에 첨부된 올바른 관리방법을 잘 따름으로써 성능을 잘 발휘하고, 수명이 오래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


<전통적인 중등산화>
<가벼운 경등산화>

등산화의 구조

  • 위쪽 구조

등산화에 봉합선이 많을수록 누수 되거나 구멍이 날 가능성이 높다. 누수는 바늘구멍이나 등산화의 재료들 사이에 물이 스며 듦으로써 생긴다. 일반적인 닳는 현상, 반복적인 굽힘, 뾰족한 곳에 재봉실이 걸려서 끊어짐으로써 구멍이 생기고, 2가지 재료가 분리된다. 일반적으로 위쪽에 재봉선이 적을수록 방수능력과 내구성이 좋아진다.

  • 위쪽과 밑창 사이의 연결

하이킹용 등산화의 밑창은 등산화의 다른 부분과 재봉되거나 접착된다. 재봉방식은 내구성이 있고, 신뢰성이 있지만, 밑창이 닳았을 때 교체가 되지 않는다. 서로 다른 기술(Littleway, Norwegian)로 재봉되면, 강도가 좋아진다. 접착방식은 재봉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어 등산화의 가격이 낮아진다. 지금까지는 그리 신뢰성 있는 방법이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내구성 있고, 수명이 길도록 제작된다. (제작 방법과 사용된 접착제에 따라 달라진다. 접착제들은 불에 약하기 때문에 모닥불등에 가가이 하면 떨어진다.) 대부분의 접착 등산화는 전통적인 아래쪽 재봉(stitch-down) 모델들처럼 밑창이 교체될 수 있다.

발에맞는 등산화

선택의 폭이 몇 가지로 좁혀졌다면 결정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신어보는 것이다. 가장 잘 맞는 등산화를 고를 때는 당신의 일반적인 등산화 사이즈 한가지에만 연연해서는 안 된다. 어떤 메이커의 "260" 사이즈는 다른 메이커의 것과는 많이 차이날 수 있다.
  • 발 사이즈 측정부터 시작하라.
    경험 많은 판매원은 Brannock 기구로 당신의 양발을 측정한다. 이러한 측정이 등산화를 신어보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만약 한쪽 발이 다른 쪽 발보다 크다면(일반적인 경우이다.) 큰 발의 크기에 우선적으로 맞추어야 한다. 다른 쪽 발에서의 남는 공간을 위하여 여분의 양말을 이용할 수 있다.

  • 올바른 양말을 선택하라.
    등산화의 용도에 맞는 양말의 종류를 선택하여 신어본다.

  • 첫 번째 느낌을 확인한다.
    끈을 묶고 서 본다. 발 전체가 편안해야 하는데, 발이 앞쪽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느슨하다면 불편한 것이다. 뒤꿈치가 확실하게 고정되어야 한다. 만약 발이 등산화 내부에 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약간 작은 사이즈로 바꾸어서 신어 보아야 하고, 만약 발이 조인다던가, 발가락이 등산화면과 닿는다면 한 사이즈 큰 것으로 신어보아야 한다.

  • 걸어본다.
    한번 걸어봐서 등산화가 편안한지 확인한다. 느슨한 곳이 있는지, 발이 내부에서 움직이는지, 뒤꿈치가 들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잘 맞는 등산화는 발을 구속하거나 조이지 않으면서도 확실하게 고정시켜 준다. 새로운 등산화는 처음에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편안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평지를 걸어본 다음, 발의 미끄러짐을 확인하기 위하여 (가능하다면) 내리막의 경사를 걸어 본다. 발이 앞쪽으로 미끄러져서도 안되고, 뒤꿈치가 양쪽으로 움직여도 안된다. 만약 이러한 두 가지 현상이 생긴다면, 더 작은 등산화를 신어본다. 만약 발가락을 앞쪽으로 밀지도 않았는데도 등산화 앞쪽과 닿으면 더 큰 사이즈나 다른 등산화를 신어본다.

  • 신중히 선택하라.
    첫 번째 모델의 착용감이 좋더라도, 한가지 모델을 결정하기 전에 많은 모델들을 신어보라. 모든 등산화 모델들은 서로 다른 형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느낌이 든다.

등산화 관리요령

등산화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먼지와 진흙을 제거해서 깨끗이 보관해야 한다. (먼지와 진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죽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등산화는 중성비누와 물로써 세척될 수 있다. (합성세제를 사용하면 안 됨.)
만약 등산화가 흠뻑 젖으면, 신문지를 느슨하게 채워놓고, 따뜻한 곳에서 말려야 한다. 불, 히터 또는 다른 열장치 가까이에서 급하게 말려서는 안된다. 특히 가죽으로 된 제품은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 때때로 보혁유를 발라 주어야 한다. 건조하고 뜨거운 상태에서 하이킹 했든 젖은 상태에서 했든 정상적인 상태이든 상관없이 모두 해야 한다.


