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산시장 포스팅 합니다.

하멜전시관에 갔다.

요즘 제철 쭈꾸미를 구매하려 가보았습니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까끔하고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2011년 3월에 새로 단장했다고 합니다.

즉석에서 회를 떠서 바닷가에 가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제철이라는 쭈꾸미, 갑오징어, 멍게 회를 먹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

http://www.myeosu.kr/greeting.html


식당가의 모습 사람들이 많습니다.


해산물이 싱싱하네요.


수산물을 판매하는 곳 횟도 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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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방문했다. 하멜 전시관에 방문했다.

'하멜표류기'로 잘 알려진 하멜 일행의 제주도 표착을 시작으로 여수에서 3년 6개월 간의 삶과 흔적을 모아 그들이 떠난 역사적인 장소에 하멜 전시관을 건립하였다.

전립일은 2012년 10월 4일 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니 여수에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립현황 안내문




정문 새 건물이라 깔끔합니다.



하멜과 여수에 해한 기념비.



하멜 전시관 안내문



관람시간은 09시부터 18시

관람료 무료


2012 여수세계 박람회때 네달란드에서 기증한 하멜 보고서입니다.




전시관 내부 모습입니다.


외부에 풍차가 있습니다.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구조물인듯.


도산으로 연결되는 거북선 대교 


하멜 등대 근처에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보입니다.


하멜 등대입니다.



여수 해양 공원과 여수 남산 공원, 돌산대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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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2013년 4월 7일

날씨: 새벽에 산 정상에 눈옴

같이 간 산우: 회사 동료

 

산행지 소개:

높이 657m이다. 하남시 동쪽 한강변에 솟아 있으며, 한강을 사이에 두고 운길산(雲吉山), 예봉산(禮峰山)과 이웃해 있다. 백제 때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이곳에 은거하였다 하여 검단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높이는 관악산(冠岳山:629m)과 비슷하지만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서 광주목의 진산(鎭山)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산세가 특이하다. 가파른 경사를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사방의 전경이 시원하게 열리고, 서서히 정상에 이르는 길이 매우 다채롭다.
서울 근교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코스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일일 산행으로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다. 산행은 하산곡동의 산곡초등학교 쪽과 팔당댐 건너 아래배알미쪽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전자가 교통이 더 편리하다. 이밖에 창우동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방면에서 시작되는 현충탑 등산로도 있다.

하산곡동에서 출발하는 산행은 처음에는 경사가 매우 가파르지만 산 중턱에는 노송이 길을 덮어 쉬어가기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면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줄기가 한눈에 보인다. 동쪽으로는 팔당댐이 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능선에는 용마산(龍馬山)이 솟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중부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린다. 본래 세종대왕의 능을 이곳에 쓰려다 여주로 옮겨가게 되어 닦아 놓은 능터가 지금도 남아 있어 역사를 말해주고 있으며,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兪吉濬)의 묘가 있다

 

총산행시간은 4시간

산행시간 3시간

휴식시간 1시간

 

산행경로

 

 올라가는 초입 등산로는 산책길입니다.

 

생강나무 꽃이 피었네요.

 

산 중턱에 있는 약수터입니다.
이곳은 갈때마다 수질 적합이고, 물 맛이 좋습니다.

 

헬기장에 오르면 산 정상 부분에 흰 눈이 한 눈에 보이네요.

 

 

정상 부분 이곳 저곳 눈꽃이 피었습니다.

 

 

 

 

검단산 정상석입니다.
양평, 가평이 보이네요.

 

 

 

트랭글GPS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확히 나오네요.
정상까지 안 쉬고 쭉 올라오면, 1시간 10분만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산우들과 합류해서 단체사진 찍었습니다.

 

 

 

 

한강 건너편에 저번달에 갔다온 예봉산, 예빈산이 보입니다.

 

 

 

하산길에 있는 유길준의 묘 안내표지판입니다.

 

 

하산길에 진달래가 이쁘게 피었네요.

 

하산 완료, 이곳에 화장실도 깨끗하고 여름에는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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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경도 입니다.

출처는 

http://user.chollian.net/~park56eh/index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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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자이너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찾은 순천 동천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 했습니다.

참 이번 주중이나 주중이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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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천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이쁘서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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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 GPS를 해보기 위해서 외장형 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폰5가 배터리가 너무 조루라 ㅎㅎ

대용량 10000mah으로 할까하다.

요즘 장거리 산행을 안가는 이유로 파워뱅크 5000mah 로 구매했습니다.

구매처는 지마켓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53101913

29,000원 정도.가격대비 만족도 짱.

일단 부담 없는 크기, 가벼운 무게 .

예전에는 참 많은 비용을 GPS 기기에 투자한것 같습니다.

그역사를 애기하면,

시작은 한북정맥의 지맥에 가면서 부터입니다.

지맥은 솔직히 독도만으로 길찾기가 힘듭니다.

구매 스토리.

1. 영진 1만 전국 전도 + 나침판

2. PDA 을 개조해서 산악용 GPS로 활용, 거기다 배터리 충전기 2개 충전지 20여개 구매, 보조 배터리 구매.

3. PDA 맵에 GPS 좌표 셋팅하기 귀찮아서 결론 마젤란 GPS 구매 ㅎㅎ

요즘은 참 좋은 세계인듯.

스마트폰 하나면 해결되는 세상 ㅎㅎ.

등산용 앱도 많이 나와 있구요.

 

 

 

포장된 상태 앞면


포장된 상태 뒷면


전원버튼과 충전상태를 나타내는 led가 보이네요. 초점이 안 맞은듯.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마음에 드는 갖종 젠더들.


LED을 켜보았습니다.


친절하게 한글 사용설명서를 보내주셨네요.

다음에는 산에가서 사용기를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다음주에 산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 검단산 산행코스 추천해 봅니다.
와이프의 컨펌이 떨어지면 저도 동참.

G에서 산불감시초소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등산하세요.

이유는 그 방향으로 가야 올라가는 등산객이 많이 등산로 찾기 쉽고, 등산길도 편합니다.

중간 지점에 약수터가 나와서 물 보충하기 편함니다.

그리고 경사가 완만해 안전하게 하산할 수 있습니다.

순수 산행 시간은 3개 정도 잡으면 되고요, 아래의 트래킹 정보를 확인하세요.





 

오랫만에 산행 사진 올려 봅니다.

직장동료들과 예봉산 출발했습니다.

예봉산 예빈산은 한 5번 정도 가본 산행지 입니다.

운예종주로 많이 가고, 천마지맥의 시작점 이기도 합니다.

산행등급은 초급 순수 산행시간 4시간 정도, 단 예봉산 가파른 편이라 올라갈 때 힘듭니다.

 

팔당역에서 집결 ^^ 

 

등산로 입구에 자전거 카페와 렌트업체를 많이 볼수 있고, 자전차 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등산로 초입에 등산 지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정표도 잘 되어 있구요.

등산객도 많은 편입니다.

 

예봉산과 예빈산 갈림길.

 

 

예봉산 올라가는 길에 본 강 건너 검단산.

 

검단산과 하남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예봉산 정상에서 파는 감로주 ^^

이것 맛있어요. 등산로 입구에서도 팝니다.

 

예봉산 정상인데, 날씨 좋은날은 한북정맥의 도봉지맥,수락지맥, 화악지맥, 명지지맥, 검단지맥, 한강기맥.... 수백개의 산들을 볼수 있습니다.

 

 

 

 같이 간 분들과 인증샷.

 

2013년도에 보는 마지막 눈인듯, 아직 눈이 조금 남아있네요 신기.

 

와이프님이 싸준 맛나는 김밥과 과일들 항상 땡큐 감사 ^^

 

요기가 예빈산 직녀봉 전망이 좋습니다.

 

 

 

 

예빈산 정상 사진입니다.

하늘이 이쁘요 ^^

 

예빈산에서 봐라본 검단산.

 

하산길 천주교 공동묘지에서 본 토끼 ^^

완전 귀요미.

 

하산하면 교통편이 좋습니다.

저희는 팔당역으로 이동 ^^ 버스는 10분간격으로 있고 이동시간은 20분정도 입니다.

간만에 올린 산행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안올리는데, 시간날때 또 올리겠습니다.

 

  1. 2015.02.06 21:08

    비밀댓글입니다

  2. 2015.02.06 21:08

    비밀댓글입니다

 

2013년도 진달래 개화시기 서울 4월5일.

 

 

2013년도 개라니 개화시기 서울 4월 4일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평균 3일 정도 빠르겠으며, 작년에 비해서는 8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은 3월 1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3일~4월 1일, 중부지방은 4월 2일~4월 1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3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 3월 25일경, 남부지방에서 3월 30일~4월 8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9일~20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15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기상청





한국의산하 제휴
이성우님(오가며산악회)이 그린 "최신등산지도"를 한국의산하와 제휴하여 제공합니다. 전국의 등산지도를 제작 되는대로 계속 추가하여 한국의산하에서 제공합니다.

2012판은 2010-2011년 지도에서 빠진 주요코스를 정정 및 수정하여 그린지도입니다. 2010-2011년에 그린 지도는 가나다 순 산소개에만 제공됩니다. 최신등산지도는
이성우님이 직접 답사하여 그린 등산지도입니다.


출처:

http://www.koreasanha.net/map/lsu/menu/Climbing-Maps-Leeseongu-ma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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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완주)
서대산 

등산을 하다보면  가장 보호해야될게 무릎입니다 .

 

나이들어서까지 젊은이와 같은 체력으로  등산을 하시는 분들 

무릎운동및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은 산행을 하여서 가능합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요

 

무릎은  등산보단 하산시에 무릎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

빨리 내려가는 것은 자랑할바 못됩니다   그만큼 무릎 상태가 노화되었다는것일뿐~

 

등산객중  무릎통증과  무릎 바깥쪽  즉 운동복 라인선쪽의 통증을 호소합니다만

함께 설명하는게 나을듯합니다

 

1..등산시  스트레칭이 꼭 필요합니다   

    안내산악회 따라가보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서둘러 등산하는데

    저는 가이드가 먼저 스트레칭을 한후 등산을 권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특히 좌측 운동복 라인쪽에 통증이 오는분  인대에 염증이 생긴것으로 스트레칭과

    워밍업이 필요한데  즉 몸에  땀이 배어나올때까지  천천히 걸어 주어야 합니다

 

2.  무게

    등산은  무게와의 전쟁이죠

    배낭의 무게가 자기몸의 1/3을 넘으면   몸에 무리가 오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필수 불가결한 것외에 최대한 무게를 가볍게 준비하는게 필요합니다  

    등산후 가져간 음식물품이 남았다는건 그만큼 몸과 무릎이 고생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무게가 바로 무릅통증을 유발시킵니다. 

    하산시 자신의 몸무게와 배낭의 무게가 함께  무릎에 가해진다 생각을 해보시길 .

 

3.  신발과 깔창

    장거리시에는  특히 바닥이 두꺼운걸 신어야  발의 피로가  없구요 

    깔창은 무릎아픈분이나  무릎보호용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툴리스 로드러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외 소프트솔등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사되  주위분들에게 물어봐 두번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툴리스 제품을 권합니다  조금은 가격의 압박이 있습니다만 

    무릎보호에 는 돈을 조금 투자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4.   스틱

      저도 매달 지리산  종주를 1회씩 하였는데 처음   무릎통증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여러곳에 자문과 병원을 다니며  무릅운동과 스트레칭, 깔창,스틱 ,바른 보행법으로

       왕복종주를 하여도 무릎에 통증을 못느껴 산행의 재미가 배가되는것 같습니다

    

     스틱은 자신의 몸무게의 3분의 일을 감소 시켜준다 합니다   

     부상시에는  백번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릅아픈분에게  제일먼저 추천하고 싶은게 스틱   또한  두개의 스틱을  사용해야

    효과를 봅니다 ,또한 T자 스틱이 아닌 일자형스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근교산을 다니면서   스틱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걸 보고 뭐라 하실지 모르지만

    자신의 무릅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제는 스틱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스틱의 정확한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이 많던데요   

    사용법까지 추가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만   등산관련 싸이트에서 바른 보행법과

    스틱사용법이 많이 게재되어 있으니 참조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5.  등산후

    등산후 무릎이 부어 있으니 바로 뜨거운물에 들어가지 마시고   냉찜질을 하여 무릎

    연골을 단단하게 해준후  온수로 목요하시면 좋겠습니다.

    

6.  무릎에 좋은 운동





 

주말을 맞아 동네 야산을 산책삼아 다녀왔을 뿐인데 무릎이 아프다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 직접 만져보면 딱히 심하게 아픈 곳도 없는데, 무릎 앞쪽이 계속 아픈 것은 무릎을 펴거나 고관절을 구부리는 근육들이 뭉친 경우다. 이 부위의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골반은 바로 허리 척추뼈와 연결되어 있어서 스트레칭으로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왼쪽 무릎이 아픈 사람은 팔걸이가 없는 의자에 오른쪽 엉덩이를 반만 걸쳐 앉는다<사진1>.

등받이에 등을 바싹 갖다 대고 앉아야 하며, 왼쪽 다리는 아래로 무릎 꿇듯이 늘어뜨린다<사진2>

왼쪽 다리를 의자 뒤쪽으로 가게 뻗는다<사진 3>.

무릎이 엉덩이보다 뒤쪽으로 가야 한다. 넓적다리 앞쪽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의자 밑으로 떨어질 것처럼 자세가 불안정하면, 왼손으로 의자의 오른쪽 등받이를 잡아서 균형을 유지한다
<사진 4>. 가능한 다리를 뒤로 쭉 뻗은 상태에서 30초를 유지한다.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한다.

주의할 점은 발목을 좌우로 쓰러지지 않게 똑바로 세워야 하며, 허리가 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등받이에 등을 밀착시킨 상태로 30초 동안 꾸준하게 스트레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넓적다리의 당기는 느낌이 너무 심하거나 허리가 아프면 다리를 뒤로 조금 덜 뻗으면 된다. 무릎이 많이 아픈 사람은 1시간에 한번씩 자주 스트레칭을 하고 통증이 줄어들면 하루 1~2회로 줄여나간다.

평소에 몸이 유연한 사람은 위의 동작만으로는 넓적다리 앞쪽의 당겨지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있다. 이 때에는 왼손으로 왼 발목을 잡는다
<사진 5>.

