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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의 개요〉

*** 2007 년 1월 1일 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되어 매표소가 탐방 안내소로 명칭 변경됨


서울의 진산 북한산은 서울의 북쪽에 위치한 높이 837m의 산으로 깎아지른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부의 봉우리들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위세당당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행정구역상

으로는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 양주군과 접하고 있다.


북한산의 정상인 백운대를 중심으로 인수봉, 만경대의 삼각봉우리를 이루는 정상부의

바위군과 남쪽의 보현봉, 문수봉의 바위군으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그 두 개의 바위군을

연결하는 뚜렷한 주능선이 형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의상봉능선, 원효봉능선, 진달래능선,

칼바위능선, 사기막능선, 비봉능선 등 하나 하나 개성이 있는 지능선이 수없이 사방으로

가지를 치고 있고 도심에서의 접근이 상당히 용이하다.   


도봉산과 더불어 북한산국립공원을 이루고 있으며 1983년 4월 2일 국내 20개 국립공원 중

15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이다. 도봉산을 포함한 면적은 78,450㎢로 월출산,

계룡산, 내장산에 이어 4번째로 작은 규모이지만 어느 국립공원보다 다양한 등산코스가

개발되어 40 여개에 달하는 산행 들머리가 있다. 


삼국시대에는 부아악, 고려시대이후 삼각산으로 불리워져 왔으며 북한산이라 불리게 된

것은 최근으로 추정된다. 예로부터 전략의 요충지로 삼국시대부터 북한산성이 축조되었으며

조선조 숙종 때 현재의 산성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산성 유적은 최근 복원된 산성을

제외하고 대부분 유실되어 그 흔적만을 간직하고 있다. 


지리학적으로는 한북정맥상의 맥이 도봉산으로 이어져 우이령, 북한산의 상장봉능선을

거쳐 노고산으로 연결된다. 도봉산과는 우이령을 경계로 나누어진다.

 

〈북한산의 능선〉

북한산은 산의 규모에 비해 의외로 사방팔방 능선이 잘 발달되어 있는 산이다.

북한산의 봉우리군은 북쪽 정상 주위의 800미터 대의 봉우리들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과

남쪽의 700미터 대 봉우리인 보현봉, 문수봉 등 양대 봉우리군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두 봉우리군을 이어주는 산성주능선이 북한산의 등줄기에 해당한다.


북한산 주능선의 개념은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체로 산성주능선의 북쪽으로

는 우이능선과 상장능선, 남쪽으로는 비봉능선을 앞, 뒤로 연결하는 능선이라 볼 수 있다.


이 북한산 주능선을 중심으로 사방팔방 거미줄처럼 능선이 뻗어나간다. 대표적으로 선이

굵은 능선으로는 진달래능선, 칼바위능선, 형제봉능선, 원효능선, 의상능선, 응봉능선 등을

둘 수 있다. 이 밖에 무수한 지능선등이 연결되어 북한산의 산세를 다양하게 만든다.  


북한산의 대부분 능선들이 나름대로의 재미와 특징을 갖고 있어 북한산 산행은 정상을

목적으로 일반적인 산행과 달리, 능선과 능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산행이 많이 이루어지는

게 특징이다. 거의 모든 능선에는 등산로가 있지만 일부 능선은 휴식년제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줄기가 굵은 능선은 공식화된 이름도 있지만 많은 능선들이 이름이 없다.

명칭이 없는 능선은 필자가 임의대로 붙인 이름으로 공식명칭은 아니다. 

〔상장능선〕

■ 개요

상장능선은 솔고개에서 상장봉을 거쳐 육모정고개까지 이어지는 능선이다. 북한산성 입구

에서 보면 북한산 북쪽 방향에 장벽을 친 듯이 서있는 능선으로 능선 길이는 긴편 이지만

상장봉(1봉)부터 이어지는 9개 봉우리의 높이가 거의 비슷하여 의외로 편안하고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능선이다.

북한산의 다른 능선과 달리 호젓하고 소나무와 바위가 잘 어우러져 산행의 맛이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한 산행지라 할 수 있다. 

상장능선은 육모정고개부터는 우이능선으로 연결되어 영봉, 하루재를 거쳐 백운대로 산행이

가능하다. 육모정에서 하루재까지와 육모정에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용덕사까지가 휴식년

제로 묶여있었지만 2006 년부로 해제가 된다. 

상장능선 또한 군사지역으로 원칙적으로는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이나 실제 산행시 아무런

제지를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육모정고개에서 사기막골로 하산시 군부대를 통과 하여햐

하는 부담이 있다. 

■ 들머리

솔고개, 사기막매표소, 육모정매표소

 

〔우이능선〕

■ 개요

우이능선은 상장능선의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육모정고개에서 영봉, 하루재, 깔딱고개

를 거쳐 만경대까지의 능선을 말한다.

하루재를 제외하고 자연휴식년제로 묶여 지난 10년간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었으나,

2006 년부터 육모정고개에서 하루재까지의 길이 해제되었다.

만경대까지 이어지는 북한산 주능선은 바로 남쪽으로 이어져, 북한산의 정상인 백운대는

주능선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형상이다. 우이능선은 서울시와 경기도의 경계를 이루는

능선으로 백운대는 행정구역 상으로 경기도 고양시 관할이다.  

■ 들머리

육모정매표소, 영산법화사, 백운매표소


〔산성주능선〕

■ 개요

만경대에서 대동문, 대성문, 대남문을 거쳐 문수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으로 북한산의

등줄기에 해당하는 능선이다. 원효능선, 의상능선과 더불어 북한산성의 한축을 이루는

능선으로 능선상에는 성벽 및 성문이 잘 남아있다.

성의 몸체를 이루는 성체는 축성 당시의 모습이나 성가퀴는 최근 복원된 것이다.

성문으로는 용암문,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대남문 등 5개가 있으며 동장대가 있다.

주능선의 동쪽 사면은 가파른 반면 서쪽은 비교적 완만하여 북한산성의 각종 시설물 들이

존재한다. 산성 주 능선에서 파생된 능선은 진달래능선, 칼바위능선, 형제봉능선,

사자봉능선 등이 있다. 

(만경대에서 바라본 산성주능선)

■ 들머리

백운매표소, 북한산장매표소, 산성매표소


〔사기막능선(숨은벽능선)〕

■ 개요

사기막능선은 효자리 계곡과 밤골의 사이에 있는 능선으로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있는

768.5봉에서 북서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이다. 사기막능선의 상단부에 숨은벽 암릉이 있어

숨은벽 능선으로도 불린다.  숨은벽 암릉으로 가는 여러 길 중 가장 경치가 좋고 산행하는

맛이 나는 길이지만 현재 휴식년제가 실시되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따라서 숨은벽암릉도

당연히 휴식년제 구간이다. 하지만 밤골계곡에서 숨은벽암릉으로 오르는 코스는 묵시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상태이다.

사기막능선은 전체적으로 세 구간으로 분리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550봉 직전에 있는

전망대바위쉼터(이정표는 없지만 누구나 전망대라고 공감할 수 있는 너럭바위지대)까지는

누구나 갈 수 있는 평범한 흙길, 전망대에서 50m 대슬랩지대 전까지는 아기자기한 암릉길,

물론 이 길까지는 일반 등산객도 갈 수 있다. 마지막은 슬랩이 연이어지는 암릉길, 이 길은

리찌를 필요로 하는 구간으로 일반인들이 가기 힘든 길이다. 50m의 대슬랩을 지나면 10m

정도의 슬랩, 그리고 고래등바위 등 위험한 구간이 상당히 많다.

일반적으로 전망바위 쉼터에서 정상까지를 숨은벽암릉이라 부른다. 그래서 일반 등산객들은

마지막 부분만 우회를 한다. 즉 50m 대슬랩 직전에서 우측 밤골(상류)로 내려간다음 다시

올라가거나, 우측으로 인수봉과 숨은벽 사이에 있는 숨은벽계곡으로 올라가야 한다.

밤골로 내려갈 경우 밤골에서 약20여분 오르면 백운대와 768.5봉 사이의 좁은 V자 안부로

오른다. 안부에서는 백운대를 좌측으로 우회하여 위문으로 갈 수 있고, 호랑이굴을 지나

막바로 백운대로 오를 수 있다.

좌측 숨은벽계곡으로 오르면 인수봉과 숨은벽정상 사이의 안부로 오른다. 이 안부는 인수봉

하강지점이기도 하다. 안부에서 우측 바윗길로 잠시 오르면 숨은벽정상인 768.5 봉이다.


■ 들머리

밤골탐방안내소, 효자비, 사기막탐방안내소(휴식년제로 출입 불가능) 

(백운대에서 바라보는 사기막능선)

〔밤골능선(염초봉능선)〕

■ 개요

염초1봉(책바위)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효자비 마을에 있는 무명식당까지 이어진다.