잘못된 등산화 상식

  • 비블암
흔히 '비블암'이라고 하는 것은 이탈리아의 비블 암(Vibram)이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등산용고무창의 상표이름이므로 동계용 중등산화를 "비블암"이라고 부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 등산화는 한 사이즈 큰것을 선택하라.
과거에는 발에 맞는 등산화의 개념이 얇은 양말 한켤레를 신고 그리고 두꺼운 등산용 양말을 신은 다음 약간의 여유가 있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그때에는 등산화의 성능이 좋지 않았고 용도에 맞게 등산화를 여러켤레 구비할 여건도 못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이 합당했는지도 모른다.
요즈음의 등산화는 우수한 재질과 기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과거처럼 큰 등산화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밑창은 알맞게 쿠션이 있고 보온성도 좋기 때문에 등산양말을 여러켤레 신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과거의 딱딱한 재질과는 달리 부드럽게 되어 있기 때문에 헐렁하게 신을 필요도 없다. 계절에 맞는 적당한 등산양말을 한켤레 신고 발에 알맞게 맞는 등산화를 선택하면 된다. 비도덕적인 일부 장비점에서는 등산화를 무조건 큰 것을 선택하게 하는데, 그래야 신고나서 작다고 다시오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방수방풍발습의 기능성으로 등산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인
고어텍스 기능이 좋은 많은 고가라 관리에 필요한듯합니다.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고어텍스 제품의고가의 등산 장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고어텍스가 첨가된 등산장비는 값이 비싸지만 방수, 발습에 탁월한 효과 있어 많은 등산동호인들이 사용하고 있고,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고가의 제품의 사용 의미를 모르는 산악인이 많은 게 현실이다. 따라서, 고가의 제품을 마구 사용하여 단기간에 고어텍스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손실을 입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고어텍스가 소재로 사용된 제품은 눈이나, 비 그리고 추위로부터 보온하는 때가 아니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그러면, 대표적으로 고어텍스 쟈켓과 고어텍스 등산화의 사용법에 대해 살펴 본다

고어텍스 쟈켓

고어텍스 쟈켓은 최저 15만원(세일 경우) 이상으로 제품에 따라 70만원 이상인 고가 제품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고가 제품의 장점은 방수, 발습과 보온 기능이 탁월한 것이 장점이라 수 있다.

고어텍스 쟈켓을 평소에 입고 다니는 등산객이 많은 게 현실로, 평소 입고 다니면 배낭에 의해 어깨 부위와 등판, 허리 부분의 고어텍스 코팅 부분이 훼손되어 방수, 보온 기능이 훼손된다. 고어텍스는 천 안쪽에 특수 코팅을 한 기술을 지칭하는 것으로, 코팅이 훼손되면 제품의 기능은 사라진다.
고가의 쟈켓은 평소에는 배낭 안에 넣고, 저가의 쟈켓을 구입, 평소에 입고 다니다가 눈, 비나 추위에 보온이 필요할 경우 꺼내서 입는 게 오래 동안 고어텍스를 입을 수 있는 방법이다.

고어텍스 등산화

어텍스 등산화는 외피와 내피 사이에 고어텍스 원단이 들어 있어, 방수와 발습 기능이 탁월하여 눈, 비에 방수가 되고, 보온이 잘 되는 장점이 있다. 고어텍스 등산화는 최저 12만원에서 수입제품인 경우 40만원이 넘는 고가 제품도 있다. 쟈켓과 같이 이러한 고가의 제품을 평소 신고 다니면, 걸을 때 마다 앞굼치와 발목 사이가 접혀 지게 됨으로,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의 고어텍스 천이 손상되게 되어, 방수가 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는 저가의 제품(6만원~10만원 사이)을 사용하고, 눈이나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가 있으면 고어텍스 등산화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 다.

고가의 제품의 사용 방법을 숙지하여 관리한다면 경제적으로 절약되는 것은 물론, 오래 동안 새 것 같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산행 즐거움이 배가된다.



























































지리산 대원사 단풍


▲ 고목나무와 홍조 띤 단풍의 대비가 이채롭다.
ⓒ2005 조찬현
전남 보성 대원사 가는 5km 길가에는 벚나무가 서로 마주보고 발그레하니 홍조를 띠고 있다. 왼편의 주암댐 지류에는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낸 채 갈대가 갈증으로 숨죽이고 있다.

▲ 개울가의 단풍나무
ⓒ2005 조찬현
산자락 사이로 난 흙길을 따라 가면 갈수록 고즈넉함은 더하고 억새가 군데군데 무더기로 모여 갈바람에 속삭이며 흔들린다. 솔솔 부는 바람결에 한잎 두잎 떨어져 나뒹구는 나뭇잎, 끝없이 이어지는 벚나무 터널사이로 간간이 낙엽이 우수수 진다.

