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츠 OR 숏 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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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터, 일명 스패츠에 대한 애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롱 게이터를 매년 구입합니다. 겨울 산행의 필수품이죠, 숏 스패츠를 자연해 본적이 없는데, 여름 우장산행에서는 유용한듯 합니다. 스패츠는 고우텍스 상품은 고가이지만, 그냥 저가의 상품과 별 차이는 못 느끼고 스패츠는 잘 망가지므로 고가를 구입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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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반바지 입고 등산할시 돌맹이나 흙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며, 특히 비올때 등산화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데 사용된다.

그러나 이 제품은 방수가 되는 고어텍스 재질이 아니라 통기성은 좋으나 많은 비가 내릴시 빗물이 효과적으로 차단될지는 의문이다.

뱀등 각종 해충류들에서 부터 발쪽을 보호하는데 좋다.

산악마라톤에는 좋을지 몰라도 산행용으로는 보다 두텁고 탄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품 컨셉>

○ 미국의 기능 우선주의 종합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웃도어 리서치社 (OR : Outdoor Research)에서 출시한 스트레치 게이터(스패츠)입니다.
○ 일반적으로 스패츠는 겨울철 눈 쌓인길을 걷기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본 제품은 일상적인 등산에서, 혹은 산악마라톤을 즐기는 분들께서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인 산길을 걸어도 작은 돌맹이가 많은 한국의 지형에서는 신발안쪽에 돌맹이와 흙, 각종 나뭇가지, 조각들이 들어와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산악지형을 달리는 산악 마라토너들은 이런 부분에 의해 많은 불편을 겪는데 본 제품을 착용하시면 이물질이 신발 안쪽으로 들어오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Cordura)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신축성 원사가 합사되어 스트래치성이 우수해 발목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줍니다.
○ 앞쪽에 벨크로를 이용하여 잠그도록 디자인되었고 똑딱단추를 이용하여 확실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아랫쪽에는 신발 끈에 걸 수 있는 금속 걸고리가 달려있어 게이터가 다리위로 끌려올라가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 질긴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밴드로 신발과 고정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 무난한 검정색에 깔끔하게 OR 로고만 자수되어 다양한 하의와 자연스럽게 매치됩니다.
○ 일반 목낮은 등산화, 미드타입 등산화, 산악마라톤화, 일반운동화, 크로스컨트리 스키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에 착용 가능합니다.


* 소재 : Durable Stretch Cordura
* 중량 : 119g 전후 (L/XL 사이즈 기준)

* 사이즈 S/M, L/XL

   - S/M  : 230mm~270mm
   - L/XL : 260mm~300mm


툴리스 무릎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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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는 많이 쓰다가 최근에는 보관만하고 다니는 무릎보호대입니다.
요즘은 스틱과 테이핑이 도움이 더 되어 보호대 착용을 안합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장비는 맞는듯 하니 개인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 하네요 ^--^

무릎을 사용하는 여러가지 운동을 복합적으로 하다보니 아무리 튼튼한 무릎이라도 한계를 느낄 수 있다.

무릎이 강하기 위해서는 선천적인 요소도 중요하고, 다리고 곧게 뻗어 내려야 함이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운동을 하면서 무릎을 강화 또는 보호하는 여러 대책을 미리미리 강구할 필요가 있는데, 무조건 보호만 해서도 안되고 무조건 강화만 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즉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조기구만을 사용할 경우 주위 근육에 약화로 오히려 저해요인이 되며, 반대로 강화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관절에는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 환경에 맞는 강화운동과 보조기구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강화운동으로는 스트레칭, 요가, 싸이클링, 걷기나 무리하지 않는 조깅 정도에 수준으로 꾸준한 강화가 필요하고, 격렬한 장시간에 운동등에서는 무릎보호대등에 안전장치를 해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장거리 등산은 어느 운동보다도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기에 상당한 주위를 요한다.

일전에 엄홍길대장이 한 말에 의하면, 무릎보호는 젊었을적 부터 관리해줘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관절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인 것이다.


양스틱과 무릎보호대 그리고 운동후 냉찜질이나 냉욕 정도로 관리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을것이다.

또한 무리한 운동후에는 어느정도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툴리스 무릎보호대에 장점은 착용후 격렬한 운동중에도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다.

타사에서 나온 제품을  착용 해 본적이 있는데 보기에는 유사해도 실제로 착용해 보면 편리함이나 착용감이나 기능면에서 확실한 차이가 난다.

         



<제품 컨셉>

ㅇ 마라톤,축구,배드민턴,테니스 및 등산용
ㅇ 무릎관절을 강력히 지지하여 통증경감
ㅇ 무릎 슬개골 또는 사두박근의 일시적 과사용으로 인한 슬개골-대퇴부 증후군에 도움
ㅇ 슬개골의 상,하운동 메커니즘을 개선시켜 무릎에 부하되는 하중을 분산시킴
ㅇ 특수 벨크로 원단의 신축적 상,하 지지로 무릎의 가동성을 보장한 인체공학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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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경인대, 무릎슬개골 통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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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착용하여 달린 결과 평상의 무릎부위의 통증은 느낄 수 없었슴.
ㅇ 무릎관절을 강력히 지지하여 통증경감.
ㅇ 무릎 슬개골 또는 사두박근의 일시적 과사용으로 인한 슬개골-대퇴부 증후군에 도움.
ㅇ 슬개골의 상,하운동 메커니즘을 개선시켜 무릎에 부하되는 하중을 분산시킴.
ㅇ 땀이 차거나 흘러 내리지 않는 특수 신소재

사이즈: 무릎슬개골 밑부분 둘레로 선택
Small(30cm~33cm),Medium(33cm~36cm),Large(36cm~39cm)

 아크테릭스 RT35 배낭

* 이거 제가 가지고 있는 솔트랙 45리터와 비슷하네요.
일명 롤탑방식 RT 시리지에서 솔트렉이 배운듯.
좋은 사용기가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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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35 배낭 스몰사이즈를 아주 어렵사리 구했다.

미국 이베이에서 경매로 나온 물건을 잡았는데, 현재 생산중지된 상품이라 이런 방법 밖에는 구할 수가 없는것 같다.

이로써 RT시리즈 25,35,45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보다 큰 55,65도 있지만 중형배낭 부터는 하단 분리형을 선호하기에 당일용 배낭으로는 이 세가지로 모두 커버된다고 할 수 있겠다.


아크테릭스 배낭은 실 표기보다도 타사 배낭들에 비해서 용량이 큰 편이다.

RT25(21L), RT35스몰(28L), RT45스몰(37L)가 실 용량이다.

그러나 타사 제품과 비교시 느끼는 정도는

RT25(25L), RT35스몰(32L), RT45스몰(41L) 정도 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세가지 당일용 배낭에 운용은 다음과 같이 하려고 한다.


근거리 당일산행        삼계절 원거리 당일산행(동계 근거리 산행)      동계 원거리 당일산행

 RT25 /ARRO16                             RT35                                                 RT45


이 배낭에 특징은 RT25, 45에서 기술한 것으로 갈음한다.

RT35는 당일용으로 가장 선호되는 사이즈라 RT시리즈에 한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힙벨트는 S,M,L에 따라 35/45 가 공용이고, 55/66 이 공용이다.

RT, 니들, M 배낭에 모두 같은 힙벨트가 적용된다.

단 RT25는 고정된 힙벨트이다.

   




<제품 컨셉>

ㅇ 롤탑 방식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RT시리즈

ㅇ 초경량 Y-프래임 서스펜션

ㅇ 630데니어 Superpack 나일론 원단과 WaterTight Zip(방수지퍼)

ㅇ 외부 아모라이트 캥거루 포켓으로 소품 수납의 편의성 제공

ㅇ 서스팬션 ; HDPE 프래임쉬트,6061 알미늄 스테이,고밀도 폼

ㅇ 다양한 기어루프

ㅇ Size; Short( 28리터), Regular(31리터), Tall(34 리터)

ㅇ Color : Black(검정),Sagria(빨강) ,Granite(쑥색)


고어텍스 세탁 관리법


-  세탁 및 건조

고어텍스 의류는 40℃의 온수에 중성세제를 잘 푼 다음 물 세탁을 해야 합니다.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나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지 말고, 지퍼나 벨크로,
단추 등을 다 잠근 상태에서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퍼를 잠그지 않으면 세탁 중 의류에 부착된 지퍼, 단추 등에 의해 세탁 과정에서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손상되어 고어텍스 고유의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어텍스의 완벽한 방수, 탁월한 투습성의 비밀은 이 고어텍스 멤브레인 (GORE-TEX? Membrane)의
독특한 구조에 있기 때문에 세탁 시, 멤브레인의 보호는 필수입니다.
또한 세제 찌꺼기가 남아있을 경우 탈색이나 멤브레인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깨끗이 헹궈주고 표백제나 섬유 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탁 후 직사광선을 피하여 옷걸이에 걸어서그늘에서 말려주면 됩니다.



-  드라이클리닝

드라이 클리닝은 가급적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전문적인 드라이 클리닝이 가능하다면 증류된 솔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  다림질

다림질은 해도 되는데 이때 의류 안에 부착된 의류 손질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세탁 후 낮은 온도에서 스팀다림질을 해주면 세탁 시 또는 그 동안 사용으로 인해
저하되었을 수 있는 고어텍스 겉감의 발수기능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  발수처리

고어텍스 원단은 생산 공정 시, 겉감 표면에 발수 처리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이는 의류의 표면에 비, 눈과 같은 수분이 스며들지 않고 방울져 흘러 내리도록
하는 것으로 겉감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해 추위에 대한 열 손실을 막아줍니다.
또한 의류표면에 수막을 형성하는 것을 막아 투습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하며,
오염물질이 의류표면에 쉽게 흡착되지 않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영구적인 기능은 아니므로, 발수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소재가 포함되지 않은 발수처리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좋습니다.



-  주의사항
위의 모든 손질 과정을 하기 전 의류 안에 부착된 의류 손질 라벨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옷의 안감이나 지퍼 등, 기타 부자재에 따라 손질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착용 중 땀을 많이 흘리거나 오염물질이 묻었을 경우 그냥 두지 말고,
바로 세탁해주면 더욱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습니다.

양말도 옷 만큼이나 중요하다.양말은 걸을 때마다 생기는 신발과 발의 마찰을 줄여 살갗이 까지는 것을 막고 발바닥의 피로도 덜어 준다 . 또한 무더운 여름 에는 발에서 생기는 땀을 빨아들여 살갗이 짓무르지 않게 하고, 추운 겨울에는 발을 따뜻하게 해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해 준다.

발은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피가 잘 돌지 않고 등산이 끝날 때까지 항상 차가운 눈밭에 묻혀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 쉽게 동상에 걸린다. 또 발이 까지는 원인은 대부분 신발에 있지만 양말에 따라서 그런 문제가 더 커지기도 하고 예방해 주기도 한다. 좋은 양말을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양말 소재의 특성을 알고 계절에 알맞은 것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땀 흡수를 잘하고 시원한 양말을 신는다거나 겨울철에는 보온력이 뛰어나고 젖은 다음에도 보온력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양말을 골라야 할 것이다. 그런데 면양말은 처음 신을 때는 뽀송뽀송해서 좋지만 땀에 쉽게 젖고 잘 마르지 않을 뿐더러 젖으면 뻣뻣해지기 때문에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프고 까지기가 쉽다. 양말이 젖거나 뻣뻣해져 주름이 잡히면 발등이나 뒤꿈치가 까지는 주된 원인이 되기 때문에 면양말은 신지 않는것이 좋다 . 그밖에 아크릴 섬유로 짠 양말이라던가 모 양말, 그리고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를 혼방한 양말 ,쿨맥스 ,드랄론,써맥스 섬유로 만든 양말 등이 있다.



◈ 양말을 고를때 주의할 사항

1.양말을 고를때는 먼저 발가락 부분의 박음질한 부분의 처리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또 양말이 너무 커서 겹쳐지면 걸을때 물집이 생길수도 있으므로 발 크기에 알맞는 것을 사야한다.


2. 양말의 목 부분은 양말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개 스판텍스 처리를 하는데 너무 조여 지는 것은 발에 피가 잘 통하지 않아 좋지않다. 예전에는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발에서 생기는 땀을 흡수하기 위해 면양말을 먼저 신고 그위에 아크릴 양말이나 모양말을 신었다.하지만 요즘에는 발의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서 발바닥 쪽을 두툼하게 만든 양말도 있고 발가락 부분의 보온력을 강화시킨 양말도 있어 겨울철이라고 해서 굳이 양말을 두켤래씩 신고 다닐 필요는 없다 .

또 앙말의 모양에 따라서는 목이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는데 목이 긴 것은 니커보커즈와 같이 짧은 바지를 입었을 때 종아리를 감싸주기 위해 신고 긴 바지를 입었을 때는 짧은 양말을 신는 것이 더 좋다.

이따금 긴 바지를 입고 목이 긴 등산 양말으 바지 밖으로 내 신는 사람들이 많은데 발을 올리고 내리기 불편하고 갑갑할 뿐이다.



◈계절에 맞는 등산 양말

1.여름 양말

여름에는 얇고 바람이 잘 통하고 땀도 잘 빨아들일 수 있는 양말 한켤레만 신는 것이 좋으며 등산화도 발목이 낮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을 신는다. 좀 오래 쉴 때는 등산화를 벗고 발을 움직여 주면 바람에 양말도 마르고 발의 피로도 덜 수 있다.

2.봄,가을 양말

이른 봄이나 늦가을이 아니라면 얇은 양말을 신어도 별 문제가 없지만 날씨가 갑자기 바뀔 수 있는 시기에는 항상 그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순모나 오론 섬유처럼 보온 효과가 뛰어난 양말 한 켤레 정도를 여벌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3.겨울양말

겨울철에는 오래 전부터 순모 양말을 즐겨 신었다. 순모처럼 보온이 잘 되는 소재도 없었고 눈밭을 걷다보면 신발이고 양말이고 물기가 질퍽하게 고일 정도로 젖어 들기 때문에 젖어도 보온력을 잃지 않는 순모 양말은 산악인들에게는 신발만큼이나 애지중지하던 것이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소재들이 개발되는 요즘에는 순모보다 더 가볍고 따뜻하며 땀을 빨아들이고 내보내는 기능이 뛰어난 합성섬유 앙말들이 등산 양말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겨울철이라고 해서 꼭 목이 긴 양말을 신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종아리는 우리 몸 가운데서 추위에 가장강한 부분인데 긴 양말을 신고 바지위에 게이터를 하게 되면 오히려 피가 잘 통하지 않아 발이 더 시리다. 따라서 여벌로 가지고 다니는 양말도 목이 짧은 것이 부피도 적고 기능성이 더 뛰어나다고 할 수있다.
<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 소재 >

아웃도어 의류의 그 기능성의 실체를 밝힌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제품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의류시장의 양적 질적 팽창의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폭발적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웃도어에 관심을 갖고 즐기기 시작했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제품의 종류가 늘어나며 물건을 고르는 일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소재의 다양화로 제품의 기능성을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졌다.

최근에는 제작사 마다 각기 다른 이름을 지닌 유사한 기능성의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제품이나 소재의 이름만 보고 이 옷이 어떤 기능성을 지녔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이러한 추세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보통 혼돈스런 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복잡함 때문에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아웃도어 의류는 고가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다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게 높다.

적잖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소비자로서는 제품의 기능성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 별책부록은 소비자들의 아웃도어 소재의 기능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기능성 소재의 특징과 장단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별책부록을 통해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 바란다.



하드쉘 겉옷(Hardshell Outer Layer)

어떤악천후라도 맞서 나아가겠다

아웃도어 의류가 갖춰야할 대표적인 기능성으로 방수투습과 흡습속건 기능을 꼽는다. 이 가운데 방수투습 기능은 야외에서 닥칠 수 있는 극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웃도어 의류가 반드시 갖춰야할 기능성이다. 하드쉘은 바로 이 방수투습 기능을 수행하며 인체를 보호하는 단단한 껍질 역할을 하는 의류다.

대표적인 하드쉘 소재로는 방수투습 소재의 원조격인 고어텍스를 빼놓을 수 없다. 비나 눈 등 외부의 물기는 막아주면서 내부의 습기는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다. 재킷이나 덧바지 같은 겉옷과 모자, 장갑, 등산화 등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신체부위에 주로 사용하며, 폭풍우나 눈보라와 같은 악천후시 신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드쉘에 사용되는 소재로는 고어텍스를 비롯, 이벤트, 엔트란트 등이 대표적이며, 주로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한국도날드슨의 테트라텍스 역시 유사한 기능의 소재다. 국내에서 개발한 힐텍스도 아웃도어 의류의 하드쉘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완전방수를 지양하는 방수투습 기능의 제품은 지속적인 강우나, 강풍, 폭풍설 등에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그러나 등산, MTB, 산악마라톤 등 격렬한 활동을 지속해야하는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비바람 등 외부의 적도 막아야하지만 땀 배출이라는 내부의 적이 더 큰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방수투습 기능성을 지닌 하드쉘을 착용하고 격렬한 운동을 해보면 옷감 외부로 배출되는 땀의 양이 그다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하드쉘은 외부의 악조건을 방어하는데 주안점을 둔 의류다. 땀이 많이 난다면 겉옷을 벗어 체온을 조절해야지 옷을 탓할 일은 아니다.