무릎이 엉덩이보다 더 뒤쪽으로 가게 발목을 뒤로 잡아 당긴다. 무릎이 골반보다 뒤쪽으로 갈수록 많이 스트레칭 된다
<사진 6>. 이 동작은 고난도여서, 몸이 유연하지 않은 경우엔 따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북한산 둘레길 21 구간에 대해 잘 정리 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북한산 둘레길 소개.

http://ecotour.knps.or.kr/dulegil/index.asp

 

  • 운영단(정릉) : 02)900-8085
  • 센터(수유) : 02)900-8086
  • 서울 강북구 수유4동 산73-1

 

북한산둘레길 전체구간 지도

 

 

 

 

산경표상 1대간 1정간 13정맥중에서 남한에서 종주가능한

 

1대간 9정맥의 길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박성태님의 신상경표상의 도상거리를 산경표상의 줄기를 따라 환산해 봅니다.

 

 

 

 

 

 

1대간 9정맥의 도상거리[신산경표에서 발췌]

 

 

1대간 9정맥 총거리:683.4km+2087.7km=2771.1km

 

 

백두대간=683.4km

 

1)북한구간:963.4km(백두산-향로봉)

 

2)남한구간:695.2km(향로봉-지리산 천왕봉)

 

진부령-지리산 천왕봉:683.4km

 

[백두산(0)-향로봉(963.4)-진부령(975.2)-영신봉(1653.4)-천왕봉(5.2)=1658.6km]

 

 

낙남정맥=232.7km

 

지리산 영신봉(1653.4)-옥산분기점(1681.4)=28km

 

옥산분기점(0)-용지봉(171.4)=171.4km

 

용지봉(0)-영운리고개(23.0)=23km

 

영운리고개(0.7)-동신어산(9.6)=10.3km

 

 

낙동정맥=419.0km

 

매봉산 분기점(0)-가사령(205.4)-몰운대(419.0)

 

 

한북정맥=235.5km 160.4km만 가능

 

식개산분기점(북한)-수피령(75.1)-한강봉(182.5)=182.5km

 

한강봉(0)-장명산(53.0)=53.0km[산경표-한북정맥=235.5km]

 

한강봉(0)-오두산(41.1)=41.1km[신산경표-도봉지맥]-한강하구

 

 

한남정맥=178.5km

 

칠장산분기점(0)-수리산(93.8)-보구곶리(178.5km)

 

 

한남금북정맥=158.1km

 

속리산천황봉(0)-좌구산(83.2)-칠장산분기점(158.1)=158.1km

 

;신산경표상[호서정맥]

 

 

금북정맥=282.4km

 

칠장산분기점(158.1)-백월산(309.6)=151.5km:신상경표[호서정맥]

 

백월산(0)-안산(65.4)-안흥진((130.9)=신상경표[금북기맥]

 

백월산(309.6)-용당정(379.4):신상경표[호서정맥]

 

 

금남정맥=131.4km

 

조약봉분기점(0)-싸리봉분기점(22.4)=22.4km[신산경표-금강정맥]

 

싸리봉분기점(0)-계룡산천황봉(64.1)-부소산(109)=109km[신상경표-금남기맥]

 

 

금남호남정맥=70.7km

 

영취산(0)-오계치(33.2)-조약봉분기점(70.7)=70.7km

 

 

호남정맥=454.5km

 

조약봉분기점(70.7)-봉황산(231.2)-섬진강(525.2)=454.5km

 

 

1, 백두대간산줄기 (지리산천왕봉 ~ 설악산진부령)

 

 

 

지리산천왕봉-장터목산장-세석산장-벽소령-노고단-성삼재-만복대-정령치-수정봉-여원재-고남산-사치재-복성이재-치재-월경산-중재-백운산-영취산-깃대봉-육십령-할미봉-남덕유산-월성재-삿갓봉-무룡산-동엽령-지봉-신풍령-삼봉산-소사재-삼도봉-대덕산-덕산재-부항령-삼도봉-밀목재-화주봉-우두령-바람재-황악산-여시골산-궤방령-가성산-눌의산-추풍령-사기점고개-작점고개-용문산-국수봉-큰재-백학산-지기재-신의터재-화령재-봉황산-비재-속리산천황봉-문장대-작은늘재-늘재-청화산-조항산-대야산-버리미기재-장성봉-은치재-희양산-이만봉-백화산-이화령-조령산-마폐봉-부봉-탄항산-하늘재-포암산-대미산-차갓재-황장산-벌재-문봉재-저수재-뱀재-묘적봉-도솔봉-죽령-연화봉-소백산비로봉-국망봉-상월봉-고치령-마구령-선달산-박달령-옥돌봉-도래기재-구룡산-신선봉-깃대배기봉-태백산-화방재-만항재-함백산-은대봉-금대봉-매봉산-피재-건의령-푯대봉-구부시령-덕항산-큰재-황장산-댓재-두타산-청옥산-연칠성령-고적대-이기령-백복령-생계령-석병산-삽당령-석두봉-화란봉-닭목재-고루포기산-능경봉-대관령-선자령-매봉-소황병산-오대산노인봉-진고개-동대산-두로봉-신배령-응복산-약수산-구룡령-갈전곡봉-조침령-북암령-단목령-점봉산-망대암산-한계령-설악산끝청봉-설악산대청봉-설악산공룡능선-마등령-저항령-황철봉-미시령-신선봉-마산-진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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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남정맥산줄기 (광양망덕산 ~ 진안주화산)

 

 

 

광양망덕산-국사봉-불암산-토끼재-쫓비산-백운산-한재-도솔봉-죽정치-송치-바랑산-노고치-오성산-조계산-굴목재-고동산-백이산-석거리재-주월산-겸백고개-봉화산-봇재-일림산-사자산-제암산-감나무재-용두산-피재-가지산-봉미산-큰덕골재-봉화산-계당산-개기재-두봉산-천운산-서밧재-천왕산-오산-둔병재-무등산-유둔재-노가리재-만덕산-연산-군봉재-괘일산-서암산-산성산-광덕산-용추봉-추월산-도장봉-백양산-내장산-추령-개운치-고당산-구절재-왕자산-묵방산-초당골-오봉산-경각산-쑥재-갈미봉-박이뫼산-만덕산-주화산

 

 

 

 

3, 금남호남산줄기 (모래재 ~ 영취산)

 

 

 

모래재-오룡고개-부귀산-활인동치-봉두봉-마이산암마이봉-은수사-가림고개-옥산동고개-성수산-신광치-홍두괘재-삿갓봉-오계치-팔공산-차고개-신무산-수분치-사두봉-밀목재-장안산-무령고개-영취산

 

 

 

 

4, 금남정맥산줄기 (구드레나루터 ~ 주화산)

 

 

 

구드레나루터-부소산-금성산-청마산성-진고개-성항산-널티-수정봉-계룡산금잔디고개-쌀개봉-관음봉-양정고개-천마산-천호봉-황룡재-함박봉-깃대봉-곰치재-무란리고개-바랑산-월성봉-수락재-대둔산마천대-낙조대-배티재-인대산-백자령-백암산-봉수대-작은싸리재-싸리재-장군봉-성봉-피암목재-활목재-운장산-만항재-연석산-황조재-보룡고개-입봉-주화산

 

 

5, 낙남정맥산줄기 (동신어산 ~ 지리산영신봉)

 

 

 

동신어산-감천고개-생명고개-신어산-영운리고개-나밭고개-망천고개-금음산-황새봉-불티재-냉정고개-용지봉-대암산-비음산-정병산-신풍고개-천주봉-천주산-마재고개-무학산-대곡산-쌀재-대산-광려산-서북산-여항산-미산령-오곡재-큰정고개-발산재-깃대봉-남성치-필두봉-탕근재-배치고개-덕산-백운산-큰재-대곡산-가리고개-천황봉-문고개-부련이재-양전산-봉대산-돌장고개-계리재-모산재-실봉산-태봉산-마곡고개-돌고지재-양이터재-길마재-고운동치-묵계치-지리산삼신봉-지리산영신봉

 

 

 

 

6, 낙동정맥산줄기 (다대포몰운대 ~ 태백 작은피재)

 

 

 

다대포몰운대-홍치고개-응봉봉수대-봉화산-우정탑-시약산-구덕산-엄광산-개금역-각봉-애진봉-백양산-만덕고개-산성고개-의상봉-부산금정산/원효봉-북문-고당봉-계명봉-남락고개-군지고개-운봉산-명곡고개-원효암-원효산-천성산-안적고개-정족산-삼덕공원-통도사CC-지경고개-영축산-신불산-간월재-간월산-배내봉-배내재-가지산-쌀바위-상운산-운문령-921번도로-와항재-고헌산-백운산-소호고개-단석산-당고개-독고불재-부산성-숙재-생식마을-사룡산-경부고속도로-4번국도(아화)-만불산-애기재-관산-외골재-청석재-남사봉-마치재-어림산-호국봉-시티재-오룡재-배티재-이리재-운주산-블랫재-화령현-한티재-한티터널-서당골재-침곡산-막실재-배슬재-사관령-가사령-팔공기맥능선분기점-통점재-간장현-질고개-피나무재-벌바위-대관령-느지미재-명동재-먹구등-두고개-주왕산/대둔산-황장재-화매재-장구메기-여정봉-박짐고개-명동산-봉화산-하삼의안부-울치재-자래목이-독경산-옷재-쉰섬재-삼승령-백암산-검마산-덕재-추령-우천재-한티재-깃재-새신고개-칠보산-에미랑재-통고산-통고산 자연휴양림 임도길-답운치-진조산-삿갓재-용인등봉-석개재-면산-구활산-백병산-고비덕재-통리-유령산-서미촌재-대박등-작은피재-천의봉-매봉산-피재

 

 

 

 

7, 한남정맥산줄기 (보구곶리 ~ 칠장산)

 

 

 

보구곶리-문수산-것고개-대곶사거리-수안산-스무네미고개-가현산-방아재-경인운하-계양산-장명이재-철마산-아나지재-원적산-장고개-만월산-비루고개-거망산-성주산-하우고개-여우고개-양지산-방죽재-도리재-운흥산-수암봉-수리산-고고리고개-지지대고개-백운산-광교산시루봉-비로봉-양지재-형제봉-버들치-할미성-석성산-멱조고개-부아산-하고개-함박산-무너미고개-망덕고개-문수봉-미리내마을-두창리고개-구봉산-달기봉-가현치-국사봉-녹배고개-도덕산-관해봉-칠장산

 

 

 

 

8, 한남금북산줄기 (칠장산 ~ 속리산천황봉)

 

 

 

칠장산-좌벼울고개-걸미고개-도솔산-겨티고개-황색골산-차현고개-마이산-방아다리-소속리산-승주고개-보현산-삼실고개-큰산-행태고개-보천고개-보광산-모래재-칠보산-질마재-좌구산-밤티재-분젓치-구녀산-이티재-상당산-산성고개-선도산-선두산-구봉산-구치재-수철령-구룡치-새목이재-말치고개-회넘이재-갈목이재-속리산천황봉

 

 

 

 

 

9, 금북정맥산줄기 (안흥방파재 ~ 칠장산)

 

 

 

안흥방파재-갈음재-지령산-죽림고개-후동고개-밤고개-장재-돌고개-유득재-퇴비산-모래기재-백화산-오석산-붉은재-도루재-물래산-차리고개-장군봉-금강산-윗갈치-내동고개-성황당고개-성왕산-성연고개-모가울고개-간대산-나분들고개-은봉산-무르티고개-동암산-가루고개-상왕산-일락산-석문봉-가야산-한치고개-뒤산-나본들고개-덕숭산-수덕고개-홍동산-까치고개-백월산-살포쟁이고개-하고개-남산-꽃조개고개-갈마고개-아홉굴고개-도재고개-생미고개-꽃밭굴고개-하풍고개-공덕고개-금자봉-오서산-가로고개-우수고개-물편고개-스무고개-백월산-공덕재-구봉산-천마봉-여두재-무곡재-문박산-어슬티고개-금자봉-국사봉-야광고개-장학산-차동고개-극정봉-천방산-쑥고개-봉수산-각흘고개-갈재고개-곡두재-개치고개-차령고개-국사봉-덕고개-고등고개-고려산-아야목고개-한치고개-돌고개-경암산-장고개-유량리고개-아홉싸리고개-태조산-도라지고개-유왕골고개-만일고개-성거산-위례산-부수문이고개-엽돈재-서운산-배티고개-옥정현-덕성산-칠현산-칠장산

 

 

10, 한북정맥산줄기 (수피령 ~ 장명산)

 

 

 

수피령-복주산-하오현-회목봉-회목현-상해봉-광덕산-광덕고개-백운산-도마치봉-신로봉-신로령-국망봉-견치봉-민둥산-도성고개-강씨봉-한나무봉-오뚜기고개-청계산-길매재-노채고개-원통산-애기바위-운악산서봉-운악산-절고개-철암재-수원산-국사봉-큰넓고개-죽엽산-비득재-노고산-다름고개-축석고개-백석이고개-덕고개-막은고개-큰테미-샘내고개-청엽굴고개-임꺽정봉-불곡산-오산삼거리-작고개-호명산-한강봉-챌봉-울대고개-사패산-도봉산-솔고개-노고산-349번도로-1번국도-윗배다리-현달산-식사동/문봉동고개-성동마을재-고봉산-98번도로-310번도로-56번도로-목동3거리-핑고개-장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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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동끝기맥산줄기 (소호령 ~ 포항호미곶) (가칭:호미기맥)

 

 

 

소호령-백운산/830고지-내와재-천마산-복안고개-열백재-구미리/봉계리도로-뒷골지-치술령-서라벌CC-904번도로(흥부휴게소)-북토리순지마을회관-원고개-괘능-사리밭등-괘릉저수지-가나안(토함산)목장-동산령-경주토함산-추령-함월산-성황재-만리성재-뒤뜸재-삼봉산-세계원재-조항산-희날재-금오산-공개산-청룡재-청룡재-우물재산-봉화산-맹이돌(까꾸리개)*호미곶

 

 

 

 

12, 사룡오우진기맥산줄기 (사룡산 ~ 오우진나루터)

 

 

 

사룡산-밤재-수암재-구룡산-구룡재-도삼재-발백산-용림재-비오재-곡들내재-갈고개-대왕산-벗고개-이이재-선의산-용각산-보리고개-남성현-상원산-팔조령-삼성산-밤티재-통점령-헐티재-비슬산-마령재-수복산-비치재-묘봉산-배바위산-화악산-봉천재-형제봉-팔방고개-앞고개-날뒤고개-종남산-팔봉산-붕어등-오우진나루터

 

 

 

 

 

 

13, 진양기맥산줄기 (남덕유산 ~ 진양호남강댐)

 

 

 