대원사 사찰의 풍경은 아기자기하고 여성적이며 섬세하다. 단풍은 드문드문 수줍은 듯 숲속에 숨어 있다. 졸졸거리며 흐르는 개울 옆 고사목과 애기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느낌이 든다.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울음소리와 개울물소리가 산사의 정취를 흠씬 느끼게 한다.

▲ 발그레하게 점점 물들어가는 형형색색의 단풍잎
ⓒ2005 조찬현
천년고찰 대원사에는 일곱 연못이 있다. 아직껏 꽃을 피운 연꽃과 수생식물, 부레옥잠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약수 한 모금에 시름을 날려버리고 경내로 들어서자 산자락 곳곳에 단풍이 숨어있다.

▲ 깊은 산중에서 졸졸 흘러내리는 약수는 한 모금에도 정신마저 깨끗하게 한다.
ⓒ2005 조찬현
담장 옆에 핀 구절초에는 벌 나비들이 날아들어 잔치가 열렸다. 종각 아래 단풍나무에 매달린 팻말에 쓰인 '따라 해보기' 내용이 눈길을 붙잡는다.

▲ 나비와 벌들의 잔치가 열리고 있는 담장 아래 구절초가 산사의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2005 조찬현

-숨을 길게 들이쉬며 나는 도착했다
-숨을 내쉬며 이곳도 나의 집이다
-숨을 들이쉬며 걸음마다 평화!
-숨을 내쉬며 걸음마다 연꽃!


경내 숲속 곳곳의 나무에 매달린 아름다운 글귀와 명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

나는
집 없이
돈 없이
여자 없이 산다

가진 것 없지만
가지려는 마음도 없다
그래서 난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난
모든 이에게
자비심을
나누어 줄 수 있다


은행나무에 걸린 독일의 거지성자 페터노이야르의 글이다.

대원사 사철나무에는 머리로 치는 왕 목탁이 걸려 있다. 일명 '연인목'이라 불리는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나이가 많은 사철나무라고 한다. 신도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고즈넉한 산사의 고요를 종각처마에 매달린 풍경이 흔들어 깨운다.

한 중생이 왕 목탁을 머리로 내받는다. 턱~! 둔탁한 목탁소리에 깜짝 놀란다. "아이쿠! 머리야~"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다. 아픔 또한 깨달음이 아닐까.

▲ 사철나무에 걸린 머리로 치는 왕목탁 일명 "연인목"이라 불린다.
ⓒ2005 조찬현
단풍나무 숲 속에서 두 갈래 물줄기가 치솟는다. 활~ 활~ 붉게 타오르는 단풍의 불길을 잡으려는 것일까. 119소방차가 경내에서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단풍이 든 연잎과 제철을 넘긴 가을에 핀 연꽃이 쓸쓸함을 더해준다.

법당의 풍경소리를 뒤로하고 산길로 접어들자 수십 년은 됐음직한 커다란 감나무에는 빨갛게 잘 익은 감이 주렁주렁 많이도 매달렸다. 개울가의 꽃이 진 해당화는 바람에 흔들리고 간간이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눈에 밟힌다.

▲ 부끄러워 부끄러워 빨갛게 물들었나
ⓒ2005 조찬현
바르도의 길 대숲에 들어서다. 바르도는 '틈새'라는 티베트 말로 죽음에서 환생까지의 49일간의 중간계를 뜻한다. 대숲에서는 뱁새가 쉼 없이 재잘재잘 독경을 한다. 산중턱의 대숲에도 예외 없이 기도문과 생명의 노래가 계속 이어진다.

▲ 까치밥일까. 까치에게 보시하기 위해 일부러 놔둔 감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2005 조찬현
'묵언'의 정자는 너와로 지붕을 이었다. 정자 아래 너럭바위 위로 늘어진 단풍나무가 멋스럽다. 성모각에 이르는 오솔길은 낙엽이 수북이 쌓여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발 아래서 낙엽이 서걱서걱 아우성이다. 갑작스레 푸드득 멧비둘기가 날아간다. 깜짝 놀랐다. 나만 놀란 게 아니라 멧비둘기 또한 많이 놀랐을 게다. 괜스레 미안해진다.

▲ 머리에 빨간모자를 눌러 쓴 동자승의 모습
ⓒ2005 조찬현
대자연은 모든 생명의 어머니라는 어머니 산신을 모시는 성모각인 산신각에는 보통 호랑이를 거느린 할아버지 상을 모시지만 이곳에는 자비와 위엄을 갖춘 성모님이 사슴을 거느리고 있다. 산중에서 장끼 한 마리가 울자 이산 저산에서 함께 우는 꿩의 울음소리가 온 산에 메아리친다.

오솔길에는 나무뿌리가 인간사처럼 얼기설기 뒤엉킨 채 드러나 있고, 구부러진 나무와 산죽이 어우러져 산수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대원사 산사의 가을 숲 속에는 단풍나무가 수줍은 듯 여기저기 숨어있다.