1.고어텍스(Gore-Tex)

미국 고어사가 생산한 방수투습 소재의 원조. 일반인들에게는 '고어텍스' 라는 이름이 기능성 소재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다. 기적의 소재, 제2의 피부라고도 불리며, 비와 눈 등 외부로부터 습기는 완전히 막아주고, 내부의 수증기(땀)는 밖으로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기능성 원단이다.

1평당 인치당 90억 개 이상의 미세구멍으로 이루어진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소재의 기능성을 유지하는 열쇠. 고어텍스 멤버레인은 얇고 하얀 막으로 두 개의 독특한 물질로 결합된 고어사의 특허품이다.

그중 하나가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olytetrafluoroethlene)을 팽창시킨 e-PTFE(expanded polytetrafluoroethlene)로 이 막의 구멍 크기가 물방울보다 2만 배 작고 수증기 입자보다 7백 배나 커 외부의 비나 눈 등 액체는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에서 발산되는 땀을 밖으로 베출시킬 수 있다. 또한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피부 바로 위의 정지공기층(dead air)을 보존하여 내부의 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염분 등의 오염물질과 화학물질이나 열에 강하고, 잦은 세탁이나 추위, 열과 같은 외부적인 자극에 영향을 적게 받는 것이 특징이다.

고어텍스 의류 손질법

고어텍스 의류는 40°C의 온수에 중성세재를 잘 푼 다음 물세탁을 해야 한다.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나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지 말고, 지퍼나 벨크로테이프, 단추 등을 다 잠근 상태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지퍼를 잠그지 않으면 세탁 중 의류에 부착된 지퍼나 단추 등에 의해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손상되어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세제 찌꺼기가 남아있을 경우 탈색이나 멤브레인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깨끗이 헹궈준다.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사용해선 안되다. 세탁 후 직사광선을 피하여 옷걸이에 걸어서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가급적 드라이크리닝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전문적인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하다면 증류된 솔벤트를 사용해야 한다. 다림질은 해도 무방하나 반드시 의류 안에 부착된 라벨의 의류 손질법을 따라야 한다. 세탁 후 낮은 온도에서 스팀다림질을 해주면 고어텍스 겉감의 발수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고어텍스 원단은 겉감 표면에 발수처리를 하는데, 이는 의류 표면에 비, 눈과 같은 수분이 스며들지 않고 방울져 흘러내리도록 해, 겉감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의류표면에 수막이 형성되는 것을 막아 투습기능의 저하를 방지하며, 오염물질이 표면에 쉽게 흡착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는 영구적인 기능은 아니다. 발수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실리콘 소재가 포함되지 않은 발수처리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고어텍스 의류는 세탁에 앞서 의류 안에 부착된 라벨의 손질방법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는 옷의 안감이나 지퍼 등 기타 부자재에 따라 손질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착용 중 땀을 많이 흘리거나 오염물질이 묻었을 경우, 바로 세탁하는 것이 의류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고어텍스 등산화

고어텍스 등산화 소재는 방수방풍 및 투습성이 뛰어나 아웃도어 신발, 트레일 러닝화, 골프화, 일반 캐쥬얼화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버선 모양의 부티(Gore-Tex bootie)가 발을 감싸주어 외부의 물은 차단하고, 발에서 나오는 땀은 쉽게 배출해 준다. 또한 모든 고어텍스를 사용한 신발의 디자인은 비가 오는 상황과 동일한 조건의 실험을 통해 기준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등산화나 골프화 등에 주로 쓰인다.

고어텍스 XCR 신발 소재는 움직임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도시인을 위해 개발됐다. 습한 실내환경, 더운 날씨 등으로 생긴 발의 땀과 열기를 배출하며,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발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조깅화, 트레킹슈즈, 골프화, 테니스화 등에 사용된다.

고어텍스 소재 등산화 취급법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의 제품은 흙이 묻었을 경우 부드러운 천이나 솔로 털어내고, 발수처리제를 뿌린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린다. 구두광택제 또는 가죽 유연제를 사용해도 고어텍스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과다하게 자주 사용하게 되면 투습 기능을 저하시킬 가능성도 있다.

신발 안쪽으로 모래나 낙엽 등이 들어간 경우, 멤브레인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즉시 깔창을 빼고 털어내는 것이 좋다. 건조할 때는 신문지를 말아 넣어 그늘에서 말려 주면 모양이 뒤틀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발톱 손질을 단정히 해주면 고어텍스 멤브레인 손상을 막아 방수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고어텍스의 종류

2레이어 & 3레이어(Gore-Tex 2-Layer & 3-Layer) 고어텍스의 클래식 모델은 겉감에 고어텍스 멤버레인을 붙인 형식에 따라 투레이어와 쓰리레이어로 구분된다. 투레이어 제품은 고어텍스 멤버레인 한쪽 면에 겉감을 접합하고 안감은 접합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완성품에서는 안쪽에 메시나 나일론 계열의 안감을 따로 부착시킨다. 부드럽고 무게가 가벼워 스포츠나 일상복 같은 용도의 의류에 적합하다.

쓰리레이어 제품은 고어텍스 멤버레인 양면에 각각 겉감과 안감을 접합하여 3겹이 1장으로 이루어진 원단으ㄹ, 찢김이나 마찰 등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전문 산악용 의류에 적합하다.

팩라이트(Gore-Tex Paclite) 기존 고어텍스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는 15% 가량 줄이고 투습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촉감은 훨씬 부드러워졌지만 내구성은 기존 제품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별도의 안감이 필요없어 완성된 재킷의 무게가 450g 미만이다.

팩라이트라는 말은 packable과 light weight를 합성한 말로, 매우 가볍기 때문에 여행 또는 산행시 접어서 휴대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XCR(Gore-Tex XCR) 기존 고어텍스 원단의 단점을 개선해 의류 내부의 습기를 배출하는 투습성능을 25% 향상시키고 무게를 10% 이상 줄인 제품. 내구성 역시 향상되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최적의 기능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엄선된 겉감과 안감을 채택해 격렬한 활동에도 강한 내구성을 발휘한다. 신축성을 지난 고어텍스 XCR 원단도 있어 활동성을 보강했다. 고어텍스 XCR 제품도 투레이어와 쓰리레이어 두 종류의 원단이 생산된다.

소프트쉘(Gore-Tex Soft Shell) 고어텍스 소프트쉘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내구성이 뛰어난 방수 기능의 소프트쉘 원단으로, 기존의 고어텍스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부드럽고 편안하며, 거친 기후조건 속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부드러운 안감을 사용해 보다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특히 춥고 습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의류만으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겨울철 산행이나 설상 스포츠에 적합하다. 본격적인 제품은 2005년 가을/겨울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다.

2.테트라텍스(Tetratex)

도날드슨사에서 생산 공급하는 테트라텍스는 e-PTFE(테프론) 필름을 각종 원단에 라미네이팅한 의류 소재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자체적으로 필름과 완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도날드슨의 e-PTFE 필름은 고어텍스에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아웃도어 시장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점차 스포츠 및 캐쥬얼 의류로 활용범위가 넓어졌다. 테트라텍스는 이미 전세계 필터 시장의 25% 이상을 장악해 공업용으로 널리 쓰이던 소재다.

의류용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것은 약 3년 전부터. 이미 미국을 비롯해 유럽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업체들이 지난해부터 테트라텍스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10여 개가 넘는 브랜드에서 금년 가을/겨울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투습방수 원단은 친수성 수지를 사용한 무공성인데 비해, e-PTFE 필름은 소수성을 지니고 있어 습기와 결합되지 않는 성질을 지녔다. 또한 평방미터 당 수억 개의 구멍을 통하여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신속히 배출시키는 기능을 갖는다.

테트라텍스의 e-PTFE 필름은 뛰어난 투습성과 방풍방수성은 물론 내구성, 내화학성, 내열성 등을 갖춰 각종 구조복, 소방복, 등산복, 신발의 내피용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윈드스토퍼 멤브레인, 아웃도어 의류의 오염 방지막 용도로 쓰이며, 온도조절 기능을 추가한 제품(XTC)도 개발해 용도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의 공급이 가능하다.

3.이벤트(eVENT)

미국 BHA테크놀리지사가 생산하는 '직접통기(direct venting)' 방식의 방수투습 소재. 대부분의 하드쉘 소재가 습기의 흡수와 발산의 기능이 간접적이고 느린 과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반면, 이벤트(eVENT)는 박막 속에 처리한 미세한 통풍공을 통해 직접 배출이 가능하다. 제작사는 이 소재가 직접 통풍성을 갖는 최초의 방수 직물이라고 설명한다.

이벤트 직물 기술은 실험실뿐 아니라 실제 생화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수백 명의 지원자들과 전문 필드테스터들이 시행한 수백 시간의 현장시험 사용에서도 탁월한 성능이 증명됐다. 이벤트는 기능성 소재로는 드물게 2003/2004년 유럽 아웃도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엔트란트 DT(Entrant DT)

일본 도레이(Toray)에서 개발된 방수투습 기능성 원단. 투습, 방수, 발수 기능을 지니면서 기존 메시 안감을 가진 코팅 소재보다 평균 50% 이상 가볍다. 안쪽 면을 독특한 도트(DOT)로 처리해 착용시 몸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기존의 엔트란트 소재보다 기능성을 50% 이상 업그레이드시킨 소재로 종류가 다양해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5.힐텍스(Hill-Tex)

국내업체인 (주)힐텍스에서 무기공 친수성 수지를 사용해 제조한 방수투습 기능성 원단으로, 멤브레인은 신축성이 좋고 세탁이나 아웃도어 활동시 발생되는 땀이나 기타 불순물들이 멤브레인 표면이나 구조 속에 남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공 구조의 단점인 표면 결로현상이 발생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힐텍스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방수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폭풍우와 같은 악천후에도 의류 내부로 침투하는 물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이는 내수압 10,000~30,000mm의 힐텍스 멤브레인의 성능 덕분이다.

힐텍스는 무기공으로 생산된 소재이기 때문에 어떤 바람도 투과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외부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체은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친수성 소재라 의복 속의 습기를 빨리 흡수해 내부의 온도차와 압력차를 이용해 바깥으로 신속하게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EMPA(스위스 국제공인 섬유검사기관)가 실시한 방수 및 투습도 테스트에서 여타 기능성 소재보다 높은 성능을 기록했고, 국내의 FITI(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소)에서도 방수투습과 내구성 부분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는 밝혔다.

힐텍스는 히말라야 같은 극지를 등반하거나 탐험하는 전문 등반가 및 탐험가들에게 지원되어 기능테스트를 하고 있다. 대산련 울산연맹 히말라야 원정대, 200년 순천제일대학 초오유 원정대, 2000년 김해 히말라얀클럽 맥킨리 원정대, 2000년 한국 밀레니엄 낭가파르밧 원정대, 2003년 경일대 가셔브름 원정대 등 많은 원정대가 힐텍스의 필드테스트에 참가했다.

창업 20년이 지난 지금 힐텍스 원단은 등산화, 등산복, 낚시복, 스키복, 암벽등반복까지 다양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6.디아플렉스(DiaPLEX)

피닉스가 사용하는 기능성 소재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디아플렉스로 '환경온도적응 기능'을 가진 최첨단 소재다. 일본 미츠비시중공업이 개발한 이 소재의 포인트는 마이크로 브라운 운동(분자의 열 진동)의 활성을 외부온도에 따라 변화시켜 투습성 컨트롤를 가능하게 한 것.

설계단계에서 기준온도(전이온도)를 소재에 기억시키는 것으로, 설정온도(동절용 0°C, 하절용 10°C로 설정)보다도 외부온도가 상승하면 운동이 활발해져 수증기 투과량을 증가시키고, 설정온도보다 온도가 내려가면, 운동이 고정화되어 수증기의 투과량을 억제한다.

이 전이온도를 설계단계에서 어떤 온도에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소재와 구별되는 장점이다. 따라서 다양한 착용조건과 용도에 따른 의류를 만드는 것을 가능케 한다.

7.지오텍스(Zeo Tex)

지오텍(Zeo Tech)이 공급하는 방수투습 기능성 소재로, e-PTFE 멤브레인을 사용한 원단이다. 물을 싫어하는 성질의 소재로 근본적으로 습기의 침투를 막아준다. 이 막은 평방 인치당 수십억 개의 미세한 기공으로 이루어져, 물방울은 통과할 수 없으면서도 수증기는 신속히 배출한다.

원단 자체가 완벽한 방수성능을 자랑하며, 물이 스며들기 쉬운 봉제선 부분도 지오텍스의 심테이프(Seam Tape)로 처리한다. 또한 외부의 바람을 완전히 차단해 혹한에서도 체온을 빼앗기는 일을 막아준다. 내구성도 뛰어나 장시간 사용해도 그 기능성이 유지된다.

8.비비텍스(BB-Tex)

세일어패럴이 생산업체와 공동개발한 기능성 원단으로, 방수투습 기능에 건강에 좋은 원적외선까지 방출하는 소재다. 섬유 내부에 '바이오 실버믹 멤브레인'을 넣은 섬유로,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방사된다. 원적외선은 인체의 물분자 파장과 유사하여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회복 및 세포 재생력을 높인다. 항균, 탈취작용, 오십견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제작사의 설명이다. 비옷과 방수방풍의 소재로 사용된다.

9.카본텍스(Carbon-Tex)

미레츠가 개발한 초경량,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의 고기능성 원단으로, 내부에 멤브레인이 있어 방풍과 방수의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테프론 가공으로 오염 및 가랑비를 차단하고, 외부 원단과 내부 원단 사이의 멤브레인이 내부의 습기와 땀을 외부로 발산한다. 뛰어난 공기 순환력과 투습력을 지녀 겨울철 산행에 적합하다. 원단 자체의 라이크라 원사 함유량을 높여 신축성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10.알파텍스(Alpa-Tex)

알파텍스는 알피니스트에서 개발한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로 3가지 제품이 있다. Alpa-Tex 3layer는 방수투습 기능성 하드쉘 소재이고, Alpa-Tex L.T.XⅡ(Light Cross) 소프트쉘, Alpa-Tex Cooldry는 흡습과 속건 기능을 지닌 기본의류용 원단이다.

11.옴니테크 3중 렉서립 XP(Omni-Tec 3Layer Laxer Rip XP)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개발한 높은 투습성을 지닌 경량의 나일론 직물. 내구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레이어와 독특한 플랫 립스탑 조직의 소재. 내수압 250,000mm, 투습성 10,000g/㎡/24hr의 방수투습성 원단이다. 펄스트위스트얀(False Twist Yarn)은 투습성과 발수성 향상을 위해 고안됐다.



소프트쉘 겉옷(Soft Shall Outer Layer)

날씨 조금 나빠졌다고 움츠러들지 마라

'소프트쉘' 이란 개념은 방수성능은 좀 떨어지더라도 통기성이 우수해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는 소재의 겉옷을 의미한다. 완전 방수기능성 소재인 하드쉘과 대치되는 개념이다.

소프트쉘 개념은 90년대 말부터 등장했다. 방수투습 소재만으로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옷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하드쉘 소재는 방수성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내부 습기의 배출에는 한계가 있고, 활동성도 좀 떨어진다. 이를 개선해 어느 정도 하드쉘 효과를 보면서도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것이 소프트쉘이다.

소프트쉘은 하드쉘을 대체하는 제품이라기보다, 보조하거나 별개의 것으로 양립해 사용하는 의류다. 예를 들면 고어텍스 윈드스토퍼나 말덴사의 파워쉴드나 윈드블록, 스위스 쉘러사의 WB-400 같은 제품이 소프트쉘로 분류가 가능한 소재들이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소프트쉘 가운데는 통기성을 확보하면서도 방수성능을 높인 것들이 눈에 띈다. 미국 낵스택사의 에픽이나 고어사의 고어텍스 소프트쉘 등이 이에 해당하는 제품. 에픽은 직조원단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방수에 근접하는 초발수 기능을 구현한 것이고, 고어텍스 소프트쉘은 통기성을 향상시킨 멤브레인을 부드러운 우븐((woven)에 적용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소프트쉘 제품은 방숫=능력은 떨어지지만 방풍성과 보온성, 통기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감촉이 뛰어나고 흡습속건 성능까지 갖춰 캐쥬얼로 입어도 스타일과 착용감이 좋다. 이들 제품은 일상적인 환경에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효용성이 높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산을 오르는 것보다, 근교 산의 3~4시간짜리 당일 산행이 훨씬 많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럴 때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가 바로 소프트쉘이다.

1.윈드스토퍼(WINDSTOPPER fabrics)

미국 고어사의 윈드스토퍼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따로 덧옷을 껴입지 않고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풍기능이 강화된 소재. 활동 중에 생긴 땀을 신속히 외부로 배출해 냉기나 축축함 없이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윈드스토퍼는 방풍과 투습의 상반된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소재로, 외부의 바람을 차단하여 피부 바로 위의 정지된 공기층(dead air)을 만들어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격렬한 활동시 발생하는 땀과 열을 배출해 쾌적함을 제공한다.