남덕유산-하봉-남령-월봉산-큰목재-수망령-금원산-기백산-기맥갈림-상비재-바래기재-솔고개-개목고개-망실봉-관술령-지경재-망설봉-도북봉-춘전재-덕갈산-매봉산분기점-갈전산-갈밭재--철마산-신촌마을-예동마을-바랑산-소룡산-밀치-작은황매산-덕갈재-황매산-삼봉-구름재-두심삼거리-월계고개-매봉-철마산-금곡산-성현산-한티재-큰재-산성산-한우산-쇠목재-자굴산-좌골티재-머리재-망룡산-천황산-용당재-어옥고개-막고개-오방산-내리실고개-월명사-집현산-청현재-내율고개-광제봉수대-광제재-299.5m-용산치-청이산-진양호전망대-남강댐

 

 

 

 

14, 땅끝기맥산줄기 (바람재 ~ 땅끝토말탑)

 

 

 

바람재-땅끝/호남분기점(430고지)-각수바위봉-소반바위산-상수락재-행장재-세류촌임도-기둥재-계천산-탐진강발원지-오두재-삼단바위-노룡재-차일봉-국사봉-가음치-송장고개-서광목장-활성산-돈밧재-불티재-누릿재-월출산사자봉-월출산-바람재-미왕재-도갑산-월각산-밤재-벌매산-2제안고개-정골재-산불초소-당재-서기산-만세재-18번도로-봉덕산-봉황재-첨봉-덕룡산,주작산 주능선-작천소령-오소재-두륜산/가련봉-띠밭재-두륜봉-도솔봉-닭골재-달마산-도솔봉-813번도로-사자봉-땅끝토말탑

 

 

15, 양수두로기맥 (양수리 ~ 오대산/두로봉) (가칭:한강기맥)

 

 

 

양수리-벗고개-청계산-된고개-말머리고개-옥산-농다치고개-소구니산-유명산-대부산-배너미고개-용문산-문례산-싸리산-비슬고개-소리산-송이재봉-밭배고개-통골고개-신당고개-갈기산-발귀현-시루봉-금물산-삼마치-오음산-작은삼마치-만대산-응곡산-개고개-덕구산(656-화방이재-대학산-불목재-수리봉-먼드래재-운무산-신대봉-덕고산-삼계봉-구목령-구목령-장곡현-불발령-자운치-보래봉-보래령-운두령-계방산-호령봉-비로봉-상왕봉-두로봉-북대사안부-상원사

 

 

 

 

16, 영춘기맥산줄기 (태화산 ~ 강촌춘성대교) (가칭:영춘지맥)

 

 

 

중말-태화산-국지산-조전리-해고개-삼태산-519번도로-참나무재-가창산-배재-용두산-오미재-석기암봉-감악산-싸리치-치악산남대봉-치악산향로봉-곧은치-치악산비로봉-천지봉-매화산-전재-풍취산-봉화산-덕고산-황재-칠송고개-양수두로기맥,영춘기맥분기점-구목령-장곡현-하뱃재-응봉산-물넘이재-행치령-문내치-황방고개-소뿔봉-가마봉-거니고개-매봉-홍천고개-가리산-늘목고개-대룡산-연엽산모래재-나가지고개-꼬깔봉-추곡고개-소주고개-봉화산-한치고개-새덕산-서천초교-강촌춘성대교

 

 

 

 

 

 

17, 영산기맥산줄기 (목포유달산 ~ 정읍입암산)

 

 

 

양을산-대박산-지적산-대봉산-국사봉-철주봉-승달산-깃봉-남산-병산-감방산-곤봉산-발봉산-군유산-금산-모악산-불갑산-장암산-태청산-월랑산-고산-구황산-문수산-시루봉-입암산-호남정맥산줄기/영산기맥산줄기 분기점

 

 

 

 

18, 팔공기맥산줄기 (가사령-새띠도로)

 

 

 

가사령-낙동정맥산줄기/팔공기맥산줄기 분기점-달의령-백고개-옷재-두리봉-면봉산-보현산-노귀재-석산-수기령-방가산-갑령-시루봉-오도재-파계봉-석우재-효령재-응봉산-비재-베틀산-당재-청화산-장자봉-새띠도로

 

 

 

 

19, 금강기맥산줄기 (싸리재-군산하구둑) (가칭:금북기맥)

 

 

금북정맥산줄기/금강기맥산줄기 분기점-싸리재-왕사봉-써래봉-불명산-능암산-말골재-남당산-작봉산-까치봉-말목재-옥녀봉-함박봉-소룡고개-천호산-갈매봉-쑥고개-용화산-미륵산-봉화산-칠목재-망해산-취성산-거점재-거점재-용천산-대명산-망경산-다리실재-고봉산-용화산-칠거리재-석치산-장계산-군산도

 



 

아웃도어 의류는 방수, 방풍, 통기성 등이 강화된 기능성 원단에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를 입힌 고가의 제품으로, 관리에 소홀하면 기능과 색상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에 늘 새 옷처럼 의류 본연의 기능을 유지시켜주는 아웃도어 관리법을 알아보자.


1. 드라이클리닝, 오히려 기능 손상 부추겨

아웃도어 의류의 주요 소재인 고어텍스, 폴리에스터, 우레탄, 나일론 등 합성섬유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오히려 기능이 손상되기 쉽다.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기능성 멤브레인(얇은 기능성 막)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기능성 의류의 생명인 발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아웃도어는 오염부분이 생길 때마다 물걸레로 오염부분을 닦아주는 것이 특수 원단의 기능을 유지하며 최대한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이다.



2. 전체적인 먼지는 중성세제로 손빨래

황사철 먼지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때가 탄 경우는 20°C 정도의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손빨래 한다. 이 때도 비비거나 세게 문지르는 건 금물이다. 특히 더러운 부분은 세제를 묻힌 솔로 살살 문지른다. 표백제, 일반세제, 유연제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3. 그늘에 뉘어서 말리기

아웃도어 의류는 세탁 후에도 탈수기에 넣거나 손으로 비틀어 짜면 안 된다.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 뉘어 말려야 하는데, 옷걸이에 걸어 말리면 물기가 아래로 모여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바닥에 펼쳐 건조시키는 게 좋다.

또한 건조 후 야외나 열린 공간에서 방수 및 발수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원단이 많이 구겨져서 다림질을 해야 할 경우에는 다른 천을 덧대고 다림질하면 된다.

 

 



4. 습기와 빛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어텍스,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로 된 의류는 좀벌레나 해충 피해는 거의 없지만 습기와 빛은 피하는 게 좋다. , 베란다에 옷걸이를 설치해 보관하는 경우 쉽게 변색될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 햇빛이 차단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수납장에 보관 시 소취제, 제습제를 비치해 습기로 인한 곰팡이와 악취를 방지해야 한다. 의류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면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애경 관계자는 "아웃도어 의류는 가급적 세탁횟수를 최소화 하되 드라이클리닝은 금하고 손세탁 시 반드시 기능성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세탁 후 탈수, 다림질에 유의하고 보관 시 탈취 효과가 있는 제습제를 이용하면 깨끗한 세탁과 함께 탈색 방지, 냄새 제거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대피소 예약 힘들시죠.

대피소 예약 팁을 올려드립니다.

 

압축파일 풀어보시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표준시계가 설치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제피씨가 표준 시간과 5초가 느리네요 .

표준시간이 10시로 넘어가는 순간 정확히 "새로고침"을 누르고 인원선택이 누르시고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다들 대피소 잘 예약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래 누르시면 표준시계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UTCk31.zip

 

산행을 처음하시는분들중에 스틱의 중요성 및 스틱의 사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참고용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런건, 처음에 제대로 배우시는게 좋아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동영상 교육자료를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http://media.nexfree.com/fnckolon/ks/kolonsport_howto_10.wmv

아~ 이 무지한 제가... 관리를 잘못해서, 등산화가... 맛이 갔네요. ^^*

참고하시고서, 관리들 해주세요. 특히나, 겨울에는 등산화 관리를 잘해야 하는게, 필수인듯 싶네요.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산림청에서는 "2002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하여 "산의날" 및 "100대 명산"을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2002.10월18일)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백50개 산과 산악회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으로 산의 역사.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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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16), 도립공원(17), 군립공원(11), 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가 선정되었다. 또 대암산 백운산 점봉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울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울릉도 성인봉,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인 홍도 깃대봉 등도 100대 명산에 포함되었다.

1 가리산 (加里山) 1,051m 강원 춘천시, 홍천군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알려져 있고, 참나무 중심의 울창한 산림과 부드러운 산줄기 등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홍천강의 발원지 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루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암봉이 솟아있는 정상에서 소양호를 조망할 수 있고,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여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 '98년 강원도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2 가리왕산(加里旺山) 1,561m 강원 정선군,평창군
가리왕산 8경이 전해질 만큼 경관이 수려하고, 활엽수 극상림이 분포해 있으며, 전국적인 산나물 자생지로 유명. 특히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주목군락지가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선정
동강(東江)에 흘러드는 오대천과 조양강의 발원지이며 석회암 절리동굴인 얼음동굴이 유명. 산의 이름은 그 모습이 큰 가리(벼나 나무를 쌓은 더미)같다고 하여 유래

3 가야산 (伽倻山 1,430m) 경북 성주군,경남 거창군, 합천군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음. 산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

4 가지산(加智山 1,240m) 울산광역시 울주군,경북 청도군,경남 밀양시
백두대간 남단의 중심으로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음. 수량이 풍부한 폭포와 아름다운 소(沼)가 많고, 천연기념물 224호인 얼음골과 도의국사 사리탑인 `8각운당형부도(보물 제369호)'가 보존되어 있는 석남사(石南寺)가 소재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영남알프스:영남지방의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등을 총칭
능선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있고 전망이 좋으며 자연휴양림이 있음.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과 무적천의 발원지이며, 심심계곡·석남사골·쇠점골 등 계곡과 쌍폭·구연폭포·구룡소폭포·호박소 등이 유명

5 감악산 (紺岳山 675m) 경기 파주시,양주군,연천군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폭포·계곡·암벽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임진강·개성 송악산 등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수량이 풍부한 운계폭포가 있고, 정상에는 글자가 모두 마멸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비뜰대왕비(파주군 향토유적 제8호)가 있는데 `설인귀(薛人貴)'설과 `진흥왕 순수비'설이 나뉘어 속전되고 있음.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 지냈다는 장군봉 아래 임꺽정 굴이 있음.

6 강천산 (剛泉山 584m) 전북 순창군,전남 담양군
군립공원(1981년 지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천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진성여왕때(887년) 도선국사가 개창한 강천사(剛泉寺)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유명

7 계룡산 (鷄龍山 845m) 충남 공주시, 논산시
예로부터 신라 5악의 하나인 서악(西岳)으로 지칭되었고, 조선시대에는 3악 중 중악(中岳)으로 불리운 산으로서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능선이 마치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계룡산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정감록(鄭鑑錄)'에 언급된 십승지지(十勝之地)중 하나임. 신라 성덕왕 2년(724년) 회의화상이 창건한 동학사(東鶴寺)와 백제 구이신왕(420년)때 고구려의 아도화상에 의하여 창건된 갑사(甲寺)가 있음.

8 계방산 (桂芳山 1,577m) 강원 평창군, 홍천군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서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서식하고,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두대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겨울철 설경이 백미.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고개 중 가장 높은 운두령이 있으며 내린천(內麟川)으로 흐르는 계방천의 발원지임

9 공작산 (孔雀山 887m) 강원 홍천군
울창한 산림과 수타계곡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의 형세가 마치 한 마리의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하다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보물 제745호인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보존되어 있는 수타사(壽陀寺)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20리계곡인 수타계곡이 특히 유명

10 관악산 (冠岳山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경기 안양시, 과천시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11 구병산 (九屛山 877m) 충북 보은군, 경북 상주시
주능선의 북쪽 지역이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고 서원계곡(書院溪谷)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웅장한 아홉 개의 바위봉이 병풍처럼 연이어 솟아 예로부터 구봉산이라고 불리어 왔으며, 정상에서의 조망이 좋음. 예로부터 보은지방에서는 속리산 천황봉은 지아비 산, 구병산은 지어미 산, 금적산은 아들 산이라 하여 이들을 `삼산(三山)'이라 일컬어왔음.

12 금 산 (錦山 701m) 경남 남해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바다와 섬, 일출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197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본래 보광산이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조와 관련된 전설에 따라 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함. 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촉대봉, 향로봉 등 38경이 유명하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소재

13 금수산 (錦繡山 1,016m) 충북 제천시, 단양군
월악산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고 깨끗한 계류 등 경관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봄철의 철쭉과 가을철의 단풍이 특히 유명하고 능강계곡과 얼음골이 있음. 정상에서 소백산의 웅장한 산줄기와 충주호를 조망할 수 있음

14 금오산 (金烏山 977m) 경북 구미시, 김천시,칠곡군
기암절벽과 울창한 산림이 조화되어 경관이 수려하며, 문화유산이 많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높이 38m의 명금폭포가 있으며, 정상부근에는 자연암벽을 이용해 축성한 길이 2㎞의 금오산성이 있음. 해운사, 약사암 등의 고찰과 금오산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 선봉사대각국사비(보물 제251호),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5호) 등이 유명

15 금정산 (金井山 802m) 부산광역시 금정구,경남 양산시
산림이 울창하고 산세가 비교적 웅장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호국의 산으로서 호국사찰 범어사와 우리나라 5대 산성의 하나인 금정산성이 있음. 낙동강 지류와 수영강의 분수계(分水界)를 이루고, 금강공원 및 성지곡공원 등이 있음

16 깃대봉 (旗峰 368m) 전남 신안군(홍도)
덩굴사철, 식나무 및 동백림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1965년)되어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1981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이름 그대로 깃대처럼 생긴 암봉이며, 홍도의 최고봉임. 깃대봉은 독립문, 석화굴 등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뤄 홍도의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음.