▲ 숨어 있는 대원사의 단풍을 찾는 재미 또한 즐겁다.
ⓒ2005 조찬현
수줍은 듯 숨어든 대원사 단풍 찾기
가진 것 없지만 가지려는 마음마저 비우게 하는 산사의 가을
텍스트만보기    조찬현(choch1104) 기자   
▲ 고목나무와 홍조 띤 단풍의 대비가 이채롭다.
ⓒ2005 조찬현
전남 보성 대원사 가는 5km 길가에는 벚나무가 서로 마주보고 발그레하니 홍조를 띠고 있다. 왼편의 주암댐 지류에는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낸 채 갈대가 갈증으로 숨죽이고 있다.

▲ 개울가의 단풍나무
ⓒ2005 조찬현
산자락 사이로 난 흙길을 따라 가면 갈수록 고즈넉함은 더하고 억새가 군데군데 무더기로 모여 갈바람에 속삭이며 흔들린다. 솔솔 부는 바람결에 한잎 두잎 떨어져 나뒹구는 나뭇잎, 끝없이 이어지는 벚나무 터널사이로 간간이 낙엽이 우수수 진다.

대원사 사찰의 풍경은 아기자기하고 여성적이며 섬세하다. 단풍은 드문드문 수줍은 듯 숲속에 숨어 있다. 졸졸거리며 흐르는 개울 옆 고사목과 애기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느낌이 든다.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울음소리와 개울물소리가 산사의 정취를 흠씬 느끼게 한다.

▲ 발그레하게 점점 물들어가는 형형색색의 단풍잎
ⓒ2005 조찬현
천년고찰 대원사에는 일곱 연못이 있다. 아직껏 꽃을 피운 연꽃과 수생식물, 부레옥잠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약수 한 모금에 시름을 날려버리고 경내로 들어서자 산자락 곳곳에 단풍이 숨어있다.

▲ 깊은 산중에서 졸졸 흘러내리는 약수는 한 모금에도 정신마저 깨끗하게 한다.
ⓒ2005 조찬현
담장 옆에 핀 구절초에는 벌 나비들이 날아들어 잔치가 열렸다. 종각 아래 단풍나무에 매달린 팻말에 쓰인 '따라 해보기' 내용이 눈길을 붙잡는다.

▲ 나비와 벌들의 잔치가 열리고 있는 담장 아래 구절초가 산사의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2005 조찬현

-숨을 길게 들이쉬며 나는 도착했다
-숨을 내쉬며 이곳도 나의 집이다
-숨을 들이쉬며 걸음마다 평화!
-숨을 내쉬며 걸음마다 연꽃!


경내 숲속 곳곳의 나무에 매달린 아름다운 글귀와 명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

나는
집 없이
돈 없이
여자 없이 산다

가진 것 없지만
가지려는 마음도 없다
그래서 난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난
모든 이에게
자비심을
나누어 줄 수 있다


은행나무에 걸린 독일의 거지성자 페터노이야르의 글이다.

대원사 사철나무에는 머리로 치는 왕 목탁이 걸려 있다. 일명 '연인목'이라 불리는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나이가 많은 사철나무라고 한다. 신도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고즈넉한 산사의 고요를 종각처마에 매달린 풍경이 흔들어 깨운다.

한 중생이 왕 목탁을 머리로 내받는다. 턱~! 둔탁한 목탁소리에 깜짝 놀란다. "아이쿠! 머리야~"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다. 아픔 또한 깨달음이 아닐까.

▲ 사철나무에 걸린 머리로 치는 왕목탁 일명 "연인목"이라 불린다.
ⓒ2005 조찬현
단풍나무 숲 속에서 두 갈래 물줄기가 치솟는다. 활~ 활~ 붉게 타오르는 단풍의 불길을 잡으려는 것일까. 119소방차가 경내에서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단풍이 든 연잎과 제철을 넘긴 가을에 핀 연꽃이 쓸쓸함을 더해준다.

법당의 풍경소리를 뒤로하고 산길로 접어들자 수십 년은 됐음직한 커다란 감나무에는 빨갛게 잘 익은 감이 주렁주렁 많이도 매달렸다. 개울가의 꽃이 진 해당화는 바람에 흔들리고 간간이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눈에 밟힌다.

▲ 부끄러워 부끄러워 빨갛게 물들었나
ⓒ2005 조찬현
바르도의 길 대숲에 들어서다. 바르도는 '틈새'라는 티베트 말로 죽음에서 환생까지의 49일간의 중간계를 뜻한다. 대숲에서는 뱁새가 쉼 없이 재잘재잘 독경을 한다. 산중턱의 대숲에도 예외 없이 기도문과 생명의 노래가 계속 이어진다.

▲ 까치밥일까. 까치에게 보시하기 위해 일부러 놔둔 감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2005 조찬현
'묵언'의 정자는 너와로 지붕을 이었다. 정자 아래 너럭바위 위로 늘어진 단풍나무가 멋스럽다. 성모각에 이르는 오솔길은 낙엽이 수북이 쌓여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발 아래서 낙엽이 서걱서걱 아우성이다. 갑작스레 푸드득 멧비둘기가 날아간다. 깜짝 놀랐다. 나만 놀란 게 아니라 멧비둘기 또한 많이 놀랐을 게다. 괜스레 미안해진다.