윈드스토퍼의 방풍 투습기능은 윈드스토퍼 멤버레인의 독특한 구조 덕분이다. 두께가 0.01인치도 안되는 가볍고 얇은 필름에 수백억 개의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바람은 막아주면서도 땀을 쉽게 배출한다. 윈드스토퍼의 등장은 동계 아웃도어 의류 시장의 새로운 틈새를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윈드스토퍼는 멤브레인과 접합한 원단의 종류와 접합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용도로 구분된다. 보온성을 위주로 한 플리스나 울 소재의 제품부터, 땀의 발산이나 착용감을 중시한 아주 얇은 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신축성을 강화해 활동성을 높인 소트프쉘 제품도 인기 있다.

※윈드스토퍼의 종류

윈드스토퍼 쉘(WINDSTOPPERR Shell)

멤브레인 한쪽 면에만 겉감용 원단을 접합한 제품. 발수성이 우수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히 접어 가방에 넣었다가 갑작스럽게 바람이 불거나 변덕스러운 날씨에 꺼내 입는 의류에 적당하다.

윈드스토퍼 플리스(WINDSTOPPERR Fleece)

플리스와 접합된 2겹의 원단을 사용한 제품. 일반 플리스 원단을 사용한 것보다 2.5배 이상 보온성이 뛰어난 겨울의류용 원단. 재킷, 셔츠 등에 주로 사용된다.

윈드스토퍼 엔투에스(WINDSTOPPERR N2S)

습기를 조절하는 기능성 속옷의 특성과 방풍 투습력이 뛰어난 겉감의 장점이 결합한 제품. 별도의 이너웨어 없이 바로 입을 수 있는 최초의 윈드스토퍼. 여러 겹을 껴입을 필요가 없으며, 피부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 땀을 밖으로 배출하는 투습성이 보다 강화돼 격렬한 활동으로 생긴 열과 땀을 쉽게 날려버린다. 손질이 쉽고 착용이 간편해 사계절 산행 및 사이클링에 적합하다.

윈드스토퍼 소프트 쉘(WINDSTOPPERR Soft Shell)

미드레이어의 편안함과 겉옷이 가진 보호 기능을 한 겹으로 결합한 원단. 방풍, 발수, 투습성은 물론 부드러우면서도 신축성을 지녔다. 보온성이 뛰어나 옷을 더 껴입거나 여벌옷을 휴대할 필요가 없다. 산행이나 평상시 외출복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다목적 의류에 적합하다. 뛰어난 보온성과 함께 자유로운 움직임을 최대한 보장하며, 뻣뻣하지 않아 입고 벗을 때 느낌이 좋다. 악천후의 날씨에는 하드쉘과 함께 입으면 인체 보호기능이 뛰어나다.

윈드스토퍼 의류 취급법

40°C 이상의 온수에서 손세탁과 세탁기 세탁을 권장하며, 드라이클리닝도 가능하다. 윈드스토퍼 멤브레인은 잦은 세탁에도 기능상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울과 같은 일부 윈드스트퍼 제품은 취급에 주의를 필요로 하며, 이때에는 의류에 부착된 라벨의 취급안내법을 따른다.

2.에픽(EPIC)

미국 넥스텍(Nextec)사의 에픽은 가벼운 비와 눈은 막아주면서 통기성은 방수투습 기능의 하드쉘 소재에 비해 3배 가량 뛰어난 소프트쉘 소재다. 전세계적으로 52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인캡슐레이션(Encapsulation)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다우코닝(Dow Corning)이 개발한 실리콘 기반의 액상 중합체(polymer)를 직조한 원단에 처리해, 섬유 사이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높은 통기성을 실현하면서도, 섬유 사이의 과다공극을 채워 방수성을 높인 기능성 원단이다.

코팅이나 라미네이팅 처리 제품에 비해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며, 세탁에 대한 제약도 덜한 것이 에픽의 장점이다. 쉽게 건조되며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성도 좋다. 원단 자체의 마찰음도 비교적 적다. 기능성 및 아웃도어용 의류소재 및 의료용, 자동차 커버용, 국방용 등 특수용도에 활용이 가능하다.

파타고니아(Patagonia)를 비롯해 피닉스(Phoenix), 고라이트(Go Lite) 등 유명 외국 제조사는 물론, 국내의 동진이나 에코로바, 코오롱스포츠 같은 유수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다.

에픽은 하드쉘과 같은 완벽한 방수성능을 지닌 소재는 아니다. 폭우로 원단에 가해지는 수압이 높아지면 늘 압력을 받는 배낭 어깨끈 접촉부위 등으로 물이 스며들 수도 있다. 그래도 소프트쉘 가운데 최상급의 발수성능을 보이는 제품으로 꼽을 만하다.

3.쉘러 오리지널 소프트쉘(Schoeller Original Soft Shell)

스위스 쉘러의 오리지널 소프트쉘은 일상적인 활동과 스포츠에 최적의 활동성과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용 소재다. 최근 들어 소프트쉘이 매우 중요한 소재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쉘러사는 이미 오래 전에 소프트쉘의 개념을 창안한 원조 메이커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더 가볍고, 더 부드럽고, 더 편안한' 원단의 개발을 위해 노력해 다양한 소프트쉘 제품의 개발에 성공했다.

쉘러의 소프트쉘 소재로 만든 가볍고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아주 탁월하다. 신체의 거의 모든 움직임에 순응하면서도 옷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아 착용감과 활동성이 좋다. 또한 신속한 땀 배출 기능과 탁월한 통기성으로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며 눈, 비와 바람도 막아 전천후 의류로서 손색이 없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손질이 용이해 옷의 수명도 연장시켰다는 제작사의 설명이다.

각종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에 있어서 남다른 응용 노하우를 다년간 쌓아온 쉘러의 오리지널 소프트쉘은 용도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 대표적으로 알려진 소재는 드라이스킨(Dryskin)과 WB-400 소재로, 등산, 아웃도어, 골프 의류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쉘러 소프트쉘 종류

쉘러 드라이스킨(Schoeller Dryskin)

1992년 프로 선수들을 위해 개발한 쉘러 드라이스킨은 경량, 작은 부피, 강한 내구성과 자유로운 활동성 등이 특징이며, 무엇보다도 통기성과 땀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쿨맥스 등 4채널 흡한 속건 원사를 채용해 흡수된 땀이 넓은 면적으로 확산되어 더욱 신속하게 바깥으로 베출된다. 드라이스킨 소재의 의류를 착용하면 격렬한 운동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주로 바지와 재킷 등에 사용하며 산악스포츠, 사이클, 스키투어 등 격렬하고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에 적합하다.

쉘러 드라이스킨은 강화된 익스트림(Dryskin-extreme) 버전으로도 제공된다. 이 버전은 코듀라 섬유를 함유하여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더욱 향상됐다. 보다 격렬한 전문 활동을 위해 개발된 소재로 1999년에 미국의 대표 아웃도어 잡지 백패커지가 수여하는 에디터스 초이스상을, 2004년 8월에는 미국알파인협회가 수여하는 가이드 초이스상을 받았다.

쉘어 WB-400

쉘러 WB-400은 본래 스키 스포츠를 위해 개발된 소재로, 보온성, 발수성과 활동성이 매우 뛰어나며, 탁월한 투습성으로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90년대 초에 개발한 WB-400은 3-layer 본딩 직물로서 쉘러의 대표적인 소프트쉘 소재로 꼽힌다.

3층으로 이뤄진 구조 때문에 하나의 직물이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첫번째 직물의 겉 표면은 신축성이 우수한 합성섬유로 되어 있어 자유로운 활동성을 보장하며, 더러움을 쉽게 타지 않는다. 중간층은 투습성과 활동성을 떨어뜨리는 멤브레인 대신 아크릴산염으로 처리해 안쪽에서는 땀이 효과적으로 발산되면서 밖에서는 수분의 침투를 막아준다. 마지막으로 피부에 닿는 안쪽면은 계절에 따라 보온 효과가 뛰어난 부드러운 플리스 또는 시원한 느낌의 매시로 처리해 착용감이 쾌적하고 편안하다.

WB-400은 쉘러의 소프트쉘 중에서도 전천후 기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다. 따라서 날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활동성이 자유로워,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다목적 의류에 적합하다. WB-400도 코듀라가 함유된 WB-400-extreme 소재로 제공된다. 바지와 재킷 등 발수 투습성과 활동성을 요하는 추동 의류에 주로 사용된다.

※쉘러의 가공기술

3X DRY 가공기술

쉘러의 3X DRY(쓰리타임즈드라이)는 직물의 발수 흡한 성능을 극대화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다기능성 가공기술이다. 이 기술로 가공처리하면 수분과 먼지가 직물의 겉에서 침투하지 못하며, 안쪽에서는 땀이 흡수, 넓은 면적으로 확산되어 신속하게 배출된다. 이런 뛰어난 투습기능으로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몸은 땀에 젖지 않아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땀이 의류에 머물지 않고 신속하게 증발되기 때문에 운동 후 옷에 남아 있는 땀이 식어 체온이 급격하 떨어지는 현상이 줄어든다. 무엇보다 땀 자국이 생기지 않으며, 땀 때문에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속건성 기능으로 3X DRY로 가공한 옷은 가공하지 않은 옷보다 세탁 후에도 두드러지게 빨리 건조된다. 3X DRY에 내장되는 프레시-플러스(fresh-plus) 기능은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 생성을 억제해 땀 냄새 등의 불쾌한 냄새를 예방해 준다.

3X DRY는 2001년 여름 ISPO 아웃도어상을 받아 그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았다. 스포츠/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쥬얼, 여행, 패션과 스트리트 웨어에도 응용되며, 플리스나 면 소재에도 적용이 가능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NanoSphere 가공기술

쉘러의 NanoSphere(나노스피어) 기술은 직물에 오염물질이 붙는 것을 방지하는 최첨단 가공기술이다. 생활방수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커피, 음료수, 케첩과 각종 소스 등의 오염물질이 얼룩을 남기지 않고 표면을 따라 그냥 미끄러지듯 흘러내리거나, 물로 간단하게 씻겨져 내려간다.

나노스피어는 자연의 '자정작용'에서 힌트를 얻은 기술이다. 연꽃 등 특정식물의 잎이나 곤충의 날개는 항상 깨끗한데, 이는 그 표면이 아주 미세하면서 입체적인 구조를 띄고 있어, 그보다 입자가 큰 물방울과 오염물질이 부착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쉘러는 나노 기술을 이용하여 수백만 개의 나노 입자를 직물 표면에 고정시킴으로써 이런 자연의 구조를 직물에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나노스피어로 가공된 직물의 표면은 아주 미세한 굴곡 구조를 띄게 되어, 각종 오염으로부터 보호된다. 세탁성이 일반 가공에 비해 두드러지게 우수해 여러번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된다. 나노스피어로 가공된 의류는 세탁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저온에서도 세탁이 가능해 에너지, 세제, 물 소비를 절약해준다.

이 가공기술은 무엇보다 매우 엄격한 환경 규제에 따라 개발되어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2003년 6월 ISPO 아웃도어상과 2004년 7월 유럽 아웃도어상을 수상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제킷 뿐만 아니라 바지, 배낭, 신발 등 그 응용 분야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유명 브랜드에서 나노스피어 의류를 선보이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에슐러(Eschler)

스위스 에슐러사가 생산하는 스포츠용 프리미엄 니트는 아웃도어 기능성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형성하고 있다. 에슐러는 니트 특유의 터치와 뛰어난 착용감으로 보다 편안한 기능성 소재를 찾는 브랜드 업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소재로 등장했다. 특히 스트레치 소재의 경우 MTB, 스키 등 익스트림 스포츠용은 물론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용으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슐러 원단의 장점은 용도에 따라 적용 가능한 다양한 품목을 갖췄다는 점이다. 1m당 100g 이하의 경량 니트에서 400g 이상의 겉옷용 니트까지, 방풍 기능의 라미네이팅 원단은 물론 은이 함유된 X-스테틱 원단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구비하고 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매력적이다.

국내에는 올해부터 세현통상에서 여러 업체를 통해 선보이게 되며, 이미 마무트, 잭울프스킨, 아이더, 밀레 등 100여 개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에슐러의 주요 제품으로는 허스키(Husky, 폴리에스터 극세사 원단), 이소윈드(Isowind, 방수방풍 기능의 라미네이팅 원단), E-STAE 2000(4방향 신축성 소프트쉘), E-LASTIC(니트에 라이크라를 사용해 신축성을 높인 원단) 등이 있다.

5.말덴 폴라텍 파워쉴드(Malden Polatec Powershield)

미국 말덴사의 파워쉴드는 바람의 98%를 막아주며, 나머지 2%는 원단 내부에서 활발히 회전하며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기능성 원단이다. 인체에서 발산된 땀이 외부로 방출하는 기능이 강화된 제품으로, 건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파워쉴드 원단에는 방수투습 기능의 멤브레인을 사용했고, 4방향 스트레치로 구성되어 활동성도 뛰어나 기존 플리스 소재를 대신해 스키, 스노보드, 겨울산행, 트레킹 등 아웃도어 의류의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파워쉴드 원단은 용도에 따라 파워쉴드 하이로프트, 파워쉴드, 파워쉴드 라이트웨이트 등으로 구분된다.

6.말덴 폴라텍 윈드블록(Malden Polatec Wind Bloc)

미국 말덴사의 폴라텍 윈드블록은 폴리에스터 극세사를 고밀도로 압축해 직조해 만든 두 장의 폴라텍 원단 사이에 특수필름을 삽입해 만든 원단이다. 양면이 폴라텍이라 기존의 단면 기능성 원단보다는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으며 보온력이 우수하다.

폴라텍 윈드블록은 윈드블록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가벼운 눈이나 비는 쉽게 스며들지 않는다. 생활방수 이상의 기능성을 발휘하는 소재로 내부의 땀이나 습기는 외부로 배출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고기능 투습원단이다. 윈드블록은 윈드스토퍼에 비해 약간 두꺼운 편이다.

7.신풍섬유 나노 펑스(Nano Funcs)

나노 광촉매 입자를 이용해 직물 표면에 향균소취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 환경친화적인 스포츠웨어 소재다. 햇빛을 받으면 광촉매 반응이 일어나 항균, 소취, 방오 등의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흡한 속건성 섬유로서 착용시 쾌적하며 신축성 또한 우수하다.

8.새한 파인쿨 알파(Fine Cool α)

광촉매 나노 기술을 적용한 자외선, 열 차단 소재. 나노 세라믹 입자를 사용해 비침 방지효과가 탁월하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영구적인 흡습 속건 성능도 지녔다. 광촉매 나노 입자가 유해 자외선(UV-A,B,C)을 차단해 자외선의 위험에서 인체를 보호한다. 미세 나노 입자의 균일한 분산으로 얇은 원단, 밝은 색상에도 속이 비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6-채널의 원사구조로 모세관현상이 발생해 흡습 속건 기능성이 우수하다.



보온의류(Insulation Layer)

체온 유지할 줄 모르면 산을 포기하라

보온은 아웃도어 의류의 매우 중요한 기능성 가운데 하나다. 특히 혹한기나 히말라야 같은 극지에서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보온력이 좋은 의류가 필수적이다. 보온의류는 기초의류와 겉옷 사이에 보온공기층을 형성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보온의류의 천연소재인 울(wool)과 다운(down)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들 천연소재의 보온력은 매우 뛰어나다. 인공소재가 넘쳐나고 있는 아웃도어 소재 분야에서 여전히 가 치를 인정받는 것은 이러한 뛰어난 성능 때문이다. 하지만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소재의 단점을 개선한 합성소재들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3M에서 생산하는 신슐레이터가 대표적인 인공소재로 초극세사를 이용해 부피와 무게는 줄이면서 보온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밖에도 말덴사의 폴라텍과 같은 플리스(Fleece)나 니트(Knit) 등도 보온의류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1.고어텍스 에어빈티지(Gore-Tex Air-Vantage)

공기를 주입하면 양털처럼 따뜻하게, 공기를 배출하면 안 입은 듯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다. 통기식 공기실로 특수 설계된 원단으로 착용자가 밸브를 통해 공기를 쉽게 주입하고 배출할 수 있어, 운동량과 날씨의 변화에 따라 체온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여벌의 옷을 따로 준비해야 하거나 입었던 옷을 벗을 필요가 없다. 누구나 빠르고 쉽게 공기를 넣고 뺄 수 있으며, 공기가 주입됐을 때에도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휴대가 간편하고 방풍 투습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2.새한 에어클로(Air CLO)

특수 구금 설계와 방사기술로 개발된 중공사로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소재. 원사 내부의 빈 공간이 단열작용을 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15% 내외의 중공율로 느껴지는 두께에 비해 산대적으로 가볍다. 반발 탄성이 우수해 이너웨어, 아웃도어 보온용 소재로 적합하다.