17 남 산 (南山 466m) 경북 경주시
길이 약 8km, 폭 약 4㎞의 산줄기안에 불상 80여체, 탑 60여기, 절터 110여 개소가 산재하여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경주남산불적지'로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칠불암마애석불 등이 유명.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음

18 내연산 (內延山 710m) 경북 포항시, 영덕군
`내연산 12폭포'라 하여 경북 8경의 하나로 청하골 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쪽의 천령산 줄기와 마주하면서 그 사이에 험준한 협곡을 형성하고 있는 청하골이 유명. 원진국사사리탑(보물 제430호)과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가 보존된 보경사(寶鏡寺) 등이 있음

19 내장산 (內藏山 763m) 전북 정읍시, 순창군
기암괴석과 울창한 산림, 맑은 계류가 어울어진 호남 5대 명산의 하나로 국립공원으로 지정(1971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내장사를 중심으로 서래봉에서 불출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장군봉에 이르기까지 산줄기가 말발굽처럼 둘러쳐져 마치 철옹성 같은 특이지형을 이룸. 내장사(內藏寺) 부속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이 특히 유명

20 대둔산 (大芚山 878m 충남 금산군, 전북 완주군
정상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바위능선의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마천대에서 낙조대에 이르는 바위능선과 일몰광경이 뛰어나며,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 등이 있음.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구름다리와 태고사(太古寺)가 유명

21 대암산 (大岩山 1,304m) 강원 양구군, 인제군
휴전선이 가까운 지역으로 각종 희귀생물과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으로 지정(1973년) 관리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희귀생물자원의 보고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대암산 정상부에 있는 약 9,000여평이 넘는 풀밭 같은 넓은 초원에 큰 용늪과 작은용늪의 고층습지가 있음. 그 주위가 마치 화채(punch) 그릇(bowl)같아 펀치볼로 불리우며 해안분지(亥安盆地)가 유명

22 대야산 (大野山 931m) 충북 괴산군, 경북 문경시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영대'가 유명

23 덕숭산 (德崇山 495m) 충남 예산군
지역 주민들이 소금강이라고 할 만큼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경관이 수려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백제 제29대 법왕 원년(599년) 지명법사가 창건한 수덕사(修德寺), 보물 제355호인 마애불과 덕산온천이 유명

24 덕유산 (德裕山 1,614m) 전북 무주군, 장수군,경남,거창군, 함양군
향적봉에서 남덕유까지 17km의 장대한 산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금강과 낙동강의 수원(水源)이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덕유산 북쪽으로 흘러 내리는 30여km의 무주구천동계곡(茂朱九千洞溪谷)과 자연휴양림, 신라 흥덕왕5년(830년) 무염국사가 창건한 백련사(白蓮社) 등이 유명

25 덕항산 (德項山 1,071m) 강원 삼척시, 태백시
전형적인 경동지괴(傾動地塊) 지형으로 기암절벽과 초원이 어우러져 있으며 갈매굴, 제암풍혈, 양터목세굴, 덕발세굴, 큰재세굴 등 석회동굴이 많이 소재하고, 대이동굴 군립공원(1996년 지정) 구역내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약 4∼5억년 전에 이루어진 길이 6.9㎞, 천장높이 30m에 이르는 동양최대의 동굴인 환선굴(幻仙窟 : 천연기념물 제178호)이 유명

26 도락산 (道樂山 964m) 충북 단양군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위치하며,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있는 하선암(下仙岩)과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등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

27 도봉산 (道峰山 740m) 서울특별시 도봉구,경기 양주군, 의정부시
최고봉인 자운봉을 중심으로 만장봉, 선인봉, 원도봉계곡, 용어천계곡, 송추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으며,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암벽등산에 최적지이며, 회룡사(回龍寺), 망월사(望月寺), 천축사(天竺寺), 보문사(普門寺) 등이 유명

28 두륜산 (頭輪山 700m) 전남 해남군
한반도의 최남단 해남반도에 솟아 있는 산으로서 왕벚나무의 자생지가 있으며, 다도해를 조망하기에 적합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봄의 춘백,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동백 등으로 유명하며 유자(柚子), 차(茶)의 산지로 알려져 있음. 보물 제320호인 삼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대흥사(大興寺)가 있음

29 두타산 (頭陀山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시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30 마니산 (摩尼山 469m) 인천광역시 강화군
단군시조의 전설이 간직된 산으로 역사·문화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塹星壇), 함허동천, 사적 제130호인 삼랑산성이 있음. 또한 많은 보물을 보존하고 있는 정수사(淨水寺) 및 전등사(傳燈寺)등이 있으며, 성화를 채화하는 장소이기도 함

31 마이산 (馬耳山 685m) 전북 진안군
특이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진강과 금강(錦江) 발원지이고 도립공원(1979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중생대 백악기에 습곡운동을 받아 융기된 역암이 침식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산으로 산의 형상이 마치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으로 불려짐. 암마이산 남쪽 절벽 밑에 있는 80여개의 크고 작은 돌탑이 있는 탑사(塔寺)와 금당사(金塘寺)가 유명

32 명성산 (鳴聲山 923m) 강원 철원군, 경기 포천군
도평천(都坪川), 영평천(永平川), 한탄강의 수계를 이루며, 산세가 가파르고 곳곳에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북쪽으로 삼부연폭포와 남쪽으로 산정호수를 끼고 있음. 전설에 의하면 왕건(王建)에게 쫓기던 궁예(弓裔)가 피살되었던 곳으로 유명

33 명지산 (明智山 1,267m) 경기 가평군, 포천군
경기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20여km를 흐르는 산 동쪽의 가평천 계곡과 익근리계곡의 명지폭포가 유명.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음

34 모악산 (母岳山 794m) 전북 전주시, 김제시,완주군
진달래와 철쭉이 유명한 호남 4경의 하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1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말에 견훤이 이 곳을 근거로 후백제를 일으켰다고 전해짐.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비롯하여 대적광전(보물 제467호)·혜덕왕사응탑비(보물 제24호)·5층석탑(보물 제27호)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금산사(金山寺)가 있음. 특히 미륵전에 있는 높이 11.82m나 되는 미륵불이 유명

35 무등산 (無等山 1,187m) 광주광역시 동구,전남 화순군, 담양군
최고봉인 천왕봉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고,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131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는 증심사(證心寺)와 원효사(元曉寺)가 유명

36 무학산 (舞鶴山 761m) 경남 마산시
도시민의 휴식처로서 경관이 좋은 아기자기한 능선과 다도해를 바라다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상 북서쪽에 있는 시루봉 일대의 바위는 좋은 암벽등반 훈련장임. 예전부터 양조업이 성할 정도로 수질이 좋음 서원골 입구에 최치원의 제자들이 세운 관해정(觀海亭)이 있고 부근 원각사, 백운사 등이 유명

37 미륵산 (彌勒山 461m) 경남 충무시
충무시와 연육교로 이어지는 미륵도(彌勒島)의 복판에 솟은 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지형도에는 용화산(龍華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는 용화사(龍華寺)가 있음.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관음사(觀音寺), 봉수대터 등이 유명

38 민주지산 (岷周之山 1,242m) 충북 영동군,전북 무주군,경북 김천시
1000m 이상의 고산준봉을 거느리고 울창한 산림과 바위가 어우러져 있으며,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물이 차다는 한천마을 상류에서부터 약 20㎞를 흐르는 깊은 계곡으로, 원시림 등이 잘 보존된 손꼽히는 생태관광지인 물한계곡(勿閑溪谷)이 특히 유명. 정상 남쪽 50m쯤 아래에는 삼두마애불상이 있음. 충북, 전북, 경북의 경계인 삼도봉과 연접

39 방장산 (方丈山 742m) 전북 정읍시,전남 장성군
옛부터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으로 불려져 왔으며, 전북과 전남을 양분하는 산으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자연휴양림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옛이름은 방등산으로 백제가요중 `방등산가'의 방등산이 바로 방장산임. 정상에서 멀리 서해바다와 동쪽으로 무등산이 보임.

40 방태산 (芳台山 1,436m) 강원 인제군
가칠봉(1,241m), 응복산(1,156m), 구룡덕봉(1,388m), 주걱봉(1,444m) 등 고산준봉을 거느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하고, 희귀식물과 희귀어종이 많은 생태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감록에는 난을 피해 숨을만한 피난처로 기록되어 있음.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높이 10m의 이폭포와 3m의 저폭포가 있는 적가리골 및 방동약수, 개인약수 등이 유명

41 백덕산 (白德山 1,350m) 강원 평창군, 영월군
사자산(1120m), 사갓봉(1020m), 솟때봉(884m) 등이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은 등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平昌江)과 주천강(酒泉江)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때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법흥사(法興寺)와 경내에 있는 보물 제613호로 지정된 징효대사보인탑이 유명

42 백암산 (白岩山 741m) 전북 순창군,전남 장성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하듯이 경관이 수려하고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가 집단분포하고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학바위, 백양산 12경, 영천굴 등이 있음.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백양사(白羊寺)가 유명

43 백운산 (白雲山 904m) 경기 포천군,강원 화천군
수려한 계곡미를 가지고 있으며 광덕산, 국망봉, 박달봉 등과 같은 높은 봉우리들과 무리를 이뤄 계곡·단애(斷崖) 등 독특한 경관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운동 계곡 및 신라 말 도선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흥룡사(興龍寺)가 유명

44 백운산 (白雲山 1,218m) 전남 광양시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또아리봉과 도솔봉, 매봉, 억불봉 등 산세가 웅장하며 경관이 수려하고 억새풀과 철쭉 군락, 온·한대 900종의 식물이 서식하는 등 경관·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여 선정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백운사(白雲寺), 성불사(成佛寺) 등이 유명

45 백운산 (白雲山 883m) 강원 정선군, 평창군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46 변 산 (邊山 508m) 전북 부안군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어울려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특징이 있음. 직소폭포, 가마소, 봉래구곡, 채석강, 적벽강 및 내소사, 개암사 등 사찰과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

47 북한산 (北漢山 837m) 서울특별시 강북구,경기 고양시
최고봉인 백운대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등 경관이 수려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한산성, 우이동계곡, 정릉계곡, 세검정계곡 등이 유명.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수많은 고찰이 있음

48 비슬산 (琵瑟山 1,084m) 대구광역시 달성군,경북 청도군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쪽의 팔공산과 함께 대구분지를 형성하며 낙동강을 끼고 있음. 고려말 공민왕 7년(1358년) 진보법사가 창건한 소재사(消災寺) 등이 유명

49 삼악산 (三岳山 645m) 강원 춘천시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유서깊은 산으로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답고, 의암호와 북한강을 굽어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쪽 골짜기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登仙瀑布)가 특히 유명하고, 흥국사(興國寺), 금선사(金仙寺), 상원사(上院寺) 등 7개 사찰이 있음.

50 서대산 (西大山 904m) 충남 금산군
충청남도에서는 제일 높은 산으로 곳곳에 기암괴석과 바위 절벽이 있어 중부의 금강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우며, 산정에서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용굴, 사자굴, 견우장년대, 직녀탄금대, 북두칠성바위 등이 유명

51 선운산 (禪雲山 336m) 전북 고창군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52 설악산 (雪岳山 1,708m) 강원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한계령, 마등령, 미시령 등 수많은 고개와 산줄기·계곡들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1970년 지정) 및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1982년)되어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담사(百潭寺), 봉정암(鳳頂菴), 신흥사(新興寺), 계조암(繼祖菴), 오세암(五歲庵), 흔들바위,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등이 특히 유명

53 성인봉 (聖人峰 984m) 경북 울릉군(울릉도)
휴화산인 울릉도의 최고봉으로서 울릉도 모든 하천의 수원을 이루고, 식생이 특이한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울릉도에서는 유일하게 평지를 이룬 나리분지(羅里盆地)와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1967년)된 원시림에 유명. 나리동의 울릉국화·섬백리향의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52호(1962년)로 지정되어 있음

54 소백산 (小白山) 1,439 충북 단양군,경북 영주시
국망봉에서 비로봉,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해발 1,300여m의 일대 산군으로 1,000m이상은 고원지대와 같은 초원을 이루고 있으며, 국망천과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인 비로봉 일대에는 주목군락지(천연기념물 제244호)와 한국산 에델바이스인 솜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음. 희방사(喜方寺), 구인사, 소수서원(紹修書院 : 사적 제55호), 부석사(浮石寺), 온달성, 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관측소 등이 유명

55 소요산 (消遙山) 559 경기 동두천시, 포천군
규모는 작으나 상백운대, 하백운대, 중백운대 등 경관이 아름답고, 등산인의 선호도가 높아 '8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점을 고려하여 선정
원효폭포, 청량폭포, 선녀탕절벽과 가을철 단풍이 유명하며, 신라 무열왕 1년(65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자재암이 있음.

56 속리산 (俗離山) 1,057 충북 보은군, 괴산군,경북 상주시
예로부터 산세가 수려하여 제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고 망개나무, 미선나무 등 1,0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법주사(法住寺), 문장대,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 및 천연기념물 제207호인 망개나무가 유명

57 신불산 (神佛山) 1,209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산으로 능선에는 광활한 억새와 바위절벽, 완만한 지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작천계곡, 파래소폭포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 등이 유명

58 연화산 (蓮華山) 528 경남 고성군
경관이 아름답고 오래된 사찰과 문화재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중턱에 큰 대밭이 있음. 유서 깊은 옥천사(玉泉寺)와 연대암·백련암·청연암 등이 유명

59 오대산 (五臺山) 1,563 강원 강릉시, 평창군, 홍천군
국내 제일의 산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여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연꽃모양으로 둘러선 다섯 개의 봉우리가 모두 모나지 않고 평평한 대지를 이루고 있는데서 산이름이 유래. 월정사(月精寺), 적멸보궁(寂滅寶宮), 상원사(上院寺)가 있음. 골짜기마다 사찰, 암자 등 많은 불교유적이 산재해 있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불교 성지로 유명

60 오봉산 (五峰山) 779 강원 춘천시, 화천군
산세는 크지 않으나 바위와 수목이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다섯 개의 바위 봉이 연이어 솟아있는 데서 산이름이 유래. 신라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청평사(淸平寺)와 구성폭포가 유명. 청평사 경내에 있는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이 유명

61 용문산 (龍門山) 1,157 경기 양평군
옛부터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리워질 만큼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이 뛰어난 산이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62 용화산 (龍華山) 878 강원 춘천시, 화천군
파로호, 춘천호, 소양호 등과 연접해 있으며 산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성불사터가 있으며 광바위, 주전자바위, 바둑바위 등 갖가지 전설을 간직한 실물을 닮은 바위가 유명

63 운문산 (雲門山) 1,188 경북 청도군,경남 밀양시
구연동(臼淵洞), 얼음골이라 부르는 동학(洞壑),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이 계곡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835호 대웅전, 제678호 삼층석탑, 제193호 석등, 제316호 원응국사비, 제317호 석조여래좌상 등 각종 문화유적이 있는 운문사가 있음. 석남사 경내에 있는 4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반송 : 천연기념물 제180호)가 유명

64 운악산 (雲岳山) 936 경기 가평군, 포천군
주봉인 망경대를 둘러싼 경관이 경기 소금강이라고 불리울 만큼 뛰어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년고찰인 현등사 및 백년폭포, 오랑캐소, 눈썹바위, 코끼리바위, 망경대, 무우폭포, 큰골내치기암벽, 노채애기소 등 운악8경이 유명