▲ 머리에 빨간모자를 눌러 쓴 동자승의 모습
ⓒ2005 조찬현
대자연은 모든 생명의 어머니라는 어머니 산신을 모시는 성모각인 산신각에는 보통 호랑이를 거느린 할아버지 상을 모시지만 이곳에는 자비와 위엄을 갖춘 성모님이 사슴을 거느리고 있다. 산중에서 장끼 한 마리가 울자 이산 저산에서 함께 우는 꿩의 울음소리가 온 산에 메아리친다.

오솔길에는 나무뿌리가 인간사처럼 얼기설기 뒤엉킨 채 드러나 있고, 구부러진 나무와 산죽이 어우러져 산수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대원사 산사의 가을 숲 속에는 단풍나무가 수줍은 듯 여기저기 숨어있다.

▲ 숨어 있는 대원사의 단풍을 찾는 재미 또한 즐겁다.
ⓒ2005 조찬현
제목: 어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바람의 노래
 
 
바람의 평원 영남알프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산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 시작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추천음악 --

 

진부령에서의

종산제

글로

백두대간의

마무리

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백두대간을 마치며...

.

.

.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산하를 아우르고 계신

천지 신령님께

고하나이다

 









우리 도전2030등산모임의

백두대간 1기팀은









작년 12월 31일

백두대간에 발을 내 딛은지









약 1년여만에

드디어 여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분단민족의

아픔이 서린

진부령에 닿았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지리산 천왕봉에서









하늘에 우리의 대장정을 고한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대자연의 변화를

아주 가까이에서

몸으로 느끼며









좀 더 성숙한 계기를

가지게 되었으나

아직은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나눠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눈보라속에 추위에 떨며

첫구간을 마치면서

과연 우리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과연 대간을 마치는 날이 올까?

의구심도 들었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아름답고 따스하기만 하던

산줄기는 비를 쏟아내기도 했고,









안개와 짙은 구름속에

우리를 가두기도 했습니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암흑속을

졸음과 피곤에

절은 몸으로 걷기고 했고,









회초리로 내려치는 듯

목덜미를 따갑게

작렬하는 태양을 받아내며,









쓰러질 듯한 몸과 마음을

간신히 부여 잡았습니다.









땀에 젖은 몸으로 걸터 앉은

바위에서 불어오는

산들 바람에 행복해 했고,









시원스레 뻗어나간

우리의 산줄기를 바라볼땐

 









가슴벅찬 감동에

저절로 탄성이 터졌으며,









운명의 이기앞에

흉칙하게 잘려나간

우리산의 허리춤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

분노하기도 하였습니다. 

 









비에 젖고 눈보라를 맞으며

시린발과 손을 부비며









떨어지지 않는

새벽길을

걸으며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었일까?









도대체 대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심각하게 고민도 하고

우리가 왜

이런길을 걸아야 하나

후회를 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답을 얻지는 못했지만

 









어떻게 해야 그 답에

근접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던 여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위와 더위,

졸음과 피로,

 









구간구간 마다

호락호락 하지 않았던

대간의 날씨등









대지의 동식물이

자라듯이

지금의 우리를 키워낸 것은

 








즐겁고 신나기만 했던

순간보다는









혹독하고

가혹했던 시련의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아픔과 시련은 많았지만









그 어떤것도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는 못하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장정의

마지막 종착점에

다다랐습니다.









비록 인력에 의해

길은 막혀있지만









우리는 이 순간을

마침표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남녘구간의

마루금을

걸어왔으니









잠시 쉬었다가

우리민족 우리 땅덩어리









다시 하나 되는

통일의 그날









나머지 마룻금을

이어갈 쉼표라고 생각하고,









쉼표의 둣부분을

이어나갈 그날까지









우리산하의 아름다운

산길을 따라

걷고 또 걷겠습니다.









백두대간이라는 이름은

오늘로 당분간









우리들 곁을 떠나지만

각자 다른곳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우리 산의 마룻금을

밟고 있을 겁니다.









호남정맥과 낙동정맥

우리의 산줄기를 또다시

이어나갈 동지들 앞에,








천지신명님의 보살핌과

대간에서 동고동락을

함께했던










동료들의 따뜻했던

마음과 간절한 소망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전데요 조을영님



















좌측부터 산적 박은주님, 시나브로 안채영님, 전데요 조을영님


















백두대간 1기팀의

산행의 끝을 알리는

종산제








축하의 삼페인은

터뜨려지고










진부령의 머릿돌



























한해 동안 백두대간

1기팀을 이끌어주신 4명의 번개장님들...