3.퍼텍스(Pertex)

퍼텍스는 고밀도 나일론을 사용한 초경량 소재로 보온재는 아니지만, 다운 소재의 의류나 침낭에 알맞은 원단이다. 100년 전통의 영국 원단회사 퍼시비어런스 밀즈(Perseverance Mills)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퍼텍스 원단은 초경량과 내구성이 뛰어난 발수성능이 특징이다. 20D, 30D, 40D 나일론66을 사용해 각각 퍼텍스 퀸텀, 퍼텍스 노멀, 퍼텍스 마이크로라이트 등으로 공급하고 있다.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이 제품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폴리에스터와 국내에서 개발된 나일론이 가지기 힘든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4.3M 신슐레이트(Thinsulate Insulation)

1960년대부터 시작된 3M 마이크로파이버 기술 개발은 1978년 신슐레이트 보온소재 출시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슐레이트 보온소재는 그 상용화 이전에도 몇몇 시험적인 경우에 사용됐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아폴로 11호 프로젝트다.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딜 때 그의 부츠는 신슐레이트 보온소재의 시제품을 이용해 만들었다.

달의 표면온도는 영하 150°C 정도의 극저온이므로 우주 비행사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신슐레이트 보온소재는 남극 횡단 프로젝트의 스폰서로 탐험가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멜트블로운(Melt-Blown)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3M사의 신슐레이트 보온소재는 초극세사 섬유층 사이에 형성된 무수하게 많은 미세한 공기층이 체열을 붙잡아 둠으로써 탁월한 보온 성능을 발휘한다. 이 같은 방식은 현대 섬유공학 교과서에 '3M 방식'으로 별도로 소개될 만큼 그 기술의 고유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슐레이트 보온재는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합성 보온소재보다도 두께(C Type) 혹은 무게(THL Type) 대비 보온력이 뛰어나다. 다운보다는 무게 대비 보온력이 1.5배 우수하다. 뛰어난 보온력을 발휘하면서도 보다 얇고 가볍기 때문에 활동이 자유롭다. 또한 젖었을 때 빨리 건조되어 보온성능을 유지한다.

제품은 용도에 따라 C(Classic, 두께 대비 보온력이 가장 우수한 제품. 물 세탁과 드라이클리닝 모두 가능), U(Ultra, C타입에 보온성과 부드러움을 더한 제품으로 C보다 두꺼움), THL(Lite Loft, 볼륨감을 내기 좋은 오리털 대용 소재. 무게 대비 보온력이 가장 우수), S(Supreme, 실크 터치 느낌의 보온 소재), G(볼륨감 있고 부드러운 질감의 소재로서 가장 경제적) 타입으로 분류된다. 신슐레이트와 같은 인공소재는 침낭이나 의류 보온재로 사용되는 프리마로프트(Primaloft)와 인비스타(invista)의 폴라가드(Polarguard) 시리즈 등이 있다.

5.울과 다운(Wool & Down)

천연 보온재의 대표격인 울과 다운은 오랜 세월 아웃도어 의류에 사용되어 왔다. 탁월한 보온력과 안정성이 장점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들어 인공보온재가 대거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 아직도 다운의 보온력과 편의성을 능가하는 보온재 소재는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습기에는 매우 취약한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일단 물에 젖으면 보온력은 전혀 기대할 수 없고 잘 마르지도 않는다. 반면 울은 물에는 강하나 무겁고 부피가 크다는 것이 단점이다. 두 소재 모두 오염됐을 경우 세탁에 여러가지 제약이 따른다. 뛰어난 성능에 비해 사용이 까다로운 소재들이다.



기본의류(Mid Layer)

외부 조건에 따라 다영하게 조합해 입는다

기본의류는 내의류 위에 입는 옷으로 티셔츠, 남방셔츠, 타이즈, 등산용 바지 등이 이에 해당한다. 봄가을에는 겉옷처럼 입기도 하며, 겨울과 같은 혹한기에는 보온의류와 함께 덧입는 옷이다. 날씨와 고도 등 외부 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해 입을 수 있는 다기능 의류다.

기본의류 역시 피부에서 배출된 땀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하는 투습 또는 속건 기능을 기본으로 한다. 보온과 활동성을 보장해주는 얇은 플리스를 비롯해 쿨맥스, 다크론, 서머스타트(동절기)와 같은 흡습속건성 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항균항취 기능을 지닌 은 소재를 적용한 제품도 많이 늘었다. 일부 플리스 제품의 경우 하드쉘과 지퍼로 연결해 한벌처럼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도 있다.

1.쉘러 PCM(Schoeller-PCM)

쉘러 PCM은 NASA의 우주연구개발을 위해 개발된 '상변화 기술(Phase Change Technology)'을 활용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온도 편차를 능동적으로 조절해 항상 일정한 온도환경을 제공해주는 특수 소재다.

PCM이란 Phase Change Material, 즉 상변화 물질로서 물처럼 그 상태가 온도에 따라 변하는 물질을 말하는데, 우주에서의 극심한 온도 편차로부터 우주 비행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주복 등에 사용됐다. PCM은 고온에서 과잉 열기를 저장하면서 액체가 되고, 저온에서는 저장했던 열기를 방출하면서 고체가 된다. 마치 파라핀이 고온에서 녹았다가 저온에서 굳는 것과 같은 원리다.

쉘러는 이 PCM을 아주 미세한 마이크로캡슐에 담아 폼 등의 형태로 직물에 적용시켰다. 이 PCM이 외부의 기온에 따라 직접 반응하게 된다. PCM이 열을 저장하고 방출하는 온도값은 제조 전에 미리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온도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해줄 수 있으며, 사용되는 부위와 용도에 맞춰서 다양하게 제공된다.

쉘러 PCM은 스포츠, 레저 또는 산업 분야에서 의류, 신발이나 장갑 등에 응용된다. 내장재 또는 아우터 소재로도 사용 가능하며 헬맷, 액세서리, 침구류, 시트커버 그리고 의료분야에까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2.폴라텍 클래식(Polatec Classic)

플리스의 대표격인 말덴밀즈의 원단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아웃도어 보온의류로써 큰 역할을 담당했다. 100% 폴리에스터 벨벳 구조로 공기층을 형성해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다른 플리스 원단에 비해 보풀이 심하지 않고, 오랜 기간 성능을 유지시켜 준다. 200시리즈는 중간 정도의 두께로 필요에 따라 융통성 있게 사용된다.

대부분의 원단에 물을 튕겨내는 발수(water-repellent) 처리가 되어 있으며, 통기성이 좋고, 잘 마르기 때문에 겨울용 의류에 많이 사용된다.

3.도레이 필드센스(Poray Field Senser)

일본 도레이에서 개발된 기능성 원단으로 나뭇잎이 항상 시원하게 유지되는 모세관현상을 섬유조직에 응용해 편직한 고기능성 소재다. 필드센서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한 흡습 발산력으로, 내부 조직이 삼층 구조로 짜여서 수분을 신속히 건조시켜 항상 상쾌하고 쾌적함을 유지한다.

일반 이형 단면사를 사용한 직물보다 땀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속도가 평균 2~3배 이상 빠르다. 원단 자체가 독특한 구조를 갖기 때문에 흡습제를 처리한 원단과 달리 세탁 후에도 영구적인 기능성을 발휘한다.

4.말덴 파워스트레치(Malden Power Strech)

말덴의 파워스트레치는 4방향의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아웃도어 의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파워스트레치는 두 개의 각기 다른 구조로 되어 있다. 겉감은 바람과 마찰에 강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마모에 강하고 보풀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부드럽고 따뜻한 기모가 있는 폴리에스터 재질의 안감은 보온력을 높여줌과 동시에 땀을 흡수해 바깥쪽 원단으로 발산하는 기능이 있다.

폴라텍 소재의 기능성에 더해 활동성과 항균항취성능이 보강된 것이 특징인 소재다. 최근 등산전문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웃도어 의류용 원단이다.

5.듀폴 탁텔(Dupont Tactel)

듀폰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어패럴용 나일론66으로 만든 원단 및 의류 브랜드. 부드러운 터치와 편안하고 감싸주는 착용감이 특징이다.스타킹, 란제리, 패션웨어 , 캐쥬얼웨어, 스포츠웨어 등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6.벤텍스 드라이존(Ventex Dryzone)

국내 섬유제조업체 벤텍스가 생산하는 흡습속건 기능성 원단이다. 원사와 이중 구조의 특수 처리한 섬유조직이 총체적으로 흡습속건성능을 발휘하도록 고안된 제품. 피부에 닿는 면과 비깥면의 물성이 틀린 것이 특징으로, 안쪽 면의 소재는 수분을 흡수해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역할을 하며, 외부의 조직은 수분을 최대한 넓게 확산시켜 신속히 건조시킨다. 이 기능성은 반 영구적인 것으로 세탁하거나 오염되어도 전혀 반감되지 않는다는 제작사의 설명이다.

7.은성 아쿠아트랜스(Aquatrance)

은성코퍼레이션이 생산하는 원단으로 성질이 다른 2개 이상의 원사를 결합해 이중직으로 제직, 수분의 흡수, 이동, 확산 기능을 극대화한 소재다. 이 원단의 단면을 살펴보면 피부쪽은 표면적이 넓은 일반 흡습속건 소재를 사용해 수분을 최대한 흡수하고, 외부 면은 극세사를 이용해 미세 공극을 생성하면서 모세관현상을 극대화시킨다.

8.금오텍 쿨라이트 엠(Kullite-M)

듀폰 쿨맥스 50%와 원적외선 방사섬유 미리웨이브 50%를 혼방한 제품. 두 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듀폰 쿨맥스 100%와 비슷하다. 쿨맥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땀 냄새를 방지하고 자외선인 UV 차단기능이 추가된 원단이다.

9.코오롱 쿨론/휴비스 쿨에버(Kolon Coolon/Hubis Coolever)

쿨론은 다채널 폴리에스터 원사를 이용해 코오롱에서 독자 개발한 원단이고, 휴비스의 쿨에버 역시 자체 개발한 다채널 흡습속건성 소재로 중저가 티셔츠류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듀폰 쿨맥스 100%에 비해 원단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다. 토종 브랜드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 쿨맥스와 비교해 착용감에 미묘한 차이를 느끼는 분들도 있으나, 기능성은 대동소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재들이다.

10.스포텍 맥스쉴드(Spotec Max-Shield)

4웨이 스트레치 원단으로 인체의 움직임에 신속히 적응해 최대한의 활동성을 제공한다. 땀 흡수가 원활하고 원단이 견고해 외부의 마찰에 매우 강하다. 신축성이 뛰어나며 탄성회복력이 영구히 유지되며, 발수처리로 흡수성이 뛰어나다. 통풍성이 뛰어나며 습기가 차지 않아 겨울산행과 트레킹에 적합하다.

11.신풍섬유 이노텍스파이힐(Inno-Tex π heal)

마이너스 이온을 방사하는 기능성 소재로, 기존의 나노 무기입자 기능성 원사의 응용 한계를 벗어나 어떤 소재라도 후가공법으로 전개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음이온을 반사하는 건강소재로서, 원적외선 방사는 물론 항균/소취기능을 갖는다. 스포츠웨어, 외출복, 이너웨어, 유니폼, 모자, 커튼, 침대커버, 인테리어용, 의료용, 보호복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2.신풍섬유 스윙쿨/스윙쿨 서모(Swingcool/Swingcool Thermo)

스윙쿨은 흡습속건성 직물로서 쾌적한 신체조건을 유지시켜 주는 스포츠레저용 고기능성 소재다. 이중조직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겉감은 부드러우며 스트레치성이 좋고, 이면은 피부의 땀을 빨리 흡수, 발산시켜 쾌적함과 청량감을 느끼게 해준다.

스윙쿨 서모는 PCM(상전이물질)이 내장된 소재를 응용한 온도감응형 지능성 원단으로, 유연한 촉감, 항균, 소취 기능이 있다. 서열 및 한냉 환경 하에서 온도제어로 쾌적성을 부여하는 기능성 직물이다.

※효성에서 생산하는 기능성 소재

아쿠아-에프(Aqua-F)

2002년 1월 효성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나일론 흡한속건사로, 인체의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하게 건조시켜 아웃도어 활동 중 최적의 몸 상태를 지켜준다. 또한 땀의 증발에 따른 체온저하를 막아줌으로써 추운 계절에도 매우 유용한 소재다.

이 원단에 닿은 수분은 '王'자 형상의 독특한 단면에 의해 형성된 원사 가닥사이의 미세한 모세관을 통해 빠르게 의복 표면쪽으로 이동하고, 넓어진 표면적을 통해 빠르게 공기 중으로 건조된다.

아쿠아-에프는 면보다 70% 이상 빨리 수분을 확산, 건조시킬 뿐 아니라 나일론 특유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스러운 색감을 가졌으며, 종래의 일부 흡한속건 원단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필링(보풀) 현상을 최소화 해준다. 또한 나이론 성분이기 때문에 다른 성분의 원단보다 같은 두께일 때 20% 이상 가벼워 의복 무게에 의한 피로감을 줄여 준다.

나노-매직실버(Nano-Magic Silver)

예로부터 사용되어 오던 전통적인 생활의 지혜를 현대의 나노기술로 되살린 것으로, 효성의 기존 매직실버에 첨단의 나노기술을 적용해 더욱 향상된 제균 효과와 항균, 방취기능을 갖는 기능성 나일론 섬유다.

인체에 무해하고 항균 기능을 가진 은을 나노미터(10억분의 1m) 수준으로 입자화해 섬유 내부에 삽입시킨 것으로 세균이나 곰팡이의 증식을 막아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원단에 항균제를 도포하는 기존의 후가공 방식과 달리 실 자체에 나노 은을 원사 내부에 넣어 제조하므로 항균제가 섬유 표면으로 묻어나올 염려가 없다. 땀 냄새 등 체취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 호흡기 계통의 질병을 일으키는 폐렴균, 각종 부패를 일으키는 대장균뿐 아니라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병원 감염의 주범인 MRSA(슈퍼박테리아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 등을 99.9% 이상 제거하는 탁월한 항균 효과를 영구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에어로쿨(Airocool)

단면이 4개의 클로버 잎의 형상을 띄고 있어, 모세관현상에 의해 수분의 이동이 자유롭다. 일반 폴리에스터에 비해 200%, 천연섬유인 면에 비해 30% 이상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곰팡이와 악취 발생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들며, 수축률이 낮아 세탁과 관리에도 편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에어로쿨은 이너웨어와 스포츠레저용 의류에 많이 쓰인다.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리복, 필라,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등 현재 20여 스포츠 브랜드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으며, '좋은 사람들'을 비롯한 이너웨어 업체에도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해마다 공급량이 늘어나고 있다.

매직실버(Magicsilver)

항균기능을 첨가한 기능성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섬유의 대표 브랜드다. 원사에 항균소재를 코팅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실 자체에 은 성분을 직접 함유시켜 제조함으로써 화학물질이 섬유 표면으로 묻어나올 염려가 없다.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을 막아줌으로써 냄새를 없애주는 소취 기능이 있다.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의 방출효과로 체온유지 및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을 주며, 피부 과민반응에도 안전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에어로실버(Aero Silver)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마르게 하는 폴리에스터 흡한속건사인 에어로쿨과 뛰어난 제균 능력을 가진 매직실버의 특성을 모두 지닌 차세대 기능성 폴리에스터 원사다. 2002년 말 개발을 완료하고, 2003년 11월 본격 출시됐다.

기존의 기능성 섬유들이 대부분 한가지 기능만을 가지는데 반해, 에어로 실버는 하나의 원사로 두가지 기능을 지니고 있어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이다. 항균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갖춰, 출시된 이후부터 기능성 의류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주로 축구복, 마라톤복 등 스포츠웨어나 등산, 낚시 등 레저웨어, 기능성 속옷 등에 많이 쓰인다.

제나두-55(Xenadu-55)

폴리에스터 탄성 섬유로, 기존의 폴리우레탄 탄성 섬유보다 천연 섬유의 느낌에 보다 가깝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 열에 의한 수축률이 서로 다른 두 섬유로 만든 복합사로, 탄성과 신축회복성이 우수하다. 스포츠, 레저웨어 등에 필수적인 신축성을 더해주는 소재로 적합하다.



내의류(Base Layer)

체온 유지는 내의에서 결정된다

내의류는 인체에 직접 닿는 부분에 착용해 땀을 신속히 외부로 발산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팬티나 러닝셔츠, 고소내의 정도만 기초의류로 분류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기보의류의 범주에 드는 긴팔셔츠, 티셔츠, 짚티셔츠, 스포츠용 타이어 등을 겨울철 내의처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내의류에 사용되는 소재는 쿨맥스나 얇은 플리스(Micro Fleece) 등 폴리에스터류 재질을 주로 사용한다. 이들 소재의 특징은 흡습, 속건기능성으로 요약될 수 있다. 피부에서 발산된 땀을 신속히 흡수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기능이다. 쾌적함 유지와 함께 보온도 담당한다.