65 운장산 (雲長山) 1,126 전북 완주군, 진안군
운일암(雲日岩)·반일암(半日岩)으로 유명한 대불천(大佛川) 계곡이 있으며, 물이 맑고 암벽과 숲으로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답고 자연휴양림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두칠성의 전설이 담겨있는 `칠성대'와 조선시대 송익필의 전설이 얽혀 있는 `오성대'가 유명

66 월악산 (月岳山) 1,094 충북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경북 문경시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졌으며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미륵사지의 석불입상, 덕주사의 마애불 및 덕주산성 등이 유명

67 월출산 (月出山) 809 전남 영암군, 강진군
경관이 아름다우며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생하여 생태적 가치가 크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천황봉을 중심으로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가 있음. 구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

68 유명산 (有明山) 862 경기 가평군, 양평군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우며, 수량이 풍부한 계곡과 기암괴석 및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 법흥왕 27년(540년)에 인도에서 불법을 우리나라에 들여온 마라가미 스님에게 법흥왕이 하사한 사찰인 현등사가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69 응봉산 (鷹峰山) 999 강원 삼척시,경북 울진군
아름다운 여러 계곡들을 끼고 있어 계곡탐험코스로 적합하며, 산림이 울창하고 천연노천온천인 덕구온천과 용소골의 폭포와 소가 많은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을 고려하여 선정
울진조씨가 매사냥을 하다가 잃어버린 매를 이 산에서 찾고는 산 이름을 응봉이라 한 뒤 근처에 부모의 묘자리를 쓰자 집안이 번성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음. 정상에서 멀리 백암산·통고산·함백산·태백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

70 장안산 (長安山) 1,237 전북 장수군
덕산계곡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계곡과 윗용소, 아랫용소 등 연못 및 기암괴석이 산림과 어우러져 군립공원(1986년)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등에서 동쪽 능선으로 펼쳐진 광활한 갈대밭과 덕산용소계곡이 유명

71 재약산 (載藥山) 1,189 울산광역시 울주군,경남 밀양시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인 사자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복 더위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있음.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하고 서산대사가 의병을 모집한 곳인 표충사가 유명

72 적상산 (赤裳山) 1,034 전북 무주군
가을에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여인네의 모습과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며 덕유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 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지임을 알고 왕에게 건의하여 축성된 적상산성(사적 제146호)과 안국사 등이 유명

73 점봉산 (點鳳山) 1,424 강원 인제군, 양양군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오색약수터 및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음

74 조계산 (曹溪山) 884 전남 순천시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부른 명산으로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폭포·약수 등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불교 사적지가 많으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 고려고종제서(高麗高宗制書 : 국보 제43호), 송광사국사전(국보 제56호) 등 많은 국보를 보유한 송광사와 곱향나무(천연기념물 제88호)가 유명

75 주왕산 (周王山) 721 경북 청송군
석병산으로 불리울 만큼 기암괴봉과 석벽이 병풍처럼 둘러서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6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대전사(大典寺), 주왕암이 있음. 주왕굴을 중심으로 남아있는 자하성의 잔해는 주왕과 고려군의 싸움의 전설이 깃들여 있는 곳으로 유명

76 주흘산 (主屹山) 1,106 경북 문경시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고 문경새재 등 역사적 전설이 있으며, 여궁폭포와 파랑폭포 등 경관이 아름답고, 월악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야생화, 오색단풍, 산죽밭이 유명하며, 조선조 문경현의 진산으로 문경 1, 2, 3관문이 있음

77 지리산 (智異山) 1,915 전북 남원시,전남 구례군,경남 산청군, 하동군,함양군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동서로 100여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한데서 산이름이 유래.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이 유명

78 사량도 지리산 (智異望山 398m) 경남 통영시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음.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79 천관산 (天冠山) 723 전남 장흥군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시대에 세워진 천관사와 동백숲이유명하고, 자연휴양림이 있음.

80 천마산 (天摩山) 812 경기 남양주시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능선이 사방에 뻗어있어 어느 지점에서나 정상을 볼수 있는 특이한 산세와 식물상이 풍부하여 식물관찰 산행지로 이름나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남쪽에 천마산스키장이 있음

81 천성산 (千聖山) 812 경상남도 양산시
금강산의 축소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고, 특히 산정상부에 드넓은 초원과 산지습지가 발달하여 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가을에는 능선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내원사가 있음.

82 천태산 (天台山 715m) 충북 영동군,충남 금산군
충북의 설악산으로 불려질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창건한 영국사와 수령이 약 500년 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 3층석탑(보물 제533호),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등이 유명

83 청량산 (淸凉山 870m) 경북 안동시, 봉화군
산세는 크지 않으나 연이어 솟는 바위 봉우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꼽힐 만큼 산세가 수려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리보전, 신라시대의외청량사, 최치원의 유적지인 고운대와 독서당,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은신한 오마대(五馬臺)와 청량산성, 김생이 글씨를 공부하던 김생굴, 퇴계 이황이 수도하며 성리학을 집대성한 오산당(청량정사) 등 역사적 유적지로 유명

84 추월산 (秋月山) 731 전북 순창군, 전남 담양군
울창한 산림과 담양호가 어우려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월난이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정상에서 65m 정도 아래 지점에 있는 보리암(菩提庵)과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85 축령산 (祝靈山) 879 경기 남양주시, 가평군
소나무와 잣나무 장령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단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평 7경의 하나인 축령백림과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86 치악산 (雉岳山) 1,288 강원 원주시, 횡성군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대봉 (1,181m)과 매화산(1,085m) 등 1천여 미터의 고봉들이 연이어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곳곳에 산성과 사찰, 사적지들이 널리 산재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구룡계곡, 부곡계곡, 금대계곡 등과 신선대, 구룡소, 세렴폭포, 상원사 등이 있음. 사계절별로 봄 진달래와 철쭉, 여름 구룡사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물, 가을의 단풍, 겨울 설경이 유명

87 칠갑산 (七甲山) 561 충남 청양군
백운동 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3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계곡은 깊고 급하며 지천과 계곡을 싸고 돌아 7곳에 명당이 생겼다는 데서 산이름이 유래. 신라 문성왕 때 보조(普照) 승려가 창건한 장곡사(長谷寺)에 있는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74호) 등이 유명

88 태백산 (太白山) 1,567 강원 태백시, 영월군, 경북 봉화군
예로부터 삼한의 명산이라 불리웠으며 산 정상에는 고산 식물이 자생하고 겨울 흰 눈으로 덮인 주목군락의 설경 등 경관이 뛰어나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8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국사기에 따르면 산 정상에 있는 천제단에서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음. 망경사, 백단사 등이 유명

89 태화산 (太華山) 1,027 강원 영월군, 충북 단양군
경관이 아름답고 고구려 시대에 쌓았던 토성인 태화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고, 고씨동굴(高氏洞窟 : 천연기념물 제219호) 등이 소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90 팔공산 (八公山) 1,193 대구광역시 동구, 경북 군위군, 영천군
비로봉(毘盧峰)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6km에 걸친 능선 경관이 아름다우며 대도시 근교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도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동화사(桐華寺), 은해사(銀海寺), 부인사(符仁寺), 송림사(松林寺), 관암사(冠岩寺) 등 불교문화의 성지로 유명

91 팔봉산 (八峰山) 302 강원 홍천군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여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92 팔영산 (八影山) 609 전남 고흥군
여덟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조망이 좋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9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예전에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4대 사찰로 꼽히던 능가사가 있음. 신선대, 강산폭포 및 자연휴양림이 있음. 정상에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조망이 좋음

93 한라산 (漢拏山) 1,950 제주도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

94 화악산 (華岳山) 1,468 경기 가평군
경기 제1의 고봉으로 애기봉을 거쳐 수덕산까지 약 10㎞의 능선 경관이 뛰어나며 시계가 거의1백㎞에 달하는 등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정상에서 중서부지역 대부분의 산을 조망할 수 있음

95 화왕산 (火旺山) 757 경남 창녕군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화왕산성, 목마산성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해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정상 일대의 억새평전에서 달맞이 행사가 열림. 정상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분화구 못(용지)이 3개 있음. 송현동 고분군 및 석불좌상, 대웅전 등 4점의 보물이 있는 관룡사 등이 유명

95 화왕산 (火旺山) 757 경남 창녕군
억새밭과 진달래 군락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화왕산성, 목마산성 등이 있고 군립공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해마다 정월대보름이 되면 정상 일대의 억새평전에서 달맞이 행사가 열림. 정상에 화산활동으로 생긴 분화구 못(용지)이 3개 있음. 송현동 고분군 및 석불좌상, 대웅전 등 4점의 보물이 있는 관룡사 등이 유명

96 황매산 (黃梅山) 1,108 경남 합천군, 산청군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합천호 푸른물에 하봉, 중봉, 상봉의 산 그림자가 잠기면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하여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산 아래의 황매평전에는 목장지대와 고산 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고찰인 염암사지(사적131호)가 유명

97 황석산 (黃石山) 1,190 경남 거창군, 함양군
거망에서 황석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있는 광활한 억새밭 등 경관이 아름답고 황석산성 등 역사적 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사람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이 핏빛이라는 전설이 있는 황석산성이 있음

98 황악산 (黃嶽山) 1,111 충북 영동군,경북 김천시
전체적인 산세는 특징 없이 완만한 편이나 산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뤄 계곡미가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직지사 서쪽 200m 지점에 있는 천룡대부터 펼쳐지는 능여계곡은 대표적인 계곡으로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련이 유명.

99 황장산 (黃腸山) 1,077 경북 문경시
울창한 산림이 암벽과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황장목이 유명하고 조선시대 봉산 표지석이 있는 등 경관 및 산림문화적 측면을 고려하여 선정
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예천군 읍지 등에는 작성산으로 표기

100 희양산 (曦陽山) 998 충북 괴산군,경북 문경시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처럼 보이고 바위 낭떠러지들이 하얗게 드러나 있어 주변의 산에서뿐만 아니라 먼 산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풍부한 수량이 어우러진 백운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마애본좌상 등 역사유적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 한국의 100 명산

산림청에서는 "2002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하여 "산의날" 및 "100대 명산"을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2002.10월18일)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백50개 산과 산악회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으로 산의 역사.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됐다.
.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16), 도립공원(17), 군립공원(11), 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가 선정되었다. 또 대암산 백운산 점봉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울창한 원시림을 자랑하는 울릉도 성인봉,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인 홍도 깃대봉 등도 100대 명산에 포함되었다.

※ 아래의
산명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1.
가리산 1,051m 강원 홍천 두촌면, 화촌면
2.
가리왕산 1,561m 강원 정선 북면, 평창 진부면
3.
가야산 1,430m 경남 합천, 거창, 경북 성주 [국립공원]
4.
가지산 1,240m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경북 청도 [도립공원]
5.
감악산 675m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6.
강천산 584m 전북 순창 북흥면, 전남 담양 용면 [군립공원]
7.
계룡산 845m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논산 [국립공원]
8.
계방산 1,577m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9.
공작산 887m 강원 홍천 화촌면
10.
관악산 629m 서울 관악, 경기 시흥, 과천, 안양
11.
구병산 876m 충북 보은 내속리 외속리 마로면
12.
금 산 701m 경남 남해, 이동면 삼동면
13.
금수산 1,016m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 적성면
14.
금오산 977m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 [도립공원]
15.
금정산 802m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16.
깃대봉 368m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17.
남 산 494m 경북 경주
18.
내연산 710m 경북 포항, 영덕 남정면 [시립공원]
19.
내장산 763m 전북 정읍, 순창 복흥면, 전남 장성 [국립공원]

20.
대둔산 878m 충남 금산, 논산, 전북 완주 [도립공원]
21.
대암산 1,304m 강원 양구 동면, 해안면, 인제 서화면[양구군]
22.
대야산 93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가은읍
23.
덕숭산 495m 충남 예산 덕산면 [도립공원]
24.
덕유산 1,614m 전북 무주, 장수, 경남 거창, 함양 [국립공원]
25.
덕항산 1,071m 강원 삼척시 하장면.신기면
26.
도락산 964m 충북 단양 단양읍, 대강면
27.
도봉산 740m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28.
두륜산 700m 전남 해남 삼산 현산 북평 옥천면 [도립공원]
29.
두타산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 미로면, 하장면

30.
마니산 469m 인천 강화 화도면
31.
마이산 685m 전북 진안 진안읍, 마령면 [도립공원]
32.
명성산 923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33.
명지산 1,267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군립공원]
34.
모악산 794m 전북 김제 금산면, 완주 구이면 [도립공원]
35.
무등산 1,187m 광주, 전남 담양 남면, 화순 이서면 [도립공원]
36.
무학산 761m 경남 마산
37.
미륵산 461m 경남 통영 봉평동, 산양읍
38.
민주지산 1,242m 충북 영동 용화면, 경북 김천, 전북 무주

39.
방장산 743m 전북 정읍 고창, 전남 장성
40.
방태산 1,436m 강원 인제
41.
백덕산 1,350m 강원 평창 방림면, 평창읍, 영월 수주면
42.
백암산 741m 전남 장성 북하면, 전북 정읍 입암면, 순창 복흥면
43.
백운산 904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44.
백운산 1,218m 전남 광양 옥룡면 진산면
45.
백운산 883m 강원 정선 신동읍, 평창 미탄면
46.
변 산 508m 전북 부안
47.
북한산 837m 서울 도봉, 은평, 경기 고양 [국립공원]
48.
비슬산 1,084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49.
사량도 지리산 398m 경남 통영 사량면 돈지리
50.
삼악산 645m 강원 춘천 서면
51.
서대산 904m 충남 금산 추부면, 군북면 충북 옥천 군서면
52.
선운산 336m 전북 고창 [도립공원]
53.
설악산 1,708m 강원 속초, 인제, 양양 [국립공원]
54.
성인봉 984m 경북 울릉도
55.
소백산 1,439m 충북 단양, 경북 영주 [국립공원]
56.
소요산 559m 경기 동두천, 포천 청산면
57.
속리산 1,057m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국립공원]
58.
신불산 1,209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59.
연화산 528m 경남 고성 개천면 [도립공원]
60.
오대산 1,563m 강원 홍천, 평창 진부면, 도암면 [국립공원]
61.
오봉산 779m 강원 춘천 북산면, 화천 간동면
62.
용문산 1,157m 경기 양평 용문면
63.
용화산 878m 강원 춘천 사북면, 화천 간동면
64.
운문산 1,188m 경북 청도 운문면, 경남 밀양 산내면, 울산 울주
65.
운악산 936m 경기 가평 하면, 포천 내촌면
66.
운장산 1,126m 전북 진안 주천 부귀 정천면, 완주 동상면
67.
월악산 1,094m 충북 제천 한수면, 덕산면 [국립공원]
68.
월출산 809m 전남 영암 군서 학산면, 강진 성전면 [국립공원]
69.
유명산 862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70.
응봉산 999m 강원 삼척 가곡면, 경북 울진 북면