효자비에서 295봉을 지나 사거리안부까지는 평범한 길이지만 그 이후 염초봉까지는 바윗

길이 이어진다. 리지를 필요로 할 정도는 아니지만 능선 상단부는 약간 위험하여 겨울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밤골(좌)과 효자골(우) 사이에 위치하며 사거리안부까지는 전망이 없으나, 이후 염초봉

까지는 전망이 좋다. 좌측으로는 숨은벽능선, 우측으로는 원효봉능선을 잘 볼 수 있다.  

이 능선의 문제점은 일단 염초봉으로 오르면 초행자들은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쉽다.

물론 염초봉에서 백운대 방향으로 갈 수는 있지만 상당히 위험하며, 내려가는 길 또한

경사가 급한 바윗길이어서 역시 위험하다. 


■ 들머리

효자비마을 입구 좌측에 있는 무명식당 사이를 가로 지르면 바로 능선에 붙는다.

295봉을 넘어 만나는 사거리안부에서 좌측으로는 밤골, 직진하면 염초봉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우측으로 내려가면 북문가는 길과 만난다.

 

〔원효봉능선〕

■ 개요

백운대에서 북서방향으로 뻗은 능선으로 시자봉, 염초봉, 북문, 원효봉을 거쳐 효자리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북한산성의 한축을 이루는 능선으로 능선상에는 북문과 시구문 등 2개의 성문이 있다.

원효봉능선의 성벽을 따라 등산로가 이어지며, 성벽은 염초봉 암벽구간이 시작되는 지점

직전에서 일단 끝났다가 중간 중간의 안부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계속된 오르막으로 시원한

숲이 거의 없어 여름에는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전망은 좋아 북문에서 바라보는 백운대와

염초봉 일대의 장쾌한 전경과 맞은편 의상봉을 바라보는 전망은 가슴을 후련하게 한다.

북문까지는 일반인도 산행이 가능하지만, 북문에서 염초봉을 거쳐 백운대까지의 암릉구간은

상당히 위험하여 전문가와의 동행이 없을 경우 산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백운대에서 바라본 전경)

■ 들머리

북한산성 입구 좌측 효자리에서 미미가든(식당) 방향으로 올라 시구문 탐방안내소로

오르거나 산성매표소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다 덕암사에서 시구문매표소 방향으로 진입하는

길 두가지가 있다. 효자비로 오를 경우 북문으로 오른다.


〔북장대능선〕

■ 개요

노적봉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산성계곡과 백운대방향으로 오르는 계곡 사이를 가르는

능선이다. 능선의 중간 봉우리인 기린봉에 옛 북장대터가 있다. 노적봉과 연결되는 능선의

마지막 부분은 암벽으로 되어 있어 바로 오를 수는 없고 노적봉의 좌측 사면을 따라

우회하는 길이 있다. 

산성 내 식당에서 백운대 방향으로 접어들자마자 보리사가 있다. 이 보리사 뒤에서 능선이

시작되지만 현재 출입이 통제된다.

(의상봉에서 바라본 전경, 노적봉에서 흘러내린 능선이다)


■ 들머리

북장대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노적사에서 훈련도감유영지를 거쳐 오르거나, 대동사 앞에

있는 대동샘에서 오를 수 있다.


〔노적봉지능선〕

■ 개요

노적봉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중흥사지 옆의 장군봉까지 이어진다.

노적봉의 대암벽을 바라보는 전망대능선으로 초반은 흙길이지만 이후 가파른 바윗길이다.

등산로는 노적2봉(대슬랩이 있는 앞의 봉우리) 바로 밑으로 오른다. 노적2봉에 오르려면

약 4m 정도의 직벽을 올라야 한다. 홀드가 있지만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까다롭다.

바로 지척에 있는 노적1봉을 넘어 내려가면 위문에서 용암문으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노적봉

안부에 이른다.  


■ 들머리

중흥사지 대웅전 뒤편으로 오르거나, 노적사 대웅전 우측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의상봉능선〕

■ 개요

대남문에서 북서방향으로 뻗은 능선으로 전망이 좋고 적당히 혼재된 바윗길을 타는 재미가

좋은 북한산의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능선 중 하나이다.

북한산성의 한축을 이루는 능선으로 능선상에는 대남문, 청수동암문, 부왕동암문,

가사당암문 등 4 개의 성문이 있다. 문수봉, 716봉, 나한봉, 나월봉,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의상봉 등 모두 8 개의 봉우리를 거쳐 백화사 방향으로 이어진다.

성벽은 의상봉에서 능선을 따르지 않고 대서문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봉우리의 개별성이 강하여 크게는 약 3 번의 급경사를 올라야 한다. 의상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초급 리찌 길이지만 우회길이 있어 별 어려움 없이 갈 수 있다. 용출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철난간이 있는 급경사여서 겨울철에는 상당히 미끄럽다. 그리고 나월봉은 암릉

구간으로 날등을 따라 지나갈 수 없어 등산로는 나월봉을 우회한다. 그 밖의 구간은 위험한

곳이 없다.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 들머리

산행들머리는 백화사가 완전능선코스, 중간에서 능선으로 붙는 들머리는 산성탐방안내소

에서 올라와 용암사 방향으로 진입하는 방법이다.  (산성매표소, 백화사 산행코스 참조)

 

〔진달래능선〕

■ 개요

대동문에서 우이동까지 북동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이름 그대로 봄이면 진달래가

화려하게 수를 놓는다. 우이능선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길로 상당히 완만하여 가족 산행

코스로 적당하다.


■ 들머리

산행들머리는 우이동에서 도선사방향으로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가다 능선으로 붙는 길이

있다. 이외 능선 중간으로 오르는 길이 보광사(덕성여대 맞은편), 백련사,

운가사(수유동 4.19탑 방향) 등 여러코스가 있다.

(진달래탐방안내소, 백련사탐방안내소, 운가사탐방안내소, 보광사탐방안내소 산행코스 참조)


〔칼바위능선〕

■ 개요

대동문과 보국문 사이의 봉우리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미아동까지 이어지지만

마지막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일반적으로 칼바위매표소까지의 산행이 이루어진다.

마지막 칼바위 구간(정릉매표소 및 아카데미하우스매표소 갈림길에서 주능선까지)이 다소

위험하지만 조심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우회로는 칼바위암릉길이 시작되는 사거리갈림길인

안부에서 좌측으로 위험구간을 완전히 빗겨가는 길이 있지만 칼바위능선의 진수를 놓치게

된다. 칼바위정상을 지나 주능선으로 넘어가는 길만 조심하면 된다. 이 구간은 겨울철에

항상 얼음이 얼어붙어 특히 주의를 요하며 우측으로 30미터 정도만 우회하는 길이 있다.


■ 들머리

산행들머리는 정릉 버스종점 전에서 칼바위 탐방안내소로 가는 길로 접어들거나

빨래골(수유동)탐방안내소에서 오르는 길 두 가지가 있고, 중간에서 능선에 붙는 방법으로는

정릉탐방안내소를 지나 칼바위능선갈림길(넓적바위)에서 오르는 길, 냉골탐방안내소 또는

화계사탐방안내소(수유동방향)에서 오르는 길, 아카데미 하우스 탐방 안내소 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빨래골 탐방안내소, 칼바위 탐방안내소, 정릉 탐방안내소, 북악 탐방안내소,

아카데미 탐방안내소 산행코스 참조)

형제봉능선〕

■ 개요

보현봉에서 큰형제봉, 작은형제봉을 거쳐 남동쪽 북악터널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북악산(청와대 뒷산)을 거쳐 안산까지 이어진다.

원래 형제봉능선은 보현봉으로 막바로 이어지지만 일선사에서 보현봉까지가 가파러

등산로는 일선사 직전에서 보현봉의 우측사면을 횡단하여 대성문으로 이어진다.


■ 들머리

산행들머리는 라마다올림피아호텔 맞은편으로 들어가는 형제봉매표소가 일반적이다. 북악

탐방안내소(국민대 방향), 국민대 탐방안내소 또는 정릉 탐방안내소를 이용할 경우 형제봉

동릉을 거쳐 형제봉으로 오른다. 평창 탐방안내소(평창동)는 형제봉 능선으로 오르는

최단거리 코스이지만 형제봉능선의 거의 마지막 부분으로 올라 형제봉 능선을 산행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이 밖에 정릉 탐방안내소에서 영추사를 지나 오르는 길도 있으나 이 역시 일선사

(보현봉 바로 아래 위치한 절) 근처의 능선에서 만나 형제봉 능선 산행이라 보기 어렵다.