기초의류는 인체 보호를 위한 일차적인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초심자들은 이러한 점을 간과하기 쉽다. 특히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면 소재 내의는 땀을 거의 발산시키지 못해 아웃도어 의류로 적당치 않은데, 이를 모르고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은 기초의류를 통해 기능성 소재와 일반 소재의 차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쿨맥스(Cool-Max)

미국 듀폰사가 개발한 기능성 원사로 아웃도어 의류의 새로운 차원을 연 소재다. 항상 시원하고 건조한 느낌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맨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개발된 신소재로, 4개의 홈(채널)이 있는 독특하 섬유 구조가 쿨맥스 기능성의 비밀이다.

피부에서 땀이 발생하면 섬유의 홈을 통해 즉시 흡수해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시킨다. 이때 섬유가 서로 얽히며 미세한 홈이 모새관현상을 일으켜 습기를 더욱 쉽게 빨아들인다. 원형의 섬유 구조에 비해 표면적이 훨씬 넓어 건조시간도 엄청나게 단축시킨다. 등산용 셔츠나 속옷용으로 적합하다.

원사 형태로 공급되는 클맥스는 종류도 여러가지지만, 요즘에는 그 혼용률에 따라 태그에 표시하는 형태가 쿨맥스 익스트림, 쿨맥스 액티브, 쿨맥스 에브리데이 등 3가지로 달라진다. 쿨맥스 익스트림은 100% 쿨맥스 원사를 사용했고, 가장 엄격한 품질적용 기준이 적용된다. 액티브는 70%, 에브리데이는 50%의 쿨맥스 원사를 사용했다는 뜻. 가격과 기능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니 구입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듀폰에서 공급하던 쿨맥스는 지난해 11월 듀폰의 섬유사업 부문이 미국의 석유 에너지 기업인 코흐사의 폴리에스터 사업부에 매각되면서 인비스타라는 섬유관련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다.

2.말덴 파워드라이(Malden Power Dry)

말덴사의 폴라텍 파워드라이는 땀에 젖었을 때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조절해 주는 흡습 속건 기능의 원단이다. 면 드의 다른 소재에 비해 30% 이상 땀이 신속하게 체외로 배출되고, 항상 쾌적한 피부상태를 유지시킨다. 셔츠나 기초의류의 소재로 인기 있다. 원단이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 성질이 따뜻해 겨울철 의류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워드라이는 섬유의 안쪽과 바깥쪽이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안쪽은 땀을 많이 흘려도 체온이 빼앗기지 않고 따뜻하게 해주도록 기모처리가 되어 있고, 바깥쪽은 땀 발산이 쉽게 만들어졌다.

3.아웃라스터(Outlast)

아웃라스터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신소재로, 몸에 열이 발생하면 원단이 열을 흡수해 보관하고 추울 때는 열을 방출해서 체온을 조절하는 최첨단 기능성 소재다. 우주비행복을 만들기 위해 개발된 상변화 기술(Phase Change Technology)을 활용해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온도편차를 능동적으로 조절해 일정한 온도환경을 제공해준다.

상변화 물질은 물처럼 그 상태가 온도에 따라 변하는 물질을 말하는데, 우주에서의 극심한 온도편차로부터 우주비행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주복 등에 사용됐다. 고온에서 잉여 열기를 저장했다가, 저온에서는 저장했던 열기를 방출하는 것이 그 윈리.

4.듀폰 서머라이트(Dupont ThemoLite)

듀폰의 기능성 섬유 시리즈 중의 하나로 경량, 속건, 보온 기능을 가진 기능성 소재다. 공기층을 함유하고 있는 섬유로 극한상황에서 신체상태를 적절한 체온으로 유지시켜 쾌적한 산행을 돕는다. 겨울철 보온용 소재로 주로 사용하며, 쿨맥스와 달리 따뜻한 성질을 띄고 있다.

5.실버파이버 X-스태틱(Silverfiber X-Static)

나일론에 은을 특수 접착기술로 코팅시킨 섬유로, 은의 기능인 항균방취 기능, 정전기 방지, 전자파 차단 등의 효과가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의료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내의류나 티셔츠 등 다양한 의류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소재로, 강력한 살균기능으로 항균방취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은 자체가 도성물질이기 때문에 전기를 흘려보내 정전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휴대폰 등에서 방출된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적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은섬유는 전자파 뿐만 아니라 자외선의 반사능력이 탁월하다. 또 신체에서 방출된 복사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아 보온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은의 생체활성 효과 역시 주목할 만한 것으로,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추가



Fitness 용 특수 원단 참고 자료
- Coolmax -

듀폰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패브릭으로,
독특한 4채널 섬유구조를 갖고 있는 원단이다.

쿨맥스는 피부로부터 배출되는 땀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여 맨바깥층으로 신속하게 배출시킨다.

맨바깥층까지 이동한 수분은 4채널 섬유로 인해 일반섬유 보다 20%이상 넓어진 표면적을 이용하여 신속히 외부로 증발시켜, 계절에 관계없이 최적의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365일 언제나 항상 쾌적한 최상의 신체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준다
- COOL MAX ALTA -
기존의 쿨맥스의 기능성을 발휘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부분은 항균방취와 지방(살)을 분산시키는 특수섬유입니다.
쿨맥스는 피부로부터 배출되는 땀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여
맨바깥층으로 신속하게 배출시켜 빠른 건조성이 특징.

< 땀을 흘린 후에 직접 느껴 보십시요 >
- Supplex -

듀폰의 기술로 태어난 Supplex(써플렉스)는 나일론 66의 모든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천연섬유인 면의 부드러운 감촉을 갖고 있습니다.

- Supplex 특징 -

1. 일반 나일론 섬유보다 강도가 높고 면처럼 부드러워 피부에 직접닿는 촉감이
뛰어 납니다.

2. 땀이나 물에 젖었을때에도 면보다 빠르게 건조됩니다.

3. 마찰에 강하여 구멍이 나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4. 유연하고 가벼워서 활동이 자유롭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5. 물,세탁 견뢰도가 좋아 이염 및 물빠짐이 생기지 않습니다.

6. 구김이 가지 않고 오염에 강하여 세탁후에도 모양이 변하 거나 줄어들지 않아 보관
및 손질이 간편합니다.
- 듀폰의 TACTEL -

Tactel(탁텔) 은 듀폰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어패럴용 나일론 66으로
이루어진 원단 및 의류으 브랜드로서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와 편안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착용감으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타킹, 란제리,패션웨어, 캐쥬얼 웨어,스포츠웨어 등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는
탁텔은 이러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뛰어난 스타일과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TUFLEX -

타후렉스는 일본의 UNITIKA FIBERS가 개발한 화인데닐 폴리에스텔를 사용,
고밀도로 짜여진 패브릭임으로 소프트한 감촉과 뛰어난 방수성, 발수성을 가진
스포츠 웨어용 원단입니다.

- TUFLEX 특징 -

1. 소프트한 감촉 : 0.3∼0.5데닐의 마이크로 화이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한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마이크로 화이버를 고밀도로 짜서, 고차발수가공을 하였기때문에 방수성, 발수성이 뛰어나다.

3. 투습성 : NONE 코팅을 하였기 때문에 透濕性이 뛰어나다.
테크노 화인(TECHNOFINE)의 특징

1.흡간,속건:특수형 W 형 단면구조에 의해 땀을 최대한 빨리 흡수하고.건조
시킵니다.

2.드라이 효과:빨아드린 땀을 피부에 접촉시키지 않고 웨어내에서 드라이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3.소프트감:독특한 원사구조에 따라 부드러움을 유지시키고,세탁에 의하여
줄어듬이 적으며,변형이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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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맨처음 구입하는게 아마도 등산화일 겁니다. 청바지에 등산화 신고 다니는 사람은 봤어도 등산복에 운동화 신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거든요. 혹 보셨더라도 조용히 입다물고 계세요... ^^;

그리고는 등산복을 사고, 배낭을 마련하고 당일 근교산행을 다니고, 우연한 기회에 산악회를 따라 멀리 있는 유명한 산에도 다니다보면 어느새 주말을 통채 헌납해서 1박이상의 산행에 다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ㅋㅋㅋ 이제 큰일난거지요.

팀을 이뤄산행하다보면 누군가 가져온 취사도구로 맛있는 밥에 따뜻한 국까지 얻어먹고... 그러면 이제 슬슬 눈이 돌아갑니다. 장비에... 그리고 결심하게 되지요. "나도 취사도구 하나 사자!"

 

가스버너 & 휘발유 버너

국내에서 가스버너는 코베아가 거의 독점을 하다시피하고 있습니다.(수입 가스버너가 들어오긴 합니다만 외국에서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코베아사가 그와 성능이 비슷한 버너를 내놓고 있죠. 가격은 훨씬 싸고.) 반면 휘발유버너는 수입제품이 대부분입니다.(국내 휘발유 버너 생산업체가 있다고 들었긴 한데 찾질 못하겠네요.) 그중에서도 콜맨사의 휘발유 버너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고 간혹 MSR, 스노우피크, 옵티모스, 프리머스 등의 제품이 가끔씩 눈에 보이더군요.

 

<가스 휘발유 버너 비교>

 

가스버너

휘발유버너

평균 무게(연료제외)

74~450g

240~640g(연료통 제외)

부피/연료/연료통

520ml/230g/120g

650ml/450g/140g

사용시간(최대 화력시)

40~65분

100~120분

최저 사용 온도

-0.5도내외(하계용) / -5도내외(동계용)

-30도 이하

사용의 편리성

아주 좋음

좋음

출력

2500~3500W

2150~3000W

가격

2~10만원대

8~20만원대

장점

1. 가볍고 부피가 작다.

2. 사용법이 간편하고 화력 조절이 쉽다.

3. 소음이 작다.

4. 가격이 저렴하다.

5. 예열과정이 필요없다.

6. 연료 구하기가 쉽다.

1. 어떤 날씨에도 화력이 일정하다.

2. 열효율이 높아 장기산행시 가스버너보다 유리하다.

3. 연료비가 싸다.

4. 바람에 강하다.

단점

1. 온도에 따라 성능차이가 심하다.

2. 장기산행시 부피나 무게가 휘발유버너보다 많이 나간다.

3. 휘발유보다 연료비가 비싸다.

4. 바람에 약하다

1. 버너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간다.

2. 미세한 불조절이 어렵다.(개선됨)

3. 소음이 크다.

4. 가격대가 비싸다.

5. 예열과정을 거쳐야 사용이 가능하다.

6. 전문등산점에서만 연료를 판다.

 
 
 
 
 
<각종 가스 버너들>
 
 
가스버너
 

가스버너는 무엇보다 사용상 편리하다는 점이 제일 강점으로 꼽힙니다. 버너에 가스를 끼우고 불만 붙이면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죠. 반면 휘발유 버너는 예열과정을 거쳐야하구요.(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예열과정이 필요없다는데,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본적이 없네요.) 또한 자동점화장치가 붙어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따로 라이터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으나 자동점화장치의 경우 고장이 날 확률이 높고 습기에 약해 물이 묻으면 작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라이터 하나쯤은 예비로 챙겨다니셔야 합니다.

(지난번 산행에서 가스버너는 작동하는데 라이터가 얼어 불을 못붙이는 분을 봤습니다. 그럼 정말 난감해집니다. 겨울엔 라이터 보온도 중요합니다. 농담입니다만, 진짜 급할땐 라이터를 입안에 넣는 방법도 있다는... 체온젤때 사용하는 3부위가 있죠~ +-_-+)

 

                                            <연료무게 230g, 가스통 120g>                        <연료무게 220g, 가스통 105g>

 

사용연료에 따라 -

가스는 캠핑용 가스라 불리는 둥근형태의 가스와 휴대용가스렌지에 사용하는 길쭉한 형태의 가스가 있습니다. 연료의 양이나 무게는 비슷하지만 캠핑용 가스와 휴대용가스는 가스의 성질이 약간 틀리며, 캠핑용가스가 산에서 사용하기 더 적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는바대로 캠핑용 가스버너가 작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에서는 캠핑용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하기 쉽다는 이점도 있지요. 취사장에가면 쓰다남은 버려진 가스통 많습니다~ ^^

물론 이외에도 휘발유통처럼 생긴 충전식 가스통(대개 프로판가스의 비율을 높여 충전함)을 사용하는 가스버너도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제품입니다. 이것의 경우 프로판가스의 비율이 높기때문에 추운겨울에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지만...

 

 흔히 부탄가스라 불리는 캠핑용 가스는 기화점이 -0.5도로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화력이 약한거구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화점이  -42.5도로 매우 낮은 프로판가스를 섞어 사용할 수 있는 온도를 낮춥니다. 보통 부탄:프로판=8:2정도로 한다더군요. (가정의 LPG가스통에 든 가스는 추위에 강한 프로판가스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화력이 쉬이 약해지지 않지요.)

캠핑용 가스를 판매하는 회사는 여러개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대부분의 회사가 부탄:프로판의 비율을 8:2로 하는 반면, 코베아에서 나오는 가스의 경우 7:3 정도로 추위에 조금 더 강한 것 같구요, 요즘에는 일반 부탄보다 훨씬 낮은 -11도에서 기화하는 이소부탄이란 가스를 사용하는 동계용 가스가 나오더군요. 코베아에서 나오는 건 이소부탄:프로판=8:2 정도이고 스노우피크에서 나오는 건 6.5:3.5로 나오구요... 대신 가격은 일반 가스에 비해 코베아껀 조금, 스노우피크껀 두배이상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능은 조금 나은 걸로 알고 있구요..

 

 

 

<결합식 가스버너(넓은 화구/좁은 화구)와 호스식 가스버너>

 

 

버너의 형태에 따라 - 일체형, 호스형 버너

 일체형 버너에도 크기가 다양한데 위 사진처럼 넓은 화구를 지닌 제품과 좁은 화구에 무게를 최소로 줄인 티타늄 소재의 가스버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넓은 화구는 냄비 전체에 고르게 열을 전달해 음식을 고르게 익혀주기 편하고(밥 같은 경우) 윗면적이 넓다보니 코펠이 넘어질 염려가 적고, 좁은 화구의 제품은 아무래도 휴대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티타늄 가스버너의 경우(사진 오른쪽 일체형버너) 무게가 100g도 나가지 않아 가볍게 짐을 꾸리는데는 안성맞춤입니다. 단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

호스형 버너는 불 가까이에 가스를 위치시켜 그 열로 화력을 높일 수도 있구요.(단 너무 가까이 가져가면 폭발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코베아의 캠프 1인가 하는 제품은 휘발유버너처럼 버너로 유입되는 가스관을 가열해 화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하던데 효과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휘발유버너를 이야기하면 하도록 하지요.

 일체형 버너는 화력조절 손잡이가 화구에 가까이 있다보니 자칫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지만 호스형버너는 거기에 비하면 안전한 편입니다. 대신 부피와 무게가 일체형보다는 더 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스버너 화력 높이기>

다 아시는 방법이겠지만 적어봅니다.

캠핑용 가스의 경우 액체형태로 되어 가스통에 담겨있는데 이것들은 주변의 열을 뺏어 자신들이 기화하게됩니다. 그래서 날씨가 춥지 않은 경우라도 사용하다보면 불꽃이 약해지고, 가스통을 만져보면 아주 차갑게 변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할수록 온도가 내려가게되는 것이죠. 이때 끓이고 있던 물을 조금씩 가스통에 끼얹어주면 화력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뜨거운 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물이라도 화력이 살아납니다.