71.
장안산 1,237m 전북 장수 [군립공원]
72.
재약산 1189m 경남 말양시 단장면
73.
적상산 1,034m 전북 무주 적상면
74.
점봉산 1,424m 강원 인제, 인제읍, 기린면, 양양 양양읍
75.
조계산 884m 전남 순천 승주 송광면, 주암면 [도립공원]
76.
주왕산 721m 경북 청송 부동면 [국립공원]
77.
주흘산 1,106m 경북 문경 문경읍
78.
지리산 1,915m 전남 구례,전북 남원,경남 함양,산청,하동 [국립공원]

79.
천관산 723m 전남 장흥 관산읍, 대덕읍 [도립공원]
80.
천마산 812m 경기 남양주 화도읍,가곡리,호평동,묵현리 [시립공원]
81.
천성산 812m 경남 양산 하북면, 웅상면
82.
천태산 715m 충북 영동, 충남 금산
83.
청량산 870m 경북 봉화 재산면 명호면 [도립공원]
84.
추월산 731m 전남 담양 용면, 전북 순창 북흥면
85.
축령산 879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
치악산 1,288m 강원 원주, 횡성 우천 [국립공원]
87.
칠갑산 561m 충남 청양 대치 정산 적곡면 [도립공원]

88.
태백산 1,567m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도립공원]
89.
태화산 1,027m 강원 영월

90.
팔공산 1,193m 대구시 동구, 경산, 영천, 신녕, 군위 [도립공원]
91.
팔봉산 302m 강원 홍천 서면
92.
팔영산 609m 전남 고흥 정암면 [도립공원]

93.
한라산 1,950m 제주도 [국립공원]
94.
화악산,중봉 1,468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95.
화왕산 757m 경남 창녕군 창녕읍 [도립공원]
96.
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 [도립공원]
97.
황석산 1,190m 경남, 함양
98.
황악산 1,111m 경북 김천 대항면, 충북 영동 매곡면, 상촌면
99.
황장산 1,077m 경북 문경
100.
희양산 998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

*등산은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 제일입니다*

1. 손과 발이 시리면 모자를 써라
머리는 체온조절의 30%~50%를 담당하고 있다. 보온모자를 쓰지 않으면 마치 라지에터같이 열을 외부로 발산시킨다. 몸은 추워지면 머리와 같이 생명유지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이나 다리로 피를 덜 보내게 된다. 바라클라바같은 보온모자는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손과 발의 동상도 결국 몸 전체의 체온관리를 잘 못할때 신체가 머리와 중요장기만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되고 혈액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벌어지는 조직의 괴사와 한기노출이 겹쳐서 발생한다.

2. 체온을 떨어뜨리는 산의 복병들
위로 올라 갈수록 태양에 의해 덥혀진 지표에서 멀어지기에 기온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기온감률이라고 하며 100m 올라갈 때마다 0.5℃~1.0℃(평균 0.7℃)씩 떨어진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시원한 이유이다. 또한 초속 1m의 바람이 불면 1.6℃도씩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떨어뜨린다. 속초의 기온이 0℃일때, 설악산 대청봉(1,708m)에 초속 5m의 바람이 불고 있다면, 체감온도는 0℃ - (17*0.7) - (1.6*5) = -20℃이다. 초속 5m의 바람은 산에서 흔히 만나는 바람으로 선풍기의 약한 바람 정도.

3. 등산은 에너지를 생산/보존/절약하는 기술이다.
산이나 야외에서 체온을 36.5℃로 유지하는 것은 생명유지의 기본이다. 체온은 신체내부의 열 또는 에너지이며, 등산에 관련된 모든 의류, 장비 그리고 기술은 이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기술인 셈이다. 즉 에너지 생산기술은 등산식량, 보존기술은 등산의류, 절약기술은 보행기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등산기술이다. 등산 중에는 에너지를 잘 관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체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등산은 99%의 행운이 아니라 1%의 불운에 대비해야 한다.

4. 움직일 때 벗고, 멈추면 입어라.
등산중에는 외부의 기후와 내부의 체온이 상황에 따라 각각 변하지만, 체온은 항상 36.5℃를 유지하도록 옷을 수시로 입고 벗는데, 이것이 레이어링 시스템(속옷/보온옷/겉옷)이라 한다. 속옷은 땀흡수와 빠른 건조기능, 보온옷은 보온과 통풍성, 그리고 겉옷은 외부의 악조건을 막아주는 기능(방풍/방수 등)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올라갈 때 윈드자켓같은 겉옷을 입고 올라가며 땀을 많이 흘리다가 휴식할 때 비로소 벗는다. 반대로 해야 한다. 노련한 등산가일수록 3가지 레이어의 옷을 여러 겹 준비하여 자주 옷을 입고 벗는다.

5. 식량은 호주머니에 두고 허기지기 전에 먹는다.
배낭속의 식량은 집에 있는 금송아지와도 같다. 대부분의 조난자들의 배낭 안에는 식량과 보온의류가 충분히 있었다는 통계가 있다.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식량을 섭취해야 한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입맛과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일행과 같이 올라갈 때 식량이 배낭안에 있다면 쉽게 꺼내 먹을 수 없고 당신만의 컨디션조절에 실패한다. 동료들의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소리가 안나는 행동식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육포는 비상식으로 적합하지 않다.
에너지원이 소화.흡수되어 사용되는 순서는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이다. 운동초기에는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 포도당이 주로 사용되다가 몸이 어느정도 덥혀지면 지방을 조금씩 분해해서 사용하다가 운동이 3시간 이상 지속되면 주 에너지원은 지방이 된다. 단백질은 평상시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육포는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이고 소화도 잘 안된다. 탈진한 조난자에게 육포를 주면 독을 주는 것과도 같다. 비상식은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당질의 탄수화물 식품이 좋다. 사탕, 누가초코렛, 말린 과일 등

7. 땀을 많이 흘리면 손해
모든 액체는 기체로 증발할 때 주변의 열을 빼앗아 가는데, 이것을 증발열이라고 하며, 냉장고의 원리, 태풍의 에너지원이 된다. 땀이 마를 때 빼앗기는 증발열은 피부가 건조할 때 보다 200배나 많다. 등산중 불필요한 땀을 많이 흘리면 에너지낭비를 초래하여 저체온증에 더 빨리 노출될 수 있다. 땀을 가급적 적게 흘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천천히 걷거나 시원하게 옷을 입는다. 등산은 단순히 운동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는 뒷산과 다르다.

8. 어떻게 하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힘을 절약할까?로 생각을 바꿔라. 옷과 등산화를 가볍게 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이고 배낭이 덜렁거리지 않게 한다. 걷는 다는 것, 오른 다는 것은 결국 왼발, 오른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해 가는 것이다. 발끝-무릎-명치를 수직으로 일치시킨 다음에 일어서야 힘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매걸음 마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펴고, 앞발을 위로 편하게 올려서 0.5초~1초정도 잠깐 휴식을 취하며, 연속동작으로 지친 다리근육에 피로물질이 빠져나오고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는 시간을 주는 기술이 레스트스텝이다.

9. 등산을 하며 상체운동도 한다.
하체운동으로 등반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상체운동은 부족하다. 놀고 있는 손에 알파인스틱을 사용하면 올라가는 힘든 노동을 팔에도 분담시킬 수 있다. 평지에서는 알파인스틱을 양손에 쥐고 뒤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전진하는 힘을 보탤 수 있다. 올라갈때는 알파인 스틱을 위로 올려 짚고 팔을 내리 누르는 힘을 주면서 체중을 분산시키며 일어서면 다리근육의 부담을 30% 정도 줄일 수 있다. 내려 올때는 균형잡기도 좋고, 무릎보호도 된다. 한 개만 사용하면 3바퀴로 가는 자동차와 같은 꼴.

10. 사점극복은 자동차의 기어변속과도 같다.
등산중에는 누구나 심장과 폐의 한계능력에 도달하여 고통스런 순간이 온다. 이것이 사점(Dead Point)이며 이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또다시 사점을 겪게 된다. 사점을 맞이했을 때 조금만 페이스를 낮추고 계속 오르게 되면, 신체는 “어? 이사람이 제법 운동을 강하게 하네”하고 신체의 여러 가지 능력을 높여준다. 즉 자동차엔진에 힘을 붙여 기어를 변속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상태를 세컨드윈드(제2의 호흡)라고 하며 산소섭취능력이 높아지고 엔돌핀이 피로/고통 물질을 제거하여 힘들지 않고 힘차게 오를 수 있다.

11. 발목을 잡는 등산화?
인체의 발목은 유연하게 움직여야 균형을 잘 잡는다. 그 발목을 등산화로 조여주고 있으면 발목 유연성이 떨어져 더 잘 넘어지거나 삐끗한다. 목이 긴 중등산화는 눈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겨울철이나 험한 곳을 오를때 적합하다. 춥지 않은 계절 보통 등산로를 오를 때는 목이 짧고 가벼운 경등산화가 더 좋다. 마찰력이 낮은 바닥창은 힘을 더 많이 쓰게 만든다. 마찰력이 좋은 바닥창은 몸이 사뿐해 진다. 그러나 부틸고무를 많이 사용하여 마찰력을 높이면 마모는 더 잘된다.

12. 조금 큰 배낭을 사용한다.
배낭의 크기는 등산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술인 레이어링 시스템, 등산식량의 섭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배낭에서 옷과 식량을 자주 넣었다 빼었다 해야 한다. 딱 맞게 빵빵하게 꾸려진 배낭은 짐을 꾸리기 불편하여 무의식중에 이것을 자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조금 여유있게 큼지막한 배낭을 사용하여 수납을 편하게 해야 한다. 짐이 적게 들어가 헐렁해진 배낭은 옆의 당김끈을 사용하여 조여 준다. 골반뼈를 감싸듯이 허리벨트를 착용하면 배낭무게가 분산되어 어깨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배낭이 어깨와 등쪽으로 밀착되지 않거나 덜렁거리게 무언가를 매달면 그만큼 힘이 분산되어 에너지가 낭비된다.

 

 

 

 

 

 

 

 

 

 

독우산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맹독성을 가진 독우산광대버섯이다.  Amanita virosa.  영어속명 Destroying Angel. 미국 동부지역에는 여름과 가을에 숲속 땅 위에 심심치 않게 많이 돋고 있다. 광대버섯 줄기에 턱받이[고리 ring]와 줄기 밑에 컵받침[대주머니 volva]가 보인다.)

정말 개가 독버섯을 먹을까요?

미국 알래스카에서 생긴 일입니다. 97년 7월 중순부터 개집 주변에 크고 아름다운 붉은 색깔을 가진 광대버섯(Amanita muscaria)이 상당히 많이 돋고 있었습니다. 9개월 된 알래스카 썰매 끄는 개가 버섯을 입에 물고 있어서 야단을 쳤습니다. 많이 경계했는데도 불구하고, 7월 27일 오후 네 시 반경 개가 어디론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두 시간 반이나 여기저기 길이나 숲 속을 찾아보았지만 헛일이었습니다. 저녁 일곱 시나 되어서 약 쿼터 마일 떨어진 이웃집 바깥 마루 위에 비트적거리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급히 달려가 보니, 개는 잘 일어설 수도 없고 걷지도 못합니다. 눈이 크게 확장되어 있고,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호흡이 빠르고, 심장이 몹시 빠르게 뛰고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광대버섯을 먹은 것이 분명합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또 먹은 지 얼마나 되었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광대버섯. 3송이  Amanita muscaria.  Fly Agaric.  미국 동부지역에 돋는 것은 이 사진처럼 색깔이 노랗다.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이보텐산[Ibotenic acid]과 무시몰[Muscimol]이라는 독성을 가지고 있고,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 파리를 마비시키는 살충성분을 가지고 있다.)

개를 트럭에 싣고 75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동물 병원 응급실로 달려갈 때, 개는 안절부절못하고, 달리는 트럭 한 구석에 배를 깔고 웅크리고 누워서, 계속 낑낑거립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는 반 혼수상태에 빠져서 걸을 수도 없고, 눈동자를 굴릴 수도 없는 상태에다가, 호흡이 몹시 빠릅니다. 체온은 102도(개의 정상체온이랍니다)였고, 맥박은 일분에 220번이나 뛰고 있었습니다. 즉시 아포모르핀(Apomorphine)을 투여하였는데, 토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줌내기와 피 속의 독을 제거하기 위하여 링거 주사를 놓으면서, 발작을 방지하고 중추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발리움(Valium)을 먹였습니다. 튜브를 목안에 넣어 산소가 통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위세척 결과 여러 조각의 버섯과 개밥이 나왔습니다. 튜브를 통해 뱃속에 숯가루를 집어넣어서 아직 흡수되지 않은 독을 빨아내도록 하였습니다. 뇌가 붓는 것을 막기 위해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먹이고, 암피실린(Ampicillin)도 먹였습니다. 오줌을 빼내는 관을 방광에 넣어 독이 남아있는 오줌을 뽑아내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응급처치를 행한 뒤에, 밤에 또 한 병의 링거주사를 놓은 뒤, 발리움을 한 번 더 먹였습니다. 밤을 지내고 아침 6시가 되자 개의 정신이 들었습니다. 아침 8시에 응급실로부터 일반 병실로 옮겨 경과를 보기 위해 종일 병실에 있었습니다. 그 사이 숯가루를 한 번 더 먹였고, 비정상적인 증상이 있나 관찰했습니다. 종일 지내는 동안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저녁 6시에 퇴원했습니다.