〔형제봉동릉〕

■ 개요

큰형제봉에서 동쪽 국민대 뒤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전제적으로 부드러운 능선으로 큰형제봉

으로 오르는 마지막 구간만 오르막이다.


■ 들머리

들머리는 국민대 탐방안내소로 국민대 정문에서 직진하여 건물 마지막까지 가면 동릉으로

붙는 길이 보이고 등산로를 따라 조금 오르면 국민대 탐방안내소가 있다.

형제봉동릉으로 중간으로 오르는 코스는 북악 탐방안내소 또는 정릉 탐방안내소를 길이다.

(국민대 탐방안내소, 북악 탐방안내소, 정릉 탐방안내소 산행코스 참조)


대성능선〕

■ 개요

형제봉능선상의 일선사 갈림길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정릉계곡으로 떨어지는 능선이다.

형제봉능선과 칼바위능선에 가로막혀 능선길이지만 전망은 좋지 않다. 정릉 탐방안내소에서

영추사로 향하는 계곡길과 거의 나란히 이어진다.


■ 들머리

정릉 탐방안내소(정릉 탐방안내소 산행코스 참조)


〔남장대능선〕

■ 개요

의상봉능선상의 716 봉에서 북동쪽 산성계곡방향으로 뻗은 능선이다. 700 미터대의 능선이

제법 굵게 이어지다 급하게 계곡의 행궁지 방향으로 떨어진다.

의상봉능선과 산성주능선의 전망대능선의 역할을 하며 능선 중간에 남장대터가 남아있다.

산성계곡에서 행궁지를 지나 오르거나 청수동암문의 바로 옆에 있는 716 봉에서 연결된다.

 

〔나월봉능선〕

■ 개요

의상봉능선상의 나월봉에서 동쪽으로 뻗어내려 삼천사계곡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나월봉은 의상봉능선상의 봉우리이지만 위험구간으로 등산로는 정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716 봉에서 나월봉으로 가다가 나타나는 중성문 갈림길에서 나월봉 방향으로 약10m 정도

가면 왼쪽으로 산성벽을 넘어 가는 길이 있다. 표시가 없어 길 찾기가 다소 까다롭다.

나한봉 일대의 바위벽을 잘 볼 수 있는 길이다.  삼천사 계곡에서 오를 경우 문수봉 방향으로

오르다 부왕동암문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약10 여분 오른 지점에서 길이 갈라지지만 특별한

표시가 없어 길 찾기가 어렵다.  


■ 들머리

삼천사 탐방안내소

 

〔용출봉능선〕

■ 개요

의상봉능선상의 용출봉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백화사 직전 계곡으로 연결된다.

상당히 선이 굵은 능선으로 상당히 산행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능선이다.

첫봉우리에 오르면 한동안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멋진 너럭바위들이 나타난다.

여기서 가장 전망이 좋고 아름다운 구간이다.

너럭바위를 지나 마지막 용출봉으로 오르는 구간이 다소 위험하다.


■ 들머리

백화사 탐방안내소를 지나면 바로 좌측 의상봉으로 가는 길이 갈라지고 직진하면

가사당암문 방향이다. 울타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계곡과 만나고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면

용출봉능선에 오를 수 있다. (백화사 산행코스 참조)


〔비봉능선〕

■ 개요

문수봉에서 승가봉, 사모바위, 비봉을 지나 향로봉까지의 능선이다. 북한산성주능선과

더불어 가장 등산객들이 많은 능선으로 산성주능선, 의상봉능선, 형제봉능선과 연결된 산행

또는 구기동에서의 원점회기 산행이 주로 이루어지는 능선이다.   

향로봉에서 문수봉 방향으로 산행을 할 경우 중간에 승가봉에서 약간의 오름이 있지만 별로

힘든 길은 아니다. 마지막 문수봉 오르는 길이 암릉길이만 어느 정도의 암릉경험이 있으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길이다. 우회로는 문수봉 좌측사면을 거쳐 청수동암문으로 이어진다. 

구기 탐방안내소에서 대남문으로 올라 비봉능선을 거쳐 하산(또는 반대방향)하는

원점회기산행이 상당히 인기가 있다.


■ 들머리

들머리는 비봉 탐방안내소(비봉 오르는 최단코스) 또는 탕춘대성 탐방안내소(향로봉 방향)

가 일반적이고 구기 탐방안내소(승가사 방향으로 올라야 능선에 오름)도 이용된다.

승가사 탐방안내소길도 있으나 차가 다니는 도로 이어서 등산로로는 적당하지 않다.

(구기 탐방안내소, 비봉 탐방안내소, 탕춘대성문 탐방안내소, 승가 탐방안내소 참조)


〔비봉남릉〕

■ 개요

비봉에서 남쪽 구기동방향으로 뻗어 내린 능선이다. 거리는 비교적 짧지만 전망이 좋고

적당한 바윗길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 들머리

비봉 탐방안내소, 승가사 탐방안내소


〔승가봉능선〕

■ 개요

승가봉은 비봉능선상에서 사모바위를 지나 문수봉으로 가지전 반드시 거쳐가는 봉우리이다.

승가봉능선은 승가봉에서 북쪽 삼천사계곡의 합수점(삼천사계곡에서 올라올 경우 사모바위,

비봉 방향 갈림길이 있는 지점)으로 떨어지는 제법 굵은 능선이다. 그렇게 코스자체가 재미

있지는 않지만 의상봉능선과 응봉능선을 잘 올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능선이다. 현재

등산지도 상에는 표시가 없다.


■ 들머리

들머리는 삼천사 탐방안내소로 승가봉능선 갈라지는 지점 찾기가 조금 까다롭다.

(삼천사 탐방안내소 참조)


(부왕문에서 삼천사계곡으로 내려오다 바라본 전경, 맨 앞은 나월능선, 중간이 승가봉능선)

〔응봉능선〕

■ 개요

응봉(매봉)능선은 비봉능선상의 사모바위에서 북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이다. 의상능선과

나란히 하는 선이 굵은 능선으로 바위지대가 곳곳에 있지만 대체로 완만하고 부드러워

가족산행지로서 적당한 능선이다. 능선 좌우로 진관사계곡과 삼천사계곡이 있으며, 천년

고찰인 진관사와 삼천사가 매봉능선의 꼬리에 있는 작은 고개를 통하여 연결이 된다. 

사모바위에서 시작하는 능선은 마지막 봉우리인 323봉 근처에서 몇 개의 지능선으로

갈라지는데, 등산코스는 진관사로 넘어가는 고개에서 시작하는 길과 삼천사 가기 직전에서

지능선으로 붙는 길 두 가지가 있다.


■ 들머리

삼천사 탐방안내소, 진관사 탐방안내소

(향로봉 서릉상의 475봉에서 바라본 응봉능선)

〔사자능선〕

■ 개요

사자능선은 북한산 보현봉에서 구기동으로 뻗어 내린 능선으로 현재 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된다. 크게 두 개의 능선으로 분리되며 한개는 구기동으로 나머지는 평창동으로 이어진다. 칼날 같은 보현봉에서 두 능선의 분기점인 482봉까지는 상당히 가파른 암릉구간인 반면,

나머지 구간은 소나무가 울창한 아주 부드러운 길이다. 여기에 가끔 나타나는 바윗길과

너럭바위는 북한산 어느 능선보다도 장쾌한 전망을 제공한다. 특히 보현봉은 사자능선에서

올라가면서 바라볼 때 그 위세당당한 보현봉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볼 수가 있다.

(보현봉을 향하면서 바라본 사자능선)


■ 들머리

구기동 버스정류장에 내려 천지골 추어탕 우측 골목(큰골길)으로 접어든다. 초입의 주택가를

지나 8 분 정도 계속 오르면 차가 올라오는 도로의 마지막 공터를 만난다. 여기서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공터 앞의 약수터 뒤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잠시 오르면 능선이다.


〔탕춘대성〕

■ 개요

향로봉 정상을 지나 남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탕춘대성이라 불리는 능선이다. 향로봉의

세봉우리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능선이다. 탕춘대성은 상명여대로 연결되며

중간에 있는 탕춘대 성암문에서 홍은동으로 가는 능선이 갈라져 유진상가 사거리 또는

녹번역까지 연결이 된다.  향로봉으로 오르는 구간이 상당히 위험하여 일년에도 몇 번씩

사고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우회로는 향로봉의 우측 사면을 거쳐 향로봉을 지난 비봉

능선으로 오른다.  


■ 들머리

탕춘대성 탐방안내소 또는 구기터널 탐방안내소   


〔향로봉서릉〕

■ 개요

향로봉에서 동쪽으로 뻗어 기자촌능선과 연결된다. 진관사 일주문앞에서 우측 계곡을 건너

만나는 지계곡과 연결되며 불광 탐방안내소길과도 연결된다.