좌측 윗줄

북한산 남상현님, 이지스 임종현님

좌측 아랫줄

무골호인 이현백님, 진배기 최진백님









그동안 남자들 틈에서

마음고생과 몸고생 하신

어여쁜 대간 1기팀의

여성 대원님들...

위줄 좌측부터

도로시 김효정님, 문향 노유정님, 전데요 조을영님, 산적 박은주님, 마들렌 유재연님

리그 좌측 불량딸기 안상희님, 우측 은주 방은주님









1기팀의 눈과 발이 되어주신 이성희님과 공동번개장님들










마들렌 유재연님



















불량딸기 안상희님










시나브로 안채영님









은주 방은주님


















하느라래 김준호님



























이지스 임종현님










도로시 김효정님


















하다 이장복님



















날쌘돌이 박상용님









산적 박은주님









2006년 11월 25일

도전 2030 백두대간 1기팀 일동















그동안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북알프스 한글 개념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알프스 한글화 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알프스 전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알프스 한글화 코스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900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산우분과 함께하여 즐거웠던 황정산 정기산행이었습니다.

 

제임스님 조원분들 이끄느라 수고하셨구요.

 

부조장중에 제일 이쁘고,

회원들 잘 챙겨 주시던 둥이랑님의 모습을 보면서

산행 내내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1조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좋은산

추억에 남는 산에서 다시 만나요 ^---^

 

도전2030 모든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추천음악 (가사를 천천히 읽어 보시기를 )--

 

 




     - Everything I Do It For You  -

Look into my eyes
내 눈을 보세요

What you mean to me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있을 겁니다

Search your heart
마음속을 살펴봐요

search your soul
영혼을 살펴봐요

And when you find me there you'll search no more
그안에 내가 있다면 더 이상은 찾지 않아도 되요

Don't tell me it's not worth tryin' for
그럴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 말아요

You can't tell me it's not worth dyin' for
목숨을 버릴만한 가치는 없다고 말하지 말아요

You know it's true
내말이 사실이라는걸 알죠

Everything I do - I do it for you
내가하는 모든일은 모두 당신을 위한 겁니다

Look into my heart
내 마음속을 살펴봐요

you will find There's nothin' there to hide
더이상은 숨길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겠죠

Take me as I am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줘요

take my life
내삶을 가져요

I would give it all
모든걸 당신에게 드릴께요

I would sacrifice
모든걸 희생할께요

Don't tell me it's not worth fightin' for
투쟁할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 말아요

I can't help it there's nothin' I want more
난 다른 어떤 방법도 없으니까요 더이상 원하는건 없어요

Ya know it's true
이말이 사실이라는걸 알죠

Everything I do - I do it for you
내가하는 모든일은 당신을 위한 겁니다

There's no love - like your love
당신의 사랑같은 사랑은 없어요

And no other - could give more love
당신보다 더 많은 사랑을 줄 사람이 없어요

There's nowhere - unless you're there
하지만 당신이 그곳에 없다면 아무 소용도 없어요

All the time - all the way
언제까지나 끝까지

Oh - you can't tell me it's not worth tryin' for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 말아요

I can't help it - there's nothin' I want more
난 어쩔수가 없어요 더이상 원하는게 없습니다

I would fight for you - I'd lie for you
당신을 위해 싸울께요 거짓말도 할거에요

Walk the wire for you - ya I'd die for you
줄타기 곡예도 할수 있어요 날아갈수도 있어요

Ya know it's true
이말이 사실이라는걸 알죠

Everything I do - I do it for you
내가하는 모든일은 당신을 위한 겁니다      

 

 


이동경로 : B코스(중급) : 오색~대청봉~중청~희운각~천불동 계곡~비선대~소공원(10시간)

구글위성사진을 이용한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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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거리와 해발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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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아름다운 설악산 산행이었습니다.
후미에 있게 되어 많은 사진을 못 남겨드린 점 죄송합니다.
 
비가 내려 멋진 경치를 많이 못 봐,
조금 아쉬운 생각은 들었지만.
운무로 나름 운치있었고,
희운각으로 하산시 본 경치는 평생 못 잊을듯 합니다.
 
첫 벙개라 의미가 컸을 시나브로 안채영이 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수고 많았다, 채영군 앞으로도 즐거운 산행 안전 산행 같이 하자구 "
 
B조 선두를 맡아,
동생들을 너무나 잘 이끌어 주신
북한산 남상현 형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베스트샷
제목: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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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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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내내 비가 내리던 오대산 소금강 산행이었습니다.