겨울철의 경우 코펠의 뚜껑에 미지근한 물을 붓고 그 안에 가스통을 담그고 사용하시면 화력이 떨어지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을 대량으로 부을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방법을 사용하실때는 버너 밸브를 열어 불을 붙여놓은 상태에서 실행하시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그외에 핫패드를 가스통 바닥에 놓고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고, 라이타로 가스통을 직접 가열해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휘발유 버너 제조회사의 대표선수들>

 (분리형 버너는 연료통 무게를 제외한 값입니다. 0.6L 기름통 추가시 평균 130g의 무게 추가)

각 버너 사양 비교(REI.com 참고)

 

콜맨

442

옵티머스 노바

MSR

드라곤

플라이

MSR

시머라이트

프리머스 옴니

프리머스

히말라야

멀티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WG

무게

624g

420g

444g

240g

411g

428g

370g

출력

2150W

2.850W

2800W

2800W

3000W

2800

~3000W

2500W

사용 연료

휘발유

휘발유

등유

휘발유

등유

휘발유

등유

가스

휘발유 등유

가스

휘발유

등유

휘발유

스토브의 안정성

좋음

최고

최고

보통

최고

좋음

좋음

코펠사용시안정성

좋음

최고

보통

최고

좋음

최고

약한불 조절능력

최고

최고

최고

좋음

최고

좋음

최고

끓는 시간(화이트 가솔린)

3:41

4:13

3:52

3:33

3:50

4:40

3:53

사용 가능 시간(화이트 가솔린) 0.5L기준

57분(0.35L)

92분

121분

77분

93분

91분

96분

100g으로 끓일 수 있는 물의 양(화이트가솔린)

7리터

6.57리터

6.9리터

6.6리터

7.5리터

6리터

7.1리터

화이트 가솔린 사용의 편리성

좋음

좋음

좋음

좋음

최고

보통

좋음

추운 날씨의 성능(화이트 가솔린)

좋음

좋음

최고

좋음

최고

좋음

좋음

 

휘발유버너

 

 가스버너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해도 아직까지 휘발유버너에 대한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가스버너보다 훨씬 비싼 가격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건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휘발유버너의 최대강점은 혹한의 추위에서도 버너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것이겠지요. 가스버너가 추운 날씨에 힘을 못쓰는 것과 달리 휘발유버너는 특별한 장치가 없어도 화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차이는 예열관과 펌핑작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휘발유버너에는 휘발유가 노즐을 통해 나오기 전 기체로 변환시키는 관이 불꽃의 한가운데를 지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앞서 가스버너에도 이런 예열관을 적용시킨 버너가 있다는 얘길했지만 성능은 휘발유버너에 못미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휘발유버너는 점화에 앞서 펌핑작업이라는 걸 하게됩니다. 휘발유가 든 통에 압력을 가하는 작업인데 이로인해 연료통은 일정한 압력을 받게되며(온도에 관계없이 사용자 임의로 압력조절이 가능) 이 힘으로 연료통의 휘발유가 버너로 유입됩니다. 이때까지 연료는 액체입니다. 반면 가스버너는 자체적으로 기화해 기체상태로 버너로 들어오게되는데 가스통의 압력은 외부의 환경에(온도) 의해 결정되어지므로 추운날씨에는 기화하는 힘이 약해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작은 화력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버너로 유입되는 휘발유는 이미 달구어진 예열관을 지나면서 액체에서 기체상태로 변화하며 이때 순식간에 압력이 증가하며 노즐밖으로 힘차게 뿜어져나와 불이 붙게됩니다. 항상 똑같은 압력을 유지하는 휘발유버너와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가스버너의 화력차이는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산행에서는 휘발유버너가 오히려 가스버너보다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맨위에 표에서도 나와있듯이 가스버너는 가스 한통(230g)당 120g이라는 필요없는 무게(가스통)가 추가됩니다. 가스버너와 휘발유버너의 자체무게 차이가 대략 200g정도 나간다고 본다면 가스 3개이상 사용해야하는 산행부터는 오히려 휘발유버너의 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봐야겠지요.

[가스버너(평균200g)+가스3통(연료690g+가스통360g)  = 1250g ]

[휘발유버너(평균400g)+기름통(140g)+연료(690g) = 1230g ]

이것은 겨울같이 가스버너의 열효율이 떨어질때는 더 크게 벌어집니다.

 

 

<일체형 휘발유 버너와 분리형 휘발유버너>

버너의 형태에 따라 - 일체형, 분리형

휘발유 버너의 대표모델 콜맨의 442버너와 최근에 나온 프리머스의 옴니버너입니다.

위에 표에서와 같이 무게는 콜맨은 624g, 옴니는 540g(연료통포함)입니다. 생각보다 무게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표에서 보시다시피

물을 가장 빨리 끓일 수 있는 건 442버너군요.(21도 1L의 물)

아마 다른 제품보다 예열시간이 짧다는 것이 장점이고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겠네요.

사용시간이 대략 1시간 정도인데 당일산행에서는 부피부담이 오히려 적을 수 있겠습니다. 442버너가...


땡글아범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콜맨버너의 단점은

1. 연료통 작아서 자주 채워줘야 하는것..
2. 청소한번 하려면 장비점에 맡겨야 하는것..
3. 쬐끔 무거운것..(분리형 다른 휘발유버너도 연료통까지 합치면 비슷할것같음..) 등이 있겠습니다.



저 역시나 다른 휘발유 버너를 사용해보지 않았으므로 제 버너(프리머스 희말라야 멀티)를 기준으로 장단점을 설명드리면

장점

1. 한번에 많은 연료를 채울 수 있다.(0.6L or 1L 실제 들어가는 양은 1L 연료통 기준으로 890ml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연료펌프가 들어갈 공간과 적정량의 공기가 들어갈 공간이 필요해서)

 현재 프리머스 연료통은 1L까지 있지만 다른 회사제품은 0.6L가 최대인 것 같더군요. 예전엔 타회사 연료통을 사용할 시에 누수의 위험이 있으며 만약 사고시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던데 이건 구입하실때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던데...

2. 바람에 강하다.

출력이 강하다보니 웬만한 바람에는 바람막이 없이도 음식을 조리하는데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3. 청소(수리)하기가 간편하다.

  이번 주말에도 물에 푹 담궈서 철수세미로 빡빡 닦았는데. -.,-  조만간 올려드릴께요. 완전분해한 버너 모습요.. ㅎㅎ

4. 제껀 멀티버너라 가스까지 사용할 수 있어 휘발유 떨어져도 긴급대처할 수 있긴 한데... 가스 화력은 별로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단점

1. 뭐니뭐니해도 엄청난 소음입니다.

 저랑 산행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ㅎㅎㅎ "깡패버너"입니다. 땡깡부리는....

2. 예열시간이 길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예열시간을 대폭 줄였다고 하던데, 표에서처럼 제껀 좀 깁니다.

3. 약한불 조절하기가 힘들다.

 위에 사진에 분리형 휘발유 버너가 여러종류 나와있는데 조절레버가 버너에 달린건 불조절하기가 쉬운데, 연료통에 달려있는 제품들은 아주 미세한 불조절은 좀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콜맨은 아주 미세한 불조절도 쉽던데 말이죠.

참고로 제 버너가 98년도에 나온듯... 벌써 8년전 버너라는.. -_-;;



다른 분리형 버너에 대해선 표를 참고하시는게 제일 나으실 듯 합니다. 사용해보신 분이 얘기해주시면 제일 좋긴한데요...

  1. 무골호인 2008.01.09 20:33

    가스버너중에 최고화력은 프리머스 161 (3,800kcal/h)
    그 다음은 153 (3,600kcal/h) 인듯~ (휴대면에서는 153이 좀 더 나은듯하고)
    휘발유는 아무래도 프리머스 옴니퓨얼인듯하고...
    아직은 여기저기 자료 검색중~ ^^;;
    동계비박이라면 조그만 스노우피크가스 한개와
    호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가스버너 하나정도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녀는게 더 좋지 않을까~ ^^

    • Favicon of https://ilikesan.com BlogIcon 산좋아해 2008.01.11 09:50 신고

      호인형님 오셨네요 ^^
      가스버너도 하나 꼭 장만해야겠네요.
      작고 편하고 ^^

가스버너 고르는법 사용법 주의사항

Gas Stove
안정성은 호스형이, 경량성은 일체형이 뛰어나

10여 년 전만해도 가스버너는 보조용이나 간이용으로 취급되던 물건이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취사가 많았던 그 시절에는 가스버너 보다는 석유버너나 휘발유버너가 효율적이고 쓰임새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세가 역전됐다.

▲ 1.코베아 자동 가스버너 TKB-8911-1.넓은 화구와 안정성 높은 접이식 다리를 채택한 제품. 자동점화장치와 큼직한 불조절 손잡이를 달아 사용이 편리하다. 2.스노피크 GST-100 기가파워스토브.자동점화장치를 없애고 티타늄을 사용해 조경량(74g)을 실현한 제품. 작고 가벼워 휴대가 편리한 것이 최고의 장점. 화구와 가스통이 너무 가까워 과열의 위험이 있으므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석유 버너는 아웃도어용으로 자취를 감춘 지 오래고, 휘발유 버너도 전문가들의 동계나 고산등반용으로 일부 쓰이고 있는 추세다. 가스버너가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산행패턴 변화가 가장 큰 이유다. 산에서 취사 야영이 금지된 후 버너의 존재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천덕꾸러기 신세가 돼 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산에서 밥 짓고 국 끓일 일이 줄었다고 해도 간단한 조리나 비상시를 위해서는 버너가 필요한 법. 때문에 사용이 쉽고 가볍고 부피가 작은 가스버너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하지만 가스버너는 석유나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너에 비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가스는 동일한 열량을 내는 데 필요한 연료의 양이 석유나 휘발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게다가 가스를 고압으로 압축해 액화시켜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부피가 커질 수밖에 없다. 기화점이 높아 저온에서는 화력이 떨어지는 점도 문제다. 가스버너에 사용되는 연료인 일반 부탄가스의 기화점은 영하 0.5℃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부탄이 기화되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겨울철에는 기화점이 낮은 프로판가스나 이소부탄 등을 섞은 혼합연료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고화력 혼합연료는 일반 부탄가스에 비해 2~3배 비싸다. 이처럼 휴대용 가스버너는 버너 자체의 효율성과 성능 측면에서 보면 단점이 많은 장비다. 그러나 어디서나 연료를 구할 수 있고 예열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휴대용이라는 본질에 부합하는 경량성과 휴대성은 가스버너 최대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휴대용 가스버너 시장은 국산품이 높은 점유율을 자랑한다. 국산품은 외제에 비해 성능에는 크게 차이가 없으면서도 저렴해 인기 있다. 대표적인 국산 가스버너 제조사는 코베아(대표 김동숙)로, 여러 종류의 일체형 및 호스형 가스버너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 1.코베아 대형 호스버너 캠프2.넓은 화구와 접을 수 있는 든든한 삼각형 다리를 달아 안정성이 높다. 파이프 예열시스템으로 가스의 액화로 인한 불완전 연소를 막았다. 2.코베아 호스형 가스버너 캠프1.그릇받침대와 다리를 접을 수 있어 수납이 용이한 구조.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녹이 슬지 않고 튼튼하다.
외국 제품으로는 스웨덴의 프리무스(Primus), 미국의 콜맨(Coleman), 일본의 스노피크(Snow Peak), 프랑스의 캠핑가즈(Campingaz) 등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성능은 대동소이하지만 티타늄 재질의 일부 외국 제품은 매우 가볍고 작아 휴대용으로 매력적이다. 값이 비싸다는 점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경량 제품을 추구하는 매니아나 전문 고산등반가들에게는 유용한 제품이다.

가스통 일체형 VS 호스형

시중의 판매중인 휴대용 가스버너는 연료통의 결합 형태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구분된다. 가스통과 본체를 직접 결합한 일체형 가스버너는 부피가 작고 가벼워 특히 등산용으로 인기가 높다.

본체와 가스통이 긴 호스로 연결된 호스형 가스버너는 일체형에 비해 부피는 크지만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최근 나오고 있는 호스형 제품은 다리를 접도록 설계해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추세다.

일체형 제품의 특징은 전술한 대로 아주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가스통에서 노즐과 헤드로 연결되는 연료의 이동 거리가 짧아 구조가 단순하며 그만큼 적은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등산장비를 개발할 때 중요시 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일체형 가스버너는 등산용으로 가장 적합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접었을 때 한 주먹에 들어가는 크기에 무게가 100g도 안 되는 가스버너도 나왔다. 티타늄 재질의 스노피크 기가파워스토브 GST-100 모델은 74g에 불과하다. kg 단위로 무게를 재는 석유버너와 비교하면 정말 새털 같은 무게다.

하지만 작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우선 지지하는 다리 역시 작은 반면 무게 중심이 높아 안정감이 떨어진다. 특히 야외의 고르지 못한 지형에서 사용할 때 무거운 코펠을 올려놓으면 약간의 충격에도 넘어질 위험이 크다.

일체형은 버너 헤드에 바짝 붙어 있는 불꽃의 조절장치의 조작도 어렵다. 특히 조절장치가 너무 작을 경우 불꽃을 조절하다가 음식을 쏟아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또 최고화력으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헤드의 열기가 본체를 타고 가스통으로 전달돼 연결부를 녹이거나 과열되기 쉽다.

▲ 1. 코베아 부탄가스 전용 가스버너 TKB-9901.저렴한 가격의 연료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그릇받침대외 다리를 접을 수 있어 수납에 용이하도록 접을 수 있다. 2.프리무즈 가스버너 테크노 트레일.두 단계로 다리가 꺾여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제품. 화구가 넓은 헤드와 자동식 점화장치를 채택했다.
반면 호스형은 일체형의 이러한 단점의 거의 대부분 커버한다. 무게 중심이 낮아 안정적이며 불꽃 조절장치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호스와 연결된 가스통은 버너 본체와 떨어져 있어 과열 위험도 없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호스형 버너는 덩치가 크고 일체형에 비해 무거운 것들이 많다.

일체형과 호스형 가스버너는 이처럼 상반된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어떤 것이 전적으로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 자신의 산행스타일에 맞는 용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두대간 종주나 고산등반과 같이 중량에 신경을 써야하거나 가볍게 차를 끓이는 용도로 사용할 때는 일체형이 좋고, 오토캠핑과 같이 큰 코펠을 이용하거나 취사량이 많을 때는 호스형이 유리하다.
가스통이 분리되어 있는 호스형은 일체형에 비해 겨울에 유리한 점도 있다. 미지근하게 데워진 물에 가스통을 담가두면 여름철에 버금가는 화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스통을 불에 직접 가열하는 것은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

버너 헤드의 형태

가스버너를 선택할 때 헤드의 크기도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된 가스버너의 헤드(불꽃이 나오는 구멍) 형태는 대체적으로 넓은 편이다. 화력으로 따지자면 화구(火口)가 좁아 로켓 추진기관처럼 생긴 것이 더 뛰어날 수 있겠지만, 밥을 지어먹는 우리네 식 습관에는 불꽃이 넓게 퍼지는 화구 형태가 적당하다. 불꽃이 집중되는 스타일은 단시간에 물을 끓이는 데는 요긴하지만, 밥을 하면 집중적으로 한 곳만 열을 많이 받아 타거나 설익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 1.프리무즈 소형 가스버너 옐로스톤 라이트 트레일.바람막이의 분리 조립이 가능한 모델. 작고 가벼워 트레킹이나 고산등반용을 알맞다. 2.프리무즈 대형 헤드 모델 알파인 파워 쿡.접을 수 있는 넓은 그릇받침대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다소 덩치가 크지만 휴대용으로도 무난하다.
일체형 가스버너의 경우 헤드가 너무 커도 문제가 생긴다. 그 자체가 많은 부피를 차지하게 되고 그만큼 큰 다리를 달아야 하기 때문에 무게의 증가로 이어진다. 이런 제품에 작은 가스통은 어울리지도 않고 어딘가 불안하기 마련이다. 초소형을 추구하는 일체형 가스버너는 불꽃이 집중되는 작은 헤드의 사용이 불가피하다. 사다리꼴 형태를 적용해 불꽃이 넓게 퍼지도록 설계하기도 하지만, 헤드가 작은 제품은 그야말로 물을 신속히 끓여야하는 상황에 적합하다 하겠다.

부피에 대한 부담이 적은 호스형 가스버너는 헤드의 크기에 구애를 덜 받는 편이다. 헤드가 작은 것은 접었을 때의 부피를 생각한 모델이고, 크고 넓은 헤드의 버너는 안정성이 높고 불꽃의 조절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헤드가 넓은 호스형 가스버너는 밥을 짓기도 좋고 여럿이 모여 앉아 고기를 구워 먹을 때도 편리하다.

점화장치 & 다리 시스템

가스버너는 휘발유나 석유버너와 달리 자동점화장치가 달려 있어 성냥이나 라이터 없이도 손쉽게 불을 붙일 수 있다. 가스버너가 인기 있는 이유 가운데 이러한 편이성도 한 몫 한다. 하지만 이런 편의성을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 압전소자(壓電素子) 점화기는 물에 젖으면 전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생각보다 고장도 잦다. 초소형 제품의 경우 무게를 줄이기 위해 이 압전소자를 떼어낸 것도 있다. 따라서 가스버너를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성냥이나 라이터를 비상용으로 챙겨둬야 한다.

▲ 1.스노피크 초소형 모델 GST-100A 기가파워스토브.티타늄 소재의 제품으로 가볍고 부피가 작은 것이 특징.사용이 편리하게 자동 점화장치를 달았다. 2.코베아 미니 자동 가스버너 TKB-9709-1.수납이 용이하도록 소형화에 중점을 둔 제품.받침대가 작아 큰 그릇은 아무래도 불안하다. 간단히 물이나 라면을 끓이는 용도로 적합하다.
휴대용 가스버너의 접이식 다리 시스템은 제품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는 부분이다. 모델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접이 시스템은 다리 전체가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한쪽으로 모이게 만든 것이다. 다리 중심에 꺾임을 줘서 다리의 길이를 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한 것도 있다. 어떠한 방식이나 접었을 때 다리의 부피를 최소화해 수납과 운반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가스버너의 다리접이 시스템도 구입시 잘 살펴보아야할 부분이다. 너무 복잡하거나 꺾이는 부분이 많은 것은 고장이 나기 쉽고, 회전부나 걸쇠 등이 조잡한 것은 사용시 안정감을 저해한다. 최대한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수납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해야 오랫동안 사용해도 별탈이 없다.

다리 자체가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제품도 있으나, 너무 많은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일수록 잔고장과 성능저하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자신의 용도에 적합한 간결한 스타일의 제품을 고르면 크게 후회가 없다.

취급시 주의할 점

가스버너는 고압의 액화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급상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인화성이 강한 부탄이나 프로판 가스가 누출되면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가급적 텐트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고, 가스통을 교환할 때도 불씨나 화기에서 멀리 떨어진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선택한다.