■ 들머리

기자촌 탐방안내소, 선림 탐방안내소, 불광 탐방안내소


향로봉남서릉〕

■ 개요

향로봉의 암릉지대가 끝나는 지점에서 남쪽으로는 탕춘대성이 갈라지고, 족두리봉이 있는

남서방향으로 또 하나의 능선이 갈라진다. 이 능선이 향로봉 남서릉이다.

이 길은 불광동 방향에서 족두리봉을 거쳐 올라올 경우 향로봉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능선길이며 등산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길이다.

 

■ 들머리

용화 탐방안내소, 불광 탐방안내소, 구기터널 탐방안내소

(향로봉에서 죽두리봉으로 이어지는 향로봉 남서릉)

 

〔기자촌능선〕

■ 개요

향로봉동릉에서 갈라져 기자촌 방향으로 뻗어내린 능선이다.

(향로봉 서릉상의 475봉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기자촌능선)


■ 들머리

불광동 선림사 방향에서 오르거나 기자촌 마을 끝에서 연결된다. 두 길은 기자촌 탐방안내소

앞에서 합류한다. (기자촌 탐방안내소 산행코스 참조)


〔족두리봉남릉〕

■ 개요

족두리봉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독박골로 연결된다. 족두리봉 오르는 코스중 가장

아름다운 능선으로 족두리봉 직전 마지막 부분에 난이도가 다른 여러 암릉이 있다.


■ 들머리

용화 탐방안내소

(족두리봉 남릉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슬랩)

〔족두리봉 남서릉〕

■ 개요

족두리봉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불광동으로 연결된다. 불광동 대호아파트에서

오르는 동네 주민의 산책코스이다.

 

■ 들머리

대호 탐방안내소

 

〔족두리봉 북서릉〕

■ 개요

족두리봉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능선이다. 불광 탐방안내소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오르는

길이다.


■ 들머리

불광 탐방안내소소, 정진 탐방안내소

북한산의 계곡〉


북한산은 능선이 잘 발달한 만큼 능선과 능선사이의 계곡 또한 다양하다. 규모가 큰 계곡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도에 그 이름이 표시되어 있으나 소규모 계곡은 아무런 표시도 없다.

그렇다고 이름이 없는 것은 아니고 관습적으로 불리는 이름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북한산성안의 북한산성계곡에 대해서는 상당히 구체적인 이름이 전해온다. 계곡을

구간별로 나누어 마치 주소를 붙이 듯 세분화시켜 놓았다. 다만, 그 설명이 모호한 부분이

많아 현재 개념으로 파악하기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

여기에 기록된 명칭은 계곡의 이름이 있는 것은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의 지도에 표기된

명칭으로, 표시가 되지 않은 계곡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 그리고 북한산성 계곡의

세분화 된 명칭은 옛 문헌인 북한지의 명칭을 해석하는 식으로 설명한다.


〔현재 명칭이 있는 계곡〕


■ 사기막계곡

-상장능선과 사기막능선 사이의 계곡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도에는 효자리계곡으로

표시되어 있다.

-전반적으로는 평범하나 합수점 일대는 너럭바위와 소가 발달되어 풍광이 아름답다.

-합수점에서 두 개의 지계곡으로 나누어지며 인수대피소 방향의 계곡은 인수계곡으로

불리며, 인수계곡은 합수점에서 조금 올라간 지점에서 숨은벽계곡으로 또다른 지계곡이

나누어진다.

-합수점에서 분기하는 다른 계곡은 영봉 방향으로 향한다. 


■ 밤골계곡

-사기막능선과 밤골능선 사이의 상단부에서 발원하여 밤골매표소까지 이어지는 계곡.

-밤골계곡의 중하류지역에는 폭포가 연이어져 폭포골이라고도 불린다.

-계곡을 따라 백운대로 가는 등산로가 이어진다. 등산로의 끝은 백운대와 숨은벽정상 사이의

V자 안부이다.


■ 북한산성계곡

-대남문 아래에서 발원하여 북한산의 입구인 효자동까지 이어지는 계곡으로 북한산의 계곡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주계곡을 중심으로 백운대 방향, 국녕사 방향, 중흥사 옆, 부왕사 방향 등 다양한 지류의

계곡이 갈라진다. 

-바위가 많아 계곡이 아름답다.


■ 백화사계곡

-의상능선의 의상봉과 용출봉 사이에서 발원하여 백화사로 이어지는 계곡. 


■ 우이동계곡

-하루재 근처에서 발원하여 우이동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중간에 대동문에서 발원하는 소귀천계곡과 도선사 방향으로 향하는 무당골이 합쳐져

우이동계곡을 이룬다.

-별 특징이 없는 평범한 계곡이다.


■ 소귀천계곡

-대동문 아래 진달래능선이 분기되는 지점 아래에서 발원하여 우이동계곡과 만나는

지점까지 이어지는 계곡

-전체적으로 완만하지만 평범하며 약수터가 많다.


■ 냉골

-칼바위능선의 435봉 근처에서 발원하여 냉골매표소 북쪽 능선 너머로 이어지는 계곡

-길이가 짧지만 냉골 상단부는 협곡의 분위기를 풍긴다.


■ 범골

-칼바위능선의 435봉 근처에서 발원하여 냉골매표소 옆으로 이어지는 평범한 계곡이다.


■ 빨래골

-칼바위능선의 395봉과 224봉 사이에서 발원하여 빨래골로 이어지는 계곡


■ 구천계곡

-칼바위능선과 진달래능선이 만나는 지점 아래에서 발원하여 수유동으로 이어지는 계곡

-평범한 계곡이지만 구천폭포 일대는 너른 암반이 있고 풍광이 좋다. 


■ 정릉계곡

-보국문 근처에서 발원하여 정릉매표소로 이어지는 계곡

-영추사 근처에서 발원한 계곡과 정릉매표소 위에서 합류한다.

-평범한 계곡이다.


■ 삼천사계곡

-문수봉 아래에서 발원하여 삼천사매표소로 이어지는 계곡

-사모바위 아래에서 발원한 계곡과 합류한다.

-길이가 긴 편이지만 평범한 계곡이다.


■ 진관사계곡

-비봉 아래에서 발원하여 진관사매표소로 이어지는 계곡

-북한산성계곡과 더불어 가장 암반이 잘 발달된 계곡으로 여름철에는 쉬어가기 좋은 계곡이다.

-기자촌능선 정상 근처에서 발원하는 지계곡과 진관사 일주문 앞에서 합류한다.


■ 평창계곡

-사자능선과 형제봉능선 사이의 계곡

-동령폭포 근처의 풍광이 아름답다.


■ 구기계곡

-사자능선과 비봉능선 사의 계곡으로 문수봉 근처에서 발원하여 구기동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중간에 승가사 근처에서 발원하는 지계곡이 합쳐진다.


■ 향림담계곡(비공식 명칭)

-향로봉 근처에서 발원하여 향림담을 거쳐 불광매표소 옆으로 이어지는 계곡

-족두리봉 근처에서 발원하는 계곡과 불광매표소 직전에서 합쳐진다. 이 계곡은 길이는

짧지만 좌우로 웅장한 바위벽으로 형성되어 상당히 거대한 느낌을 준다.


■ 효자골(비공식 명칭)

-밤골능선 남쪽의 계곡으로 북문 근처에서 발원하는 계곡이다.

-은평, 서대문 교장 맞은편 길을 따라 들어가면 보이는 계곡으로 계곡의 규모는 작지만 너른

암반이 잘 발달된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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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오오빠 <-- 개인적인 친분을 믿고 무단 도용



가리골 갈때 신어야 하는거  아쿠아 슈즈^^   

광고는 아니구  필요할것 같아서  문제되면 삭제 합니다 ^^

 

맂지창 뷰틸고무 아님  생고무 창이 었슴 사서 보니 (트랙스타)

계곡 트래킹 할때  고어텍스 등산화 신고 가면 신발 작살 난다고  그렇다고 두켤래 가저가나

무겁고 짐많아 지고 힘들고  바닥이 두꺼워 등산용 으로도 좋다

^^ 5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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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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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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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49000원  바닥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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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남여공영 6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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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경오오빠 신은것 85000원 ,, 스텔스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놈은 아쿠아는 아니구 캠프라인 인데 117000원 하던데 고어텍스

지리산 전체 지도 및 구간별 내용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참고 자료로 올려 봅니다.


전국 국립공원 산행 지도도 확인 가능합니다.