이 일로 온 식구들과 개를 발견하여 알려 준 이웃집 식구들도 모두 크게 놀랐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광대버섯이 돋아나는 대로 뽑아버리거나, 쓴 사과 물을 버섯 위에 뿌려서 먹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집에 울타리를 쳐서 개가 숲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혹시 개가 또다시 독버섯을 먹는 경우를 대비하여, 집에 구토제(嘔吐劑) 하이드로겐 페록사이드(Hydrogen peroxide)를 상비약으로 갖추어 두면 좋을 줄 압니다. 개는 잘 지내고 있으나, 여전히 버섯에 유혹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겨울에 쌓인 눈을 헤집고 얼어붙은 묵은 버섯을 파내는 것을 봅니다. 아무래도 이 개를 Truffle(전설적으로 사람 정력에 좋다는 버섯이다. 땅속에 감자모양 돋는 버섯인데, 유럽에서는 이 버섯요리가 무척 인기가 있어서, 1파운드에 500-1000불을 호가(呼價)한다고 한다. 이 버섯에서 암퇘지의 암내를 피우는 까닭에 돼지들이 이 버섯을 파먹는 것을 이용하여 땅 속에서 찾아 캐낸다고 한다. 요사이는 개를 훈련시켜 찾는다고 한다.) 버섯 캐는 사람에게 빌려주어, 땅속에서 그 버섯을 찾게 하여, 최소한 동물의사 비용이라도 뽑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 Eagle River, Alaska에 사는 Blanche Tinius 라는 분의 경험담)

 

 

 

 

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역시 광대버섯이  소나무 밑에 여기 저기 많이 돋아 있었다.) 

이 알래스카 개가 먹은 광대버섯(Amanita muscaria)은 영어속명으로 Fly Agaric이라고도 부르는 버섯입니다. 이 버섯을 밥에 섞거나, 서양에서는 우유에 섞어 두면, 파리가 와서 빨아먹고 죽기 때문에 붙인 이름입니다. 이 버섯은 뉴저지 주와 펜실베이니아 주를 포함한 동북부 지방에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서부지방에서 돋는 것은 갓 색깔이 아주 예쁜 빨간색 바탕에 흰 사마귀점이 붙어있지만, 동부지역에서 돋는 것은 오렌지 색 섞인 노란색을 띄운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위험합니다만,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독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버섯을 환각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사람을 독살하기 위하여 이 버섯을 악용한다는 민간설화에 많이 나오는 버섯입니다. 또 무당들이 종교의식(宗敎儀式)을 행할 때, 신내림(降神) 현상을 일으키기 위하여 옛날부터 사용해 온 버섯입니다. 전쟁 마당에 나가는 병사들에게 이 버섯을 먹였다는 설화가 있기도 한 재미있는 독버섯입니다.

그러면 왜 개가 버섯을 먹을까요?

 

 

 

 

곰보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곰보버섯은  맛 좋은 식용버섯이지만 절대로 생식하면 안 된다.)

가축들 가운데 개의 버섯중독 이야기가 제일 흔합니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우리 애견가들이 들으시면 놀랄 일인데, 버섯중독 현상을 연구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이 주로 개를 실험대상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다른 작은 동물들도 실험대상에 오르지만, 독버섯에 대한 생리적 중독반응과 그 치료효과를 심도 있게 연구하자면, 개가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쥐나 그 밖의 동물보다 개의 중독반응이 생리적으로 사람의 중독반응과 가장 흡사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토끼나 쥐는 중독 현상으로 토하는 것이 드물지만, 개는 사람과 비슷해서 버섯중독 현상 가운데 가장 전형적인 증상인 구토현상(嘔吐現狀)을 보이기 때문에, 자연히 개를 실험대상으로 삼게 됩니다. 아마 개를 길러 보신 분들은 가끔씩 개가 토하는 것을 보아서 아실 것입니다. 

개는 풀을 뜯어먹는 기호(嗜好)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일 집 주변에서 보지 못하던 커다란 버섯들이 많이 돋아 있다면 그것을 뜯어먹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구나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개의 본성 가운데 무엇이든 냄새를 맡는다든가 무조건 입에 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관심을 끄는 물체를 만나면 일단 입에 뭅니다. 개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은 말씀 드릴 필요도 없이 먹을거리 아닙니까? 한 참 자라느라고 기운이 넘치는 활동적인 강아지이면 더 더욱 무엇이든 입에 물고 그냥 놓아두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도 아기 시절에는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 입에 갖다 넣지 않습니까?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붉은덕다리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붉은덕다리버섯이 죽은 지 상당히 오래된 나무 등걸에 돋아있다. 이 버섯도 날로 먹으면 안 된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개는 특별히 풀을 잘 뜯어 입에 넣습니다. 자연히 잔디나 풀밭에 돋아있는 눈에 뜨이는 버섯을 지나칠 이유가 있습니까? 어제만 해도 눈에 보이지 않던 버섯들이 하룻밤 사이에 잔디나 풀밭 위에 여기저기 돋아있다면, 개가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어 다니는 어린 아기가 무엇이든지 손에 닥치는 대로 입에 집어넣듯, 개도 마찬가지여서 자연히 버섯을 뜯어먹을 확률이 많고, 그 버섯이 독버섯이라면 당연히 중독됩니다. 특별히 개가 뜯어먹는 버섯은 날것입니다. 버섯을 날것으로 먹는 경우 중독 될 확률이 더 많다는 것은 버섯에 대하여 좀 아는 사람이라면 상식에 속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식용버섯 가운데도, 예를 들자면 뽕나무버섯(Armillariella mellea, Honey Mushroom) 같은 것은, 이 글을 쓰는 사람도 가을이면 많이 채취해서 먹습니다만, 날로 먹으면 중독됩니다. 곰보버섯(Morchella)이나 붉은덕다리버섯(Laetiporus sulphureus, Chicken Mushroom), 그리고 주름버섯(Agaricus) 종류 가운데도 날로 먹으면 중독되는 것이 있습니다. 중독증상으로 가장 쉽게 나타나는 것이 토하는 것입니다. 강아지나 어린 아기는 다 자란 성견(成犬)이나 어른이 중독되는 것 보다 그 증상이 더욱 심한 것은, 몸의 크기와 버섯 섭취량 사이에 상관 비례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같은 양의 버섯을 강아지와 큰 개가 먹었다면, 강아지의 중독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자연히 강아지의 치명적 중독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뽕나무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뽕나무버섯도 날로 먹으면 중독된다. 잘 익혀 먹어야 한다.)

버섯중독에 대한 동물의사들의 인식은 어떠한가요?

2008년 봄 최근 소식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귀여운 강아지 세 마리가 개집 주변에서 돋는 광대버섯 종류를 먹고 죽었답니다. 개 주인은 즉시 수의사를 찾아 응급치료를 받도록 하였으나, 독버섯에 대하여 거의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물론 개의 죽음에서 받은 충격 때문이었겠지만 흥분상태에서 개주인은 온 라인 여기저기 개의 죽음에 대한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자기 사는 지역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강아지들이 먹은 버섯은 알광대버섯(Amanita phalloides)이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북미버섯학회 독버섯중독에 관한 전문가인 마이클(Michael Beug)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이클은 즉시 개 주인에게 답하기를 온 라인에 그 사실을 알리려면 올바른 정보를 올리라고 하면서, 그 버섯은 알광대버섯이 아니라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na)이렀다고 고쳐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강아지들을 치료한 수의사는 치료 교과서에 적힌 대로 치료절차에 따라 치료하였으나, 불행하게도 그 교과서가 잘못된 것이었기 때문에 강아지들을 살릴 수도 있었는데 잘못해서 모두 죽였다는 것입니다. 아트로핀(atropine) 치료는 자칫 증상을 격화할 수도 있는데 그 치료를 행하였고, 수의사와 개 주인은 광대버섯 중독증상에 뒤 따라 오는 콤마상태의 깊은 잠을 오인하여 개들이 죽어가고 있는 줄 알고 안락사 시켰다는 것입니다. 아트로핀 치료를 하지 않고 콤마상태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렸다면 그 강아지들을 살릴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독버섯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일반대중들에게는 물론 의학 전문가들에게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음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Jack-O-Lantern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독버섯인 Jack-O-Lantern [필자 임시 명명: 할로윈호박색야광버섯}이 어느 한인교회 주변 잔디밭에 여기저기 돋아 있다.)

개가 독버섯에 중독되어 생명을 잃거나, 심한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독버섯 중독 경우와 아주 흡사합니다. 사람의 독버섯 중독 케이스는 자주 보고 되기도 하고, 어떤 종류의 버섯이며, 어떤 증상을 일으켜서 어떻게 치료했는지, 그 기록도 잘 보존되지만, 개의 경우는 그렇지 못합니다. 보고된 예도 드물고, 그 심각성이 많이 인식되고 있지도 못합니다. 사람의 독버섯 중독에 대해서는 연구도 많이 하고, 각 병원의 응급실에는 응급치료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독극물통제소(Poison Control Center)는 병원 응급실의 문의에 제공할 수 있는 독버섯에 관한 많은 정보를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역시 무성하게 피어난 할로윈호박색야광버섯, Jack-O-Lantern.  심한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나 개의 독버섯 중독에 관해서는 이러한 정보들이 거의 마련되어 있지 못하답니다. 미국의 동물의사 교육과정을 보면, 4년 대학과정과 4년 수련의 과정 가운데, 동물의 버섯중독에 관해서는 고작 30분 강의시간이 할당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대부분 버섯에 관하여 전문가도 아닌 선생이, 그저 수박 겉핥기식의 강의로 끝난다고 합니다. 그것도 독풀이나 독 있는 식물에 관한 강의에 곁들여서 언급될 정도랍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가축들이 유독성 식물로 말미암아 중독되는 예는 허다하지만, 독버섯에 중독되는 예는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개의 버섯중독에 대하여 소홀해서야 되겠습니까?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드문 한 케이스라도 제대로 처치하기 위해서 준비는 해두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운데 동물의사들도 계실 터인데, 참고삼아 독버섯의 종류와 사진, 독의 종류와 중독증상, 그리고 독 종류에 따른 치료법 등을 아주 자세히 설명하면서, 특별히 의사들이 속히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따로 책면의 색깔을 구분해서 편집해 넣은 부분(quick reference)이 있는 좋은 책이 있어서 여기 소개해 드립니다. 저자 자신이 병리학 의사(Pathologist)이십니다. 

Denis R. Benjamin, Mushrooms: Poison and Panaceas, New York: 
W. H. Freeman and Co., 1995. 

개가 먹고 중독 될 가능성이 있는 독버섯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이미 말씀드린 대로 개는 코앞에 있는 흥미를 끄는 물건에 대하여 본능적으로 다가가서, 냄새를 맡아보고, 입에 덥석 뭅니다. 특별히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별나게 생긴 커다란 대상물을 만난다면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풀밭에 하룻밤 사이에 크게 돋아나는 버섯을 보고 개가 가만두지 못합니다. 이러한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섯들 가운데, 주름버섯(Agaricus) 종류와 이미 말씀드린 바 있는 광대버섯(Amanita) 종류, 그리고 갓버섯 가운데 초록색포자를 가지고 있는 흰갈대버섯(Chlorophyllum molybdites)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 세 종류의 버섯은 미국 동부지역에서는 어디나 흔하게 돋습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지난 20여 년간 관찰해 본 결과,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등 동북부 지역에 광범위하게 돋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흰갈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Denis R. Benjamin ]

(흰갈대버섯. 독성을 가지고 있는 갓버섯의 한 종류이다. 인가 근처나 학교 주변 또는 공원주변에도 많이 돋는다. 치명적인 것은 아니지만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독버섯이다.)

주름버섯(Agaricus)속(屬) 가운데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시장에서 늘 사다먹는 양송이(Agaricus bisporus)나, 커다란 Portobella(이것 역시 학명은 양송이 Agaricus bisporus와 같음)와 같은 종류입니다. 이 두 종류야 인공 재배하는 것이고 또 날로 먹어도 괜찮은 식용버섯이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버섯 종류 가운데 이른 봄에 돋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 여름에 잔디 풀밭 위에 여기 저기 많이 돋습니다. 필라델피아 근교에서는 여름에 워싱턴 메모리얼 파크 묘지에 갔더니 잔디 위에 수없이 많이 돋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갓(cap)이 대체로 희고, 대(stalk 줄기)에 턱받이(ring)이가 있으며, 대 밑동에 대주머니(volva 컵받침)는 없습니다. 늙어감에 따라 차츰 갈색으로 변하고, 갓 밑의 주름(gill)색깔이 초콜릿 색깔입니다. 동부지역 보다 미국 서부지역에 갈색주름 버섯 가운데 독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독우산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숲속 등산로에 맹독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이 여기 저기 돋아 있다.  개를 데리고 걷다 보면 개가 이 버섯들을 뜯어 먹을 염려가 있다. )

주름버섯은 덜 걱정되지만, 주름버섯과 모양이 아주 흡사한 초록색포자 갓버섯인 흰갈대버섯(Chlorophyllum molybdites, 영어속명 Green-Spored Lepiota)은 중독되면 치명적인 것은 아니나, 심한 구토와 배앓이를 겪게 됩니다. 뉴저지 체리힐 지역에서는 매년 7월이나 8월 더운 여름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진 다음 집 주변 풀밭 위에 여기저기 많이 돋습니다. 8월 하순 콜로라도 덴버에 사는 친구 집에 갔더니, 바로 집 뒤뜰 울타리 안 잔디밭에도 돋아 있어서 경고를 주었습니다. 갓이 큰 것은 어른 손바닥 편 것만큼 크고 탐스럽습니다. 역시 갓은 희지만 갓 표면에 갈색 사마귀점이 붙어있는 것과, 주름색깔이 엷은 초록색을 띄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대에 턱받이(ring)가 있고 주름버섯과 똑같이 대 밑동에 대주머니는 없습니다. 이 독버섯은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버섯 갓을 뒤집어 보면 주름 있는 곳의 포자색깔이 엷은 초록색(연두색)입니다. 아주 흔한 탐스러운 독버섯입니다.

가장 위험한 독버섯은 역시 광대버섯(Amanita)종류입니다. 이 글 첫머리에 말씀드린 파리를 잡는 광대버섯 외에도 여러 종류가 미국 어디서나 돋는데, 그 가운데 알광대버섯(Amanita phalloides)은 한 송이만 먹어도 어른이 일주일 안에 간과 콩팥의 기능이 완전 정지되어 사망하게 되는 치명적인 맹독버섯입니다. 개가 중독되어 죽는 경우도 이 버섯 때문입니다. 미국 서부지방에서 종종 신문에 보도되는 아시아계 사람들의 버섯 중독사(死) 소식의 주인공이 바로 이 독버섯입니다.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지역에서도, 그렇게 흔하지는 않지만, 버섯 돋기에 알 맞는 시기와 기후 조건에 따라서 가끔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독우산광대버섯(Amanita virosa) 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어디서나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면 광대버섯의 생김새는 줄기(대)에 턱받이(ring)가 있고, 대 밑동에 대주머니(컵받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버섯을 조사하거나 채취할 때, 갓만 칼로 벤다든지, 손으로 뜯어 오면 안 됩니다. 대 밑뿌리가 묻힌 땅 속 까지 잘 파내야 합니다. 특히 대 밑뿌리 근처에 대주머니가 있는 것이 큰 특징이기 때문에 반드시 대 밑을 관찰하여야 합니다. 치명적인 맹독을 가지고 있는 알광대버섯은 갓 표면이 엷은 올리브 초록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알광대버섯
ⓒ www.naturei.net 2008-08-05 [ David Arora ]

(알광대버섯)

위의 알광대버섯과 똑같이 치명적인 맹독을 가지고 있는 독우산광대버섯(Amanita virosa)은 전체 색깔이 아주 희고 깨끗한 먹음직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해마다 만납니다. 인가근처에서는 많이 만나지 못했지만, 숲 속에는 잘 돋습니다. 무더기로 돋지는 않고 여기저기 흩어져 산생(散生)합니다. 마귀광대버섯(Amanita pantheria)은 해마다 7월경 아주 흔하게 집 주변에 돋습니다. 특히 봄에 비가 많이 왔던 98년 여름과 가을에 걸쳐 인가근처나 공원에서 어른 손바닥만 하게 큰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돋았다고 합니다. 이 버섯도 맹독 버섯인데, 생김새는 일반 광대버섯의 모양을 다 갖추고 있고, 특징은 버섯전체 색깔이 진한 갈색이며, 갈색 바탕 갓 표면 위에 흰 사마귀점이 붙어 있습니다. 