비는 왔지만, 좋은 산우분들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파스텔님 그리고 회원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내 마음대루 베스트 샷: --

제목 : 환영

비와 안개와 싸우면서 열심히 수고한 카메라에게 1초간 묵념하겠습니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카메라가 헛 것을 보는듯 합니다 ㅠㅠ

우찌~ 이런 사진이 나왔을까 미친게야 ㅋㅋ

 

--- 자 시작합니다 역시 무보정, 오로지 리사이즈 ---



































































































































 

-- 추천음악 --

 

♪Josh Groban /You Are Loved (Don’t Give Up)



Josh Groban /Awake앨범 2번 트랙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목소리,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속삭임
3년만에 돌아온 조쉬 그로반 최고의 역작
데뷔앨범 [Josh Groban]의 더블 플래티넘 기록, 
두번째 앨범 [Closer] 빌보드 앨범차트 1위 데뷔 등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팝페라 아티스트 조쉬 그로번이 공개한 새 앨범 [AWAKE]. 
발매전부터 영미 평론가들로부터 조쉬 그로번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팝과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를 담아낸 [AWAKE] 드디어 공개

초록이 아름다운 소백산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구요.

신이 내린 벙개장 레옹에게 베리 땡~큐를 날립니다.

 

베스트 샷- 초록



----  자 시작합니다  ----


































































































































































산행 전 내린 비로 딱 좋은 날씨,

멋진 구름들,

반가운 들꽃들,

기차안에서는 맥주 ^--^ ,

시원한 두몽폭포에서의 물놀이,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제임스님 &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은 똑딱이로 찰칵 ^-----^

 






















































 

-- 오늘도 추천음악 --

비 오는 날 듣는 음악

 

[전곡 감상]
 
 
 
     01. 이현우 - 비가 와요

     02. 브라운 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04. 권진원 - 비오는거리에서

     05. 배따라기 - 비와 찻잔 사이

     06. 패닉 - 미안해

     07. Badfinger - Walk Out In The Rain

     08. Chris Rea - Raincoats And A Rose

     09. Charles & Friedman -  Rain

     10. Demis Roussos - Rain And Tears

     

야밤에 잠도 못 주무시고,

산 타시느라 수고하셨구요 ^---^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밤새 안개로 야경과 일출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마,

덕분에 아무도 없는 안개속에 신선이 된듯한 호젖한 산행이어서 좋았습니다.

 

참석하신 산새소리님 흑초산랑님 반가웠습니다.

준비해 주신 음식들 제육, 파전,각종과일과 솔방울로 담는 쐬주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산우님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산을 사랑하는 마음,

산우를 배려하는 마음,

산 앞에서 겸손한 마음"

 

항상 변하지 말자고요.

 

--- 자 시작합니다 ---

 

불암산 공원에서

불암산 정상

작은 슬랩구간에서 안개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철모바위 폼이 잼나요 ㅎㅎ



수락산 정상

신선이 따로 없네 ㅎㅎ

족발과 쐬주한잔 그리고 과일도 쩝~~쩝

 

-- 안개로 못본 "불암산 야경"과 "수락산 일출" 대신 일몰을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

 

--불암산 야경--

저 멀리 북한산이 보이네요 ^^

내 나름대루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제목: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없는 밤 산에 올라 세상을 봐라보면서 생각에 잠겨보는 것도 좋을듯 ...

노원구와 북한산 뚜렷히 보이네요.

북한산 성벽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

별내면, 남양주, 구리시와 저 멀리 한강이 보이네요.

보이세요?

서울과 남양주 구리시의 경계선을 이루는 수락지맥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저멀리 용마산부터~망우리~구릉산~태릉CC~불암산 헬기장을 따라 시경계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먹골역에 있는 봉화산도 가운데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

-- 수락산 일몰 --


하얀 구름이 이쁘네요 ^--^


황금색 일몰이 시작 됩니다.


도봉산 사패산등 도봉지맥과 한북정맥의 산이 보이네요.


북한산


의정부의 불곡산과 한북정맥과 형제산들의 삼색 노을....


서울의 시경계선을 포함해 강북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추천 음악 --


The John Dunbar Theme/
John Barry

1933년 영국에서 본명 John Barry
Prendergast로 태어나 70년대까지 영국에서 거주하였으나 그후 말년에는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007시리즈인 James Bond 테마음악으로 유명한 그는
The Lion in Winter, Midnight Cowboy, Out of Africa, Dances with
the Wolves로  4회에 걸쳐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John Dunbar Theme은 Dances with the Wolves의 주제가이다.

삼백억이 서울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능선.

비봉능선~~~

 

비봉에 오르면 누구나

낭만주의자가 되고,

철학자가 되고,

예술가가 된다 ^---^

 

--- 올해 겨울 비봉 능선에 다녀와서 쓴 후기 인용----

 



 

비봉능선에 오르다

 

눈이 내리지만, 포근하기만 하다.

바람이 불지만, 따뜻하기만 하다.

 

구름이 능선을 뜨겁게 포옹한다.

나의 근심과 외로움은 구름위에 돛단배가 되어 흘려간다.

 

비봉이 수묵화가 되어,

내 마음에 들어온다.

 

먹이를 낚아 구름위로 솟아오르는 솔개가 된다.