화면 좌측상단에 "디지털 지도 서비스" 바로 아래

콤보버튼 클릭하면 각 국립공원 산에 대한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http://210.204.190.18/2DGIS/2D/main.asp?parkcd=120100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릿지 산행이 자주 올라올듯하는데...


일반적인 보험에서는 릿지나 암벽에서는 보험가입을해도 막상 일이 터졌을때는

보장에 대해서 해결에 많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일반 등산의 경우에는 국내 여행자 보험 및 일반 상해보험의 표준 보험요율이 적용되고

있고, 전문 등반의 경우에는 국내 여행자 보험 및 일반 상해보험의 표준 보험요율에 전문

등반 중 사고에 대한 운동 담보 할증 보험요율을 적용하여 일반 산행 뿐만 아니라 볼더링,

실내외 암벽등반, 지등반,빙벽등반 중 사고까지 보장 받는 보험으로 산악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중 각종 상해사고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합보험입니다.


현재 도전2030에서 주로 보험을 드는곳이 그린화재인데, 무박,버스산행 보험관련 공지에도

올라와있듯이 그곳에서는 국내 여행자 보험으로 plan이 짜있는듯하여, 전문등반(ex.암벽,

릿지)에 대해서는 보장이 안될듯해서...정보 하나 올려드립니다.


이곳은 전문등반까지 보장이 되는곳이라, 산행을 진행하시는 벙개장님이나, 산행을 참가하시는

회원님들은 한번쯤은 해당 site에 방문하시어 보장내용이나, 적용여부를 읽어 보시는것이

좋을듯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san119.co.kr


공지사항에 보시면 일반등산(1박2일) 1인당 840원인데, 1회 가입시 최소한도액이 2,000원이므로

3인이하로 가입시에는 약간의 금전적 손해가 있으니, 3인이상으로 가입하시는것이 좋을듯하고요...

 

전문등반의 경우...단기 (1박 2일) 경우가...1956원이네요..(밑에 올린 보상한도액에 보험금은

3,260원인데...해당 site 공지사항을 보니 보험금이 인하되었군요)


릿지산행이나 암벽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항상 안산, 즐산하시고...해당 site에 올라와 있는 보장내역을 올려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해당 site 담당자에게...문의를...^^


보장 내용
일반등산 전문등반 스키/스노보드
상해
사망/후유장해 1억원
의료비 500만원
사망/후유장해 5000만원
의료비 500만원
사망/후유장해 5000만원
의료비 1000만원
보험료
2일까지 840 원
3일까지 1050 원
7일까지 2100 원
365일(1년) 78600 원
2일까지 3260 원
3일까지 4075 원
7일까지 8150 원
1개월 16300 원
365일(1년) 246840 원
2일까지 2643 원
7일까지 6608 원
15일까지 9912 원
1개월 13216 원


[산행일시]

2007년 3월 24일(토) 09:00  아침

   

[집결지] 

홍제역 4번출구(역안)

 

[산행지]

 설 강북5산(백련산.안산.인왕산.북악산.북한산)

   

[코   스/ 시간 ]

 홍제역-홍은사거리(9:20)-백련산(10:00)-서대문구청-안산(11:20)-무악재-

인왕산(12:40)-자하문(1:15))-식사(20분간)- 북악산-팔각정(2:40)-형제봉(4:00)-대성문-남문-비봉(6:13)-향로봉-탕춘대암문(7:30)-홍은사거리(8:20)

원점 회귀산행(8:20)

 

[거리 및 소요시간] 

 약 22km, 11시간(휴식시간 포함)

 

[산행신청]  3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시나브로(안채영)

설렘(박상규)

 

[날씨]

조금 비오다, 흐림.

 

[하고싶은말]

전체적으로 조금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였음.

안산 오르막구간과 탕춘대능선 찾는데 20분정도 길찾기했음.

전체적으로 코스가 무난함.

하지만 실거리는 22KM가 넘는듯,

한 25KM에서 30KM로 생각됨

중급이상은 10시간정도 잡으면 될것같구.

초급이거나,인원이 많으면 12-13시간 정도가 소요될거라 생각됨.

 

비오는 날이었지만 나름 매력이 있었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시나브로님 설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 산행일시 : 2007년 4월 7일(토) 08:40  아침

   

2. 집결지 : 홍제역 4번출구(역안)

 

3. 산행지 : 백련산,안산

   

4. 코   스 :   홍제역(8:40)-홍은사거리-백련산-서대문구청(10:30)-

       안산-무악재(12:00)-점심매식이동(1:30)-경복궁(5:00)-종로6가 닭칼국수 뒷풀이시작(6:00)

   

5.진행자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6.참석자(8명)

   매일매일좋은날(신지호)

   젤라또(최소영)

   이삭(김유미)

   엘리야(김현애)

   홍이(홍성자)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모포(박경옥)

   완소지련(임지련)




7.날씨

- 흐리다가 맑음


8. 하고 싶은말

 

- 행복한 소풍을 기대하며 진행한 산책이었습니다.


-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안산 은근히 멋진 산입니다.

  안산입구에 왕벗꽃 넘 이쁘고요.

  이번주 주말에 가면 절정일듯 합니다.

  안산에서 독립문역쪽으로 하산하는 길의 개나리 넘 이쁩니다.


- 경복궁에서 무료로 안내해 주신 현업 물리 선생님 한테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우리나라의 궁과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참석하신 모든분 모두 수고하셨구요. 따뜻한 봄날처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산행일>

 2007. 3. 31일(토)~4월 1일(일)


< 산행지>

 불암산(508m),수락산(638m),사패산(552m),도봉산(740m)삼각산(836m),북악산,인왕산

 

< 집결지 및 시간>

A 코스- 하계역 3번 출구 오후 8시 30분

B 코스- 북한산 밑 우이동 시내버스터미널역 오전 9시 00분

 

<산행코스 및 시간>

[제1구간] 불암산,수락산 (9:30- 3:30) 산행시간 6시간 (A코스)

청록약수터~헬기장~불암산~덕릉고개~철모바위-수락산~기차바위~508고지~동막골~회룡역

[제2구간] 사패산,도봉산 (5:00- 10:30) 산행시간 5시간 30분

범골능선~사패산~사패능선~포대능선~도봉산주능선~우이암~우이남능선~우이동

[제3구간] 북한산,북악산,인왕산 (1:00- 10:55) 산행시간10시간 <== (B 코스)

우이동매표소~백운대~위문~대동문~보국문~대성문~형제능선~북악산~인왕산

 

<산행시간>

대략 70km 이상

 약 25시간 25분

 

<벙개장>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후미- 열라맨(정재길)

 

<참석자 명단> 13명

A코스 11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파랑새(박현주)
설렘(박상규)
열라맨(정재길)
맥스(공우식)

지리산ㅲ(박진태)

Q(박예현)
꿈꾸는바다(추봉군)

산방산(부치훈)

실크로드(김태형)

욕심이(조은정)


B코스 2명
국화잔치(김향숙)

비시누(정민영)

 

<날씨>

흐림,황사

 

<하고싶은말>

- 시간 단축보다 많은 산우님들과 함께 하고자 한 산행이었습니다.

 

- 한분 수락산에서 부상을 당해 탈출한 것 말고는, 모두 불수사도북까지는 완주하였습니다.

 

- 자신보다 힘든 산우분들을 위해, 25시간이라는 장시간동안 산우를 챙겨주시며, 함께해주신 산우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출발지 하계역과 중간 합류지 우이동에서 행동식을 지원해 주신 펜잘누나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 선두보다 힘든 후미를 맡아주신 열라맨형님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힘들어해서 도저히 완주는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되었던,

   욕심이(조은정) 누나가 25시간 사투속에서도 웃음을 잊지 않으면서 완주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쉬고, 잘 자고,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빠른 회복하셔서 다시 아차산에서 보자구요.

 

- 자신의 편안함보다 힘든 산우을 배려하는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몸은 잠시 힘들었지만, 추억은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시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

[산행일시]
 ==> 2007년 5월 15일(화)  오후 7시40분

 

[ 산행지]
 ==> 불암산(508m)

 

[ 모이는 장소]
 ==>  상계역 1번출구에서 모임

 

[ 산행코스 ]

불암산공원-전망바위-불암산정산- 배트민턴장- 불암산공원

 

[소요시간]
2시간 20분 정도

 

[날씨]

흐리지만 산행하기 좋음

 

[벙개장]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참석자] 5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포즈(소선미) <== 약속을 지키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초롬(김수화) <== 먼곳에서 와주시고 넘 이쁘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담솔(최종환) <== 바위에 척척 붙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초급 릿지(?)라 재미 없었을 텐데,  즐거우셨죠?