보관할 때도 역시 열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곳을 고른다. 가스가 새어나오는 버너를 텐트 안에 둔 채 잠을 청하다가 질식사한 경우가 적지 않다. 여름철 차량 내부에 가스통을 방치하는 것도 대단히 위험하다. 직사광선에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70~90도까지 상승한다. 이 온도면 가스통은 폭발하게 된다.

어떤 장비나 마찬가지지만 가스버너도 관리 여부에 따라 수명이 크게 좌우된다. 비에 젖거나 음식물 등에 오염되면 깨끗이 닦고 말려 녹이 스는 것을 막고, 노즐이 막히면 교체하거나 전용 핀을 이용해 뚫는다. 가스가 새는 것을 방지하는 고무패킹의 상태도 수시로 점검해 파손이나 삭았을 경우엔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가스버너나 가스통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가스안전공사의 ‘검사필’이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마크는 국내 공인 검사기관의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해도 좋다. 아무리 좋은 가스버너라 해도 이 마크 없이 사용하면 현행법상 불법이다.

등산화 관리법 세탁법 건조법 냄새제거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만약 등산화가 천으로 된 제품이라면 스

니커스와 마찬가지로 물에 담가 통째로

빨 수도 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라도

가죽이 있을 경우에는 통째로 물세탁을 해버리면 가죽이 손상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웃도어에서도 이 공식은 고스란히 적용된다. 빗길이나 물에 등산화가 닿으면

어김없이 가죽이 상하고 마는 것. 전문가들은 이럴 때는 집에 돌아온 후 반드시 세심하게

손질을 한다고 한다.


+ 등산화 관리 장비

방수제
가죽의 방수를
돕는다
치간 칫솔
미세한 얼룩
제거에 사용

+ 등산화 관리 장비

등산화 세정액
전용 세척액
보혁제 가죽 전용 보호 크림 등산화 전용 솔
칫솔로 대용 가능
방수액
스프레이

가죽 전용 클리너 가죽의 찌든 때를 잘 제거한다.

도움말 이재철 (아웃도어 장비 편집 매장 '시에라' 대리)

 

Daily Care

 

>> 오염 제거법

 

▶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제거하려면

신발 손질은 끈을 풀고 깔창을 떼어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래야 보이지 않는

부분의 먼지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고리 안쪽이나 밑창과 구두 틈 등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의외로 오염도가 심한 부분.

보혁제까지 바르면 금상첨화.


 

 

 

 

 

◀ 내부 먼지는 습기의 원흉

등산화 속에는 양말 부스러기가 의외로 많다.

실제로 어떤 등산화라도 긁어내면 상당량의

먼지가 나온다. 이런 부스러기는 땀과 습기를

빨아들여 곰팡이나 냄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꼼꼼히 제거하는 것이 등산화를 오래 신는

포인트다.


 

 

 

 

 

▶ 닦기 + 살살 빨기

천 제품이라면 물에 빨면 그만이지만,

가죽은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용 솔로 먼지를 잘 털어 주고, 바닥만

물로 씻자. 또 군데군데 묻은 얼룩은 치간

칫솔로 말끔히 제거하도록 한다.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는 정도는 괜찮다.


▲ 찌든 때 제거하기
가죽 전용 클리너를 천에 묻혀 얼룩에 부드럽게 펴 바르자. 오래 묵은 찌든 때도 사라진다.

 

 

>>바르게 건조하기

 

 

 

 

▶ 보혁제 바르기
가죽을 보호하는 가죽 전용 영양크림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도 가죽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 이 때 가죽에 크림을 충분히 먹일려면,

천을 사용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직접 바르는

것이 포인트. 체온으로 크림이 적당하게

데워져서 한결 잘 스며든다.


 

 

 

 

 

 

◀ 건조시키기
건조를 돕고, 건조 정도를 알려주는 재료로

가장 보편적인 것이 신문지다. 장기간 등산화를

신지 않을 경우에도 신문지를 넣어서 보관하면

신발 속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More]곰팡이 먹는 알코올?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등산화에 곰팡이가 핀다. 클리너를 이용해서 얼룩을 지웠다 해도 곧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문제. 이때 알코올을 천에 묻혀

닦아주면 곰팡이 방지 효과가 높다.

시판되는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도

무방하고 또 클리너 안에 곰팡이 방지제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Good 등산화를 재빨리 말리고 싶다면 신문지를 가득 넣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 줄 것.

 

 

 

▶ 방수 스프레이 뿌리기
등산화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기본.

신발이 완전히 건조한 다음에는 가죽의

방수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수 전용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리는 것이 좋다. 보혁제를 바른 다음

뿌리면 효과 두 배.


[More]스웨이드 제품에는 방수 스프레이를 뿌릴 것
가죽은 액상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든,

방수 크림을 바르든 큰 상관이 없지만

스웨이드 소재의 등산화에는 액상 방수

스프레이를 뿌린다. 스웨이드 천에 방수액이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







>>

 

 

 

 

 

냄새 제거하기

▶ 깔창 빨기

등산화 악취의 원흉은 대부분 깔창이다.

깔창을 꺼내 깨끗하게 빤 뒤 완전히 건조시키고

향이 있는 냄새 탈취제를 뿌려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방법. 등산화를 사용할 때마다

깔창을 빨아야 냄새가 배지 않는다.



[More]치약만 사용해도 냄새 싹!
가죽은 액상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든,

방수 크림을 바르든 큰 상관이 없지만

스웨이드 소재의 등산화에는 액상 방수

스프레이를 뿌린다. 스웨이드 천에 방수액이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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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시 중요한 등산 배낭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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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낭의 구조와 기능



2.배낭의 종류


배낭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인터날 후레임 팩(Internal Frame Pack), 엑스터날 후레임 팩(External Frame Pack), 티어드럽 팩(Teardrop Pack)의 3가지 종류로 분류 된다.

가장 일반적인 배낭이 되어버린 티어드럽 스타일의 제품은 Soft sack이라고도 부르며 가방의 3분의 2 이상이 지퍼로 개폐가 가능하여 물건의 수납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유형의 제품을 뜻하나 클라이밍(Climbing)처럼 높은 곳을 오르는 도중에 배낭을 오픈(Open) 하면 배낭에 내용물이 쏟아질 수 있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티어드럽(Teardrop) 의 본래 뜻은 배낭의 모양이 물방울 모양처럼 밑이 넓고 위쪽이 좁은 형태에서 나온 비유어이다.

인터날(Internal) 시스템의 배낭은 공격용(Attack sack) 혹은 등반용 배낭이라 부르며 이 팩의 특징은 배낭을 지지해주는 후레임(Frame)이 배낭의 안쪽에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티어드럽 배낭에 비해 비교적 개폐가 용이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양의 내용물을 비교적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어 고산등반이나 극 한지등에서의 탐험활동에 주로 사용된다.


엑스터날(External) 시스템의 배낭은 트레킹(Trekking) 또는 여행용(Hiking)배낭 이라 부르며 배낭을 지지하고 있는 후레임이 배낭의 바깥에 설계되어 있어 내용물의 수납이 편리하나 잡목과 바위가 많은 우리나라와 같은 산악지형에서는 불편하여 주로 미국이나 유럽의 공원등지에서 애용된다.




3.좋은 배낭이 갖추어야할 기본조건



가볍고 튼튼하며 쓰기 편리해야 하고 등판과 멜빵 시스템이 자기 몸과 잘 맞아야 한다.

또한 배낭이 몸에 자연스럽게 달라붙어야 하며 무게를 어깨와 등 허리에 골고루 나눠주는 써스펜션(Suspension)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좋은 배낭의 첫째 조건은 배낭의 크기나 모양 등판과 멜빵의 구조와 길이 같은 것들이 자기 몸과 잘 맞아야 하며, 멜빵과 허리벨트의 높이와 길이를 자신의 몸에 맞게 아래위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멜빵은 무거운 짐을 지고 여러 날을 걸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아야 하며 등판은 등이 베이지 않도록 두툼해야 한다.

등판에는 사람의 척추 곡선모양에 맞는 후레임(Frame)이 들어 있어야 착용감(Fitness)이 좋으며 오랫동안 메고 다녀도 등에 땀이 차지 않는 통기성(Ventilation) 구조 이어야 한다.아울러 허리벨트는 어깨에 실리는 무게를 골반쪽으로 나눠줄 수 있는 써스펜션(Suspension) 구조 이어야 한다.

끝으로 원단은 쉽게 마모되어 구멍이 뚫린다거나 버클이 깨지고 지퍼가 망가지는 일이 없도록 양질의 자재를 사용한 제품이어야 하며 박음질한 부분이 뜯어지거나 모양이 복잡하면 무겁고 불편하다.


4.등판의 시스템과 기능


등판은 배낭 설계의 가장 핵심이 되는 엔진부분에 해당되며 등판부분,등받이 부분,멜빵부분,허리벨트 부분 등 통상 4개의 부분으로 구분하고 있다.

 등판(Backpanel)
등판은 무거운 하중이 엉덩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하는 기준인 동시 안락한 착용감(Fitness) 과 편안함을 유지해주는 배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무거운 배낭은 엉덩이 바로 위에(허리벨트 윗부분이 엉치뼈 보다 1인치 위에 위치하도록) 실려져 있을 때 가장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고 보행 중 호흡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신체(척추,어깨,등근육)의 부담을 줄여준다.

어떤 사이즈의 Suspension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7번째 목뼈(목뼈 중 고개를 조금 숙이면 가장 튀어 올라온 뼈)로부터 엉치뼈(골반)의 윗부분과 수평으로 만나는 요추 뼈(허리띠 부분)까지 의 길이를 잰다.

그 다음 자신의 등 길이와 배낭의 등판 높이를 맞춰 결정하면 된다.

 등받이(Lumbar pad)
등받이는 멜빵 허리벨트와 함께 배낭의 전체등판을 구성하고 있으며 등에서 가장 깊숙이 들어간 허리 부분의 공간을 채워 등과 배낭이 안정되며 알맞게 밀착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배낭의 중심을 잡아 주고 배낭 무게를 몸에 고르게 나눠주는 역할도 함께 한다.
등받이 역시 뛰어난 복원력의 스펀지와 탄성이 높은 EVA고밀도 폼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거운 배낭을 매었을 때 안정감을 높여주고 허리의 부담을 덜어준다.
등받이가 얇으면 장비에 등이 배겨 오랫동안 매고 다닐 수 없으므로 푹신해야 한다.하지만 빗물에 의한 수분을 흡수할 수 있어 쾌적하지 못한 것이 단점으로 사용 중 주의를 요한다.

 허리벨트(Hip-belt)
배낭 디자인에 있어서 또 하나의 큰 문제점은 어떻게 아래로 향하는 힘을 배낭 모양이 뒤틀어짐 없이 허리벨트가 지지 하는가 하는 점과 배낭의 흔들림이나 쏠림을 줄여 체력소모를 줄이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는 점이다.
그럼 먼저 허리벨트가 본인에게 알맞은 크기인지를 알아야 하며 그렇기 위해서는 엉치뼈(골반뼈) 둘레를 재면 된다.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로 착용 하였을 시 허리벨트 끝부분이 '엉치뼈 보다 5cm 정도 더 길어야 편안 하다.
허리벨트의 안정된 착용 방법으로는 허리벨트 패드가 허리를 감아 안듯이 착용 되어야 배낭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조절된 허리벨트가 자신에게 알맞은 각도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배낭의 뚜껑(Top pocket)이 자신의 발뒷굽치로 향하도록 배낭을 거꾸로 하여 적당한 힘으로 당겨 완벽하게 착용한 후 허리벨트 패드 부분을 적당한 힘으로 눌러 허리벨트가 흘러 내리지 않으면 자신에게 알맞은 허리벨트 조절이 끝이 난다.
허리벨트 착용방법 중 허리벨트와 배낭 몸체를 이어놓은 배낭의 하단 양쪽에 달려있는 허리벨트 조임 끈의 용도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드물다.이 조임 끈은 대부분 큰 배낭에 달려 있는데 큰 배낭은 허리벨트가 등받이 부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허리벨트를 하더라도 걸을 때 배낭이 좌우로 흔들리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허리벨트를 찬 다음 반드시 양쪽 허리벨트 조임 끈을 알맞게 조여 주어야 한다.

 멜빵 (Shoulder Harness)
자신에게 알맞은 배낭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쾌적하며 안락한 착용감(Fitness) 을 갖춘 멜빵의 선택이다.멜빵은 어깨와 겨드랑이 곡선에 맞추어 설계된 입체 패턴의 멜빵을 선택해야 하며 멜빵 길이 조절 끈은 적당한 힘을 주어 메었을 때 멜빵스폰지 끝부분과 멜빵하단 조절 끈의 길이가 12~15cm 이하가 유지 되어야 적당하다 그 이상이 되면 더 큰 사이즈의 멜빵을 선택해야 한다.

 후레임(Aluminum stays bar)
후레임은 배낭의 모양을 유지하고 하중을 등과 허리에 효과적으로 나누기 위해 배낭의 등판에 수직 또는 U자형으로 세운 알루미늄,또는 플라스틱 뼈대를 말하며 고급 배낭에서는 배낭의 전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본(Carbon)이나 듀알루미늄(Dualuminum)과 같은 경량성 후레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후레임은 주로 중간 크기 이상의 배낭에 들어 있었으나 현재는 소비자의 인식과 제품의 고급화에 따라 소형 배낭에 까지 모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인체골격 모양의 후레임이 자기 몸과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후레임 을 꺼내 자기 몸의 곡선에 따라 다시 휘어 사용하면 보다 안정되고 안락한 착용감(Fitness)을 얻을 수 있다.

 무게중심 조절 끈(Top pull straps)
멜빵의 어깨 부분에 달려있는 탑풀 스트랩은 배낭이 몸에 달라붙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기능을 잘 몰라서 배낭을 어설프게 메고 다닌다.
배낭이 뒤쪽으로 처지거나 걸을 때마다 윗부분이 앞뒤로 많이 흔들릴 때 탑풀 스트랩을 당겨주면 휠씬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배낭을 처음 샀을 때 이 스트랩을 처음부터 바짝 당겨 놓는다, 심지어는 그 부분을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멜빵이 구겨져 착용할 때에도 불편 할뿐만 아니라 배낭이 아래로 처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좋은 조절 방법으로는 배낭에 짐을 꾸린 다음 배낭을 메고 배낭 멜빵의 아래 조절 끈을 적당한 길이로 조절한 다음 다시 두 손을 올려 탑풀 스트랩을 각각 잡아당겨 정당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이때 어깨로 향하는 탑풀 스트랩과 등판과의 각도가 45도를 유지할 수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무게중심의 균형(Balance)이 된다.

 몸체 윗부분 짐 고정 끈(Top goods fixed straps)
배낭 뚜껑을 제치면 배낭 등판쪽 윗부분 짧은 웨빙에 SR버클(F) 한쪽이 박음질 되어 있고, 배낭의 앞쪽에도 또 다른 긴 웨빙이 붙어 있으며 여기에도 SR버클(M) 한쪽이 메달려 있는데, 이 끈이 바로 짐 흔들림 방지 끈 Top goods fixed straps 이다.Top goods fixed straps은 짐이 적을 때는 끈을 바짝 조여 배낭 속 짐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짐이 많아 스노우 커버 부분까지 올라올 때는 끈을 길게 늘린 다음 다시 바짝 조여 스노우 커버 안의 짐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배낭 윗부분 고정 끈으로 짐을 고정할 때는 먼저 스트링 코드(String cord)로 스노우 커버와 배낭 몸통 자루 끈을 졸라 멘 다음 앞쪽의 SR버클을 뒤쪽SR버클에 끼워 조이면 된다. 따라서 고정 끈의 길이는 스노우 커버까지 최대한 짐을 높이 꾸린 상태에서도 버클을 채우고 조이기에 충분한 여분의 길이가 있어야 한다.

 배낭 옆 조임 끈(Side straps)
대부분의 배낭 양쪽 옆에는 SR버클과 L 버클이 메달려 있으며 여기에는 웨빙 끈이 채워져 있다.우리는 이 끈을 사이드 스트랩(Side straps) 또는 Compression straps 이라 부른다.사이드 스트랩은 배낭 안쪽의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며 필요에 따라서는 바깥쪽 사이드 부분에 텐트 폴, 방석, 스키 플레이트 와 같은 장비들을 붙들어 메는 역할을 담당한다.

 운반 손잡이(Carry handle strap)
배낭의 운반 손잡이는 등판의 상단부분이나 멜빵과 멜빵사이에 끼워져 튼튼하게 봉제 되어 있으며 배낭을 보관할 때나 가까운 거리를 운반할 때에도 사용되며 클라이밍중 배낭을 로프에 메달아 끌어 올릴 때도 사용된다.

 헤드 스페이스(Head Space)
공격용(Attack sack) 혹은 등반용 배낭이라 부르며 이 배낭의 특징은 가장 윗부분에 뚜껑(보통 헤드나 탑 포켓 이라 부름)이 달려 있다.또한 이 뚜껑은 사람의 뒷머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목이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는데 제한을 준다. 그래서 우리는 보다 많은 시계 확보와 목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낭의 맨 윗부분에 활동 공간을 확보해 주었는데 이 공간을 헤드 스페이스라 한다.

