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개로 야경과 일출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마,

덕분에 아무도 없는 안개속에 신선이 된듯한 호젖한 산행이어서 좋았습니다.

 

참석하신 산새소리님 흑초산랑님 반가웠습니다.

준비해 주신 음식들 제육, 파전,각종과일과 솔방울로 담는 쐬주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산우님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산을 사랑하는 마음,

산우를 배려하는 마음,

산 앞에서 겸손한 마음"

 

항상 변하지 말자고요.

 

--- 자 시작합니다 ---

 

불암산 공원에서

불암산 정상

작은 슬랩구간에서 안개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철모바위 폼이 잼나요 ㅎㅎ



수락산 정상

신선이 따로 없네 ㅎㅎ

족발과 쐬주한잔 그리고 과일도 쩝~~쩝

 

-- 안개로 못본 "불암산 야경"과 "수락산 일출" 대신 일몰을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

 

--불암산 야경--

저 멀리 북한산이 보이네요 ^^

내 나름대루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제목: 가끔은...

가끔은 아무도 없는 밤 산에 올라 세상을 봐라보면서 생각에 잠겨보는 것도 좋을듯 ...

노원구와 북한산 뚜렷히 보이네요.

북한산 성벽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

별내면, 남양주, 구리시와 저 멀리 한강이 보이네요.

보이세요?

서울과 남양주 구리시의 경계선을 이루는 수락지맥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저멀리 용마산부터~망우리~구릉산~태릉CC~불암산 헬기장을 따라 시경계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먹골역에 있는 봉화산도 가운데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

-- 수락산 일몰 --


하얀 구름이 이쁘네요 ^--^


황금색 일몰이 시작 됩니다.


도봉산 사패산등 도봉지맥과 한북정맥의 산이 보이네요.


북한산


의정부의 불곡산과 한북정맥과 형제산들의 삼색 노을....


서울의 시경계선을 포함해 강북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추천 음악 --


The John Dunbar Theme/
John Barry

1933년 영국에서 본명 John Barry
Prendergast로 태어나 70년대까지 영국에서 거주하였으나 그후 말년에는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007시리즈인 James Bond 테마음악으로 유명한 그는
The Lion in Winter, Midnight Cowboy, Out of Africa, Dances with
the Wolves로  4회에 걸쳐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John Dunbar Theme은 Dances with the Wolves의 주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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