한걸음(김준호)님과 이쁜형수님 <== 형수님 넘 이쁘세요 카~아~악 , 큰 배낭 메고 올라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하고싶은말]

역시 파리만 날리줄 알았던 급벙개 불암산 야간산행,

떨어져도 미끌어져도 죽지 않을 가벼운 바위도 타면서,

이쁜 야경도 보고,

정성이 가득한 야식도 먹고,

뒷풀이로 춘천 닭갈비도 먹고,

너무나 좋으신 산우님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구요, 감사 드립니다.

[모이는 시간] 

2007년 6월 6일(수) 8:50  아침

 

[모이는 장소] 

당고개역 2번출구

버스로 이동 10-5번

 

[코   스 ]  

청락리(사기막고개)~도정산-용암산~축석령고개

 

[날씨]  

맑음

 

[주의사항]  

재성충으로 용암산을 통제함 우회해야함

웇닭은 뒷풀이로 적합하지 않음 주의 요망

 

[참석자]  3명

재미충전(남미정)

칼라산적(김현규)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산행시간]

숫돌고개 9:24

도정약수 10:00

도정산정상 10:30

비루고개 12:13

점심시간 40분

우마차고개 13:52

내루동 15:05

축석령 16:50

총 산행시간 :  7시간 26분

 

[하고싶은말]

등산객을 찾아 볼수 없는 수락지맥 마지막 구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덕분에 호젓한 산행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지]

소요산 535m

[위치]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행일시]
2007년 6월 10일 일요일


[모이는 장소와 시간]
10시 (1호선 도봉산역 승강장에서 소요산 방향 맨앞 1-1번 승강장) 

 

[참석자] 18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007(박ㅇ ㅖ 현)

디지(정대균)

파란(신진선)

레인보우(김연희)


꿈먹이(선 민)

나화이트(남궁미라)

칼라산적(김현규)

나=휴식같은친구(김현주)

천자(배장은)


진달래(이덕필)

미선(임미선)

형규(임형규)

山악等반(이은재)

산이조아(김상희)


바보돼지(양인호)

민(임세민)

낭만(이오영)



[산행코스]

매표소 11:30 -

식사 40분

청량 폭포 12:40-

의상대 14:34

공주봉15:50-

마당바위 16:10

하산완료 17:00


[하고싶은말]

산행 시간이 길어져,

산행 코스를 단축하여 의상대로 약간의 릿지를 타면서 진행했습니다.

이 코스는 등산객을 만날수 없고,

조망을 좋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코스입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


후미를 자원한 박예현 007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준 디지형 낭만형,

무거운 대포 SLR 카메라 가져와 추억을 남겨주신 바보돼지(양인호)님.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산행일시]
 ==> 2007년 7월 7일 토요일 밤 10시 00분

 

[산행지]
 ==> 도봉산 그의 친구 사패산도

 

[모이는 장소]
 ==>  회룡역 1번 출구 매표소

 

[산행코스]

회룡역~생략~사패산정상~주능선~도봉산정상~하산

산행시간 8시간

 

[날씨]

안개 많음.

 

[참석자] 4명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초짜(윤영상)

제드(김정훈)

까시(최우열)

 

[하고싶은말]

조출한 야간산행의 맛을 느낄수 있었던 야간산행이었습니다.

밤새 야간 산행을 하고 해장국집에서의 쐬주 한잔 너무 맛있었습니다.

참석하신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정기산행이 있는 당일 새벽,

봄 향기에,

달빛에 취해,

술에 취해,

님에 취해,

어린이대공원을 야간에 월담,

젊음의 불장난에 빠져들었습니다.

현재 시각 새벽 2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정기 산행을 준비.

 

너의 부지런함의 정체는 무엇이냐?

 

구름을 뚫고 비상한다는 운악산에서

늘 보고 싶던 산우님들과 땀을 흘리면,

술잔을 기울리며,

운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기쁨이

부지런함을 떨게 해준 것 같습니다.

 

탑승지 잠실에서 반가운 산우분들이 보인다.

샌드위치 하나 얻어먹었다.

아침 식사를 못하고 온 산우를 배려해

음식을 준비해온 이쁜 색시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4조 조장이기에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온다.

한 여성분은 5분 지각으로 신도림에서 버스를 탑승 못했다고 연락이 왔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 방법을 찾았지만,

버스를 돌릴 수는 없었다.

안타깝고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답신 전화를 걸었다.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미인과 함께 산행을 하고 싶었는데,

그 배낭 그대로 메고, 관악산에 놀려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720분이 조금 넘어서 반가운 세진관광 버스가 도착하고 탑승이 이루어졌다.

보스누님과 같이,

" 4조 요~~, 2호차 탑승하세~~~요요요요요 "

 

인원체크를 해보았다.

"4조 분들 손들어 보세요"

...

준비해온 운악산 지도를 한장 씩 나누어 드렸다.

14명 모두 탑승이다. 다행이다*^^*

 

맥스님, 타잔, 풍미심센, 산풍수...

반가운 님들과 막걸리 일잔 하고,

지도를 보면서 등산로를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단잠에 빠져들었다.

 

정시에 운악산 매표소 주차장에 도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야...

운아기를 실제로 보니깐 작은 설악산 필~나는데 넘 이뽀 이뽀, 능선 착해 착해'

운악산이 여자라면 딱 내 스타일이다.

저 깎은 듯한 가파른 능선은

빨간 하이힐을 신은 미녀의 각선미보다 이뻐 보이고,

햇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나는 암릉은

처녀의 속살보다 아름답게 빛난다.

눈썹바위는 삼백억에게 윙크를 날리며,

어서 내 품에 안기라고 눈웃음 치고 있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한다.

'내 곧 너를 부여안고, 살과 살을 부딪히며 미친 춤을 쳐주마'

 

주차장 쪽에서 간단한 자기소개가 이루어지고,

간단한 산행코스 소개를 끝마치고.

 

빠른 걸음으로 매표소로 이동했다.

매표소까지는 내가 일등이다.

요기 통과하려면 돈을 내야지 TT...

바로 뒤에서 제임스님이 열심히 달려오신다.