 옆 주머니(Side pocket)
대부분의 배낭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필수과목으로 되어있다.옆 주머니에는 자주 사용하는 행동식이나 음료와 같은 비교적 부피가 작은 내용물을 수납 시에 편리하나 주로 가볍고 배수가 잘되는 망사를 소재로 사용하여 나뭇가지등에 걸려 찢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픽켈 고리(Ice axe loops)
등산문화에 대한 주변여건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등산의 유형도 변화 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픽켈이나 아이스 바일 등은 전문산악인이나 빙벽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비는 분명 아니다. 그러므로 홀더에 픽켈을 제대로 붙들어 멜 수 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않다.그림은 피켈 홀더에 픽켈을 조립하는 방법과 등산용 지팡이(stick)이를 붙들어 메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가슴벨트(Chest-belt)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장시간 걷다 보면 멜빵이 어깨 근육을 뒤쪽으로 잡아당겨 쉽게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가슴벨트는 등 뒤쪽으로 잡아당기는 배낭의 무게중심을 가슴 앞쪽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하며 하산 중에는 배낭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가슴벨트는 손쉽게 채우고 풀기가 쉬워야 하기 때문에 투 터치 SR버클을 주로 사용한다.

 멜빵 D-RING 고리(D-ring)
멜방 앞가슴 부분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D-자 모양의 고리가 있다.이것은 손전등, 썬글러스 케이스(Sunglasses case), 핸드폰 케이스(Cell phone case) 등과 같이 작은 소품들을 걸어두기 위한 것이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곳에 웨빙이나 코드 슬링으로 긴 고리를 달아서 손잡이로 잡고 다니기도 한다.

 앞판포켓(Pront pocket)
배낭의 가장 앞부분에 달려있는 포켓을 지칭하며 포켓이 배낭 본체와 분리될 경우 보조배낭(sub pack)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자주 사용하는 장비나 급히 써야 하는 물건을 넣어두기에 적합하며 정상공격이나 간편한 복장의 산책등에서는 본체와 분리시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배낭 이 된다.

 자루 조임 끈(Snow cover cord)
어텍 배낭 (Attack sack)에는 짐을 다 꾸린 다음 배낭 위쪽의 자루 부분을 조여 주는 조임 끈(String)이 두 개 달려 있다. 그 중 하나는 배낭몸체 위쪽 끝부분에 달려 있고, 다른 하나는 스노우 커버 끝부분에 달려 있다.몸체에 달려 있는 끈은 원단에 구멍을 뚫어 아일렛(Eyelet)을 박거나 말아서 봉제한 다음 둥근 스트링을 끼워 잡아당기면 자루가 오므라들도록 만든 것으로 스트링 끝부분에 매듭을 하지 않아도 항상 스트링이 조여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스프링이 내장된 코드록(Cord lock) 이 달려 있다.

 스노우 커버(Snow cover)
배낭 몸체쪽에 자루 조임 끈과 함께 박음질이 되어 있으며 뚜껑과 배낭몸체 사이로 들어올 수 있는 눈이나 빗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스노우 커버 역시 자루를 조여 차단하는 코드록(Cord lock)이 달려있어 별도의 매듭을 할 필요는 없지만 스트링(String)을 끝까지 당기고 나면 길이가 길게 늘어지기 때문에 매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배낭바닥(Backpack Bottom)
배낭의 바닥은 마찰이 가장 심한 곳이다. 그래서 코듀라(Cordura), 발레스틱(Balistic) 등 높은 인장력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두터운 원단을 겹으로 덧대 사용하거나 케블라(Kevlar), 스타본드(Stabond)와 같은 첨단 신소재 등도 쓰이고 있다. 또한 바닥에서 스며드는 물기를 막기 위해서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배낭커버(Rain cover)
비나 눈이 올 때 배낭과 배낭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젖지 않도록 덮는 방수 덮개를 배낭커버 라 부른다. 배낭 커버를 고를 때는 가지고 있는 배낭과 크기나 모양이 잘 맞는지를 비교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최근 배낭 속에서 배낭커버를 내장 시켜 놓은 배낭들도 있어 배낭 구입 때 꼼꼼하게 비교 선택하면 별도의 구매가 필요 없다. 배낭커버는 배낭에 묶어 놓을 수 있는 고정 끈이 달려 있어야 하며, 오래 쓰다 보면 방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해 방수와 발수 기능을 높이는 스프레이를 뿌려 주는 것도 좋다.또한 바닥쪽에 고인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배수구가 뚫려 있는 것이면 더욱 좋다.

5.배낭 꾸리기


배낭이 좋더라도 짐을 잘못 꾸리면 배낭이 무겁게 느껴지고 힘이 많이 든다.
배낭을 잘 꾸리기 위해서는 먼저 장비와 짐들을 용도별로 부피나 무게별로 나누고 부피가 작게 나가도록 잘 개서 하나하나 딱 맞는 크기의 잡주머니에 담아 놓아야 편리하다.
잡주머니 마다 자기 이름과 장비 이름을 같이 적어 놓으면 관리 하기가 쉽다.
부식이나 물기가 있는 것들은 비닐 주머니에 담아놓으면 더욱 안전하다.
물론 배낭을 꾸리는 방법도 등산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인 짐 꾸리기 방법을 소개 한다.


6.배낭 메기


1. 배낭을 맬 때는 먼저 허리벨트 끈과 허리벨트 좌우측 고정 끈, 탑풀 스트랩, 멜빵 길이 조절 끈들을 헐렁하게 여유 있게 늘여놓는다.


2. 멜빵 끈 길이가 너무 짧으면 배낭을 맬 때 팔을 멜빵 사이로 끼워 넣기가 어려워 쓸 때 없이 힘을 쓰게 되고 멜빵 천에 스치면 손목이나 팔뚝에 상처를 입게 된다.


3.배낭을 맨 다음에는 허리벨트 끈을 채우고 상체(허리)를 앞으로 조금 구부려 배낭을 치켜올려 맨 다음 상체를 움직여 배낭이 적당한 위치를 잡도록 멜빵 길이 조절 끈을 조절한다.그 다음 허리벨트 끈을 꽉 졸라맨다 벨트가 너무 조여 아프다는 느낌이 들면 비로서 잘 매진 것이다.

이때 허리벨트의 위치는 엉치(골반)뼈 보다 2~3cm위의 위치에 실려지도록 매야 한다.

3. 허리벨트 끈을 완전하게 채운 다음에는 멜빵 길이 조절 끈을 조금 풀어 어깨에 실려져 있는 무게를 허리벨트에 분산시킨다.
보행 중에도 멜빵 길이 조절 끈과 허리벨트 조절 끈을 번갈아 당겨주고 풀어주면서 무거운 하중이 어깨나 허리 한곳에 치우쳐 쉽게 피로해 지지 않도록 한다.


4.배낭의 윗부분이 등에 달라붙게 하려면 무게중심 조절 끈(Top pull straps)을 몸쪽으로 당겨서 조절한다.


5.배낭이 자기 몸과 하나되어 움직이게 하려면 허리벨트 좌우측에 달려 있는 허리벨트 조임 끈을 바짝 당겨 배낭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6.가슴벨트 조임 끈을 채워 더욱더 완벽하게 착용한다.


7.무거운 배낭을 편안하게 짊어지고 내려놓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배낭을 얹어 놓을 만한 지형,지물을 찾아서 그곳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렇지 못할 때를 대비해 메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1).배낭의 뒷부분이 자신의 몸 정면에 위치하도록 배낭을 움직여 놓는다 이때 허리벨트 끈과 탑풀 스트랩 멜빵 길이조절 끈은 여유 있게 늘여져 있어야 한다.


2).배낭을 몸 정면에서 무릎 높이까지 똑바로 들어올린다 이때 한쪽 다리를 내밀고 허리를 낮추어 무릎 위에 배낭을 올려 놓는다.


3).배낭을 무릎 위에 올린 채 허리를 뒤틀어 한쪽 팔을 멜빵에 넣는다 이때 다른 한쪽 손은 잡고있는 멜빵을 반드시 힘있게 잡아주어야 배낭이 흔들리지 않는다.


4).어깨로 멜빵을 떠받치면서 몸을 돌려 완전하게 멘 다음 다른 한쪽 팔을 멜빵에 넣어 완벽하게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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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관리요령

* 고가의 등산화(고어텍스,중등산화)의 관리하는 법이 나와있네요 ^---^


1. 산행후 등산화가 매우 더러워 졌을 경우에는 브러쉬로 전체적으로 먼지를 털어 줍니다.

2. 헝겊을 물에 적신 후 먼지나 오염물(진흙 등)을 닦아 냅니다.

3. 등산화 세척시 운동화처럼 세제를 사용하여 물에 담그거나 세탁기로 세탁 하였을시 천연
가죽의 OIL이 빠져버려 가죽이 굳어 버려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열원으로 말리시면 가죽에 손상을 주어 복구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깨끗이 닦은 등산화는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2~3일간 놓아 두어 보
송보송 해질 때까지 말립니다.
내부에 습기가 심할 경우 신문지 등을 구겨 넣어 습기를 제거합니다.

4. 등산화의 습기가 완전히 제거되면 보혁유를 발라 줍니다.
보혁유는 제품의 종류 및 기능에 따라 차별적으로 선택 하셔야 합니다.
(일반등산화,고어텍스 코듀라 혼용 등산화, 누벅 혼용 고어텍스 등산화 등)

5 .이렇게 손질이 끝난 등산화는 신문지등으로 속을 메우고 신끈을 단단히 묶어 형태가 변형
되지 않도록합니다.
보관 장소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등산화 속의 발냄새는 주로 INSOLE(깔창)에서 대부분 발생하므로 INSOLE은 수시로 별도
세탁하여 주시는것이 발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그외에는 신발 안에 소다나 붕산, 레몬즙을 뭍힌 천조각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
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1. 복장 :

[윈드스토퍼, 윈드프로텍트,]

고어텍스 재질의 오버 트러우져와 방한복(바지포함)을 준비해야 합니다..
윈드스토퍼나 윈드프로텍트 재질의 옷은 방풍기능은 아주 뛰어나나

방수기능 떨어지는 재질이고,고어텍스는 방수투습,발수 기능은 뛰어나나

방풍기능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읍니다..
고어텍스 오버트러우져(외투)를 입을시는 안에 보온이 될 옷을 입고

입으시면 보온도 아주 좋습니다.

2. 등산화 :

고어텍스 제품의 중등산화급이 필요하고, 일반적인 가죽 제품이나 기타

방수가 안되는 제품을 소지하고 계신다면 등산전문점에 가셔서 방수용

스프레이나 크림을 구입하여 신발에 도포해 주셔야만 조금이라도 방수

기능이 강화 됩니다.
겨울산에서 발에 제일많이 동상이 걸리므로 가능하면 방수가되는 목이

좀 긴등산화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구요..
양말은 쿨맥스(땀이나 습기배출기능) 소재의 좀 두껍고 목이 긴 제품을

구입 사용하시면 발에 땀이나 습기가 덜 차서 발이 시린것을 많이 방지

합니다.

3. 아이젠 :

보통 6발이나 4발짜리를 많이 사용하는데..겨울 산행에 필수 지참물 입니다.
일반적인 산행에는 4발짜리도 무난 합니다.
요즘은 걸을때 눈이 아이젠 및 발에 붙지않도록 설계가 되어서 나오는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구입시 참조 바랍니다.

4. 스페츠 :

스페츠는 눈이 신발과 바지 사이로해서 발에 들어오는것을 방지하는 역활과,
바지 밑으로 바람이 들어와 체온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하는 역활도 하며,

비가 올때나, 이슬이 많은 산길을 걸을때 신발속으로 비가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역활도 합니다.
겨울에는 꼭 필요한 지참물 이구요.. 종류는 size 및 재질에 따라 여러가지

가 있으므로,자신의 신체에 따라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5. 선그라스 :

가을철 및 겨울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여름보다 1.5배정도 높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에 눈덮인 산행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필요 합니다.
눈에 반사된 자외선 및 빛으로 인하여 눈이 쉽게 필요해 지고,너무 오래

노출될 경우에는 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6. 방한모, 안면보호대(바라크라바) :

겨울에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때 정말 춥지요.
모자는 단순히 귀가 시려서 쓰는 물건만은 아니고,사람의 몸의 체온은 머리

부근을 통하여 약 30%가 바져 나가고, 목 부위로 약 15%가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겨울에 머리와 목만 잘 보호해도 추위와 체온 저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안면 보호대(바라크라바)는 아주 차가운 바람이 불때나, 눈보라가

칠때 얼굴과 볼에 심한 고통과 손상을 줍니다.
눈과 코, 입만 노출되고 나머지 얼굴과 목부분을 감싸도록 나온 제품들도

많고 눈만 노출되고 모두 감싸도록 나온 제품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읍니다.
한겨울 종주산행이나 장시간 산행이 아니라면 제 경험상 눈,코,입이 노출된

형태의 제품이 사용하기 편한것 같기도 하구요..

7. 방한장갑 :

겨울 산행을 하다보면 손이 시러워서 고생하는 경우 많을 겁니다.
요즘은 고어텍스,윈드스토퍼,윈드프로텍트,폴이에스텔 소재의 재품들이

정말 많이 나와 있읍니다.
가능하면 보온과 방수가 되는 좋은 제품을 권하고 싶구요..
그리고... 겨울에 산행시는 반드시 여분의 장갑을 꼭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리고,
산에서 각종 취사나 다른물건 손볼때는 장갑을 모두 벗고 하시면 동상의

위험이 있으니,좀 얇은 여분의 장갑도 꼭 가지고 다니면서 맨살로 다른일을

안하도록 해야 합니다.

8. 스틱 :

스틱은 사계절 다 필요한 산행의 필요 품목입니다만, 특히 겨울에는 정말

필요하고 요긴한 품목 입니다.
많은 눈을 걸을때나, 미끄러운 길을 걸을때 몸의 균형을 유지해 주기도 하고,

겨울의 산행은 다른 계절보다 체력이 많이 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을

적게사용하고 덜 지치게 하는 보조 도구로서 반드시 필요 합니다.
가능한 2개를 양손에 사용하시고,손잡이는 "ㅣ"자 형태보다는 약 15도 각도

로 기울어져 있는 형태의 스틱이 사용하기 편합니다.
요즘은 다양하게 좋은제품 많이 나와 있읍니다.
아주 오래도록 사용하고 산행을 자주 하실분들은 가능하면 좋은 제질의 좀

비싼 제품을 권하고 싶고, 그렇지 않다면 국산제품중 좋은제품 많이 있읍니다.

9. 보온병,보온밥통 :

산에서 따뜻한 물이나 커피한잔 마시면 체온유지에도 좋고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뜨거운물을 담아가서 산에서 취사가 어려울시 컵라면을 먹을때 아주

요긴합니다.
산에서 따뜻한 식사와 음료는 겨울에 필요 합니다.
보온병을 구입 하시려면 나중 생각을 해서 좀 큰것으로 1리터 이상 되는것

이 나중에도 사용하기 좋으니 참고 하시구요..

보온밥통은 말하지 않아도 필요성을 다 아실테고, 아주 비싼 보온밥통 부터

보온용 천 소재의 커버(가방)만 나온 제품부터 아주 다양 합니다.
온용 천 소재의 커버에 주머니난로를 넣어서 사용해도 좋아요.

10. 기타 :

우의를 항상 휴대하고 다니시다가 비가오면 사용하시면 되고, 잠시 휴식이

나 머무를때 바람이 많이 불어 추위를 느끼실때 착용하시면 추위가 훨씬

덜합니다

마젤란 500 LE 이용해서 처음해본 궤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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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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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입체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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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드웨어(본사) [
http://www.mountainhardwear.com]
마운틴하드웨어(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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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토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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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블러 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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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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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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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레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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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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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다이아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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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렉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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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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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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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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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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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제모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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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와 Sale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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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렉 soletr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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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렉 soletr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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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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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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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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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Sim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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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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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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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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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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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e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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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알 M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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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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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퍼시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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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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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Oak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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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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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컨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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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신 Cass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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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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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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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랑고 Tra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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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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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텐 Five 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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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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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츨 Petz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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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Fix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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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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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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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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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오오빠 <-- 개인적인 친분을 믿고 무단 도용



가리골 갈때 신어야 하는거  아쿠아 슈즈^^   

광고는 아니구  필요할것 같아서  문제되면 삭제 합니다 ^^

 

맂지창 뷰틸고무 아님  생고무 창이 었슴 사서 보니 (트랙스타)

계곡 트래킹 할때  고어텍스 등산화 신고 가면 신발 작살 난다고  그렇다고 두켤래 가저가나

무겁고 짐많아 지고 힘들고  바닥이 두꺼워 등산용 으로도 좋다

^^ 5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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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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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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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49000원  바닥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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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남여공영 6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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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경오오빠 신은것 85000원 ,, 스텔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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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아쿠아는 아니구 캠프라인 인데 117000원 하던데 고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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