 

 

흰마귀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흰마귀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Amanita cothurunata. 영어속명 Booted Amanita. 미 동부지역에 참나무와 소나무가 섞여 있는 혼합림 숲속 땅위에 주로 많이 돋는다. 마귀광대버섯의 일종으로 같은 독성을 지녔을 것이라고 한다. 역시 이보텐산과 무시몰이라는 독성을 가지고 있다. )

광대버섯은 특별히 바늘잎나무(소나무나 전나무 같은 침엽수 針葉樹) 밑 땅 위에 돋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에 돋아날 때 우리가 사다먹는 양송이버섯과 흡사하게 생겼기 때문에 사람도 매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돋는 시기는 대체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돋지만, 뉴저지나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특별히 가을 10월경에 제일 많이 돋습니다. 그 밖에도 노란비늘광대버섯도 참 많이 돋습니다. 노란색 바탕 갓 표면에 역시 노란색 사마귀점이 붙어 있습니다. 광대버섯은 종류도 많고 또 대부분 독버섯이고 거기다가 치명적인 맹독버섯이 많기 때문에, 개들이 아예 근접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물론 사람도 매우 주의해야 하며, 함부로 야생버섯을 따서 잡수실 엄두도 내지 마셔야 합니다.

 

 

노란비늘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노란비늘광대버섯[필자 임시 명명] Amanita flavoconica. 영어속명 Yellow Patches. 미 동부지역에 많고 여름과 가을 즉 6월부터 9월에 걸쳐 가장 오래 많이 돋는다. 특히 쓰가나무 Eastern Hemlock 밑에 여기 저기 많이 산생한다.)

그 다음으로 집 주변이나 인가 근처 공원 숲 속에서 흔히 돋는 버섯 가운데, 뽕나무버섯(Armillariella mellea, Honey mushroom)과 뽕나무버섯부치(Armillariella tabescens, Ringless Honey Mushroom)가 있습니다. 이 버섯들은 앞서 잠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맛좋은 식용버섯이지만 날로 먹으면 중독되기 때문에 여기 다시 말씀드립니다. 특히 인가근처 숲 속 죽은 나무 등걸이나 집 잔디 위에 무성하게 많이 돋는 뽕나무버섯부치는 동부지역에서 대체로 8-9월 비 온 뒤에 무더기 다발로 돋습니다. 뽕나무버섯이 줄기에 턱받이(ring)있는데 비하여, 모든 생김새는 똑같지만 뽕나무버섯부치는 줄기에 턱받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뽕나무 버섯은 땅위에서도 돋지만, 특별히 죽은 참나무(Oak)를 가운데 두고 밑동 근처에 뺑 돌아가며 무성하게 돋습니다. 생 표고버섯처럼 생긴 짙은 갈색을 띄우는 것도 있고, 아주 노란색에 갓 중앙부에 무수한 갈색 바늘 침이 돋아 있습니다. 그 색깔이 노란 꿀 색깔 같다 해서 영어 속명으로 Honey Mushroom이라고 부릅니다. 폴란드에서 온 사람들은 뽀삥끼라고 부릅니다. 생장(生長)조건이 좋으면 온 산이 이 버섯으로 덮여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돋습니다. 시기는 뽕나무버섯부치 보다 약간 늦은 9월에서 10월에 돋는 가을버섯입니다. 

 

 

뽕나무버섯부치
ⓒ www.naturei.net 2008-08-05 [ 최종수 ]

(뽕나무버섯부치.  이 버섯은 뽕나무버섯과 모든 모습이 똑같지만 영어 속명 Ringless Honey Mushroom이라는 이름이 보여주는 것처럼 줄기에 고리(ring)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가 주변 죽은 나무뿌리가 묻혀 있는 땅위에 무성하게 여기 저기 많이 돋는다.  역시 날로 먹으면 중독된다.)

이상 열거한 버섯들은 대체로 집 주변에서 많이 돋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밖에도 끈적버섯(Cortinarius) 종류에도 맹독버섯이 있고, 지역에 따라서 마귀곰보버섯(Gyromitra)도 맹독버섯인데, 인가근처에는 드물기 때문에 멀리 공원이나 야외에 개를 데리고 나가셨을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사랑하는 한 식구인 개가 혹시라도 독버섯에 중독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미주진도개사육인협회[Jindo Club of America, Inc.]의 기관지 "우리집 진도개"에 실렸던 글을 다소 수정한 것이다. 이 미주진도개사육인협회는 전 세계에 한국의 진돗개를 국견으로 알리기 위하여 결성된 단체이다.)

최종수(야생버섯애호가)

1. 3호선 불광역 5번 출구로나오셔서  약400미터정도 직진하시면 불광동 시외버스 터미널이 나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적성행  30번버스 탑승하시고  적성터미널에서 하차후 의정부행 25번 버스타시고

    설마교 법륜사 입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 배차시간 조회는 아래 사이트 들어가셔서 버스 노선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

 

http://www.gbis.go.kr/ 

1. 상봉역에서 경춘선 전철 타고 남춘역에서 내려 고가다리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1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2. 남춘천역 - 팔봉산 : 팔봉산유원지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3. 나오실때는 현지 정류장에서 춘천행 1번버스 타고 나오시면되고

   춘천행 다른 버스선 2번, 3번 도 있지만 남춘천역을 경유하지않기때문에 타시면안되여..

 

 

 

* 춘천시내버스 노선안내: 033-252-0000

* 안내전화: 033-250-4093

* 홈페이지: www.chbis.kr

http://ko.wikipedia.org/wiki/%EB%93%B1%EC%82%B0

등산(登山)은 자연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어진 장애를 극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자연을 이용하고 대처하며, 정복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1786년 프랑스인이 알프스의 최고봉을 등정한 후부터 조직적인 등산이 실시되었다. 등산은 체력 단련과 정신 수양에 좋지만 위험이 따르는 운동이므로 협동심, 인내력, 희생 정신, 대담성, 침착성 등이 있어야 한다.

목차

  [숨기기

[편집]등산 장비

등산 장비는 산의 높이, 등산 기간, 등산 방법, 계절,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다루기 쉽고 가벼우며 단단한 것들을 준비한다.

  1. 공동 장비:텐트, 버너, 코펠, 매트리스, 야전삽, 톱, 취사 도구, 라디오, 지도, 나침반, 비상 식량, 안전 벨트.
  2. 개인 장비:배낭, 장갑, 내의, 모자, 등산화, 물통, 수건, 노끈, 휴지, 양초, 식기, 손전등, 비상 식품, 구급 약품, 우의.
  3. 암벽 장비:하켄, 카라비너, 자일, 해머, 피켈.
  4. 배낭은 좁고 긴 것이 좋다. 무거운 것이 위로 가도록 하며, 가벼운 것은 밑에 넣되, 지도나 비상 식품·약품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위나 옆 또는 배낭주머니에 넣는다.

[편집]등산 계획

제일 먼저 체력, 기술 및 등산의 목적을 고려하여 목적지를 선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 밖에 다음 사항들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1. 사고에 대비하여 응급 처치와 연락 방법 등을 미리 세운다.
  2. 산과 코스에 관련된 사항을 조사한 다음 각자 알맞은 역할을 나누어 맡긴다.
  3. 충분한 식량과 장비를 갖추고, 현지의 기상 변화, 지형, 지질, 교통 관계 등에 대한 사전 조사나 답사를 해둔다.

[편집]등산 방법

초보자는 개인 등산을 삼가고 반드시 집단 등산을 하되, 개인 행동이나 개인 의견을 내세우지 않도록 한다.

  1. 횡단 등산:계곡에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 후 다시 능선을 횡단하여 계곡으로 하산하는 등산.
  2. 방사상 등산:각기 코스가 다른 출발점에서 등산하여 정상을 거쳐 다른 지점으로 하산하는 등산. 초보자가 하기 알맞은 등산이다.
  3. 종주 등산:연결된 능선의 산을 차례로 연속해서 등산하는 방법. 숙달된 등산자에게 알맞은 등산이다.
  4. 집중 등산:정상을 목표로 여러 조가 각기 다른 방면에서 산을 오르는 방법.
  5. 암벽 등산:암릉, 암벽 등의 등산로를 찾아 올라가는 등산.
  6. 극지법 등산:베이스 캠프에서 산꼭대기를 향하여 전진 캠프를 따라 하나씩 전진하여 나가는 등산.

[편집]등산 기술

  1. 걷기:지형의 변화와 목표 지점을 생각하면서 5 미터(5-6보) 정도 앞을 내다보며 걷는다. 등산화 바닥 전체로 바닥을 힘껏 밟아 디디며 좁은 보폭으로 20분 정도 걸은 뒤 휴식을 취하고, 그 후부터는 40∼50분 걸은 뒤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2. 오르기:발끝을 약간 바깥쪽으로 벌리고 발을 약간 높이 들어 디딘다. 발바닥 전체로 걷되, 안전한 곳을 손으로 잡고 몸의 중심을 약간 앞에 둔다.
  3. 내리기: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끌어당겨 굽히고, 체중의 중심이 앞뒤로 쏠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다음 발을 옮겨 딛을 것을 염두에 두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내리막길에서는 발끝부터 내디딘다.
  4. 보행 속도:대원간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보행 능력이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삼아 일정한 속도로 걷는다. 경험자는 선두에 서서 걷는 속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5. 산행 시간:코스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오전 4시간, 오후 2시간 정도로 하루 12 킬로미터 안팎이 적합하다.
  6. 바위 오르기:발바닥 전체로 바위를 밀듯이 하면서, 두 손으로는 바위를 단단히 잡는다. 안전하게 발을 옮긴 다음에 손의 위치를 옮겨 잡는다.
  7. 눈위 오르기:계곡은 작은 발걸음으로 천천히 걷는다. 급경사면은 신발 끝으로 오목하게 파나가면서 오른다.
  8. 자일 사용:산을 오르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일을 매는 방법에는 당겨 매기와 8자 매기가 있다.

[편집]참고 자료

[편집]외부 링크

Commons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산행일]

11년 6월 4일(토)~6일(월)

 

[산행지]

지리산(1,915m)

 

[집결일시]

11년 6월 4일(토) 10시

[집결장소]

동서울터미널(지하철 2호선 강변역)

 

[산행 코스/거리]

방곡리 - 공개바위 - 상투능선 - 함양독바위 - 새봉 - 진주독바위 - 국골사거리 - 촛대봉 - 촛대봉능선 - 추성리

(상황에 따라 산행 코스 및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산행사진]

방곡리까지 콜밴으로 이동.
공개바위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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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방곡리 공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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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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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만난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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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바위 가는길에서 만난 안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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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봉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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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포토샵 실력 ㅎㅎ

북알프스에서 일출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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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본을 아세요?

이 리본 모른다면 산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백번은 본 리본입니다.

비실이부부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카페에 방문해 보세요.

http://cafe.daum.net/qltlfdlqnqn

두 부부 모두 늘 건강하시기를 ^^



1대간 9정맥의 길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박성태님의 신상경표상의 도상거리를 산경표상의 줄기를 따라 환산해 봅니다.



 

★1대간 9정맥의 도상거리[신산경표에서 발췌]

※1대간 9정맥 총거리:683.4km+2087.7km=2771.1km

①백두대간=683.4km

 1)북한구간:963.4km(백두산-향로봉)

 2)남한구간:695.2km(향로봉-지리산 천왕봉)

   ※진부령-지리산 천왕봉:683.4km

 [백두산(0)-향로봉(963.4)-진부령(975.2)-영신봉(1653.4)-천왕봉(5.2)=1658.6km]

②낙남정맥=232.7km

  지리산 영신봉(1653.4)-옥산분기점(1681.4)=28km

  옥산분기점(0)-용지봉(171.4)=171.4km

  용지봉(0)-영운리고개(23.0)=23km

  영운리고개(0.7)-동신어산(9.6)=10.3km

③낙동정맥=419.0km

  매봉산 분기점(0)-가사령(205.4)-몰운대(419.0)

④한북정맥=235.5km중 160.4km만 가능

  식개산분기점(북한)-수피령(75.1)-한강봉(182.5)=182.5km

  한강봉(0)-장명산(53.0)=53.0km[산경표-한북정맥=235.5km]

  한강봉(0)-오두산(41.1)=41.1km[신산경표-도봉지맥]-한강하구

⑤한남정맥=178.5km

  칠장산분기점(0)-수리산(93.8)-보구곶리(178.5km)


⑥한남금북정맥=158.1km

  속리산천황봉(0)-좌구산(83.2)-칠장산분기점(158.1)=158.1km

  ;신산경표상[호서정맥]

⑧금북정맥=282.4km

칠장산분기점(158.1)-백월산(309.6)=151.5km:신상경표[호서정맥]

백월산(0)-안산(65.4)-안흥진((130.9)=신상경표[금북기맥]

백월산(309.6)-용당정(379.4):신상경표[호서정맥]

⑨금남정맥=131.4km

  조약봉분기점(0)-싸리봉분기점(22.4)=22.4km[신산경표-금강정맥]

  싸리봉분기점(0)-계룡산천황봉(64.1)-부소산(109)=109km[신상경표-금남기맥]

⑩금남호남정맥=70.7km

  영취산(0)-오계치(33.2)-조약봉분기점(70.7)=70.7km

⑪호남정맥=454.5km

  조약봉분기점(70.7)-봉황산(231.2)-섬진강(525.2)=45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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