내가 잠시 이성을 잃고 너무 빨리 갔나 보다,

제임스님한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

'통과하세요'

~~~~~

 

매표소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자,

오른쪽으로 능선길이 보였다.

 

빡세게 보이는 계단이 나를 환영하고 있었다.

'땀 한번 제대루 흘릴 수 있겠는 걸, 사장님 나이스 샷, 원츄~ 원츄~ '

마음 같아서는 원 스페이스 원 샷으로 눈썹바위까지

한방에 땀 쭈~~욱 흘리면서 올라가,

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

새가 되어 능선을 바라보고 싶었다.

 

놀이동산에 온 아이처럼 신나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5분 지나 후미가 안보이기 시작한다.

속도를 늦추었다.

얄미운 다니형이 앞을 치고 올라간다.

'운아기에게 가장 뜨거운 첫 남자는 나랑 말이오~~~

다니형 stop, 확 다리를 걸어, 바짓자락을 잡아보아 ㅠㅠ'

 

일단정지 들어간다 OTL

'내가 넘 흥분해서 조원을 버렸군.'

조원 분들이 한분 한분 오기 시작한다.

유난히 두 여성분이 힘들게 오시더니

질책의 화살을 날리기 시작한다.

"여성이라고는 3명인데 어찌 우리를 버리시와요" <= 화살 한방 읔!

"어린 양을 처음부터 넘 빡세게 키우시는 것 아니예요" <=2연타 읔 읔!

3,4,5 ... 연타 읔 읔 컥 컥.

'Count Down 10,9,8,7,6,5,4,3,2,1,zero 땡땡땡 YOU WIN'

 

내 가슴에 박혀있는 화살을 뽑아 두 여인네를 가르치며,

'네 뜻이 너희들에게 있지 않고, 섹시한 운아기에게 있느니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만의 산에 임하는 덕목 중 하나인,

'산우를 배려하자'가 가슴 속에서

어둠의 바다를 가르며 한 줄기 빛이 되어 내리기 시작했다.

'i'm sorry, 과유불급(過猶不及),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

...

'내 어찌 어린 양들을 버리고,

그녀와 마주앉아 일심동체(一心同體)되어 enjoy를 누리겠는가'

준비해온 과일을 나누어 먹고,

조원님들의 빠데리 교체시키고 천천히 눈썹바위를 향해 돌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눈썹바위 정상에 올라,

수많은 능선과 아름다운 산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내 너희를 모두 품을 수 없음이 안타깝구나!'

 



주능선에 올라,

밧줄을 잡고 가는 길, 고인돌바위,합장한묘, 약간의 슬랩길을 지나,

병풍바위와 미륵바위에 한눈에 들어옵니다.

 

운아기가 부끄러운 속살을 드려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풍미심센의 4인분짜리 제육&쌈 박수를 보내고,

인원수에 맞추어 준비해 오신 연어회쌈(?)에 감사를 느끼며,

정을 나누어 식사를 나눕니다.

 

하늘로 솟구쳐 비상하는 암릉들과

미륵을 닮았다는 기암괴석들,

수목화가 되어 눈 속을 가득 채웁니다.

운아기와 산우님들은 점점 황홀경에 빠져들어 갑니다.

 




밧줄을 잡고,

철계단을 지나,

운아기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많은 산우님들이 운아기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조원분들과 사진을 새기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담소를 나눕니다.

 

절고개를 찾아 능선길을 따라 이동.

 

운아기가 영원히 사랑하려고,

그놈을 목 졸라 죽이고,

그놈의 은밀한 부분을 잘라왔다는

전설의 남근석바위가 보입니다.

무식한 크기에 저는 잠시 움츠려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절고개에서 아쉬운 하산을 합니다.

백련폭포를 만났습니다.

보스누님이 해맑은 웃음 보이면서,

산우님들에게 폭포물을 집어던지고 있습니다.

산우님들이 괴성을 지르며 도망갑니다.

친절한 금비씨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겨울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겨울이면 폭포의 고드름을 깨서, 던지지 않았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현등사를 지나 계곡길을 미친 듯 달려서 하산했습니다.

 

운아기의 체취와 땀방울을 계곡물에 씻어내고,

피로연장으로 이동합니다.

 


산우분들과 즐거운 일 잔을 나눕니다.

4조의 막둥이 바부빨판님이 한 곡 뽑습니다.

피로연은 절정을 향해 달립니다.

걸쭉한 잣 막걸리에 취해,

세상으로 통하는 버스에 승차합니다.

 

세상 속의 산들을 생각하며,

"산보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입니다"



[산행인원]

삼백억의사나이 혼자


[산행코스/시간/거리]

소요시간: 2시간 53분 (부상으로 2분간 휴식+ 3분간 알바+사진 찍는 시간 포함)

                8:13분 시작~11:06분 종료

총거리: 18 km 한맥마라톤전국연합회 대회 코스와 일치.

코스 : 중계동청록약수터~불암산~수락산~의정부동막골


[페이스]

내일도 장거리 산행이 있는 관계로,

무리하지 않고 살짝 뛰다 빨리 걷다를 반복함.


[날씨]

흐리고 바람 조금 달리기에는 최상


[노면상태]

수락산 ㅋ?능선 부분은 녹기 시작하면서

진흙도 많고 미끄러움.

나머지 구간은 좋음.


[주의사항]

* 기차바위에서 실수로 자빠져서 팔에 타박상 밧줄 꼭 잡고 다녀야 큰 부상을 예방할수 있음.

* 야간산행시 예비건전지는 필참할것, 시야확보가 안되어서 무지 애 먹음.



[산행코스지도]


준비물- 마라톤 배낭, 날진 물통 1L, 장갑하나, 아나사지 프로이드맨(릿지화), 아미노젤 2개, 등산복

* 물은 500ml 이면 충분함, 아미노겔도 하나면 됨, 배낭 필요없는듯. 예비건전지를 안 가져가서 고생함



1221 버스로 이동 - 20 간격으로 있음. 기다리는 동안 몸풀기 운동



종계본동 버스종점 부동산써브 쪽 골목으로 들어가야함.



골목 들어가자 마자 60년대 판자촌 분위기, 조만간 재개발로 없어질 듯.




골목길로 직진하다, 오른쪽 대진 수퍼가 보임, 이곳에서 간단한 음료수나 행동식 사면 됩니다.



달동네 모습 왠지 정이 감...



중계본동복지회관(근처 주차장 많음)



청록자율방범초소



청록약수터 결빙기 말고는 일년 내내 물이 나옴 물맛 좋음





아래 도시환경림 조성공사지 라는 표말쪽으로 올라가야 긴 불암산 능선을 탈수 있음



헬기장으로 가는 도중 샛길이 많음 자주가도 가끔 헷갈림 알바 3분 (거의다 갈림길에서 오름쪽으로 가고 철조망을 따라 가면됨)




다람쥐 광장 낮에는 막걸리 파는곳 쉬어가기 좋음.




덕릉고개 1시간 5분인가 걸림.(여기서 아미노제 하나 말고,물 200ml 마시고 바로 출발)



수락산장상표말을 따라가야함 이곳에서 그냥 길 따라 가면 통제구역으로 알고 있음.



하강바위의 야경




수락산 정상




수락산정상의야경



두번째 봉오리에서 시멘트 구조물이 보이면 왼쪽으로 하산, 설치된 안전 시설 따라가면됨.



수락산등산안내도 등산 종료 (동막골)

[산행인원]

삼백억의사나이 혼자

 

[산행코스/시간/거리]

소요시간: 2시간 53분 (부상으로 2분간 휴식+ 3분간 알바+사진 찍는 시간 포함)

                8:13분 시작~11:06분 종료

총거리: 18 km 한맥마라톤전국연합회 대회 코스와 일치.

코스 : 중계동청록약수터~불암산~수락산~의정부동막골

 

[페이스]

내일도 장거리 산행이 있는 관계로,

무리하지 않고 살짝 뛰다 빨리 걷다를 반복함.

 

[날씨]

흐리고 바람 조금 달리기에는 최상

 

[노면상태]

수락산 ㅋ?능선 부분은 녹기 시작하면서

진흙도 많고 미끄러움.

나머지 구간은 좋음.

 

[주의사항]

* 기차바위에서 실수로 자빠져서 팔에 타박상 밧줄 꼭 잡고 다녀야 큰 부상을 예방할수 있음.

* 야간산행시 예비건전지는 필참할것, 시야확보가 안되어서 무지 애 먹음.

 

 

[산행코스지도]

 

 

 

준비물- 마라톤 배낭, 날진 물통 1L, 장갑하나, 아나사지 프로이드맨(릿지화), 아미노젤 2개, 등산복

* 물은 500ml 이면 충분함, 아미노겔도 하나면 됨, 배낭 필요없는듯. 예비건전지를 안 가져가서 고생함

 


1221 버스로 이동 - 20 간격으로 있음. 기다리는 동안 몸풀기 운동

 


종계본동 버스종점 부동산써브 쪽 골목으로 들어가야함.

 

 

골목 들어가자 마자 60년대 판자촌 분위기, 조만간 재개발로 없어질 듯.

 

 

 

골목길로 직진하다, 오른쪽 대진 수퍼가 보임, 이곳에서 간단한 음료수나 행동식 사면 됩니다.

 

 

달동네 모습 왠지 정이 감...

 

 

중계본동복지회관(근처 주차장 많음)

 

 

청록자율방범초소

 

 

청록약수터 결빙기 말고는 일년 내내 물이 나옴 물맛 좋음


 

 

 

아래 도시환경림 조성공사지 라는 표말쪽으로 올라가야 긴 불암산 능선을 탈수 있음

 

 

헬기장으로 가는 도중 샛길이 많음 자주가도 가끔 헷갈림 알바 3분 (거의다 갈림길에서 오름쪽으로 가고 철조망을 따라 가면됨)


 

 

다람쥐 광장 낮에는 막걸리 파는곳 쉬어가기 좋음.

 

 

 

덕릉고개 1시간 5분인가 걸림.(여기서 아미노제 하나 말고,물 200ml 마시고 바로 출발)

 

 

수락산장상표말을 따라가야함 이곳에서 그냥 길 따라 가면 통제구역으로 알고 있음.

 

 

하강바위의 야경


 

 

수락산 정상

 

 


수락산정상의야경

 


두번째 봉오리에서 시멘트 구조물이 보이면 왼쪽으로 하산, 설치된 안전 시설 따라가면됨.

 

 

수락산등산안내도 등산 종료 (동막골)






[소백산] 우리는 눈안개처럼 흘려가

 

산만 보고,
산에 오르고자 했던 나만의 약속...


설경 속의 우리는,
산 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로 비쳐 보여.


먼 훗날 우리는 다시 마주칠 수 있을까?
시간이 흘려 우리가 헤어지면,
추억을 담은 거울이 되어 서로 비추어 볼 수 있기를...


눈바람에 한 장의 새하얀 쪽지를 띄워,
눈꽃 속에 추억을 담자.

경수대간이란 말이 언제부터인지 서울 산꾼들 사이에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대간이라는 말은 맡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라 하여 호사가들이 명한 듯 합니다.
보통 경수대간이란?
쳥계산 화물터미널에서 시작하여,
백운산 경기대에서 끝나는 27km 구간을 애기합니다.
오늘 그리운 사람 만나기 위한 길로 ,
또 저번주에 다녀온 길을 복습할겹  혼자 다녀왔습니다.


산줄기를 다녀온 소감은,
산이 낮고 흙산이라 산책과 체력을 기르기에 좋은 산이지 산이 웅장하거나,