 

------ 인용 끝 ---

 

 

전날 내린 비로 인해 간만에 시원하게

삼각산 한바퀴 돌고온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등산객도 별루 없어 넘 좋았다는 것~~~

 

비야 내려라~

눈아 내려라~

태풍아 불어라~

 

무엇보다 즐거웠던 것은

도전2030 분들과 비봉 근처에서 합류하여 정도 나누고,

뒷풀이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백호형과 참석하신 회원님들 수고 하셨구요.

 

제니와 문관이를 간만에 만나 정말 방가웠습니다.

가끔 얼굴정도는 보고 살자구 ^^

 

칼바위 능선입니다.



통천문이있네요~

내가 사랑하는 비봉능선에 올랐습니다.

가슴이 떨리네요 ~


사모바위 승가사 승가봉 비봉이 보이네요.



삼백억이 사모하는 이쁜 사모바위입니다.

현존 하는 최고의 예술품 입니다.

가격은 삼백억입니다.

사모바위의 부제는: 신들의 장난

이곳은,

삼각산의 힘찬 능선의 모습을 보기 좋은 곳입니다.

도전2030 분들을 만나다.

출석부 한장 ㅎㅎ

같은 위치 다른 각도에서 한장



일차는 가벼운 식사, 이차는 무거운 맥주집.

사진이 넘 멋져서 한장

내가 사랑하는 제니입니다.

이러다 칼 맞지 TT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마술을 부릴줄 아는 요술쟁이입니다.


거의 일년만에 만나서,

무지 방가 웠음.



 

모두 수고하셨구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추천 음악 --


Hideyo Takakuwa
 
장   르 : 뉴에이지
앨범명 :  Provance
 

연주 음반 역사상 찾아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초호화 캐스팅!!!
지중해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풍경을 그린 [Provance]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국내의 모 CF에서 많은 현대인들의 지친 가슴을 위로해주며 유행어처럼 번진 카피라이트이다.
혹시 당신도 지금 어디론가 떠나고 싶진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적 여유와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이 음반이 말하는 지중해의 휴양도시 [Provance]에 귀를 귀울여 보자.


이 앨범은 당신의 멋진 휴가를 위해 음반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음색을 선사하고 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좌 관현악 지휘자인 Missa Johnouchi의 손길이 닿은 플룻의 음색. 정통 클래식의 우아함에 팝의 세련미를 불어넣어줄 빌보드 차트의 TOP 프로듀서 K. Yoshioka.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요시히코 에이다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마음에 프로방스를 그리기 위한 히데요 타카쿠와의 노력은 끊이질 않는다.


히데요 타카쿠와는 [러브 레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하얀 거탑]등의 영화, 드라마에서 서정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중적인 뮤지션이자, 카네기 홀 베네수엘라(Caracas)등의 무대에서 정교한 기교와 곡상의 감정 해석을 훌륭히 소화하며 정통 클래식계에서도 찬사를 받아온 플루티스트이다. 그 때문에 연주 음반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단의 지휘자 [미사 조노우치]의 전폭적인 지지가 가능했던 것.

미사 조노우치는 프랑스 음악의 산증인 장 클로드 프티와의 협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성 최초의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좌 관현악단의 지휘자이다. 이미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전문지 ADRIB은 편집장을 통해 추천사를 보내왔으며 최고의 플루티스트인 히데요 타카쿠와와 정통 클래식을 대표하는 미사 조노우치의 만남만으로도 일본 현지에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바 있다.

자 이제 눈을 감고 히데요 타카쿠와가 인도하는 지중해의 휴양지 프로방스에 귀를 귀울여 보자.
여행을 준비하는 설레임은 아쉽겠지만, 당신을 구속하는 시간의 굴레는 떨쳐버릴 수 있을 테니.

 01. Provance  06. R'eve de Fragile
 02. Parfume de Arles  07. Fontaine
 03. Grasse  08. Pont de Quimper
 04. Bretagne  09. Mistral
 05. Champ de Lavande  10. Plage de St- Tropez
 



이어듣기


찍사가 부지런하지 못해 많은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좀더 좋은 날 많은 사진을 남겨드릴께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벙개장님 그리고 멋진 회원님 감사합니다.


ps. 외장형 스트로보 하나 질려야 하나 TT

 


























인왕산 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인왕산의 아름다운 야경만큼 

즐거운 추억과 정을 나눌수 있는

인왕산 야간산행이기를 기원합니다.

 

참석하신 인왕산 벙개장님과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내 맘대루 베스트 샷

제목: 그들만의 행복한 파티

 

--- 자 시작 합니다 *^^* ---

 















































 

- 배경 음악 -

Piano Princess (Linda Gentille)

 

Piano Princess라 불리우는 'Linda Gentille'의

화려하고 기교 넘치는 모짜르트 메들리 연주곡....
'피아노 프린세스'는 그 화려한 기교에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인스트루멘털 계의 절대적인 존재이다.
뉴에이지의 베토벤이 '야니'이고  
뉴에이지의 슈베르트가 '데이빗 란쯔'라면 
단연 이 '피아노 프린세스'를  
뉴에이지계의 모짜르트라 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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