산세가 아름답거나 하지는 않은 산줄기라 느꼈음.


[산행날짜]

2006년 1월 20일 토요일 혼자


[산행지/거리]

청계산,우담산,발화산,바라산,광교산,백운산-27km


[산행시간]
총 7:35
순수산행 시간 6:10


[페이스]
처음에는 꾸준히 열심히 가다.
후미에는 빨리가도 개인적인 약속시간이 남아 많이 쉬면서 갔음.


[일정]
8:30 양재화물터미널
8:40 양재물류센터
9:15 옥녀봉
9:45 매봉(10분 휴식)
10:30 이수봉 (10분 알바 - 계속 좌측으로 가면 안 되고 우측으로 가야함
10:57 국사봉
11:25 하오고개
11:51 우담산쪽 통신탑 하오고개에서 IC 터널 쪽으로 가지 않고 도로를 가로 질려 감, 리본 표시 있음. 경사가 있어 잠시 힘듬
12:25분 - 35분간 휴식(컵라면 작은 것과 떡 몇개, 커피 한잔 마시고 낙서 씀)
12:45 우담산
1:00 발화산
1:10 바라고개
1:25 바라산
2:20 백운산
2:35 시루봉(경치 감상 10분) - 행인이 천천히 가도 2 시간이면 하산한다는 말에, 시간이 남을것 같아 천천히 감.
3:00 형제봉 밑 삼거리 (20분간 휴식)
아저씨가 귤을 건네 줌, 전 커피를 드림.
자녀(딸)가 착하게 보인다고 농담을 하자.
대학을 졸업했는데 집에서 놀고 있어,
데리고 나왔다고 함.
마라톤을 좋아하시는 분인데,
전에 저와 같은 코스를 같이 마라톤을 하시는 분 따라 가보았는데,
5시간 걸렸다고 함.
좋으신 분 같아 담소를 나눔.
3:25분 형제봉
4:15분 경기대반딧불화장실(소초) - 하산완료

타 산악모임과 동행한 산행이지만,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불수사도북 취소로 서운함을 달래고자 개척중인 서울28산의 일부인 오리역에서-우면산 까지
강남 8산을 답사 다녀왔습니다.
밤12시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 6시에 끝나는 산행 18시간짜리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시간이 길고 잠을 안자고 가는 무박이라 졸리기는 했지만,

산들이 낮아 힘들지는 않았던 산행 길이었습니다.

산행보다 즐거웠던 점은 산을 사랑하는 분들을 만났다는 점입니다.


50~90시간이상의 무박종주,

160km 이상의 지리산 태극종주 왕복,

92km의 지리산 태극종주보다 힘들다는 영남알프스 실크로드를 개척하시는 분들.

새로운 종주 코스를 만들고,

새로운 산행지도를 만들어 배포하여 전부터 닉만 알고있던 어?? 님.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라 친분감이 느껴지는 50대중반의 너무나 친절한 분


그들만의 장거리무박산행 비결을 찾아 보았습니다.


1. 대부분의 산행 시 꾸준히 간다. 쉬지 않는다.

- 산행시 앉아서 쉬지 않습니다. 거의 쉬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막걸리를 한잔 드세요 권할 때 와,

정해진 간식시간 말고는 쉬는 경우가 없습니다.

- 55세의 분은 간식시간에도 서서 드시더군요.

제가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백두대간을 3회 종주하는 동안

걸어 다니면서 식사를 하는 버릇이 생겨서,

산에서 앉아서 먹으면 이상하다고 하시더군요.


2.스틱을 사용한다.

- 저 말고 전원 스틱을 사용합니다.

  10시간 이상 산행시 꼭 스틱을 사용한다고 하시더군요.

  100km 정도 산행시는 스틱을 사용하면 15%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다고 하십니다.

또 관절, 근육 보호도 되구요.


3. 음식을 자제한다.

참석자들중 80%정도는 식사시간 1번 간식시간3번을 제외하고는 물을 마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음식이 많아지면 가방이 무거워진다고, 평소에 안 먹고 산행을 하는 훈련을 꾸준히 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4. 평소에 장거리 산행을 꾸준히 해 놓는다.

 18시간정도의 산행은 그분들에게 초급산행인듯 합니다.

 10시간정도 하면 서운하고

 18시간정도는 해야 개운하시다고 하더군요.


5. 울트라마라톤에서 배운다.

  장거리 산행의 경우 근육보호, 스테미너 보충으로 마라톤 식품을 드시기 시작한듯합니다.

  장거리 산행이므로, 몸을 보호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듯 합니다.


왜 그런 장거리 산행을 하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전 성취감을 위해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답변,

그냥 남들도 하니깐 해보았다.

한분은 체중관리를 위해.

가끔해 주어야 몸이 가볍고 개운하다.

일명 건강에 좋아서 하는 웰빙산행 일줄이야 OTL


항상 산앞에 겸손한 자세,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

산경을 즐길줄 아는 여유로움,

산을 배우고 자신의 건강을 열심히 돌보는 열정.


그분들과 영남 알프스 신코스 실크로드를 마음속으로 기약하며,

많은 점을 배우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봉능선에 오르다

 

눈이 내리지만, 포근하기만 하다.

바람이 불지만, 따뜻하기만 하다.

 

구름이 능선을 뜨겁게 포옹한다.

나의 근심과 외로움은 구름위에 돛단배가 되어 흘려간다.

 

비봉이 수묵화가 되어,

내 마음에 들어온다.

 

먹이를 낚아 구름위로 솟아오르는 솔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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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백두대간_01  백두대간_02  백두대간_03  백두대간_04  백두대간_05  백두대간_06  백두대간_07  백두대간_08  백두대간_09  백두대간_10  백두대간_11  백두대간_12  백두대간_13  백두대간_14  백두대간_15  백두대간_16  백두대간_17  백두대간_18  백두대간_19  백두대간_20  백두대간_21  백두대간_22  백두대간_23  백두대간_24  백두대간_25  백두대간_26  백두대간_27  백두대간_28  백두대간_29 

호남정맥
호남정맥_01  호남정맥_02  호남정맥_03  호남정맥_04  호남정맥_05  호남정맥_06  호남정맥_07  호남정맥_08  호남정맥_09  호남정맥_10  호남정맥_11  호남정맥_12  호남정맥_13  호남정맥_14  호남정맥_15  호남정맥_16 

업데이트정보
* 2006-10-10 처음 940여장 모음 올림
* 2006-10-18 백두대간,호남정맥 지도 추가

출처:

제작자 - 삼백억의사나이(조경호)
http://www.ilikesan.com/

시간되는되루 검색기능,대간,정맥지도,손톱이미지기능등도 추가하겠습니다.



고사목

 

심장을 가져가겠다는

그녀의 말은 현실이 되었다.

 

나는 겁쟁이가 되었다.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다.

 

 


바람을 따라  춤추구

새들이 잠시 쉬어 가는

고사목이면 충분하다.



 

도전2030 아차산 야간산행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제1기, 2기, 3기,4기 벙개장님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베스트 샷  부터 시작합니다.


제목: 하나




-------- 포토 스토리 --------


술이 좋아, 분위기가 좋아, 산우가 좋아







참 열심히 마시고 달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맛탱이 간 사진도 있습니다.





결혼한 형수님한테 지나친 친근감을 표현한 간 큰 분도 있었습니다.








간혹 이런 18금 장면이 있어도,






꾸짖기 보다는.







우리들이 같이 흘린 땀과 나눈 정들을 생각하며,

호탕하게 환하게 웃으면서 ^--------^ V


산이라는 매체로 하나 된

즐거움이 가득한

따뜻함이 있는

도전 2030 등산모임 그리고

아차산 야간산행을 쭈~~~욱 이어 가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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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

119 장의 아차산 야간 산행의 3주년 파티의 추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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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음악으로 마무리 합니다 -----


England Dan & John Ford Coley: Nights Are Forever 



Just Tell Me You Love Me

- England Dan & John Ford Coley

        Many times, I wished you were here,
        Through the velvet shadows of my dreams
        Many times, I wished you were near,
        Through the darkness as it came but it seems
        That you, you never said what I needed to hear
        
        **
        Just tell me you love me,
        Whisper words I so long to hear
        Let this time not be borrowed
        Let it be ours to share
        
        If you tell me you love me
        It would lead a way to your heart
        Through the mirrors of silence, you love me
        
        Quietly, I"ve waited,
        For the memory born of our first kiss
        Patiently, I"ve waited,
        For the moment you would take me to word
        That I, I"ve never seen that world before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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